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만들기 요럴 땐 요렇게 -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로 손쉽게 따라 하는
김진하 지음 / 영진미디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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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굿즈'라는 말을 처음 접해본 것은

아이가 구매하는 연예인 관련 사진과 물품들 때문이었다.

학창 시절 나 역시 좋아하는 연예인 관련 사진과 물품들을 구매한 적이 있었지만

'굿즈'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궁금한 마음에

'굿즈'에 대해 폭풍 검색을 해봤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생소한 듯 익숙해진 말

'굿즈'

직접 제작도 가능하다는 말에 나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여러모로 알아봐야 할 게 많아서 선뜻 도전해 보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내 도전을 도와줄 책이 출간되었다.

너무나 반가워서 후다닥 만나보게 된 책

'굿즈 만들기 요럴 땐 요렇게' 이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로 손쉽게 따라 하는

굿즈 만들기 요럴 땐 요렇게

[김진하 / 영진미디어]
 


사실 아이가 좋아하는 BTS(나도 아미♡임^^)의 굿즈를 생각하고

보고 싶어 했던 책이지만 막상 만나본 #굿즈만들기요럴땐요렇게 는

더 다양한 종류의 굿즈와 단계별 제작 가이드까지 담고 있는 책이라

더욱 배울 게 많은 유익한 책이었다.

특히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이용해서 굿즈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포토샵으로 끄적이는 걸 좋아하는 내게는 딱 좋은 책이었다.

하지만 일러스트레이터를 조금 배우다 말아서 기억이 가물가물 ㅠㅠ

책을 볼수록 이 부분이 좀 아쉬웠지만 설명을 쉽게 해 놓아서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기초만 좀 있다면 책을 보고 배우는 데는 어렵지 않아 보였다.

당장 해보고 싶었지만 내 노트북에 일러스트레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포토샵 부분만 실습해볼 수밖에 없는 게 너무 아쉬웠다.

책의 설명을 볼수록 각 굿즈마다 맞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기에

두 프로그램을 다 다루면서 배워야 책을 보다 더 잘 활용할 수 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조만간 일러스트레이터도 설치해서 더 열심히 배워볼 생각이다.



 



한 때 핑클 빵에서 많이 보았던 띠부띠부씰부터~

명함, 엽서, 달력, 케이크토퍼, 휴대폰케이스, 자석 북마크, 안경 닦이,

투명 포토 카드, 손거울, 에코백 등 총 22가지의

굿즈 제작 가이드가 가득하다.

또 각 굿즈를 제작해주는 업체 소개라던지 사용할 종이,

샘플 신청과 재단사이즈 등 굿즈 제작에 대해 저자가 경험해본 다양한 팁들이 가득해서

나와 같이 처음 굿즈를 제작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포토샵 작업으로 굿즈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새삼 알게 되었고,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게 돼서 너무나 좋았던 책이다.

또 손으로 만들거나 끄적이는 걸 좋아하는 

우리 아이의 취미를 키워줄 수 있어서 더욱더 반가웠던 책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보며 활용할 수 있는 책 같아 더욱 만족스럽다.


이 책을 쓰게 된 저자의 바람처럼

굿즈 제작의 첫걸음을 떼는 독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하고 좋은 책이다.

굿즈에 관심이 있거나 굿즈를 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굿즈 제작에 대한 안내서를 원한다면 이 책과 꼭 함께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굿즈 만들기 요럴 땐 요렇게' 와 함께한다면 

굿즈만들기 초보도 어렵지 않게 시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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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다솔맘 홈트 - 진짜 나를 찾는 시간
최보영 지음 / FIKA(피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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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고 싶은 책이었다.

나의 평생 숙제 다이어트와 운동에 관련 책이어서이기도 했고!

몸매여신이 가르쳐 주는 나의 리즈시절 만들기! 란 문구에 팍^^


그렇게 내게 와 감사히 읽어본 책이다.



