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종족 보존의 본능 (환상범 서재) &gt; 카테고리</title><link>http://blog.aladin.co.kr/miniaron/category/26763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인간의 굴레</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4 May 2026 18:16:16 +0900</lastBuildDate><image><title>환상범</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86035153534322.jpg</url><link>http://blog.aladin.co.kr/miniaron/category/26763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환상범</description></image><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아동학대로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한 글 남깁니다.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8186297</link><pubDate>Wed, 27 Jan 2016 0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8186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76199&TPaperId=8186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94/68/coveroff/897297619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76199&TPaperId=8186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라임 오렌지나무</a><br/>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3년 09월<br/></td></tr></table><br/>나는 어릴적 형에게 무척 많이 맞았다.<br>두살 많은 형이 화가 나면 나는 신문지로 코를 틀어막고 내가 흘린 코피로 흥건해진 바닥을 걸레로 닦아내야 했다.<br>엄마에게는 부러지지도 않는 플라스틱 빗자루로 맞은적도 있다. 이전에 나무 빗자루는 몇개가 부러졌었다.<br>고등학교 때는 수업시간 50분 가운데, 40분을 두둘겨 맞은 일도 있다.<br>군대에서는 3시간 가량 고문에 가까운 구타를 당한일도 있다.<br>정말이지,&nbsp;폭력의 시대였다.<br><br>제제도 그랬었다. 그럼에도 제제는 맑고 밝은 영혼을 키워가고 있었다.<br>나도 그랬다.<br>내가 이 책을 읽었을 때, 폭력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지 않은 이유는... "그럴 수 있다."는 인식 이었던 것 같다.<br><br>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자신만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간직할 수 있는 아이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 책이 시대의 변화를 무시한채 저평가되지 않기를 바래본다.<br><br>(아이유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실험 영상을 인터넷에서 보고 아픈 마음에 글을 적어본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94/68/cover150/897297619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946832</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해결해 준 책 - [100인의 철학자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124973</link><pubDate>Sun, 31 Aug 2014 1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1249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114591&TPaperId=71249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777/47/coveroff/899211459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114591&TPaperId=71249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인의 철학자 사전</a><br/>필립 스톡스 지음, 이승희 옮김 / 말글빛냄 / 2010년 09월<br/></td></tr></table><br/>오랜 시간,&nbsp;철학에 대한 끌림을 느껴왔다.&nbsp;"철학은 무엇일까?"&nbsp;"생각하는 것이 철학인가?"&nbsp;그것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찾았다.&nbsp;철학은 사유(사색, 통찰, 탐구)의 결과가 개인에게 국한되지 않고 인간사에 영향력을 미칠 때 이를 철학이라고 한다.&nbsp;종교적으로는 부처가 된 자, 공자, 예수 등을 철학자라 할 수 있을 것이고, 과학적으로는 뉴튼과 아인슈타인도 철학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nbsp;진화론적으로 어느 한 종이 탄생하고, 소멸하기 까지 다른 종에 미친 영향이 미미하다면, 이후에 누구도 그러한 종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지는 않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상으로 올라온 어류가 자신의 아가미를 허파로 바꾸어 지상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진화되었다면, 이러한 어류에 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nbsp;모든 사유는 철학으로 분류 될 수 있다. 하지만, 후대에 그러한 사유를 학습하고 답습하기 위한 충분한 가치와 영향력이 없다면 사유로 남고 말것이다.&nbsp;그런 의미에서 철학적 완성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는 존재를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석가모니를 꼽겠다. 아쉽게도 이 책은 기원전 620년에서부터 기원후 2009년까지의 서양철학자들을 다루고 있다. 나는 이제, 불교와 부처를 중심으로 동양철학에 대한 책들을 살펴봐야겠다.&nbsp;이 책에서 다루어진 철학적 관심분야를 시대 순으로 서술해 본다. 이 책을 읽는 "한 줄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nbsp;인간 &gt; 신 &gt; 선 &gt; 과학 &gt; 정치 &gt; 경제 &gt; 언어(논리, 윤리, 도덕, 진실, 심리) &gt; 인류 &gt; 인간과 과학&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777/47/cover150/899211459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774786</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강준만에게 감사를 드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4945017</link><pubDate>Fri, 22 Jul 2011 2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4945017</guid><description><![CDATA[강준만의&#160;문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일단 인물과 사상에 나와있는 그의 글은 '강준만 애독자'가 아닌 이상은 전후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자료를 찾아보지 않고서는&#160;충분히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색깔이 없다. 정확히 말하면 관점이 없는&#160;보여지는 그대로를 이야기 한다. 마치 '언론 보도는 이래야 한다'는 기준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 같다.&#160;하지만, 때로는 한쪽에 치우치는 글을 기대하게 되는 것이 나의 부족한 독자적 자질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160;강준만의 ﻿사상은 마치 리영희 선생의 계보를 잇는듯하다. 의도를 담아내지 않는 중립 언론의 표상이라고 표현하면 맞을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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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친구를 만들지 않는다"는 그의 지론은 언론을 넘어 이 사회에 요구되는 기준이어야 할 것 같다. 패밀리 근성이 사회 곳곳에 만연한 이 시기에 강준만이 드디어 일을 냈다. 언제나 "실명 비판"으로 안티를 만들어내면서도 정작 법의 테두리를 결코 벗어나지 않는 그가 드디어 일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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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없는 보여지는 사실 그대로의 해석을 기대해보며, 이 책을 추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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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준만이 아니니, 사설을 달자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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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손학규, 박근혜, 문재인, 유시민, 조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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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조국이야말로 진정한 강남좌파가 아닌가 싶다. 가난한 이들의 아픔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 국민들의 아픔을 감싸줄 정책을 펼치겠다며 대선에 뛰어든다면 어떤 모습이 될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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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은 서울시장으로서 강남구청장과 같은 역할을 서울시정에 반영하였다. 지난 8년 서울시는 시장은 없고, 강남 구청장이 시정을 맡았던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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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는 조국과 같은 인물이라 생각된다. 신뢰가 가지 않는 인물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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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아무런 정책적 사고를 갖지 않은 사람이면서도 정치판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니 구역질 날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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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나는 이 분이 아파하지 않기를 바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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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보건복지부&#160;장관시절 지식인으로만 각인되었던 이미지를 행정력을 갖춘 인물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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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정말 믿음 안가는 사람이다. 진보가 될 수 없는 전형적인 보수인데, 좌파적인 책을 종종 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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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정치판에 짓밟힌 아름다운 한 사람이 그리워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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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강준만에게 감사를 드린다.<br />
]]></description></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2010 알라딘 베스트셀러 Top100] 나만의 논평</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4306961</link><pubDate>Thu, 02 Dec 2010 1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4306961</guid><description><![CDATA[나만의 논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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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운명이다"는 반양장본이 27위에, 양장본이 86위에 랭크되었다. 둘을 합치면 10위권 진입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책은 처음 판매가 시작되고 한달간은 양장본이 반양장본보다 많이 팔렸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은 그 차이가 역전되고 커져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역시 처음에 이 책을 산 사람들은 대통령을 간직하고 싶기&#160;때문에 이 책을 산 것이고, 나중에 산 사람들은 대통령을 알고 싶어 산 것 같다. 어쨌거나, 노무현 대통령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다는 것이 고마울 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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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가 1위를 차지했다. 우리는 고작 3년전에 도덕을 버리고 대통령을 뽑는 커다란 실수를 했다.&#160;나는 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세번 울었다. 당선되셨을 때 울었고, 그분의 후임이 이명박으로 결정되는 순간에 울었고, 돌아가셨을 때 '나 1주일만 울께'라고 말하며, 1주일간 조기를 계양하고 침묵속에 눈물을 흘렸다. 흔히들 김영삼은 온 국민을 경제 전문가로 만든 업적이 있다고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정치가 무엇인지, 우리의 일상과 정치가 분리되어 있지 않음을 알려주셨다. 이제 이명박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도덕'을 가르치고 있는 것 같다. 훗날 김영삼 처럼 이명박에게도 이는 업적으로 남을 것 같다. '이명박은 몸소 우리에게 도덕을 보여주었다'는 말이 벌써부터 정설이 될 것 같다는 기대를 해 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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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책이 9권이라는 점과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우리 아빠 최고야', '강아지 똥' 등이 100위 안에 랭크 된 것이 내 마음을 푸근하게 만들 주는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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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20년만에 이렇게 힘들었던 해는 없었다. 시간의 여유도 많아지만, 마음의 고통도 대단했던 한 해였다. 그래서 더 많은 책을 읽었는지도 모르겠다. 연말이면 어김없이 뉘우치는 '시집을 읽어야겠다'는 아쉬움도 올해는 없다. 참으로 힘들었던 한해였지만, 잘 마무리하고 있는 듯하다. 올해가 가기전에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를 다 읽고 싶다는 생각도 해 본다. 하지만, 내일 부터 시작될 각종 망년회와 술자리, 본격적으로 진행될 지금의 프로젝트에 결코 얇지 않은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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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독서를 조금 줄이고 공부를 해야겠다.&#160;공부, 캠핑, 자전거 여행,&#160;요리 등이 포함된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려 노력해야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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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란 무엇인가<br />
            마이클 샌델 지음, 이창신 옮김
            2
            <br />
            <br />
            덕혜옹주<br />
            권비영 지음
            3
            <br />
            <br />
            아름다운 마무리<br />
            법정(法頂) 지음
            4
            <br />
            <br />
            1Q84 3<br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5
            <br />
            <br />
            삼성을 생각한다<br />
            김용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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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r />
            <br />
            1Q84 1<br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7
            <br />
            <br />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br />
            정은궐 지음
            8
            <br />
            <br />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2<br />
            정은궐 지음
            9
            <br />
            <br />
            1Q84 2<br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10
            <br />
            <br />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br />
            신경숙 지음
        
