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종족 보존의 본능 (환상범 서재) &gt; 마이리뷰</title><link>http://blog.aladin.co.kr/miniaron/category/1662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인간의 굴레</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2 Apr 2026 07:12:35 +0900</lastBuildDate><image><title>환상범</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86035153534322.jpg</url><link>http://blog.aladin.co.kr/miniaron/category/1662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환상범</description></image><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렇게 니체를 알고 떠날 수 있으니, 이 또한 행복하구나. -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17005090</link><pubDate>Wed, 07 Jan 2026 1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170050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7084&TPaperId=170050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02/54/coveroff/k96203708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7084&TPaperId=170050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어나니머스 옮김 / RISE(떠오름) / 2025년 03월<br/></td></tr></table><br/>(사족을 달지 말아야겠기에, 저자의 에필로그 만을 공유해 봅니다.)<br>마치며<br>어떤 문장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떤 책은 덮고 나서도 긴 여운을 남깁니다. 처음에는 이해되지 않던 말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선명해지고, 어느 날 불현듯 떠오르는 순간이 있습니다. 니체의 글이 그렇습니다. 읽을 때는 낯설고 거칠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어느 순간 삶의 어느 한 조각과 맞물려 깊이 새겨지기도 합니다. 이 책이 당신에게 그런 순간을 남길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br>우리는 끊임없이 묻습니다. “왜 이렇게 힘든 걸까?” “나는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하지만 삶은 친절하게 답을 주지 않습니다. 대신 고통과 시련, 관계의 상처, 기대와 실망이라는 방식으로 답을 요구합니다. 니체는 이 모든 것을 정면으로 바라보라고 말합니다. 도망치지 말고, 외면하지 말고, 받아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멈추지 말고, 그것을 자신의 힘으로 바꾸라고 합니다.<br>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고통을 미워합니다. 어둠 속에서 길을 찾으려 하면 두려움이 먼저 앞섭니다. ‘이 길이 맞을까?’ 고민하는 사이에도 세상은 앞서 나가고, 우리는 남겨지는 듯한 불안감에 휩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때때로 누군가가 대신 답을 내려주기를, 이 혼란을 걷어주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하지만 니체는 진짜 답은 오직 스스로 마주하고 찾아낸 자만이 가질 수 있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br>어떤 삶도 쉬운 길은 없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상황이 가장 힘들다고 느낍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한 것은 집안이 어려웠기 때문이고, 몸이 아팠기 때문이며, 사랑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말은 틀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실이라고 해서 삶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이 우리에게 어떤 조건을 주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br>고통이 찾아왔을 때, 우리는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피하는 것, 혹은 그것을 마주하는 것. 두려움에 사로잡혀 도망칠 수도 있고, 끝까지 견디면서 의미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고통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나만의 의미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br>우리는 때때로 저 멀리 있는 사람들은 나와 다른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 영감을 주는 사람들, 우리가 동경하는 이들은 처음부터 뛰어난 존재였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그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은 출발선에서 시작했습니다. 차이는 단 하나, 그들은 막막한 상황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다는 것입니다.<br>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이 답이 아닙니다. 