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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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ak 2023-05-08  

흑산과 김훈 작가에 대해 쓰신 글을 읽고 필력에 감탄하여 새빨간 활 님을 찾아 인사드립니다. 김훈 작가 못지 않습니다. 많이 남겨주십시요. 늘 건강하십시요. 전 업이 읽기 입니다.
 
 
 


akaminky 2019-08-23  

급히 빡쳐서 시크릿 리뷰 달고
나보다 저 속 시원하게 말해 놓은 사람 찾다가
곰발님 리뷰를 보았습니다.

제 말이 그 말이고
그 인간들이 바로 그런 종들입니다.

속에서 끓는 것을 바른 말로 잘 펼쳐주시니
참 글도 잘 쓰시는구나 감탄하고
감사 인사 하나 남기고 갑니다.

고마워요~

 
 
곰곰생각하는발 2019-08-24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생유 ~~~~
 


cyrus 2016-08-20  

 

 

곰발님

 

 
 
2016-08-20 11: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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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11: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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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12: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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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12: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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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12: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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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12: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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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13: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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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13: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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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13: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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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14: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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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15: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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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07-29  

이런 상황에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분들이 서로 대립하는 상황을 그냥 지켜보니까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곰발님을 알게 된 지 불과 몇 개월 밖에 안 됐는데 알라딘 접속을 안 하신다니 섭섭합니다. 알라딘에 글 쓰고 싶은 마음이 불쑥 생기면 다시 글 쓰십시오.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데미안 2015-06-21  

호오~ 뭐 이런 데가 다 있나? 참 세상은 넓고도 넓구나. 오늘 모바일 미로 속에서 신묘한 활시위를 다 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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