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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71.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추천1 댓글0 먼댓글0) 2012-01-04
북마크하기 70.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추천4 댓글0 먼댓글0) 2011-11-24
북마크하기 69. 비발디 <조화의 영감> Op.3 (추천2 댓글0 먼댓글0) 2011-10-13
북마크하기 68. 모차르트 클라리넷 5중주곡 (추천2 댓글0 먼댓글0) 2011-09-06
북마크하기 67.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추천3 댓글1 먼댓글0) 2011-08-09
북마크하기 66.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추천8 댓글0 먼댓글0) 2011-07-25
북마크하기 65.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추천2 댓글0 먼댓글0) 2011-07-12
북마크하기 64.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3번 (추천2 댓글0 먼댓글0) 2011-07-04
북마크하기 63.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추천3 댓글1 먼댓글0) 2011-06-27
북마크하기 9_1.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 장조 (추천3 댓글0 먼댓글0) 2011-06-21
북마크하기 62. 무소르그스키 모음곡 <전람회의 그림> (추천5 댓글0 먼댓글0) 2011-06-14
북마크하기 61. 림스키- 코르사코프 교향 모음곡 <셰헤라자데> Op.35 (추천5 댓글0 먼댓글0) 2011-06-09
북마크하기 60. 보로딘 교향곡 2번 (추천1 댓글0 먼댓글0) 2011-05-31
북마크하기 59. 글린카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추천3 댓글0 먼댓글0) 2011-05-24
북마크하기 58. 라벨 : 스페인 랩소디 외 (추천3 댓글0 먼댓글0) 2011-05-09
북마크하기 57. 라벨 :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 D장조 (추천12 댓글0 먼댓글0) 2011-04-29
북마크하기 56. 라벨 : 피아노 협주곡 G장조 (추천16 댓글0 먼댓글0) 2011-04-15
북마크하기 55. 드보르자크 : 피아노 5중주곡 A장조 Op.81 (B155) (추천10 댓글0 먼댓글0) 2011-04-08
북마크하기 54. 드보르자크 : 현악 4중주곡 제 12번 F장조 op.96 (추천9 댓글0 먼댓글0) 2011-04-01
북마크하기 53. 드보르자크 : 첼로 협주곡 b단조 op.104 (추천2 댓글0 먼댓글0) 2011-03-14
북마크하기 52. 드보르자크 : 슬라브 춤곡 (추천5 댓글0 먼댓글0) 2011-03-07
북마크하기 51. 드보르자크 : 교향곡 제9번 e단조 Op.95 (추천5 댓글0 먼댓글0) 2011-03-04
북마크하기 50. 드보르자크 : 교향곡 제8번 G장조 Op.88 (추천6 댓글0 먼댓글0) 2011-02-23
북마크하기 49. 슈베르트 : 가곡집 <백조의 노래> D.957 (추천5 댓글0 먼댓글0) 2011-02-11
북마크하기 48. 슈베르트 : 가곡집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D.795 (추천12 댓글0 먼댓글0) 2011-01-27
북마크하기 47. 슈베르트 : 가곡집 <겨울 여행(겨울 나그네)> D.911 (추천17 댓글0 먼댓글0) 2011-01-21
북마크하기 46.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Bb 장조 D.960 (추천8 댓글9 먼댓글0) 2011-01-14
북마크하기 45. 슈베르트 피아노 3중주 D.929 (추천5 댓글0 먼댓글0) 2011-01-07
북마크하기 44. 슈베르트 미완성 교향곡 D.759 (추천6 댓글0 먼댓글0) 2010-12-30
북마크하기 43. 쇼팽 발라드 (추천7 댓글0 먼댓글0) 2010-12-16
북마크하기 42. 쇼팽 녹턴 (야상곡) (추천6 댓글0 먼댓글0) 2010-12-03
북마크하기 41.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 b단조 op.58 (추천2 댓글0 먼댓글0) 2010-11-26
북마크하기 40.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 F minor op. 21 (추천5 댓글0 먼댓글0) 2010-11-16
북마크하기 39. 베토벤 현악4중주곡 15번 a단조 op.132 (추천2 댓글0 먼댓글0) 2010-11-09
북마크하기 38.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c# 단조 op.27-2 <월광> (추천4 댓글0 먼댓글0) 2010-11-03
북마크하기 37.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9번 A장조 op.47 <크로이처> (추천3 댓글0 먼댓글0) 2010-10-26
북마크하기 36. 베토벤 첼로 소나타 3번 A장조 op.69 (추천3 댓글0 먼댓글0) 2010-10-20
북마크하기 35.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추천10 댓글0 먼댓글0) 2010-10-12
북마크하기 34.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추천2 댓글0 먼댓글0) 2010-10-07
북마크하기 33. 베토벤 교향곡 7번 (추천2 댓글0 먼댓글0) 2010-09-30
북마크하기 32.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 (추천3 댓글0 먼댓글0) 2010-09-20
북마크하기 31. 베토벤 교향곡 5번 (추천2 댓글0 먼댓글0) 2010-09-16
북마크하기 30.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추천8 댓글0 먼댓글0) 2010-09-09
북마크하기 29. 슈만 피아노 5중주곡 Eb장조 op.44 (추천5 댓글0 먼댓글0) 2010-09-01
북마크하기 28. 슈만 교향곡 4번 (추천3 댓글0 먼댓글0) 2010-08-26
북마크하기 27. 슈만 교향곡 1번 <봄> (추천1 댓글0 먼댓글0) 2010-08-19
북마크하기 26. 슈만 어린이의 정경(Kinderszenen Op.15) (추천6 댓글0 먼댓글0) 2010-08-13
북마크하기 25.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op.8 1-4 [사계] (추천2 댓글0 먼댓글0) 2010-08-05
북마크하기 24. 브루크너 교향곡 8번 c단조 (추천3 댓글1 먼댓글0) 2010-07-30
북마크하기 23. 브루크너 교향곡 7번 E장조 (추천3 댓글0 먼댓글0) 2010-07-21
북마크하기 22. 브루크너 4번 Eb 장조 "낭만적" (추천6 댓글0 먼댓글0) 2010-07-14
북마크하기 21.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곡 [송어], op.114 (추천10 댓글0 먼댓글0) 2010-07-07
북마크하기 20. 멘델스존 교향곡 4번 A장조, op.90 "이탈리아" (추천2 댓글0 먼댓글0) 2010-06-29
북마크하기 19.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추천8 댓글0 먼댓글0) 2010-06-24
북마크하기 18.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C장조, op.14 (추천3 댓글1 먼댓글0) 2010-06-17
북마크하기 17. 슈베르트 현악 사중주 14번 D 단조 D.810 "죽음과 소녀" (추천3 댓글0 먼댓글0) 2010-06-15
북마크하기 16. 브람스 교향곡 4번 e 단조, op.98 (추천1 댓글3 먼댓글0) 2010-06-11
북마크하기 15.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61 (추천1 댓글0 먼댓글0) 2010-06-07
북마크하기 14. 브람스 교향곡 1번 C 단조, op.68 (추천1 댓글0 먼댓글0) 2010-06-01
북마크하기 13.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op. 83, B 플랫 장조 (추천3 댓글0 먼댓글0) 2010-05-27
북마크하기 12.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C단조 (추천3 댓글2 먼댓글0) 2010-05-25