남들이 정해준 삶의 방식이 반드시 옳은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 길을 가는 것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당신만의 몫입니다. 세상이 만들어놓은 틀을 그대로 따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니체는 묻습니다. “그 길이 진정 네가 원하는 길인가?”<br>삶은 화가 날 정도로 불공평합니다. 노력한다고 해서 반드시 보상이 주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착하게 살았다고 해서, 좋은 사람들과만 만나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니체는 이런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힘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고, 자신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끝없이 불행을 탓하고, 위로만 바란다고 해서 현실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냉정한 이야기가 아니라, 오직 당신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길 바라기에 전하는 이야기입니다.<br>넘어진 적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걸어왔다는 증거입니다. 흔들린 순간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나아가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삶이란 본래 그런 것입니다. 무너지기도 하고, 다시 일어서기도 하면서 우리는 나아갑니다. 그리고 어느 날, 문득 깨닫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때의 그 힘든 일들이, 결국 지금의 나를 위한 것이었구나.’<br>니체는 말합니다. “운명에 끌려가지 말고, 그것을 네 것으로 만들어라.” 부디 이 책이 당신의 삶에 작은 용기가 되길 바랍니다. 당신이 가야 할 길을 찾고,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이미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강해질 것입니다. 상상하는 모든 것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고, 꿈꿔온 최고 버전의 자신이 될 수 있습니다.<br>지금, 당신에게 온 마음을 다해 응원을 보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br>어나니머스 드림<br>나의 독후감?&nbsp; &nbsp;김영하의 향기가 느껴진다.(김영하 아냐?)&nbsp; &nbsp;참 잘 정리했네.&nbsp; &nbsp;군복무 시절 '짜라투스트라' 세로 글씨로 읽다가 포기하며,&nbsp;&nbsp; &nbsp; &nbsp; &nbsp;"나의 이번 생에 니체는 없다"고 말했었는데,&nbsp; &nbsp; &nbsp; &nbsp;이렇게 누군가를 거쳐&nbsp; &nbsp; &nbsp; &nbsp;니체를 만났다.&nbsp; &nbsp;니체... 대단한 통찰을 가졌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02/54/cover150/k96203708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9025448</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금융에세이의 시발^^ - [자산운용사와 펀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16953636</link><pubDate>Wed, 17 Dec 2025 1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169536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930864&TPaperId=169536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744/13/coveroff/k5329308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930864&TPaperId=169536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산운용사와 펀드</a><br/>김형모 지음 / 지원출판사(知元) / 2024년 04월<br/></td></tr></table><br/>투자, 자본, 자산, 금융, 주식, 채권, 펀드.... 와 같은 단어들을 모르며 60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돈에 눈을 돌리다보면, 삶을 들여다 보는 나날이 줄어들 것 같다는 막연한 믿음인지, 결론인지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지금도, 이런 단어들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어쨌거나, 당장은 "책무구조도 ASP 서비스"를 구축해야 하니, 열심히 읽어 보았습니다^^그래도, 금융투자상품의 종류 등 실질적 투자자만을 위한 몇몇 부분은 읽지 않고 넘어갔습니다^^<br>금융을 마치 에세이 처럼 서술해 주셔서, 저 처럼 금융에 대한 거부감이 많은 사람도 정말 읽기 쉬운 것같아요.시쳇말로 인생에 80%를 돈돈돈만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는 부족할지 몰라도, 저에게는 정말 에세이로 접근하는 금융상식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br>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nbsp;<br><br>-밑줄긋기-책무구조도 개발자를 위한 챕터^^<br>자산운용사와 펀드 - 177page"자산운용사는 어떤 일을 할까?"<br>이사회 내 소위원회의 설치는 자산운용사의 펀드 운용 규모에 따라 다르는데, 설치기준은 운용자산 20조 원 이상입니다. 여기서는 대부분의 자산운용사가 20조 원 미만인 점을 고려하여 이들 회사가 갖추어야 하는 위원회의 종류와 조직, 그리고 역할 등을 알아보겠습니다.