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드리는 기도 3 - 하느님과의 일치를 향한 여정
정규한 지음 / 성서와함께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선물로 받은 책. 짧고 쉽고 단순하지만 울림은 깊다. 1,2권도 읽어야 겠다. 비우고 kenosis 자신을 부정하고 무위로써 예수님만으로 나를 채워, 세상의 것이 아닌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산다.

마리아야! 하는 부름은 마리아가 예수님을 가장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방식이었던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듯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장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다가 오신다는 것입니다. 101~1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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