    

<br />

    
        
            
        
    

<br />

    
        
            11
            <br />
            <br />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br />
            오츠 슈이치 지음, 황소연 옮김
            12
            <br />
            <br />
            파라다이스 1<br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희근 옮김
            13
            <br />
            <br />
            잠자기 전 30분<br />
            다카시마 데쓰지 지음, 홍성민 옮김
            14
            <br />
            <br />
            엄마를 부탁해<br />
            신경숙 지음
            15
            <br />
            <br />
            혼.창.통<br />
            이지훈 지음
        
    

<br />

    
        
            
        
    

<br />

    
        
            16
            <br />
            <br />
            시원스쿨 기초 영어법<br />
            이시원 지음
            17
            <br />
            <br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br />
            신웅진 지음
            18
            <br />
            <br />
            일기일회 一期一會<br />
            법정(法頂) 지음
            19
            <br />
            <br />
            4개의 통장<br />
            고경호 지음
            20
            <br />
            <br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1<br />
            정은궐 지음
        
    

<br />

    
        
            
        
    

<br />

    
        
            21
            <br />
            <br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br />
            정은궐 지음
            22
            <br />
            <br />
            오두막 편지<br />
            법정 지음
            23
            <br />
            <br />
            지성에서 영성으로<br />
            이어령 지음
            24
            <br />
            <br />
            박철범의 하루공부법<br />
            박철범 지음
            25
            <br />
            <br />
            파라다이스 2<br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희근 옮김
        
    

<br />

    
        
            
        
    

<br />

    
        
            26
            <br />
            <br />
            설득의 비밀<br />
            EBS 제작팀 엮음
            27
            <br />
            <br />
            운명이다 (반양장본)<br />
            노무현 지음, 유시민 정리,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엮음
            28
            <br />
            <br />
            마법천자문 18<br />
            스튜디오 시리얼 글.그림, 김창환 감수
            29
            <br />
            <br />
            꿈꾸는 다락방<br />
            이지성 지음
            30
            <br />
            <br />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br />
            티나 실리그 지음, 이수경 옮김
        
    

<br />

    
        
            
        
    

<br />

    
        
            31
            <br />
            <br />
            나쁜 사마리아인들<br />
            장하준 지음, 이순희 옮김
            32
            <br />
            <br />
            하나님의 대사<br />
            김하중
            33
            <br />
            <br />
            강남몽<br />
            황석영 지음
            34
            <br />
            <br />
            아이의 사생활<br />
            EBS 아이의 사생활 제작팀 지음
            35
            <br />
            <br />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br />
            박완서 지음
        
    

<br />

    
        
            
        
    

<br />

    
        
            36
            <br />
            <br />
            스눕<br />
            샘 고슬링 지음, 김선아 옮김, 황상민 감수
            37
            <br />
            <br />
            그건, 사랑이었네<br />
            한비야 지음
            38
            <br />
            <br />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br />
            법정(法頂) 지음
            39
            <br />
            <br />
            연을 쫓는 아이<br />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이미선 옮김
            40
            <br />
            <br />
            해커스 토익 Reading (단어암기장 및 해설서 포함)<br />
            데이빗 조 (David Cho) 지음
        
    

<br />

    
        
            
        
    

<br />

    
        
            41
            <br />
            <br />
            해커스 토익 보카<br />
            데이빗 조 (David Cho) 지음
            42
            <br />
            <br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br />
            장 지글러 지음, 유영미 옮김, 우석훈 해제, 주경복 부록
            43
            <br />
            <br />
            인연 이야기<br />
            법정(法頂) 지음
            44
            <br />
            <br />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br />
            법정(法頂) 지음, 류시화 엮음
            45
            <br />
            <br />
            그 청년 바보의사<br />
            안수현 지음, 이기섭 엮음
        
    

<br />

    
        
            
        
    

<br />

    
        
            46
            <br />
            <br />
            영어 낭독 훈련 실천 다이어리<br />
            박광희. 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47
            <br />
            <br />
            시크릿<br />
            론다 번 지음, 김우열 옮김
            48
            <br />
            <br />
            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br />
            폴 해링턴 지음, 장정운 옮김
            49
            <br />
            <br />
            산에는 꽃이 피네<br />
            법정 지음, 류시화 엮음
            50
            <br />
            <br />
            양육쇼크<br />
            애쉴리 메리먼 외 지음, 이주혜 옮김
        
    

<br />

    
        
            
        
    

<br />

    
        
            51
            <br />
            <br />
            김연아의 7분 드라마<br />
            김연아 지음
            52
            <br />
            <br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br />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지음,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신형건 옮김
            53
            <br />
            <br />
            해커스 토익 스타트 Reading (무료동영상강의)<br />
            데이빗 조 (David Cho) 지음
            54
            <br />
            <br />
            김대중 자서전 - 전2권<br />
            김대중 지음
            55
            <br />
            <br />
            아웃라이어<br />
            말콤 글래드웰 지음, 노정태 옮김, 최인철 감수
        
    

<br />

    
        
            
        
    

<br />

    
        
            56
            <br />
            <br />
            해커스 토익 Listening (책 + 무료 토익모의고사 + 받아쓰기CD + 단어암기mp3 + 단어암기장 + 해설서) (테이프 별매)<br />
            데이빗 조 (David Cho) 지음
            57
            <br />
            <br />
            신도 버린 사람들<br />
            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강수정 옮김
            58
            <br />
            <br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br />
            공지영 지음
            59
            <br />
            <br />
            오리진이 되라<br />
            강신장 지음
            60
            <br />
            <br />
            아불류 시불류<br />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br />