<br>자산운용사는 투자자산을 운용하는 필수조직인 운용부서, 이를 지원하는 관리부서, 그리고 독립적인 업무수행부서인 준법조직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서별 업무분담은 회사의 직제규정과 위임전결 규정 등에서 명확하게 구분하며, 이러한 분담은 역할과 책임이라는 영어 단어 Role &amp; Responsibility의 앞 절차를 합성하여 R&amp;R이라 표현합니다.<br>운용부서는 주식, 채권, 대체 자산을 운용합니다. 운용담당자는 금융투자협회가 실시하는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을 취득하거나 금융회사 3년 이상의 근무 경험과 금융투자협회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여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후 금융투자협회에 펀드매니저로 등록하여야 합니다. 종합자산운용사의 펀드매니저는 최소 5인이지만, 자본금 10억 원의 일반사모자산운용사는 최소 3인이 있어야 합니다.<br>운용부서는 투자자산에 따라 주식운용, 채권운용, 대체운용으로 나뉩니다. 주식과 채권부서는 시장성 자산인 주식과 채권, 이와 관련된 파생상품 등에 투자하며, 대체 운용부서는 주로 비 시장성 자산인 부동산, 특별자산, 인프라, 메자닌 등에 투자합니다. 최근에는 비상장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벤치투자 조합이나 경영권 획득 후 기업가치를 올린 후 되파는 PE 운용부서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들 자산은 전통자산과 다르게 투자 초기에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투자가 이루어지며, 투자 이후에도 대상 회사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위험관리가 필요합니다.<br>관리부서는 회사의 인사, 재무, 총무, 고유재산투자 등을 담당하는 경영관리부서와 펀드 설정과 해지, 펀드 운용에 따른 투자자산의 매매와 자금 수도 등을 지시하고 펀드 기준가격 계산을 위한 신탁회계업무를 담당하는 운용지원부서가 있습니다. 운용지원부서는 펀드 운용을 위한 위탁계좌개설과 폐쇄를 관리하며, 투자자산평가를 위한 집합투자재산평가위원회 업무를 주관합니다. 경영관리부서는 회사의 연간 사업계획과 예산을 수립하며, 이사회와 주주총회 개최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예전에는 고유재산인 회사 자본금으로 유가증권 등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이해 상충 방지대책 마련 등이 필요하여 대다수 자산운용사는 고유재산을 적극적으로 투자하지 않고 정기예금이나 CMA 계좌 예치로 현금을 운용하였습니다. 최근 자산운용사는 공모주 열풍에 힘입어 공모주 투자와 부동산 개발사업 지분 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고유재산투자는 집합투자재산과 정보교류가 철저하게 차단되어야 하므로 고유재산투자 담당자는 주식, 채권부서 매니저가 종목 구성과 운용성과 등을 보고하는 리스크관리위원회에는 참석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합니다.<br>자산운용사에는 운용부서와 관리부서의 중간영역에 있는 부서가 있습니다. 자산운용사의 펀드를 설계하고 약관, 투자설명서, 투자제안서, 자산운용 보고서, 핵심상품설명서 등을 작성하며, 판매회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펀드판매를 지원하는 마케팅·상품부서가 그 주인공입니다. 마케팅·상품부서는 새로운 펀드를 기획하거나 만드는 때, 수탁회사와 신탁약관을 체결하며, 펀드 운용 시에는 판매회사가 요청하는 자료를 운용부서, 컴플라이언스 담당자 등과 협의하여 작성한 후 판매회사에 배포하는 역할과 투자설명서, 핵심상품설명서, 투자제안서 등에 표기되는 펀드의 위험등급 산정 업무도 주관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연기금, 기관투자자의 자금을 일임받아 운용하는 때에는 투자일임 계약을 체결하며, 투자일임 계약에 따른 운용성과보고서, 운용제한사항을 점검하고 그 결과인 컴플라이언스 리포트를 투자자에게 보고하고 있습니다.<br>마지막으로 컴플라이언스업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준법감시인 제도가 2000년 1월에 도입되었으니 이제 24년이 지났습니다. 2015년 7월 31일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이 제정되고 2016년 8월에 시행되면서 위험관리책임자가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이때까지는 준법감시인이 위험관리업무를 함께 하였지만, 이 법 시행을 계기로 자산규모 20조 원 이상인 자산운용사는 준법감시인과 위험관리책임자를 분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통 자산규모가 20조 원 미만인 자산운용사의 준법감시인은 위험관리책임자를 겸직하며, 컴플라이언스, 위험관리, 내부감사, 신용정보책임자, 자금세탁방지 보고책임자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br>컴플라이언스는 크게 세 가지 업무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br>(i) 어드바이스(ADVICE), 조언 업무입니다. 이 업무는 펀드를 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본시장법령의 해석이나 회사 업무 도중 발생하는 특정 현안에 대한 검토 후 해당 부서에 검토의견을 제공하는 업무입니다.<br>(ii) 회사 임직원 교육(TRAINING)에 관한 업무입니다. 이 업무는 임직원 대상으로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정기·수시로 실행하는 것입니다. 임직원 교육은 회사의 내부통제기준, 임직원 유가증권매매, 임직원 편익제공, 자금세탁방지 교육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금융감독원의 감사 지적 사항 및 검사 방향, 금융감독원이 수시로 발표하는 자료, 자본시장법령 개정 사항, 금융투자협회가 배포하는 자료 등을 전 직원에 이메일을 통해 안내와 전달을 하고 있습니다.