진짜 나를 찾는 시간

데일리, 다솔맘 홈트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몸매여신이 가르쳐 주는 나의 리즈시절 만들기!

[최보영 / 피카]



'진짜 나를 찾는 시간'

이 문구에 잠시였지만 참 많은 생각이 스쳤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다이어트와 건강을 찾는 거 외에도

내 스스로의 변화 같은 게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되었다.

그래서 왠지 특별하게 다가온 책

#데일리,다솔맘홈트

이다.



책의 제목을 보고 나와 같은 아이 엄마가 낸 책인가 했었는데 아니었다.

저자는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했고, 그것도 수석 졸업을 했다.

또 스포츠심리학 석사로 많은 방송과 미디어, 매거진을 다수 촬영한 능력자였다.

내가 꼭 보고 싶다고 생각한 책의 저자라 더 믿음이 생기는 순간이었다.^^


저자는 결혼 전에 요가 강사와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하다

결혼 후, 교통사고로 목, 허리 디스크로 장기간 입원을 했다고 한다.

또 임신과 산후조리하는 동안 과체중과 근육량 부족으로 극심한 우울증까지 와서

아이를 위해서라도 '건강을 되찾아야겠다'라고 결심하고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시간이 부족한 맘들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짧은 시간에 최대한 효과를 볼 수 있는 효율적인 

'맨몸 운동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 운동이 이 책에??^^

하루하루 끼니를 챙기듯 운동이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 즐기다보면

몸은 만들어져 있을거라며 응원해주며 프롤로그를 마치는 저자.


그렇게 저자의 홈트를 매일매일 만나보게 되었다.



<PART. 1>에서는 운동과 식단에 관련된 것으로

건강한 습관 10가지와 몸만들기의 기본이 되는 3요소,

또 운동과 다이어트 식단이 무엇인지 설명해준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열심히 하려는 의지를 방해하는 잘못된 습관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자신의 습관에 익숙해져 있어서 잘 모를 때가 많다.

또 알아도 고치기 힘든 현실 ㅠㅠ

하지만 이렇게 건강한 습관 10가지를 딱 정해주니

하나, 둘 시작해보게 된다.

우선 제일 쉬운 아침에 일어나 기지개 활짝 켜고 미지근한 물 한 컵 마시기부터!

그렇게 하루하루 늘려가다 지금은 7가지 정도는 지키고 있는 것 같다.

아직 운동이 몸에 익지 않아서인지 스트레칭과 저녁 식사로 야채 먹기는 못하고 있다.

추석 지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해볼 생각!

(이번엔 진짜!!!!^^)


그리고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해서 저자의 식단을 공개하는 줄 알았는데

저자의 다이어트 식단과 레시피 공개 전

다이어트 식단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목적의 다이어트 식단인지에 따라 자세히 설명해주어

저자의 식단을 참고하되, 좀 더 신경 써보면 나에게 맞는 식단도 짜 볼 수 있을 듯하다.

다솔맘 식단레시피 외에도 몸매 관리 레시피 TIP,

또 가짜 배고픔을 이기는 방법도 알려줘서 꼭 읽어보면 좋을 부분이다.

그리고 다이어트 레시피 외에도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먹는

된장찌개나 생선구이 등을 먹으며 다이어트하는 방법도 있어

다솔맘과 시작하는 다이어트는 더 희망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이어지는 <PART. 2> 부분에서는 이 책의 본격적인 시작인

다솔맘 홈트~ 운동법이 소개되어 있다.

먼저 다솔맘 홈트를 시작하기 전 준비해야 하는 

복장, 도구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솔맘의 다이어트 팁과 다솔맘의 홈트 루틴을 소개한다.

워밍업으로 시작되는 저자의 루틴 순서대로

운동 방법과 운동 시 주의할 점이 적혀있다.