    
        
            
        
    

<br />

    
        
            61
            <br />
            <br />
            월든<br />
            헨리 데이빗 소로우 지음, 강승영 옮김
            62
            <br />
            <br />
            스님의 주례사<br />
            법륜스님 지음, 김점선 그림
            63
            <br />
            <br />
            여행의 기술<br />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64
            <br />
            <br />
            카네기 인간관계론 (반양장)<br />
            데일 카네기 지음, 최염순 옮김
            65
            <br />
            <br />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br />
            문학의숲 편집부 엮음
        
    

<br />

    
        
            
        
    

<br />

    
        
            66
            <br />
            <br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br />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67
            <br />
            <br />
            나를 버리다<br />
            박지성 지음
            68
            <br />
            <br />
            불안<br />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69
            <br />
            <br />
            경선식의 수능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휴대용 암기장 별매)<br />
            경선식 지음, 박종성 그림
            70
            <br />
            <br />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br />
            류랑도 지음
        
    

<br />

    
        
            
        
    

<br />

    
        
            71
            <br />
            <br />
            마음을 사로잡는 파워 스피치<br />
            김은성 지음
            72
            <br />
            <br />
            삐뽀삐뽀 119 소아과<br />
            하정훈 지음
            73
            <br />
            <br />
            무소유<br />
            법정스님 지음
            74
            <br />
            <br />
            크로스 : 정재승 + 진중권<br />
            정재승, 진중권 지음
            75
            <br />
            <br />
            유머가 이긴다<br />
            신상훈 지음
        
    

<br />

    
        
            
        
    

<br />

    
        
            76
            <br />
            <br />
            책만 보는 바보<br />
            안소영 지음
            77
            <br />
            <br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br />
            한비야 지음
            78
            <br />
            <br />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br />
            베른하르트 슐링크 지음, 김재혁 옮김
            79
            <br />
            <br />
            허수아비춤<br />
            조정래 지음
            80
            <br />
            <br />
            행복한 이기주의자<br />
            웨인 W. 다이어 지음, 오현정 옮김
        
    

<br />

    
        
            
        
    

<br />

    
        
            81
            <br />
            <br />
            천일문 2.0 Basic 기본편<br />
            김기훈 외 지음
            82
            <br />
            <br />
            청춘의 독서<br />
            유시민 지음
            83
            <br />
            <br />
            존 아저씨의 꿈의 목록<br />
            존 고다드 지음, 임경현 옮김, 이종옥 그림
            84
            <br />
            <br />
            우리 아빠가 최고야<br />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최윤정 옮김
            85
            <br />
            <br />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br />
            이시형 지음
        
    

<br />

    
        
            
        
    

<br />

    
        
            86
            <br />
            <br />
            운명이다 (양장본)<br />
            노무현 지음, 유시민 정리,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엮음
            87
            <br />
            <br />
            넛지<br />
            리처드 H. 탈러, 카스 R. 선스타인 지음, 안진환 옮김, 최정규 해제
            88
            <br />
            <br />
            구름빵<br />
            백희나 글.그림, 김향수 사진
            89
            <br />
            <br />
            미학 오디세이 3권 세트<br />
            진중권 지음
            90
            <br />
            <br />
            마당을 나온 암탉<br />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br />

    
        
            
        
    

<br />

    
        
            91
            <br />
            <br />
            긍정의 대화법<br />
            장은영 지음
            92
            <br />
            <br />
            스티브 잡스 이야기<br />
            짐 코리건 지음, 권오열 옮김
            93
            <br />
            <br />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br />
            사이토 다카시 지음, 홍성민 옮김
            94
            <br />
            <br />
            강아지똥<br />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95
            <br />
            <br />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br />
            고득성.정성진.최병희 지음
        
    

<br />

    
        
            
        
    

<br />

    
        