 

 

 

71.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곡의 서주가 영화에도 쓰여 많은 이들의 귀에 익숙한 곡 가운데 하나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독일의 철학자 니체(Nietzsche, Friedrich Wilhelm)의 주요 작품 가운데 하나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와 같은 제목을 가진 곡을 작곡했다. 음악세계(리하르트 슈트라우스 p.68) 편에서는 이 배경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 슈트라우스와 철학과의 만남은 1882년부터 다음 해에 걸쳐 뮌헨 대학에서 철학, 미학, 문학사 강의를 들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 쇼펜하우어에 관한 강의에 특별히 관심을 두었는데 그 영향으로 철학서를 읽게 되었다. 이후 니체에도 흥미를 갖기에 이르러, 막 출판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를 읽고는 그 사상에 깊게 끌리게 되었다. 마침내 니체와의 관계가 오페라 [군트람]의 내용에도 반영되게 되었으며, 그다음 [차라투스트라]를 소재로 한 교향시로 발전해갔다. "

 

슈트라우스가 자신의 입으로 말한 내용이나 이후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해 보았을 때 반드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를 묘사하려는 것은 아니고 니체의 철학이 나타내는 핵심을 짚으려고 했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어떤 배경이 되었든 이 곡은 듣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떠올릴 때 첫손에 꼽을 만한 명곡임은 확실하다. 1896년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자신의 지휘로 초연이 이뤄졌다. 

 

같은 책에서 이 곡의 구성을 나누어 본 것을 옮기면 다음과 같다. (p.70)

 

1부 -

1)서주와 간단한 제시부
2)제1삽입구
3)제1발전부


2부
4)제2삽입구
5)제2발전부(4)에 기초함)
6)제3삽입구(푸가)

 

3부
7)(제3발전부(푸가 및 최초의 클라이맥스)


4부
8)제4발전부(또는 자유로운 재현부)
9)제4삽입구(왈츠)
10)제5삽입구(4)를 도입하여, 제 2의 클라이맥스를 만듬)
11)코다


 

 

 

 

 

 

 

 

* TOP 추천반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DG, 1973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에서도 탁월한 연주를 들려줬던 카라얀은 이 곡에 대한 녹음을 몇 종 남겼다. 그 가운데 1973년 베를린필과 함께 한 음반이 오리지널스로 나와 있다. 서주부분의 타격감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오며 전반적으로 나중의 것(1983, DG) 보다 섬세함보다는 힘이 느껴진다.

 

뻗어 나가는 금관과 오케스트라의 힘은, 이 곡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잘 전달하고 있다. 녹음의 질감도 우수하며 듣는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음반이다. 그의 1980년대 음반이 더 세공을 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 많지만 이곡의 음반을 꼽을 때 카라얀의 1970년대 녹음은 이곡의 연주를 얘기하는 자리에서 단연코 첫 순위에 놓을만하다.

 

 

 

 

 

 

 

 

 

 

 < 클래식 음반 가이드 선정반 >

 

 

 


 

펭귄가이드 키& 로제타 **** 


Fritz Reiner (conductor)
Chicago Symphony Orchestra
 

 RCA, 1954

 

 

 

 

 

그라모폰 가이드 추천반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DG, 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