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에 쓴 글이다...
12년 전에 쓴 글의 일부다. 이후에 책에 실었던가? 그렇게 잃어버린, 그리고 잊어버린 글들이 있다...
15,년 전의 페이퍼다...
13년 전의 페이퍼다...
11년 전에 쓴 칼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