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밀리미터의 희망이라도 - 어느 속물의 윤리적 모험
박선영 지음 / 스윙밴드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4부 ‘자궁 있는 페미니즘‘의 문제의식이 통찰력있고 시원시원, 그 주제에 더 집중해 기존 기고문 외에도 새 글들을 받아 만들었으면 꽤 의미있었을 것 같았다. 앞 부분 글들은 너무 중산층 시선이랄까... <우먼카인드> 기고문 보고 찾아봤다가 생각과 많이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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