            96
            <br />
            <br />
            해커스 토익 스타트 Listening (책 + 받아쓰기 CD + 단어암기mp3 + 토익모의고사 + 해설서)<br />
            데이빗 조 (David Cho) 지음
            97
            <br />
            <br />
            보리 국어사전<br />
            토박이 사전 편찬실 엮음, 윤구병 감수
            98
            <br />
            <br />
            육아는 과학이다<br />
            마고 선더랜드 지음, 노혜숙 옮김
            99
            <br />
            <br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br />
            장영희 지음, 정일 그림
            100
            <br />
            <br />
            칼의 노래<br />
            김훈 지음 <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veretc/book/coversum/8934939605_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4306961</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나를 사로잡는 알라딘 추천마법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4258454</link><pubDate>Thu, 11 Nov 2010 1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4258454</guid><description><![CDATA[추천마법사가 난 좋더라... 아내에게서 인문서적 금독령이 내려진 지금도 추천마법사는 내게 인문서적을 추천하고 있지만, 추천마법사가 추천해 주는 책을 가끔 보면 그 끌림의 강도가 아내의 금독령을 어기고픈 욕망을 느끼게 된다.<br />
아내는 나를 유혹하지 않지만, 그런 나를 기꺼이 유혹하는 알라딘의 추천마법사에 나의 한 표를 던져본다.]]></description></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완벽한 구매] 알라딘 활용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3636835</link><pubDate>Fri, 16 Apr 2010 1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3636835</guid><description><![CDATA[[알라딘]을 이용하는 많은 분들에게 보다 나은 [알라딘] 이용을 권유해보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br />
<br />
&#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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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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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래의 그림을 감상(?) 하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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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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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감동적입니다.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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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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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160;<br />
<br />
햐... 완벽하다. 작품이다. 캬~ (쏘주 생각나네... 진로~)<br />
<br />
&#160;<br />
<br />
1. 알라딘 보관함의 활용.<br />
<br />
&#160;&#160; 알라딘은 보관함 기능이 있습니다.<br />
<br />
&#160;&#160; 알라딘을 보다가 그때 그때 눈에 띄는 상품들을 보관함에 담아 둡니다.<br />
<br />
&#160;&#160; 때때로 다시보면 가격이 다운되어있는 것도 있고, 이벤트가 붙은 것도 있습니다.<br />
<br />
&#160;&#160; 아내의 허락을 득하지 못하여 장바구니에서 보관함으로 옮겨진 것들도 있습니다.<br />
<br />
&#160;&#160; 보관함에 담아놓고 뜸을 들이든, 숙성을 시키든, 약간 삭히든...<br />
<br />
&#160;<br />
<br />
2. 5만원 단위 주문.<br />
<br />
&#160;&#160; 알라딘은 5만원이상 주문을 하는 경우 2천원의 추가 마일리지를 지급합니다.<br />
<br />
&#160;&#160; 왜 보관함을 활용해야 하는지 아시겠죠?<br />
<br />
&#160;&#160; 맞습니다. 5만원에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br />
<br />
&#160;<br />
<br />
3. Thanks to는 선택이 아닌 필수.<br />
<br />
&#160;&#160; "나는 Thanks 없는 구매를 거부한다"<br />
<br />
&#160;&#160; 처음 Thanks 기능이 만들어졌을 때는 300원이라는 제한이 없었습니다.<br />
<br />
&#160;&#160; 간만에 어느 소설책을 읽고 악평을 좀 적어 놨었는데... <br />
<br />
&#160;&#160; 적립금이 몇일만에 만원이상 생겼더라구요.<br />
<br />
&#160;&#160; <br />
<br />
4. 알라딘 제휴카드 사용.<br />
<br />
&#160;&#160; 고민고민하다가 카드를 만들었습니다.<br />
<br />
&#160;&#160; 3% 할인이라는 유혹에 빠져 버렸지만, 알라딘 구매는 즐겁지~<br />
<br />
&#160;&#160; <br />
<br />
5. 회원 등급관리.<br />
<br />
&#160;&#160; 실버, 골드, 플레티늄으로 나뉘는 회원 등급은 각각 1%, 2%, 3%의 할인을 제공 받습니다.<br />
<br />
&#160;&#160; "나의계정"으로 들어가면 자신의 등급을 확인할 수 있으며,<br />
<br />
&#160;&#160; 등급 만료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br />
<br />
&#160;&#160; 만료일 이전에 부족분(ㅋㅋ)을 계산하여<br />
<br />
&#160;&#160; 보관함에서 찜해두었던 것을 구매하시면 3개월간 등급이 유지됩니다.<br />
<br />
&#160;&#160; 그러면 구매시 3%의 마일리지 적립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br />
<br />
&#160;<br />
<br />
6. 적립금은 중고샵에서 사용.<br />
<br />
&#160;&#160; [알라딘]의 중고샵은 알라딘보다 대체로 비싸게 팝니다.<br />
<br />
&#160;&#160; (배송비, 마일리지, 할인 등등 따져보면...)<br />
<br />
&#160;&#160; 개인간 거래이다보니 그런 것 같은데,<br />
<br />
&#160;&#160; 문제는 마일리지입니다.<br />
<br />
&#160;&#160; 중고샵은 마일리지가 지급되지 않습니다.(당연하겠죠?)<br />
<br />
&#160;&#160; Thanks도 못받습니다.<br />
<br />
&#160;&#160; 이럴땐 어차피 마일리지 안쌓이는 적립금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br />
<br />
&#160;&#160; "알라딘 중고샵은 적립금 샵~"<br />
<br />
&#160;<br />
<br />
7. 기타<br />
<br />
&#160;&#160; 4만원이상 구매시 사용하는 1,500원짜리 쿠폰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br />
&#160;&#160; (아마... 실버회원 이상에게 지급되는 쿠폰인듯...)<br />
<br />
&#160;&#160; 쪼잔하지만, 마일리지의 적립금 전환은 필요한 만큼만 하세요.<br />
<br />
&#160;&#160; 마일리지를 적립금으로 전환하는 경우 5천원 이상인 경우에만 전환이 가능합니다.<br />
<br />
&#160;&#160; 나중에 4,900 마일리지&#160;남아도 전환이 안됩니다.<br />
<br />
&#160;&#160; 울며 "주문하기" 버튼을 누를 수 밖에... ㅠㅠ<br />
<br />
&#160;&#160; 사실 알라딘도 쪼잔하게 마일리지 사용기간을 제한하고 있다는 거죠.<br />
<br />
&#160;&#160; 물론 그 기간이 길긴 하지만, 처음 알라딘을 사용할 당시 그렇게 몇천원을 날렸다는... 훌쩍훌쩍...<br />
<br />
&#160;&#160; 배송일 확인하세요.<br />
<br />
&#160;&#160; 한번은, 노무현 대통령 관련 서적 한권 때문에 7일 가량 걸렸습니다.<br />
<br />
&#160;&#160; 신간평가단, 리뷰, 이벤트, 고객센터 등은<br />
<br />
&#160;&#160; 직접 알라딘을 알아가며 찾아보세요~<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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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br />
<br />
&#160;<br />
<br />
&#160;&#160; <br />
<br />
재밌게 읽으셨으면, 따라해 보세요~ ㅋㅋㅋ<br />
<br />
&#160;<br />
<br />
볼륨댄스 박스세트 (6disc)<br />
<br />
김광석, 그가 그리운 오후에... <br />
<br />
러버스 가이드 (10 disc) [알라딘 특가]<br />
<br />
&#160;<br />
<br />
&#160;<br />
<br />
등대지기 황상범<br />
<br />
(2010-04-16)<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8603515354569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3636835</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우리가 알아야 할 대한민국의 현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2794407</link><pubDate>Mon, 20 Apr 2009 09: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2794407</guid><description><![CDATA[&#160;http://news.nate.com/view/20090420n01745?mid=n0411
<h3 class="articleSubecjt">[단독] 우체국 홍보물에 '일본해' 표기 물의</h3>
<br />