단시간에 효율적인 운동 루틴으로 집중해서 하는 홈트라

다솔맘의 홈트는 어렵지 않게 따라해볼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직 PART. 2 운동도 다 해보지 못한 상태로 조금씩 따라해보고 있는

<PART.3>부분에서는 일상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들이 소개되어 있어 너무 좋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에서 하는 스트레칭 법,

식사 준비를 하면서, 또 청소를 하면서^^

덕분에 집안일도 즐거워지는 기분이다.^^

그리고 제대로 된 워킹 방법도 간단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앞으로는 산책 시에도 좀 신경 써서 걸을 수 있을 듯하다.

무엇보다 정해진 시간이 아닌 일상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할 수 있는

운동들이라 더 쉽게 와닿고 시작할 수 있어서 더 효과적이고

좋았던 부분 같다.


마지막으로 스페셜 부분에서 다루는 전신과 복부 전체 운동은

아직은 그냥 구경 >.< 

한 번 따라해 보니 아직 무리였다. 으흐흐 이 저질 체력 ㅠㅠ

(곧 극복할지어다^^)

그 외에도 고도비만 스트레칭 법, 수준별 5일 운동 플랜이 소개되어 있고

자주 묻는 질문으로 다이어트와 운동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뭐든 시작과 의지가 중요하겠지만

다솔맘 홈트는 단시간에 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효율적인 루틴 운동법을 통해 순차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

꾸준히 한다면 어렵지 않게 시작해서 성공할 수 있는 책으로 희망이 보인다.

이젠 나이도 조금씩 먹어가고 있어서 근육량도 점점 줄어들고 있음을 느끼고,

다이어트보다는 건강을 위해 시작해보고자 한다.

다솔맘의 데일리 홈트로 건강도 유지하고

덤으로 다이어트도 성공해 리즈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상상을 해보며

성공했을 때 진지하게 내 모습을 들여다보고 싶다.

내가 처음에 이 책을 보고 생각했던 진짜 나를 어떻게 찾게 되었는지^^



"정말 원햇던 몸매를 가진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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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직장인을 위한 엑셀 & 파워포인트 & 워드 & 아웃룩 & 원노트
장경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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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며 전업주부로 산 지도 10년이 훌쩍 넘어버렸다.

아이들도 좀 크고 더 나이 먹기 전에 재취업을 준비 중인데

결혼 후에는 거의 사용할 일이 없었던 오피스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니 눈앞이 깜깜했다.

갈 길은 멀고 마음은 급하고, 시작부터 답답하던 차

초보 직장인들을 위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프로그램에

아직 한 번도 사용해본 적 없는 원노트와 아웃룩 프로그램까지

오피스 기능을 한 권에 담은 책이 있어서 읽어 보게 되었다.




초보 직장인을 위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원노트 아웃룩

한 권에 다 담은 오피스 기능과 연동 기술

막힌 업무 시원하게 뚫어주는 오피스 기술!

#오피스 #직장인 #칼퇴근 #업무 #핵심스킬



이 책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Micro office의 모든 버전이 사용 가능한 점이었다.

전에 엑셀을 자주 사용할 때는 2003 버전을 사용했었는데

요즘 최하버전이 2010이라니...

세월이 흐르긴 흘렀나보다 싶다.

어쨌든 내가 사용 중인 오피스 버전은 2013이기에

이 책을 통해 집에서 틈틈이 공부해본다면 재취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되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원노트, 아웃룩 프로그램은

결국은 하나의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엑셀이지만

파워포인트로 발표를 해야 하고,

문서로 보고하기 위해 워드를 사용해야 하고,

이를 공유하거나 메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아웃룩을,

웹서핑이나 자료를 취합하기 위해서는 원노트를 활용한다고.

직장인들을 위해 실무 위주로 구성된 오피스 가이드 책이라

더 효과적으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겠다.


책 초반에는 책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하나하나 세심하고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책을 공부하는 데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특히 활용 기능에 별의 개수를 보고 활용도가 높은 업무 내용은

좀 더 확실하게 마스터하도록 노력할 수 있겠고

책에서 배운 업무에 프로그램의 어떤 기능을 사용했는지

적어둔 부분도 오피스의 기능을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듯하여

참 만족스러웠던 부분이다.


