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민트향기 가득한 책방 (민트 서재) &gt; 마이리뷰</title><link>http://blog.aladin.co.kr/mints/category/513752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환영합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8 Apr 2026 08:50:12 +0900</lastBuildDate><image><title>민트</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77207105627743.jpg</url><link>http://blog.aladin.co.kr/mints/category/513752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민트</description></image><item><author>민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가 어렵다고? 이 책을 볼래? -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사 백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ts/1760746</link><pubDate>Fri, 14 Dec 2007 2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ts/17607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215104&TPaperId=17607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5/88/coveroff/8972215104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215104&TPaperId=17607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사 백과</a><br/>지호진 지음, 이혁 그림 / 진선아이 / 2006년 11월<br/></td></tr></table><br/>이 책은&#160; 이제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아이들이나, 역사에 관심과 흥미가 없는 학생, 부담되는 학생 들에게 추천한다.
특히 어린아이들 부터 초등학생에게.
표지부터 '한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사 백과다.
정말 부담없지 않은가? 그리고 우리 한국사를 어렵고 딱딱하게만 여겼는데 단 한권에 끝낸단다.
얼마나 통쾌하고 시원스런 제목인가.
본문을 펼치면 작고 조목조목 하면서도 귀여운 그림들이 많아서 마치 그림책을 보는 것 같다.
글씨도 크고,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음식 까지...
세세한 부분을 각각 나눠놓아 정리도 쉽고 다시 보기도 편하다
설명도 쉽고 간단해서 지루하거나 전혀 어렵지 않다.
역사는 배경지식이 중요하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지만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이다.
학교에서 조금씩 배워나가는 것도 재미있고 머리 속에 잘 들어오지만,
미리 예습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역사책이다.
우리 주변에는 학교에서 배우는 딱딱한 교과서가 아닌,
살아있는 쉽고 재미난 역사책들이 많다.
그런 책들을, 만화책이더라도 미리 읽는다면 그런 게 쌓이고 쌓인다.
그래서 탄탄한 배경지식이 된다.
그렇게 되면 학교에서 그 내용을 배울 때도 머리 속에 더 잘 들어오고,
궁금한 게 생기게 되고, 더 알고 싶어진다.
역사가 지루하다거나, 외울것만 많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못할 것이다.
한국사는 말 그대로 국사. 우리나라의 역사이다.
우리의 뿌리를 알고 본질을 알아야 미래로 더 활기차게 나아갈 수 있다.
많은 친구들이 역사에 관해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갖기를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5/88/cover150/8972215104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58831</link></image></item><item><author>민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직까지 모모를 몰라? - [모모]</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ts/1414051</link><pubDate>Sun, 15 Jul 2007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ts/14140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90028&TPaperId=14140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10/coveroff/894919002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90028&TPaperId=14140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모</a><br/>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02월<br/></td></tr></table><br/>&nbsp;
나는 '모모'라는 책을 읽을 때 마다 새롭다.
나는 '모모'라는 아이를, 그 작고 큰 검은 빠져들것만 같은 눈동자를 가진 아이를 대할 때마다
새롭고 아름다운 것을 얻어 가는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초등학교6학년이었다.
워낙 창작소설을 좋아하는 터라, 분량이나 책의 두께에 상관없이 거침없이 읽어나갔다.
이 책은 특히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물론, 성인이나 청소년들에게도 유익하고 머리 속에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심어 줄
좋은 장이 될 것이다.)
요즘 나이와 생각이 어리고 채 자라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학생'이라는 이름과 그 명분 아래 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은 선생님의 말을 동시에 들으며
정해진 교칙안에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만 하는 아이들.
시험에 나오는 일정한 기출문제가 있고, 오히려 국어교과서에서 아이들의 사고력을 유도하는
탐구문제가 자습서의 짤막한 답변 하나로 메워져버리는 이 때에,
아이들의 상상력과 그 때묻지 않은 순수함의 세계는 금세 약해지고, 옅어지고,
잘 보이지 않게 된다. 결국 사라지고 말겠지.
이런 삭막한 현실 속에 이 '모모'는 놀랍고 신비로운 세계에서 참신한 개념을 제시하고
실상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고 가치전도현상과 인간소외현상에 매료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그 답을 찾게 해 준다.
그 책이, 어렵고 딱딱한 책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단지 '모모의 이야기' 라고 생각하라.
모모의 이야기를 펼쳐 들고 몇 장을 넘기면,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고민이 생기고 상담할 일이 생기면
'아무튼 모모에게 가 보게' 라고 말한다.
스스럼없이 한 치의 고민도 없이 그들은 모모에게 조언을 구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것을 권한다.
도대체 모모는 누구길래, 무엇을 알고 있길래, 어떤 말을 해 주길래
모든 이들이 모모를 찾는 걸까?
오늘, 피곤하고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모모와의 대화를 시작해 보자.