노컷뉴스 원문 기사전송 2009-04-20 06:03&#160;<br />
<!-- 상단 옵션 --><!-- articleControl f_clear -->&#160;
&#160;위 기사에 실린 베스트 리플...
&#160;&#160;
김미자
정신대 할머니들은 자발적으로 돈을 벌러갔다.......<br />
김구와 윤봉길등은 오사마빈라덴과 같은 테러리스트<br />
일제강점기는 조국의 근대화를 앞당긴 축복받은 시기<br />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주옥같은 말씀들----<br />
-뉴라이트 소속 의원 한나라당에 다수 포진-<br />
-한나라당과 뉴라이트의 가는길은 다르지 않다----박근혜<br />
노무현 정부 친일과거 청산법 한나라당의 압도적 반대<br />
.<br />
천황폐하 우리는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br />
-----1936년1월1일 조선일보 신년사중에서--------<br />
일년일도 이 반가운 날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홍원한 은(恩)과 광대한 인(仁)에 <br />
새로운 감격과 경행이 깊어짐을 깨달을 수가 있다.<br />
조선일보가 1939년 4월 29일치 사설에 당시 일왕 히로히토의 생일(천장절)을 맞아 쓴 생일축하문이다..<br />
.<br />
한나라당--김구선생의 지시로 작성된 상해임시정부 살생부에도 기재되어 있는 <br />
매국노 방응모의 후손이 족벌경영하고 있는 조선일보에 방송까지 장악시키려 국회문까지 잠궈가며<br />
법안통과시키려함....민주당은 이를 저지하려 전기톱 해머동원--이후 본질은 외면한채 민주당의 폭력행위에 <br />
대해서만 언론은 대서특필......언론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낌<br />
히틀러가 국민들의 사상주입과 세뇌의 목적으로 행했던 일이 라디오 무료배급이었다.<br />
거의모든 독일 국민들이 매일같이 그들의 지배논리 그들의 사상을 주입받고<br />
그를 마치 신처럼 추앙했던 역사가 증명하듯이 <br />
언론 장악은 민주국가에선 절대 있어서도 안되뿐더러 그것을 용납해서도 안된다...<br />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 정부의 언론장악시도는 <br />
민주주의를 하지않겠다는 반증이며 한나라당의 정체성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볼수있을것이다.<br />
.<br />
우리 민법에 권리란-일정한 생활상의 이익을 향수(누릴)할수 있는 법적인 힘이라고 명시되어있다.<br />
성인이되면 누구나 투표권을 가지고 있고 또 이 권리를 행사할수있다.<br />
투표권행사는 여러분의 정신적이익,경제적이익과도 직결된다는걸 명심하시길 바란다]]></description></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노무현 대통령 박연차관련 입장표명 세번째</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2782868</link><pubDate>Mon, 13 Apr 2009 17: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2782868</guid><description><![CDATA[해명과 방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br />
<br />
하도 민망한 일이라 변명할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언론들이 근거 없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해 놓아서 사건의 본질이 엉뚱한 방향으로 굴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재는 주로 검찰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이미 기정사실로 보도가 되고 있으니 해명과 방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br />
<br />
‘아내가 한 일이다. 나는 몰랐다.’ 이렇게 말한다는 것이 참 부끄럽고 구차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민망스러운 이야기 하지 말고 내가 그냥 지고 가자. 사람들과 의논도 해보았습니다. 결국 사실대로 가기로 했습니다. 도덕적 책임을 지고 비난을 받는 것과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전혀 차원이 다른 일이라는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주는 실망과 배신감의 크기도 다르고, 역사적 사실로서의 의미도 다르다는 것입니다.<br />
<br />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하게 고려된 것은 사실대로 가는 것이 원칙이자 최상의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 구차하고 민망스러운 일이지만, 몰랐던 일은 몰랐다고 말하기로 했습니다. ‘몰랐다니 말이 돼?’ 이런 의문을 가지는 것은 상식에 맞는 일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증거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도를 보니 박 회장이 내가 아는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br />
<br />
보도가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보도가 사실이라면 저는 박 회장이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 무슨 특별한 사정을 밝혀야 하는 부담을 져야 할 것입니다. 참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는 박 회장이 검찰과 정부로부터 선처를 받아야 할 일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의 진술을 들어볼 수 있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br />
<br />
그동안 계속 부끄럽고 민망스럽고 구차스러울 것입니다. 그래도 저는 성실히 방어하고 해명을 할 것입니다. 어떤 노력을 하더라도 제가 당당해질 수는 없을 것이지만, 일단 사실이라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 />
<br />
2009년 4월 12일 노무현]]></description></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코멘트]뮤지컬 &lt;결혼&gt; 초대 이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2771772</link><pubDate>Tue, 07 Apr 2009 1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2771772</guid><description><![CDATA["결혼은 존경이다."
난, 세상 누구보다 아내를 존경하고 있으며, 언제까지나 존경할 것이다.
신혼초, 꿈에 아내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어린아이처럼 울면서 잠을 깼던 기억이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아내가 그립다.
(마지막 줄 적는 중에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카드 비밀번호 뭐야?' 분위기 썰렁해 진다. 쩝...)]]></description></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코멘트]정치인 유시민에게 종이컵 하나 선물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2768380</link><pubDate>Mon, 06 Apr 2009 1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2768380</guid><description><![CDATA[[나는 동양적인 사고를 좋아한다. 동양적인 사고를 정의 내리는 나의 결론은 '사물의 입장에서 사물을 본다. 대상의 입장에서 대상을 본다.'는 것이다. 나는 부모된 입장에서 나의 시선으로 아이를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오류를 범하게 되는지 거의 매일 느끼며 생활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대화를 하고 싶어지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나의 입장에서 나를 바라봐주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무신론자와 유신론자가 대화를 할 때 "나는 저 사람의 말을 듣고 유신론자(혹은 무신론자)가 되어도 좋다"는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나는 그를 존경한다. 나의 지식이 하찮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은 내게있어 언제나 교양과 취미의 수준일 뿐이다. 지식은 지혜를 통해 즐거움(나를 움직이게 하는 모든 것)으로 승화될 과정상에 존재하는 것이지 결코 "결론"이 되어서는 안된다.]
==> 귀하의 글이 오늘 아침 저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퍼온글] 세상에 공짜는 없다. 충분한 비용을 부담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2765590</link><pubDate>Sat, 04 Apr 2009 19: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2765590</guid><description><![CDATA[만으로 6년가량의 정치 생활에 대한 마침표가 필요했던 유시민 선생님의 필요에 의해 세상에 나온 '후불제 민주주의'의 출판기념 대담(?)에 참여했던 기록을 남겨본다.<br />
<br />
나 개인적으로는, 지난 1년간의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다시 프리랜서로 돌아온 상태에서, 자신의 직업을 간단하게 프리랜서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의 조금은 건조한듯한 표현에 야릇한 동질감을 느끼는 가운데&#160;대담은 시작되었다.<br />
<br />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마음(진행자는 끝까지 '애정'이라 표현함)에 대해 집요함을 보이던 진행자의 질문이 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사실 이후로도 진행자의 질문은 충분한 준비를 거치지 않은 질문이라는 것을 누가 보더라도 알 수 있었다. 아마도 가볍게 마련한 자리인데, 혹여라도 자리가 무거워짐을 염려하는 듯한 진행자의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과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br />
<br />
하여간, 유시민 선생님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애정을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선배 동료에게 힘을 실어 우리가 원하는 세상으로 한걸음 가까이 다가갈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표현했다.<br />
<br />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야속했던 적은 없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본인의 행동이 댓가를 바란 것이 아니었으니 서운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br />
<br />
'요즘 어떻게 지내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어지는 수많은 얘기가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말해 현집권당도 그들이 말하는 과거 '잃어버린 10년'도 견디었는데, 그들은 천막 생활도 해가면서 절치부심(切齒腐心)하고, 와신상담(臥薪嘗膽)하였는데 우리(현집권당에 반대되는 모든 세력. 국민포함)가 견디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냐는 이야기로 정리해 볼 수 있다.<br />
<br />
헌법을 읽고 설레인다는 사람이 정상이냐는 질문에 유시민 선생님께서는 '그렇다'고 답하셨지만, 나라면 좀 다른 답을 했을 것이다. "어떤 이는 멍멍이를 사랑하고, 어떤이는 보신탕을 좋아한다. 이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다형성의 문제이며, 나와 다르다는 것을 '당신은 틀렸다'라고 말함에 주저함이 없는 사람은 독재자의 성향을 갖춘 사람이며, 그런 사람에게 칼(권위)을 쥐어준다면, 그는 머지않아 칼을 휘두르게 될 것이다."<br />
