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장석주 지음 / 달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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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맞아, 나두 그런데.., 좋다, 자유!, 잔잔함, 고독이여...‘ 이런 혼잣말을 속으로 읊조리며 읽어내려가다가 🍞빵 터질 정도는 아니지만 어이없이 웃음이 나왔던 한 단락.
장석주 선생님의 글 중에서....

제목이 정말 딱 들어맞다. 가만히 혼자 웃고 있는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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