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은행나무, 2008)을 주문해놓았더니 어느새 <이중톈, 제국을 말하다>(에버리치홀딩스, 2008)가 출간됐다. 작년 <삼국지 강의>(김영사, 2007) 이후로 치면 2년 새 8권의 책이 번역된 셈이다. 실제로 얼마나 팔려나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오는 걸로만 봐서는 거의 '신드롬' 수준이다. 어제인가 그제인가는 방한까지 했다. 겸사겸사 리스트를 만들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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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
이중텐 지음, 박경숙 옮김 / 은행나무 / 2008년 3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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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톈 교수의 중국 남녀 엿보기
이중텐 지음, 홍광훈 옮김 / 에버리치홀딩스 / 2008년 1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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