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81 | 82 | 83 | 84 | 85 | 8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사량 2005-04-08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로쟈님께서 제 리뷰에 코멘트 남겨주신 것 보고 어찌나 놀랐는지요. 때늦은 자백이지만, 저, 로쟈님 마이페이퍼 출력해서 저도 읽고 남들한테도 돌리는 로쟈님 왕팬이거든요. ^^;; 로쟈님 글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쓴 별볼일 없는 리뷰에 댓글까지 달아주시다니, 그 감격이란... T_T 항상 건필하시고, 아무 말 없이 서재 문 닫거나 그러지는 말아주세요. ^^ 거듭 감사드립니다.
 
 
로쟈 2005-04-08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한 줄 썼을 뿐인데, 제가 더 감격하겠습니다.^^
 


주니다 2005-03-03  

오겡끼데스까???
로쟈님, 서울 생활은 이제 적응이 좀 되셨나요?? 새로운 학기도 시작되고 해서 여러가지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계시겠군요. 정신없으시겠지만 소식 좀 전해주시죠...ㅎㅎㅎ
 
 
로쟈 2005-03-04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엊그제 반짝 폭설이 내리면서 '적응'은 끝났는데, 아무래도 글을 쓸 만한 여건은 모스크바보다 '열악'하네요. 일들에 치이다 보니.^^ 이젠 그만 뜸을 들여야겠죠?^^
 


이온서가 2005-02-13  

들렀다 갑니다
우연히 <믿음에 대하여> 서평을 쓰신 것을 발견했고 굉장히 통쾌하여서 퍼갔습니다. 나중에 '동문선을 규탄하는 모임'을 만들게 되면 자료로 쓸까 해서요...^^;; 읽다 읽다 보니 쓰신 다른 글들도 읽게 되었습니다. 한나 아렌트에 대해 쓰신 글도 감탄, 정말 감탄이었습니다. 이제 한국에 오신 것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로쟈 2005-02-14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종종 들르신다는데, 대접이 소홀해서 죄송합니다.^^
 


살구 2005-01-05  

잘보고 있습니다.
로쟈님의 서재를 작년여름부터 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모스크바 통신은 여러 생각을 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십시요
 
 
로쟈 2005-01-05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살구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살구 2005-01-18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쟈님 모스크바통신의 글 다른사람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퍼가도 될런지요?^^
 


주니다 2005-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에 뜻하지 않게 로쟈님의 서재를 알게 된 것이 개인적으로 무척 행운이었답니다. 멀리 계시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십시요.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올려주시고, 뜻한바 모두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빕니다.
 
 
로쟈 2005-01-03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니다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81 | 82 | 83 | 84 | 85 | 8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