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im 2005-09-21  

뒤늦은 인사. ^^
추석인사보고 이제서야 달려왔네요. 미라님두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비 맞고 잔차타고... 하루죙일 잠도 자고.. 그렇게 보냈답니다. 보름달 보고 소원을 빌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 아... ㅜㅜ
 
 
mira95 2005-09-21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석 잘 보내셨죠? 저도 달을 본 기억은 있는데, 달이 너무 비현실적으로 둥그러니 떠 있어서 소원을 빈 것 같진 않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