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하는 정신 - 체념과 물러섬의 대가 몽테뉴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 유유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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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가 살았던 16세기든, 츠바이크가 살았던 20세기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21세기든 언제나 야만이 있다. `가장 촉촉하고 위대한 문장가`였던 몽테뉴가 가진 관용의 정신이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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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4-01-05 0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스한 사람들 따스한 사랑이 널리 퍼지기를 빌어 마지 않습니다..

꼬마요정 2014-01-05 20:35   좋아요 0 | URL
네..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