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음악, 영화 등 예술의 공통점은 그 곳에서 사람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람에 대한 나의 관심은 멈출 수가 없다. 나의 독백이 작은 공명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혼자만의 '다락방'을 마련했다. - no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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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 l 2017-03-20 11:53

https://blog.aladin.co.kr/nomade/9223024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 나만의 질문을 찾는 책 읽기의 혁명
김대식 지음 / 민음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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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책을 내면 안 된다는 사례로 사용하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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