그다음에는 초보 직장인을 위한 오피스 필수 기능표가 있어

표를 통해 프로그램의 간단한 기능을 살펴볼 수 있고

혹 자세히 보고 싶을 때는 책 속의 페이지도 적혀 있어서

언제든 학습이 가능하다.



우선 업무에 제일 많이 사용하는 엑셀부터 시작 중인데

전에 엑셀을 다룰 때도 데이터 관리는 해본 적이 없어서

쉬운 듯하지만 생소하게 느껴지기 그지없었다.ㅠㅠ

거의 처음 배우는 느낌이랄까? ㅠㅠ

그래도 예제파일과 함께 번호순으로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차근차근 하나씩 따라 하기 어렵지는 않았다.

그렇게 업무를 완성하고 나면 책과 같은 결과가 나왔는지 확인해보고

또 완성 파일도 있어서 열어서 확인해보기도 했다.

요즘은 컴퓨터나 노트북이 CD롬이 없어서 가끔은 CD로 된 부록이

무용지물일 때도 있는데 출판사 홈페이지를 통해

책 속 예제파일들을 다운로드할 수 있어서 참 편리했다.


매일매일 조금씩 보고 있어서 아직도 엑셀 업무를 따라 하며

배우고 있지만, 꾸준히 노력해서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들도 다뤄보고 싶다.

이 오피스 프로그램들이 연동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참 흥미롭게 느껴진다.

사실 파워포인트를 사용해봤어도 늘 포토샵을 이용하곤 했었는데

파워포인트만으로 정밀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된다.

 

하나 아쉽다고 생각했던 점은 다뤄본 적이 없어서 궁금해했던 원노트가

<기존 원노트>가 아닌 <스토어 버전>으로 설명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나중엔 해결된 문제라 만족함^^)

아직 내가 사용 중인 컴퓨터는 윈도우 10이 아닌지라

스토어 버전 원노트를 설치하는 방법이 안내가 되어있어도 설치가 힘들어

기존 원노트로 책을 학습해야 했다.

그래도  책을 좀 보다 보니 설명은 <스토어 버전>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도

이전 버전의 원노트에서의 업무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원노트 실무를 학습하는 데는 문제없을 듯하다.



그리고 실무를 학습하는 페이지 측면에

현재 학습하고 있는 업무가 무엇이지 인덱스와 함께 색을 칠해둬서

책을 펴고 찾는데 용이한 부분도 굿이었다.


직장 생활에서 기본인 오피스 업무를

실무 위주로 빠르게 익히고 학습 할 수 있어서 활용도도 높고

무엇보다 오피스 업무에 초보인 사람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오피스 업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나도 이 책을 통해 오피스 프로그램과 업무를

꼭 마스터하여 오피스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본다.

성공적인 재취업을 위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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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생활의 기술
구채희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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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초에는 돈을 좀 모으고 산 반면,

아이들이 태어나고 아이들이 커가면서는

돈을 모으고 산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 되었다.

그래서 여러모로 고민이 많던 나에게

반갑게 다가오는 책이 한 권 보였다.



 



푼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생활의 기술

풍족하게 쓰면서도 알차게 돈 모으는 법

[구채희 / 원앤원북스]



그 책은 바로

#푼돈을목돈으로만드는생활의기술


무엇보다 '풍족하게 쓰면서도 알차게 돈 모으는 법'이라니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 책은 1년 7개월 전에 <푼돈아 고마워>라는 책으로 출간되었던 책이

그 사이 변화된 재테크 트렌드를 반영해 몇 개의 파트가 빠지고 

5개의 주제가 추가 되어 나온 개정판이라고 한다.


 


프롤로그를 통해 푼돈을 모으게 된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깡통전세를 살고  있었던데다 새로 옮긴 직장의 대표가

투자자들의 돈을 들고 해외로 야반도주하는 사건으로 인해

1억원이라는 돈을 전세자금을 날리고 빈털터리 백조가 된 저자.