가만히&nbsp;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nbsp;
By 민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10/cover150/894919002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1015</link></image></item><item><author>민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대여, 바람처럼 걷고 풀잎처럼 사랑하라. -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2 - 스페인 산티아고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ts/1414002</link><pubDate>Sun, 15 Jul 2007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ts/14140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943025&TPaperId=14140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2/92/coveroff/89839430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943025&TPaperId=14140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2 - 스페인 산티아고 편</a><br/>김남희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03월<br/></td></tr></table><br/><br />
&nbsp;<br />
난 책읽는 건 좋아하는데, 너무 편식을 해서 탈이다..<br />
&lt;생물학 카페&gt; 라는 책을 학교에 들고가서, <br />
'오늘은 기필코 이 책을 읽고 올 테다' 했는데<br />
'다 읽고 올테다'는 스스로 무리였는 듯<br />
&nbsp;<br />
목표는 단지, 읽고 올테다...<br />
&nbsp;<br />
그래서 챕터 몇 개를 읽고 바로 도서관으로 gogo<br />
그리고 한권을 뚝딱 해치웠다 (ㅋㅋ)<br />
&nbsp;<br />
소심하고 겁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걷기여행?<br />
&nbsp;<br />
소심하고 겁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br />
&nbsp;<br />
이 문구에 살짝 미소가 번지면서 주저 없이 쑥 뽑아 꺼내 들었다.<br />
도보여행가 김남희 씨의 여행에세이라고 해야하나?<br />
&nbsp;<br />
사진도 많고, 내용도 재미있다.<br />
하루 만에 직접 함께 스페인 산티아고에 다녀온 듯한 느낌이다.<br />
&nbsp;<br />
오늘은 우리나라로 떠나는 날 (1편을 읽을라고 위에건 2편)<br />
&nbsp;<br />
단숨에 책을 읽으면서, 걷고, 나에게 질문하고, 대답하고<br />
보고 느꼈다.<br />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떠올랐다.<br />
&nbsp;<br />
소심하고 겁많고 까탈스럽다고? 너랑 딱 똑같네.<br />
(우리엄마 말씀)<br />
&nbsp;<br />
맞아.^^<br />
발이 퉁퉁 붓고 물집이 다섯개 는 기본이고 동양인 찾기 힘들 뿐 아니라 영어만 구사해야 하는 외국에서<br />
우리나라 음식은 구경도 못하고 매일 파스타와 바게트 빵만 먹고 행군하라면<br />
나는 못할 것 같았다..&lt;이런!<br />
&nbsp;<br />
그러나<br />
&nbsp;<br />
지금은 생각이 좀 달라졌다<br />
단순히 순례에 대한 호기심이 아니라<br />
진정으로 무언가를 얻고 싶다.<br />
&nbsp;<br />
길 위에서 ,가장 솔직해지고, 순수해지고,<br />
국적 성별 나이 없이 누구와나&nbsp;따뜻한 미소 한 번으로 친구가 될 수 있고..<br />
&nbsp;<br />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고.<br />
&nbsp;<br />
<br />
위에 말들은 내가 생각하고 느낀 대로 적어본 거다.기타 등등 많은 순례자들이 길 위에 서는 이유는 많을 것이다.<br />
&nbsp;<br />
&nbsp;<br />
처음엔, 순례를 마치며 한 번의 긴 여정이 끝날 때,<br />
지금 서있는 길, 길의 끝에서<br />
&nbsp; 신발을 벗어 태운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br />
&nbsp;<br />
신발을 태운다고?<br />
&nbsp;<br />
물건을 태우는 것은 그 사람이 죽었을 떄나 하는 것이라고<br />
알고 있던 나에게...또 그것을 안지 얼마 되지 않았던 나에게..<br />
그 두가지의 사실 모두 충격이었던 나에게..<br />
&nbsp;<br />
이 새로운 사실에 나는 가슴이 콩콩 뛰었다.<br />
&nbsp;<br />
그런데 작가가 덧붙인 말을 들으니..<br />
작가가 남긴 말에 의해서<br />
이해가 된다.<br />
&nbsp;<br />
그 한번의 여정은 순례자들에게는 한 번의 삶과 같은 것이다.<br />
누구든 길에 설 때, 얻고자 하는 것이 있어<br />
그것을 위해, 또 그것을 생각하고 생각하며<br />
걷고 마침내 길의 끝에 선다.<br />
&nbsp;<br />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어서, 새로운 나를 찾기 위해서 등등<br />
자기실현을 위하여 길을 찾는 사람들 처럼 말이다.<br />
&nbsp;<br />
아니면<br />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을- 특히 힘들었던 일들-<br />
그 신발과 함께 태워버리는 건 아닐까?<br />
&nbsp;<br />
모두 길의 끝에서 헤어지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지만<br />
길에서 만난 사람들은 외롭고 지치고, 힘들 때<br />
큰 힘이 되어준 다고 했다.<br />
&nbsp;<br />
그 사람들과 잊지 않고 따뜻한 메일을 주고받으며<br />
연락하는 그녀가 부럽다.<br />
&nbsp;<br />
혼자걷고 싶을 땐 차가울 정도로 거절도 잘 하고,<br />
새벽공기를 마시며 혼자걷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에게,<br />
&nbsp;<br />
다른 사람들은 그녀와 함께 걸을 수 있어 <br />
모두들 행복하다고 말한다.<br />
&nbsp;<br />
무엇이 그들을 행복하게 했을까?<br />
&nbsp;<br />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책.<br />
&nbsp;<br />
나에게 잔잔한 여운을 준 감동의 선물이었다.<br />
&nbsp;<br />
이 글의 끝을 맺으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br />
&nbsp;<br />
Carpe Diem !
&nbsp;
p.s 나는 지은이 김남희씨의 솔직한 문체와 여행담이 여러분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마음을 다지는 게 도움을 줄 거라 믿는다.<br />

&nbsp;by 민트<!-- //포스팅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2/92/cover150/89839430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2921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