<br />
나 개인적으로 전북대의 강준만 교수를 좋아하지 않는다. 엄청난 량의 집필을 하는 분이다보니 때로는 충분한 숙고 없이 쓰여진 그 분의 글을 읽는 것이 곤욕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분이 제안한 고교 정치교육에는 대찬성이다. 정치에 대한 아무런 관심과 어느정도의 지식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얻어진 투표권이 민주주의 국가가 필요로 하는 권리로 행사될 수 없다는 생각에 나 역시도 완전한 합일을 이루게 되었다.<br />
<br />
'정치를 왜 하게 되었나? 다시 정치를 한다면 언제 하겠는가?'<br />
화가나서 정치를 시작했다는 유시민 선생님은 어쩌면 '나 혼자 화가나는 상황에서는 힘을 얻을 수 없다'는 결론을 얻으신 것 같다. 선생님이 느끼고 있을 지금의 아픔에 대한 온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어야만, 대한민국을 위한 무언가를 이룰수 있을 것이다. 유시민 선생님은 어떤 생각이신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나는 생각한다. 현정부가 남은 임기동안 충분히 국민들을 괴롭혀 준다면, 그러한 공감대는 반드시 만들어질 것이라는 것이다.<br />
<br />
나는 대선 직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한나라당에게 했던말을 기억하고 있다.<br />
"더이상 대권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권 노리지 마라. 내가 대통령이란 자리의 모든 권력 다 버리고 떠나겠다.<br />
나는 노무현 대통령이 이것에 대해 실패했다고 생각했다.<br />
그러나,(두둥...!)<br />
유시민 선생님의 생각은 달랐다. 검찰에 끌려다니고, 언론에 끌려다니고, 일부 국민들에게 아무리 욕을 먹어도, 권력으로 그런것을 제제했던 과거의 정부와 같은 탄압이나, 수단을 가리지 않는 억압적 행위를 일체 행하지 않음으로 해서 국민들도 이제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는 것을 깨닳게 되었고, 당연하지 않은 행동을 하는 현정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설명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들을 수밖에 없었다.<br />
<br />
'지난 대선에서의 국민들에게 잘못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잘못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며,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함에 있어 다른 사람이 지지하지 않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 역시 각자의 권한이며, 그것을 잘못이라고 말할수도 없고, 말해서도 안된다는 답변을 하며 진정한 민주적 국민이 갖추어야 할 바람직한 사고의 모습을 보여주셨다.<br />
<br />
나는 어려서부터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내가 찍은 사람들이 모두 당선됐다'는 식의 자부심(?)을 들어내는 표현을 종종 들어왔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것인가? 우리나라가 그렇게 모든 것이 선명하고, 당연한 생각을 가지고, 당연한 것을 행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 나라인지 의심해 본다. '내가 찍은 사람들이 모두 당선됐다'고 말하는 것은 '나는 나의 생각을 가지지 않고, 여론의 눈치에 매우 민감하여 그들의 생각을 나의 생각으로 바꾸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로 이를 재해석 해 본다면, 이런 국민에 의한 투표의 권리는 차라리 포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내가 유시민 선생님만큼의 경험과 지혜를 갖추지 못한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새삼 깨닿게 되었다.<br />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 국민에게 잘못이 있었다면, 그것은 뻔한 거짓말에 사기를 당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진행자의 표현을 재해석 하자면, '사기는 지불하는 비용 이상의 가치를 얻기 바라는 마음을 가진자가 당해주어야만 성립할 수 있다'. 지난 대선에서 보여준 국민들의 잘못된(지나치게 주관적인 생각) 선택은 당시의 상황을 몰랐던 무지에도 이유를 찾을 수 있겠지만, 충분한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자신들의 희망이 결실을 맺어주길 바란 결과라고 생각한다. '비용을 지불하려 하지 않으며, 행복을 얻으려는 사람들'을 보면 감옥에 갇혀있는 도동놈들과 무엇이 다른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br />
<br />
나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대한민국 국민성을 놓고 가설을 세워본다.<br />
<br />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부(富)는 절대적 부가 아닌 상대적인 부이다. 내가 남들보다 더 많이 벌고, 내 재산이 남들보다 더 많고, 내가 남들보다 세금을 더 적게 내기를 바란다. 상대적 부라는 것은 다 함께 조금 덜 벌고, 재산을 조금 줄이고, 세금을 더 많이 내게 된다고 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남들도 수입이 줄었는데, 남들도 세금을 더 많이 내게 되었는데...'라는 생각을 하게 될 만큼 직접세의 비율이 높아지기만 한다면, 대한민국은 몇십배는 살기좋은 나라가 될 것이다. 물론 유시민 선생님의 말씀처럼 이미 우리나라는 살기 좋은 나라임에 나 역시도 일부 동의하는 바이다. 하지만 내가 말하는 것은 '민주주의' 보다는 '자본주의'의 범주에 속한다.<br />
<br />
마지막으로 대담을 통해 정리된 몇몇 교훈적인 내용을 적어는 것으로 글을 마치려 한다.&#160;<br />
짧지 않은 글이지만, 읽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참석하지 못하신분이나, 훗날에 이 글을 읽게 될 분들에게 이 글이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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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선생님의 앞날에 '건투를 빕니다'&#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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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라"<br />
"나중에라도 충분한 비용을 지불하라"<br />
"지름길을 찾지마라"<br />
"바람이 불면 모든 사물은 각자의 소리를 낸다"<br />
"아픈 경험없이 얻어진 민주주의, 지금와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을 아까워 말라"<br />
"찬머리 뜨거운 가슴"<br />
"나와 생각이 다른 것은 단지 다름일 뿐, 그것을 틀리다고 말하는 것은 틀린것이다."&#160;<br />
"세상에 공짜는 없다. 충분한 비용을 부담하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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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열사람이 같은 책을 봐도 자기 나름의 해석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본인은 속기사도 아니고, 공감하는 일부분에 대해 오래오래 기억하기 위해 기록한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저의 머릿속&#160;기억이 위 기록에 의해 지배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로인해 유시민 선생님의 옆자리에서 선생님과 건배를 하고, 맥주를 마셨던 기억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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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대담후기 등록하여 상품권을 받아 아내에게 사랑받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인서아빠의 글이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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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황상범]]></description></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퍼온글] 세상에 공짜는 없다. 충분한 비용을 부담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2758298</link><pubDate>Wed, 01 Apr 2009 1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2758298</guid><description><![CDATA[만으로 6년가량의 정치 생활에 대한 마침표가 필요했던 유시민 선생님의 필요에 의해 세상에 나온 '후불제 민주주의'의 출판기념 대담(?)에 참여했던 기록을 남겨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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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서는 개인적으로, 지난 1년간의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다시 프리랜서로 돌아온 상태에서, 자신의 직업을 간단하게 프리랜서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의 조금은 건조한듯한 표현에 야릇한 동질감을 느끼며 대담은 시작되었다.<br />
<br />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마음(진행자는 끝까지 '애정'이라 표현함)에 대해 집요함을 보이던 진행자의 질문이 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사실 이후로도 진행자의 질문은 충분한 준비를 거치지 않은 질문이라는 것을 누가 보더라도 알 수 있었다. 아마도 가볍게 마련한 자리인데, 혹여라도 자리가 무거워짐을 염려하는 듯한 진행자의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과했던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다.<br />
<br />
하여간, 유시민 선생님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애정을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선배 동료에게 힘을 실어 우리가 원하는 세상으로 다가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표현했다.<br />
<br />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야속했던 적은 없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본인의 행동이 댓가를 바란 것이 아니었으니 서운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br />
<br />
'요즘 어떻게 지내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어지는 수많은 얘기가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말해 현집권당은 과거 '잃어버린 10년'도 견디었는데, 그들은 천막 생활도 해가면서 절치부심(切齒腐心)하고, 와신상담(臥薪嘗膽)하였는데 우리(현집권당에 반대되는 모든 세력. 국민포함)가 견디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냐는 이야기로 정리해 볼 수 있다.<br />
<br />