<br>(iii) 점검업무(Monitoring)입니다. 이는 펀드가 준수해야 할 각종 한도 위반을 매일 점검하는 업무와 회사 임직원 관련 법령과 회사 사규가 정한절차에 따라 올바르게 업무 수행을 하고 있는가를 점검하는 업무로 나눌 수 있습니다. 투자 한도 비율의 점검은 일반사무관리회사가 제공하는 전산 시스템을 통하여 전일 기준으로 매일 점검하며, 수탁회사 역시 투자 한도 비율 점검을 포함한 자산운용사의 운용지시가 적정한가를 살피는 운용행위 감시업무를 수행합니다. 또 다른 대표적 점검업무로는 임직원의 유가증권매매, 편익제공 및 수령, 대외활동 등이 있습니다.<br>이렇게 컴플라이언스업무는 어드바이스, 트레이닝, 모니터링 등 세 분야와 이에 부수한 업무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어 단어 앞 철자를 조합하여 ATM이라 부르면, 쉽게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br>이번에는 자산운용사가 갖추어야 할 위원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자본시장법에 따라 반드시 설치해야 할 위원회인 집합투자재산평가위원회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집합투자재산평가위원회는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 규모와 관계없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 법정 위원회입니다. 위원은 운용 담당 임원과 준법감시인이 필수 인력으로 참여하여야 하며, 대표이사는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평가위원회는 펀드의 투자자산이 자연재, 부도 등의 사건이 발생하면 그 즉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자산의 공정 가치가 반영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운용지원팀이 해당 업무를 담당하며, 평가위원회의 개최결과를 수탁은행과 일반사무관리회사에 통보하며, 상·하반기 1년에 두 번 이사회에 개최결과를 보고하여야 합니다.<br>위험관리위원회 역시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조직입니다. 79) 위험관리위원회는 회사의 위험을 관리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로서 대표이사, 위험관리책임자, 본부장 등이 참여합니다. 자산운용사가 갖는 위원회는 집합투자재산및 고유재산 위험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집합투자재산 위험관리는 펀드성과평가, 투자자산 사후관리, 부실자산 관리, 운영위험 등을 다루며, 필요한 때 위원회를 소집하여 회사의 주요 위험정책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고유재산 위험관리는 회사의 자본인 고유재산으로 투자하는 경우, 이를 심의하여 투자 여부를 결정하거나 투자 이후 해당 자산의 사후관리를 등을 담당합니다. 위원회의 위원에는 대표이사, 고유재산 투자 담당자, 준법감시인 등이 있습니다. 요즘 자산운용사는 공모주 투자, 비상장주식, 부동산개발사업 지분 등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고유재산위험관리가 중요하겠다 했습니다.<br>자산운용사가 위험관리규정을 제정하거나 개정할 때에는 이사회결의를 거쳐 확정하며, 그 내용은 금융감독원에 보고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위험관리규정의 제·개정 시에는 조항과 문구 등을 세심하게 살펴서 빈번한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br>최근 몇 년 사이 많은 일반사모자산운용사가 새롭게 자산운용 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80) 이들은 주식, 채권에 투자하는 전통자산 펀드는 물론이고 부동산, 메자닌, 특별자산 등에 투자하는 대체투자 펀드를 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체투자는 전통자산과 다르게 시장에서 가격형성이 되어 있지 않고 일대일 거래, 정보 비대칭성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산운용사들이 이들 자산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회사 내부절차에 따라 투자 대상 자산을 검증할 필요가 있는데, 이때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이 투자심의위원회입니다. 이 위원회는 앞서 본 위원회와 다르게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 자산을 주로 투자하는 자산운용사로서는 반드시 설치하여 투자 초기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위험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본 심의위원회의 위원으로는 대표이사, 운용본부장, 준법감시인과 위험관리책임자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br>최근에는 공모펀드의 부진이 계속되면서 ETF가 빠르게 공모펀드 시장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일반사모자산운용사는 물론 종합자산운용사로서도 생존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자산운용사가 급증하면서 치열한 경쟁 속에 점차 낮아지는 운용보수와 빈번한 인력교체, 사모펀드의 일반투자자 보호가 공모펀드 수준으로 강화되면서 신규펀드의 설정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자산운용사의 겸영 업무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겸영 업무는 자산운용사가 금융위원회 보고를 통해 본업인 펀드 운용이라는 고유 업무 이외에 영위할 수 있는 업무로 수익원을 다각화하는 자산운용사의 노력 가운데 하나입니다. 