한 번 해도 될까요? -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
셰릴 T. 코헨 그린 외 지음, 조윤정 외 옮김 / 다반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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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섹스를 하는 237가지 이유`보다 개인적이고 흥미진진하다. 대리 파트너란 소재는 독특했지만 그것만이 다가 아니다.`세션: 이 여자가 사랑하는 법`도 나왔으면 좋겠다. 그러긴 어려울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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