경제 관념이 없었던 자신을 알게 되고 돈을 제대로 공부해서

돈을 불려나가야겠다고 마음 먹고 노력을 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결혼을 하게 되고, 1년 만에 총자산 2억 5천만원을 넘어서게 된다.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인

'즐기면서 하는 재테크'를 지향한 저자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총 5개의 파트로

돈을 효율적으로 모아 가성비 높게 쓰면서 

돈이 되는 금융지식을 나의 것으로 체득하는 노하우가 있고,

재능을 통해 돈을 버는 방법과 10만원으로 부담 없이 시작하는 소액투자방법 등을

저자가 직접 경험한 생활재테크 방법으로 설명해 놓았다.



<PART.1> 에서는 푼돈을 아껴쓸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돈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재테크의 시작 가계부 적기부터

상품권을 저렴하게 구입해 활용하는 법, 병원비,관리비 아끼는 법,

온라인마트 등의 활용으로 장보는 법 등

당장 따라해 볼 수 있는 절약 노하우가 담겨있다.

난 결혼 초에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생활비가 담긴 체크카드를 사용했던지라

따로 가계부를 쓸 일이 없어서 안쓰기 시작한 것이

오늘에 다다른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신용카드를 쓰고 있어서

알게모르게 절약과는 거리가 멀게 씀씀이가 커져버린게 현실.

당장 다음달부터 책에 있는 가계부 작성 요령을 참고해

가계부 작성에 들어가야겠다.


<PART.2>에서는 즐겁게 쓰면서 알차게 돈 모으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꾸준하게 자산을 지키고 불려나가기 위해서는 

매 시기 적절한 보상이 따라야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보상은 목표 달성을 당겨주는 동기이자, 

현명한 소비 방법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보상을 '1년에 한번 해외여행 가기'로  정했다.

또 항공권을 반값으로 줄이는 방법과 환전 팁,

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한 공짜 항공권으로 여행하기,

자동차 유지비를 줄이는 방법 등으로 현명한 소비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 부분을 보며 경험만큼 소중한 자산도 없다는 생각에

아이들이 떠오르기도 했다.

할 수 있다면 죽기전에 세계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내 반쪽의 말도 떠오르며

노력해서 우리 가족의 확실한 보상도 해외여행으로 정해보자란

생각이 아니 결심이 서기도 했다.


내가 이 책에서 인상적으로 본 부분은 이렇게 앞의 두 파트였다.

우선 당장 내가 실행에 옮겨볼 수 있는 첫번째 파트와

또 보상을 생각하며 내가 노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줄 파트라 말이다.

뒤에 PART.3 ~ PART.5 까지도 참고할 부분은 많지만

우선은 푼돈부터 아끼는 방법을 중점으로 두고 싶다.

이렇게 시작하면 통장 쪼개기, 신용카드, 보험, 대출, 투잡, 소액투자까지

곧 다가가 실행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


막연하게 방법을 제시하는 다른 책과는 달리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재테크방법인만큼 

현실적으로 실행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실려 있어서

더 유익하게 느껴지는 책이었다.


이 책에 담긴 

쓸 때는 쓰면서 절약하는 방법.

하나씩 실천해 나가다보면 나도 저자처럼

즐기는 재테크로 성공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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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직장인 필수 노동법 - 당신의 노동인권을 지켜줄 필수 지침서
함용일 지음, 오금택 그림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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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근로자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기본적인 노동법 지식을 

세상에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읽기 쉽게 쓰인 노동법 책입니다.

사회 초년생을 포함한 모든 직장인과 인사ㆍ노무 업무 담당자, 소규모 기업을

운영하는 사장님들도 기초적인 노동법 지식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p.6 머리말 中-




 



이 책은 책의 제목 그대로 근로자(노동자)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직장인 필수 노동법에 관해 설명되어 있다.