헌법을 읽고 설레인다는 사람이 정상이냐는 질문에 유시민 선생님께서는 '그렇다'고 답하셨지만, 나라면 좀 다른 답을 했을 것이다. "어떤 이는 멍멍이를 사랑하고, 어떤이는 보신탕을 좋아한다. 이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다형성의 문제이며, 나와 다르다는 것을 '당신은 틀렸다'라고 말함에 주저함이 없는 사람은 독재자의 성향을 갖춘 사람이며, 그런 사람에게 칼(권위)을 쥐어준다면, 그는 머지않아 칼을 휘두르게 될 것이다."<br />
<br />
개인적으로는 전북대의 강준만 교수를 좋아하지 않는다. 엄청난 량의 집필을 하는 분이다보니 때로는 충분한 숙고 없이 쓰여진 그 분의 글을 읽는 것이 곤욕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분이 제안한 고교 정치교육에는 대찬성이다. 정치에 대한 아무런 관심과 지식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얻어진 투표권이 민주주의 국가가 필요로 하는 권리로 행사될 수 없다는 생각에 나 역시도 완전한 합일을 이루게 되었다.<br />
<br />
'정치를 왜 하게 되었나? 다시 정치를 한다면 언제 하겠는가?'<br />
화가나서 정치를 시작했다는 유시민 선생님은 어쩌면 '나 혼자 화가나는 상황에서는 힘을 얻을 수 없다'는 결론을 얻으신 것 같다. 선생님이 느끼고 있을 지금의 아픔에 대한 온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어야만, 대한민국을 위한 무언가를 이룰수 있을 것이다.<br />
<br />
유시민 선생님은 어떤 생각이신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나는 생각한다. 현정부가 남은 임기동안 충분히 국민들을 괴롭혀 준다면, 그러한 공감대는 반드시 만들어질 것이라는 것이다.<br />
<br />
나는 대선 직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했던말을 기억하고 있다.<br />
"더이상 대권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권 노리지 마라. 내가 모든 권력 다 버리고 떠나겠다. 대통령의 권력을 모두 버리겠다."<br />
나는 노무현 대통령이 이것에 대해 실패했다고 생각했다.<br />
그러나,<br />
유시민 선생님의 생각은 달랐다. 검찰에 끌려다니고, 언론에 끌려다니고, 일부 국민들에게 아무리 욕을 먹어도, 권력으로 그런것을 제제했던 과거의 정부와 같은 탄압이나, 수단을 가리지 않는 억압적 행위를 일체 행하지 않음으로 해서 국민들도 이제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는 것을 깨닳게 되었고, 당연하지 않은 행동을 하는 현정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설명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들을 수밖에 없었다.<br />
<br />
'지난 대선에서의 국민들에게 잘못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잘못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며,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함에 있어 다른 사람이 지지하지 않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 역시 각자의 권한이며, 그것을 잘못이라고 말할수도 없고, 말해서도 안된다는 답변을 하며 진정한 민주주의 국민이 갖추어야 할 사고의 모습을 보여주셨다.<br />
<br />
나는 어려서부터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내가 찍은 사람들이 모두 당선됐다'는 식의 자부심(?)을 들어내는 표현을 종종 들어왔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것인가? 우리나라가 그렇게 모든 것이 선명하고, 당연한 생각을 가지고, 당연한 것을 행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 나라인지 의심해 본다. '내가 찍은 사람들이 모두 당선됐다'고 말하는 것은 '나는 나의 생각을 가지지 않고, 여론의 눈치에 매우 민감하여 그들의 생각을 나의 생각으로 바꾸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이를 재해석 해 본다면, 이런 국민에 의한 투표의 권리는 차라리 포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내가 유시민 선생님만큼의 도량(?)을 갖추지 못한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새삼 깨닿게 되었다.<br />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 국민에게 잘못이 있었다면, 그것은 뻔한 거짓말에 사기를 당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진행자의 표현을 재해석 하자면, '사기는 지불하는 비용 이상의 가치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진자가 당해주어야만 성립할 수 있다'. 지난 대선에서 보여준 국민들의 잘못된(지나치게 주관적인 생각) 선택은 당시의 상황을 몰랐던 무지에도 이유를 찾을 수 있겠지만, 충분한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자신들의 희망이 결실을 맺어주길 바란 결과라고 생각한다. '비용을 지불하려 하지 않으며, 행복을 얻으려는 사람들'을 보면 감옥에 갇혀있는 도동놈들과 무엇이 다른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br />
<br />
나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대한민국 국민성을 놓고 가설을 세워본다.<br />
<br />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부(富)는 절대적 부가 아닌 상대적인 부이다. 내가 남들보다 더 많이 벌고, 내 재산이 남들보다 더 많고, 내가 남들보다 세금을 더 적게 내기를 바란다. 상대적 부라는 것은 다 함께 조금 덜 벌고, 재산을 조금 줄이고, 세금을 더 많이 내게 된다고 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남들도 수입이 줄었는데, 남들도 세금을 더 많이 내게 되었는데...'라는 생각을 하게 될 만큼 직접세의 비율이 높아지기만 한다면, 대한민국은 몇십배는 살기좋은 나라가 될 것이다. 물론 유시민 선생님의 말씀처럼 이미 우리나라는 살기 좋은 나라임에 나 역시도 일부 동의하는 바이다. 하지만 내가 말하는 것은 '민주주의' 보다는 '자본주의'의 범주에 속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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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담을 통해 정리된 몇몇 교훈적인 내용을 적어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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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라"<br />
"나중에라도 충분한 비용을 지불하라"<br />
"지름길을 찾지마라"<br />
"바람이 불면 모든 사물은 각자의 소리를 낸다"<br />
"아픈 경험없이 얻어진 민주주의, 지금와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을 아까워 말라"<br />
"찬머리 뜨거운 가슴"<br />
"나와 생각이 다른 것은 단지 다름일 뿐, 그것을 틀리다고 말하는 당신은 틀린것이다."&#160;<br />
"세상에 공짜는 없다. 충분한 비용을 부담하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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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열사람이 같은 책을 봐도 자기 나름의 해석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본인은 속기사도 아니고, 공감하는 일부분에 대해 오래오래 기억하기 위해 기록한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저의 머릿속&#160;기억이 위 기록에 의해 지배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로인해 유시민 선생님의 옆자리에서 선생님과 건배를 하고, 맥주를 마셨던 기억을 오래오래 기억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유시민 선생님의 앞날에 '건투를 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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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대담후기 등록하여 상품권을 받아 아내에게 사랑받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인서아빠의 글이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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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황상범]]></description></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가치에 따른 적정한 댓가의 지불...</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2712896</link><pubDate>Fri, 20 Mar 2009 1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2712896</guid><description><![CDATA[댓가를 지불하지 않은 가치에 대해 지나치게 기뻐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160;
책을 읽다보니 우리나라의 정치가 발전하지 못하는 가장 큰 요인은 국민의 정치에 대한 관심이나 민주주의적 사고의 정도에 의해서만 발전할 수 있는 것이므로 국민에게 있다는 생각이신&#160;것 같습니다.&#160;
사실 '거꾸로 읽는 세계사'에서도 하나의 사건에 의해 그 사회의 공감을 얻은 제도들이 새로이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160;
우리의 헌법과 제도가 우리의 실정에 맞게 제도화 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가 아픔을 공유해야 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160;
저는, 앞으로 4년동안 우리 사회가 충분히 아파하기를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160;
그런 과정을 거쳐야만 우리는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 생각합니다.<br />
당혹스럽게도 이런 의미로 이명박 대통령이 '선진화 원년'이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앏니다.&#160;
&#160;
저는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를 조세의 관점에서 바라보려는 시도를 종종합니다.&#160;&#160;<br />
많은 경우&#160;저의 진단은 '우리가 세금을 덜 내서 그런거야~'가 되곤 합니다.<br />
그 가운데, 간접세와 직접세의 비율.&#160;
&nbsp;
유시민 전장관께서 생각하시는 선진화 원년(선진화를 위한 Zero Base)이라 말할 수 있는 시점에서의 간접세와 직접세의 조세 비율은 어느정도입니까?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간접세와 직접세의 조세 비율은 어느정도입니까?&#160;
그리고, 3월 30일에 꼬옥 불러주세요.]]></description></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코멘트]유시민 토론회에 초대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2682294</link><pubDate>Fri, 13 Mar 2009 0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2682294</guid><description><![CDATA[예전에 서울로 공부하러 갈 때 아버님께서 그러셨다면서요?
"네 하나 잘 먹고 잘 살려거든 대학까지 공부할 필요 없다"
이 말을 제 가슴 속에도 늘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이제는 저도 남에게 도움이 되는 공부가 진짜 공부라는 것을 믿습니다.

