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안성천(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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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벨루치 2018-10-06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멋집니다 저쪽 언덕위에 자전거 한대가 보여도 좋겠습니다~ㅎ

nama 2018-10-06 22:24   좋아요 0 | URL
이 길은 자전거도로라서 연신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어요. 나름 유명한 곳이라네요. 저는 처음 가본 곳이지요. 이 길을 계속 가면 길가에 코스모스가 말 그대로 흐드러지게 피었어요. 에이, 사진 한 장 더 올리지요.

카알벨루치 2018-10-06 22:24   좋아요 0 | URL
자전거 맞네요 자전거가 어울리는 자전거도로 🚲 ~즐거운 주말 되세요^^

nama 2018-10-06 22:48   좋아요 1 | URL
˝책은 육수, 삶은 뼈.˝ 자꾸 떠오릅니다.
책보다 먼저 걸어야지요.^^

카알벨루치 2018-10-06 23:55   좋아요 0 | URL
코스모스 좋아요 아🎶🤩

spo 2018-10-06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풍이 지난 후에 보는 파란 하늘은 마술같아요~

nama 2018-10-06 22:34   좋아요 0 | URL
잠시 마술같은 풍광에 젖어보네요.^^

spo 2018-10-06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비교불가인 듯 합니다^^

nama 2018-10-06 22:45   좋아요 0 | URL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더 아름답지요.

sabina 2018-10-06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요즘, 자꾸 하늘을 보게 되네요. 그 때마다 하늘은 벅찬 감동을 줍니다.
나마님 사진속 푸른하늘이 마음마저 파랗게 물들입니다.
파랗게 맑아진 마음으로 살라 하는 것 같습니다.

nama 2018-10-07 02:11   좋아요 0 | URL
하늘을 보면 잠시나마 일상의 번잡합을 잊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이쁜 걸 마음이 이뻐지듯 파랗고 맑은 마음이 되지요.

2018-10-07 08: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0-07 09:0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