사람들은 집을 구할 때나 보험에 가입할 때 그에 관련된 법률을 찾아보지만

정작 자신이 직장을 구할 때를 대비해 노동법에 대해 찾아보는 사람들 드물다.

나의 20~30대는 전업주부로 살아온 시간이 더 많기에

오랜 직장 생활을 해본 건 아니지만 나 역시 직장을 알아볼 때

노동법 관련 법률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또 찾아봐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보지 못했다.

어떻게 보면 당연히 알아야 할 부분인데 그 당연한 것을 모르고 살았다는 것이

또 나뿐이 아닌 많은 사람이 그렇게 살았다는 것이 참 아쉽기도 했다.

시대가 달라졌고 알아야 권리를 주장할 수 있으며,

더욱 안정돈 환경에서 당당하게 일하기 위해

필히 알아둬야 할 노동법!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 책 한 권이면 배울 수 있다.


책을 펴고 머리말을 읽으면서 근로자 옆에 노동자가 쓰여 있는 것을 보고

뭘까?? 궁금했는데 책의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

근로자와 노동자에 관해 설명을 해준다.


정확한 법률용어는 '근로자',

정부 공식 문서에 사용하고 있는 단어는 '노동자'



'법률용어'를 떠올려보면 딱딱한 문체 느낌에

읽어보면 왠지 어려울 것 같고 보기가 꺼려지고 쉽지 않은게 사실인데

이 책이 참 좋았던 부분은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만화를 통해 보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책에서 설명하는 노동법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다만, 하나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폰트 크기가 작은 편인 데다

말풍선 안에 글자가 너무 빽빽하게 쓰여 있는 부분이었다.

그래서인지 눈이 좀 빨리 피로해지는 기분~ㅠㅠ

이 부분만 빼면 정말 최고지만^^


우선 노동법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할

근로자의 개념과 사용자의 개념에 관해 설명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근로자와 사용자의 개념 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법률 용어에서의 근로자의 정의는 좀 더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도 있었다.

또 사용자 역시 사업주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경영 담당자와 사업주를 위해 행위를 하는 자까지 

포함되었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다.

이 기본적인 부분도 자세히 모르고 직장생활을 했었다는 것이 

지금 보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


이렇게 근로자와 사용자에 대한 개념을 시작으로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기 전 체결해야 하는 근로계약,

또 수습 근로자와 사용 계약, 청소년 근로자의 아르바이트,

최저임금(그 안에 포함되는 임금), 휴게시간, 산업재해 등까지

36가지의 노동법이 잘 설명되어 있다.


연장근로 시 통상임금의 50% 이상이 가산수당이 지급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연장근로에 제한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회사가 바빠서 야근을 해야 할 때는 당연히 해야 하는 줄 ㅠㅠ

이렇게 주 52시간제도에 대해서도 배우게 됐다.




 


그리고 회사 업무를 위해서 교육을 받는다면 이 시간은 근로시간에 포함될까?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이처럼

어떤 시간이 근무시간에 포함되는지까지 그림과 글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앞으로 일을 다시 시작한다면 참고가 될 것 같다.


무관심하던 노동법이 갑자기 필요해지는 순간,

부당 해고와 구제 신청, 또 산업재해 같은 경우가 아닐까 싶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직장을 다니거나

아니 근로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부분이 많은 책이다.


책을 읽어보면 알고 있는 내용도 좀 보이긴 했지만

대강 알고 있던 정도라 더 자세히 확실히 알게 되었고,

잘못 알고 있던 부분과 모르고 있던 부분을 새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된 책 같다.


머리말에서 저자가 쓴 것처럼

식탁 위나 책상 위가 아니어도

내가 있는 곳에 바로 손 닿을 거리에 두고 오래오래 봐야 할 책인 것이 확실하다.

이 책이 생기니 참 든든하다.

앞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취업을 할 때,

이 책이 많은 힘이 되어 줄 것 같다.


대한민국의 근로자(노동자)라면 꼭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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