자산운용사가 보고한 겸영 업무에는 대출의 중개, 주선 또는 대리,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의 공동업무집행사원과 벤처투자조합의 공동업무집행사원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산운용사의 겸영 업무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br>마지막으로 자산운용사를 자본금, 운용자산 규모, 운용 가능한 펀드의 종류 등으로 구분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자산운용사를 공·사모 펀드를 모두 운용하는 종합자산운용사, 부동산이나 증권 등에 특화된 자산에 운용하는 전문자산운용사, 그리고 사모펀드만을 운용하는 일반사모자산운용사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br>종합자산운용사는 모든 종류의 펀드를 운용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종합자산운용사는 공모·사모펀드를 통해 모든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운용할 수 있는 자산운용사로서 금융위원회로부터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대표적인 종합 자산운용사로는 한국투자신탁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등이 있습니다.<br>전문자산운용사는 특정 자산에만 투자할 수 있습니다. 전문자산운용사는 종합자산운용사와 다르게 특정 자산에만 투자할 수 있도록 특화된 자산운용사를 말합니다. 그래서 종합자산운용사와는 다르게 하나의 자산에만 투자할 수 있다고 하여 단종 자산운용사라고도 불립니다. 전문자산운용사는 사회기반시설(인프라)에 투자하거나, 증권인 주식이나 채권에만 투자할 수 있는 증권 전문자산운용사, 부동산만을 전문으로 운용하는 부동산 전문자산운용사, 그리고 실물 및 특별자산 등에 특화된 특별자산 전문자산운용사 등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KDB인프라자산운용, CBRE부동산자산운용 등이 있습니다.<br>183page일반사모자산운용사는 2015년 10월 25일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만들어진 회사로 사모펀드만을 운용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적격투자자와 전문투자자만을 대상으로 펀드를 운용하며, 자본금 10억 원, 운용전문인력 3인으로 설립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일반사모자산운용사가 기관전용사모펀드인 PEF를 운용할 수 있는 업무집행사원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업무집행사원은 무한책임사원인 GP를 말하는데, 최소 설립자금 1억 원, 운용전문인력 2인 이상이 있으면 등록신청이 가능합니다. PEF는 주로 회사의 지분에 투자한 후 적극적으로 경영권을 행사하여 회사의 실적 등을 개선하여 수익을 낸 다음 되파는 바이아웃(Buy-out) 전략을 취합니다. 일부 전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만이 투자자로 참여할 수 있어 기관전용사모펀드라고 부릅니다.<br>이밖에 고유한 금융업을 영위하면서 자산운용업을 겸하는 금융회사가 있는데, 이를 경영자산운용사라 합니다. 이 회사는 은행이나 보험회사처럼 본인의 고유한 금융업무를 수행하면서 업무상 필요에 따라 자산운용업을 허가받아 해당 업무를 영위하는 회사를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보험회사의 변액보험과 퇴직연금보험이 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744/13/cover150/k5329308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7441333</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DMZ에서 나는 인간에 대한 예의를 배웠다˝ - [3817219 - DMZ에서 나는 인간에 대한 예의를 배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16916344</link><pubDate>Mon, 01 Dec 2025 1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169163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038693&TPaperId=169163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02/18/coveroff/k292038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038693&TPaperId=169163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817219 - DMZ에서 나는 인간에 대한 예의를 배웠다</a><br/>이상철 지음 / 시공사 / 2025년 04월<br/></td></tr></table><br/>금요일 퇴근 직전에 책을 선물 받았다.<br>"DMZ에서 나는 인간에 대한 예의를 배웠다"책을 선물 받으면 종종 하게 되는 화답이 있다."독후감 작성하여 제출하겠습니다."퇴근길, 기차를 타고 가는 길에 책을 거의 다 읽었다.<br>책을 읽는다는 것은 저자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이다.나는 27개월열흘 간 군생활을 했다.저자는 34년 간 군생활을 했다.나는 군생활을 통털어 별을 한 개 봤다.저자는 3성 장군이다.나는 나의 과거 군생활을 거의 얘기하지 않는다.저자는 자신의 군생활을 이 책으로 소개하였다.이야기의 시작은 저자가 단장으로 진행했던DMZ 유해발굴작전에 대한 것이다.<br>2019년 4월 부터, 2021년 6월 까지 유해발굴단이 찾아낸 유해는전체 3,092구, 완전한 형태로 발굴된 유해는 424구. 그 가운데19-17 유해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몰입감을 주고 있다.