만나뵙고 싶습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코멘트]공지영 작가의 특별한 강연회에 초대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2623264</link><pubDate>Wed, 25 Feb 2009 18: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2623264</guid><description><![CDATA[오늘은 왠지 사진에서 나이가 느껴지시는군요.
음... 역시 나이는 못속여~
하지만...
나는 할 수 있는, 겨~! 나만 할 수 있는, 겨~! 흐흐흐...
그런데, 누가 '강연회'로 명명한거죠?
주제도 없이... 무슨 강연회라는 거죠?
단지 공지영씨를 만나기 위한 강연회?
나, 원, 참...
주제없는 강연회에 대해 주제넘게 이런 말을 왜 하게 되는지... 쩝...
그런데, 다들 무슨 강연회에 참가신청을 하신건가요?
혹시 '공지영씨가 주관하는 강연회'에 참가신청하신 건가요?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아무리 브랜드에 끌려다니는 시대이긴 하지만, 공지영씨의 강연 주제가 뭔지 정말 궁금해 집니다.
"칭찬받고 춤추는 고래는 되지 마라"
"그 무엇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공지영씨를 만나보고는 싶지만...
어쨌거나, 근무시간이라서... 쩝...

다음에 뵙겠습니다. 제가 한 잔 살께요~ 언제나 처럼 건강하세요~]]></description></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10문 10답] 알라딘 이벤트는 언제나 즐거워~</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2167695</link><pubDate>Thu, 03 Jul 2008 14: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2167695</guid><description><![CDATA[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080626_blog_main
트랙백 이벤트<br />
http://blog.aladin.co.kr/editors/2158263
1. 당신은 어떤 종류의&#160;책을&#160;가장 좋아하세요? 선호하는 장르가 있다면 적어주세요. <br />
&#160;&#160;&#160;&#160; 학창시절 읽지 못하고 지나쳐버린 고전<br />
&#160;&#160;&#160;&#160; , 실화를 바탕으로 한&#160;소설<br />
&#160;&#160;&#160;&#160; , 인간의 삶을 이야기하는 시집(사랑 사절)<br />
<br />
2. 올여름 피서지에서 읽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요?<br />
&#160;&#160;&#160;&#160; 박경리의 토지(심각하게 고민중...)<br />
<br />
3.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인가요? 혹은 최근에 가장 눈에 띄는 작가는?<br />
&#160;&#160;&#160;&#160; 안정효(황상범선정 대한민국 노벨 문학상 후보 1순위), 할레드 호세이니<br />
<br />
4. 소설 속 등장인물 중에서&#160;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이유와 함께 적어주세요.<br />
&#160;&#160;&#160;&#160; 헤르만 헷세의 '유리알 유희' - 요제프 크네히트<br />
&#160;&#160;&#160;&#160;&#160;'삶을 위한 생은 있어도 생을 위한 삶은 없다'<br />
&#160;&#160;&#160;&#160; 나는 '유희'를 추구하며 산다. 크네히트와 같은 죽음이 언제가 내게 다가오더라도,&#160;<br />
&#160;&#160;&#160;&#160; 내 인생에 후회란 없다.<br />
<br />
5. 소설 속 등장인물 중에서&#160;자신과 가장 비슷하다고 느낀 인물 / 소설 속 등장인물 중 이상형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이 있었다면 적어주세요.<br />
&#160;&#160;&#160;&#160; 닮은 꼴 - 동키호테 - 나는 단지 내가 믿는 것을 행한다.<br />
&#160;&#160;&#160;&#160; 이상형 - 전태일 - 나는 투사도 아니고 사상가도 아니지만, 그래야만 한다면 전태일처럼...<br />
&#160;&#160;&#160;&#160;&#160;&#160;&#160;&#160;&#160; ('전태일 평전'을 감히 소설이라고 말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br />
&#160;&#160;&#160;&#160;&#160;&#160;&#160;&#160;&#160; , 그것이 가능하다면실화소설로 분류하고 싶다.)<br />
<br />
6. 당신에게&#160;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은?<br />
&#160;&#160;&#160;&#160;&#160;포리스트 카터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br />
<br />
7. 특정 유명인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누구에게 어떤 책을 읽히고 싶은가요?<br />
&#160;&#160;&#160;&#160; 이건희 회장 - 펄벅의 '대지' (생각하고 있던 대답은 아니지만, 지금 문득 떠오른 생각)<br />
&#160;&#160;&#160;&#160;&#160;&#160;&#160; 나는 아직도 '대지'의 마지막 장년에서 두 아들의 '미소'가 의미하는 바를 알지못한다.<br />
&#160;&#160;&#160;&#160;&#160;&#160;&#160; 그런데도 왕룽의 욕심없는 소박함에 감동의 찬사를 보낸다.<br />
&#160;&#160;&#160;&#160;&#160;&#160;&#160; 그런 찬사를 보낼 수 있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세상이 보다 따뜻해지도록...<br />
<br />
8. 작품성과 무관하게 재미면에서 만점을 주고 싶었던 책은?<br />
&#160;&#160;&#160;&#160; 완득이? 지금까지 이런 책을 읽어본적이 없었다. 정말 작가의 문체가 압권이었다.<br />
&#160;&#160;&#160;&#160; (그리고... 완득이 덕에 햇반도 30개 받았는데, 그냥 넘어가면 나쁜놈 될 것 같기도 하고...)&#160;<br />
<br />
9. 최근 읽은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면 적어주세요.&#160;<br />
&#160;&#160;&#160;&#160;&#160;"천개의 찬란한 태양" 할레드 호세이니<br />
&#160;&#160;&#160;&#160;&#160;[안에는 세 개의 물건이 있다. 하나는 봉투이고, 다른 하나는 삼베자루이고, 다른 하나는 비디오카세트이다.]<br />
&#160;&#160;&#160;&#160;&#160;비디오카세트에는 월트디즈니의 &lt;피노키오&gt;가 녹화되어있었다.<br />
&#160;&#160;&#160;&#160;&#160;책을 읽으며, 이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지 않고 있는 것에 의아해 했다. 하지만, 그런 생각중에 어느순간 문득 떠오르는 기억이 있었다.<br />
&#160;&#160;&#160;&#160;&#160;마리암의 어린 시절&#160;그녀는 자신의 배다른 형제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싶다고 했었고, 잘릴 한은 그 소원을 들어주고 싶어 했었던 것 같다. 오랜 세월 남편에게 맞아 부러져&#160;없어진 치아, 나이보다&#160;스므살은 더 들어보이는 중년의 마리암, 더럽고, 추하다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도록&#160;변해버린 그녀의 모습을, 나의&#160;상상속에서 그 옛날&#160;아버지 잘릴 한과의 자연스런 대화를 나누던 유년 시절로 돌려보내는데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160;그리고, 내 눈에 맺히는 눈물... 나는 이 대목이 이 책의 클라이막스라고 생각한다. 앞뒤 정황이 상세히 서술되지 않아 놓이기 쉬운 이 대목을 이미 읽은 다른 분들에게&#160;다시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해 본다.<br />
&#160;&#160;&#160;&#160;&#160;오랜만에&#160;책을 읽으며 흘리는 눈물을 다시 한번 경험해 보는 것도 행복이라 생각해 본다.<br />
&#160;&#160;&#160;&#160; <br />
10. 당신에게 '인생의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와 함께 적어주세요.<br />
&#160;&#160;&#160;&#160; 수레바퀴 밑에서, 데미안, 유리알 유희(세권을 요약하자면...)<br />
&#160;&#160;&#160;&#160; 어느날 수레바퀴 밑에 있는듯한 내 모습을 발견하고는 슬픔에 잠긴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내 앞에 나타난 그의 모습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의 이름은 데미안, 그는 세상의 모든 진리를 깨우친 사람처럼 보였지만, 그가 찾은 진리는 끊임없이 탐구하는 즐거움을 쫒는 유희적 인간의 절정이었다. 그리고 후회없는 삶에 안타까운 죽음은 있을 수 없다는 가르침... 삶은 죽음을 향한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내 마음속 물음표는 헷세가 남겼다.<br />
&#160;&#160;&#160;&#160; ('인생의 책'이라기 보단 '내 인생의 작가'가 되어버렸군요.)]]></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