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하루씨의 딸 1
니시 케이코 지음, 유유리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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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중년ㅡ노년 부모자식 얘기가 이미 굉장히 많이 되고있는 느낌이라, 공감이 많이 된다. 치하루씨 캐릭터에서 우리 엄마를 보며 많이 웃었다ㅎ 살짝 느껴지는 허황됨, msg는 만화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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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짝 우울한 날 - 유리멘탈 소심쟁이 히짱의 아슬아슬 일상 표류기
이토 스바루 지음, 박의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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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정서를 한껏 밀어붙이는 표현력. 일본문화에 감탄하는 점이다. 내 어릴 적 모습들이 겹치며 나를 있는그대로 바라봤음 덜 끙끙댔을텐데 싶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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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엄마들
그웬돌린 레송 지음, 마갈리 르 위슈 그림, 권지현 옮김 / 북콘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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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라고 파라다이스가 아닌 건 알았지만.. 외사친들도 자아분열하며 살아가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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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삶을 다시 한번
도다 세이지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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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엄... 특이한 사고를 하네, 근데 난 뭐가뭔지 잘 모르고 어리둥절 책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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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에디션 D(desire) 9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김미정 옮김 / 그책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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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읽은 거지...영화 넘 아름다워 손에 든 원작인데, 중반부턴 거의 관성과 짜증으로 책장을 넘겼다. 존대반말뿐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쭉 늘어지고 의미없는 느낌. 영화나 백번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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