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때문에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사이언스북스, 2005) 등을 읽고 있다. 계기가 된 건 <이분법을 넘어서>(한길사, 2007)이다. <지식의 통섭>(이음, 2007)에는 학문간 경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통섭을 꿈꾸는 학문'들로 진화경제학, 사회생물학, 복잡계과학, 세계체계론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거기에 프랑코 모레티의 문학사회학도 포함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그의 책들이 더 번역되기를 바란다). 윌슨과 장회익, 모레티의 책들을 몇 권 모아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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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섭- 지식의 대통합
에드워드 윌슨 지음, 최재천.장대익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5년 4월
27,000원 → 24,300원(10%할인) / 마일리지 1,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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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본성에 대하여
에드워드 윌슨 지음, 이한음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0년 1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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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의 통섭- 학문의 경계를 넘다
최재천.주일우 엮음 / 이음 / 2007년 3월
24,000원 → 21,6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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