<br>19-17 유해는 제2보병사단 32연대 이등중사 남궁선의 유해로 밝혀졌다.남궁선 이등중사는 태어난지 3개월 된 아들을 남겨두고 전장에 나가게 됐다.그리고, 70년이 지난 2019년 4월 12일 유해발굴단에 의해 발견됐다.70살의 아들이 그리워하던 아버지는 그렇게 아들의 품에 안길 수 있었다.'우리는 그들을 기억해야 한다'돌아보지 않는 역사는 반드시 반복된다.<br>2년간의 작전을 마치며, 해단식에서 저자는 이 작전을&nbsp;"완전작전"이라고 선언한다.단 한명의 부상도 없이 수행된 이 작전의 수행 과정도 서술하고 있다.<br>원래는 남북한 공동발국사업으로 작전이 수행되었다고 한다.그런데, 북측의 장교(여단장)의 갑작스러운 숙청으로 인해남한 단독발굽사업이 되고 말았다.DMZ, 지뢰밭, 등 뒤의 북한 초소에서 지켜보고 있을 시선을 감당하며작전을 수행해야 했다.공동발굴사업이었다면 고려하지 않을 수 있었을 많은 것들을 감당해야 했다.<br>단 한 순간도 철모를 벗을 수 없었고, 언제나 방탄복을 착용해야만 했었다.소총과 발굴에 필요한 많은 장비를 가지고 대원들은 2년간 작전을 수행했다.아무리 더워도, 아무리 불편해도, 어느 누구도 규정을 따르지 않는대원은 없었다고 한다.<br>나는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을 생각해 보았다.또, 유해발굴단의 상황을 가늠해 보았다.불발탄 및 지뢰제거작업과 함께 진행되는 유해발굴작전은&nbsp;언제라도 더욱 끔찍한 사건으로 기록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했다.그렇기에 그 어떤 작전 보다도 규정이 엄격하게 지켜졌다.<br>2023년 경북 예천에서, 자신의 홍보를 위해 한 해병대원을죽음으로 내 몰았던 사단장이 있었고, 최근 그는 구속되었다.상명하복이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규정이 지켜졌더라면,규정이 지속적으로 보완되었더라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이허무하게 벌어졌던 것이다.<br>저자는 자신의 34년 군생활도 자랑스럽게 설명하고 있다.그가 걸어온 길, 내가 보지 못했던 수 많은 장면들, 분단의 현실,철원평야와 평강평야, 김일성고지...<br>"생각하고, 행동하고, 설명한다."<br>저자의 의지가 이것이었는지 모르겠지만,나는 그렇게 철원에 다녀왔다.<br>내가 그동안 보지못하고 살아 온 많은 것들을한권의 책과 현장학습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02/18/cover150/k292038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2021863</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직도 AI를 활용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입문서^^ - [인공지능 AI GPT 이해와 활용]</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16017161</link><pubDate>Thu, 21 Nov 2024 14: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160171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934749&TPaperId=160171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230/79/coveroff/k572934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934749&TPaperId=160171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공지능 AI GPT 이해와 활용</a><br/>김정현.박종석 지음 / WIDcloud(위드클라우드) / 2024년 12월<br/></td></tr></table><br/>제가 ChatGPT를 처음 사용했던 것도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엔 한글에 익숙하지 않았던 ChatGPT가 한달여만에 한글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발전을 거듭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중에 Bard가 나오고, ChatGPT가 유료화 되고, Gemini가 나오고, MS의 Copilot은 나왔다는 얘기만 듣다가, 최근에야 사용해 보면서 '프로그램 개발에 특화된 AI'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br>요즘도 기술적인 내용을 동료에게 물으면 '인터넷을 찾아보라'는 답변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 저는 GPT를 통해 인터넷을 찾아봅니다.&nbsp;오랜기간을 개발자로 생활하면서, 다행히도 한 분야의 업무에 매달리지 않았습니다. 매번 새로운 분야의 업무를 접하게 될 때면, 크건 작건 진입장벽을 경험하게 됩니다.제가 경험하고 있는 AI의 최대 강점은 이러한 진입장벽을 매우 낮게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AI모델을 직접 개발하는 입장이 아니라면,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어떻게 최대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도입만 이루어지면 됩니다. 나머지는 AI가 대부분 알아서 진행해 줄 것입니다.<br>자신만은 4차 산업혁명과는 무관할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동료나 팀원들과 함께하다 보면, 많은 안타까움을 느끼곤 합니다.오늘도 이러한 마음을 담아 이 책 한 권을 선물했습니다. 거대한 우물이 되어버린 우리네 회사들과는 달리, 바깥 세상은 엄청난 속도로 변화되어 가고 있음을 많은 이들이 알기를 저자의 마음처럼 바래봅니다.<br>이 책은 인공지능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발전 방향을 일상적인 사례와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균형 있게 다루며 독자들에게 AI의 폭넓은 이해를 돕는 유익한 입문서입니다. 머리말에서 부터 AI가 우리 삶에 깊이 뿌리내린 현재를 강조하며, 생성형 AI와 같은 최신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어 흥미를 끕니다.<br>특히, 첫 장에서 소개된 '우주소년 아톰'과 '스타워즈'와 같은 문화적 사례는 인공지능 기술이 단순한 공학적 혁신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상상력과 윤리적 문제를 포함한 다차원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일깨워줍니다. 아톰이 던진 인간과 로봇 간의 공존 가능성, 스타워즈 로봇들이 보여준 인간화된 기술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선 철학적 질문을 던집니다.<br>또한, 1990년대부터 발전해 온 가전제품의 AI 기술 도입 사례와 IBM 왓슨, 알파고, ChatGPT 같은 상징적인 AI 시스템의 성공 이야기는 기술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생생히 보여줍니다. 특히, 퍼지 이론 기반의 초기 인공지능 가전제품에서부터 대규모 언어 모델에 이르기까지의 발전 과정을 통해, 기술 발전의 연속성과 혁신적 도약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AI 기술을 맹목적으로 수용하기보다 비판적 시각을 유지할 필요도 제시하고 있습니다.<br>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AI 기술을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한다는 점입니다. 복잡한 개념을 단순화하여 전달하고, 예시를 풍부하게 활용하여 독자의 흥미를 유발합니다.&nbsp;저의 입장에서,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도 읽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가볍게 선물하기 참 좋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230/79/cover150/k5729347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2307925</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최고의 선택 - [중국.중국인 중국의 정치문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9239638</link><pubDate>Mon, 27 Mar 2017 18: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92396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494735&TPaperId=92396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8/98/coveroff/89954947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494735&TPaperId=92396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국.중국인 중국의 정치문화</a><br/>한원석 지음 / 진산 / 2006년 12월<br/></td></tr></table><br/>&nbsp;정말 대박이다.&nbsp;불교에 심취해서 몇 년간 불교서적을 읽어보다가 얼마 전부터 중국 관련 서적들을 읽어보고 있다."정관정요[貞觀政要]"를 읽다가
지겨워져서 잡은 책 “중국.중국인 중국의 정치문화”는 나에게 중국의 역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시선을 전해준 것 같다.아쉽게도 표지가 다분히 ‘중국스럽다’는
것이 이 책의 판매가 부진하지 않았을까를 생각해 본다.&nbsp;몇 년 전 중국에서 5개월 가량 일을 하다가 왔는데, 그 이후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이런저런 고민들을 우리의 실정과 비교하며 살펴보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이 책은 나에게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문이 되어주는 것 같다.&nbsp;이 책의 가치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다.&nbsp;

































그리고, 중국을 알리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8/98/cover150/89954947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89866</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원 데이 - [원 데이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8571970</link><pubDate>Sun, 19 Jun 2016 2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85719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522692&TPaperId=85719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292/68/coveroff/89905226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522692&TPaperId=85719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원 데이 - 개정판</a><br/>데이비드 니콜스 지음, 박유안 옮김 / 리즈앤북 / 2011년 09월<br/></td></tr></table><br/>영화에서 표현할 수 없었던 디테일이 느껴진다.<br>영국을 다녀오지 못했던 사람은 영국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가지게 될 것 같다.<br>영국을 다녀온 사람은 자신이 보지못하고 지나친 도시와 거리, 다리, 언덕을 보게 될 것 같다.<br><br>영화 보다 6.3배 훌륭한 소설을 다른 이들에게 권해본다.<br><br>보고 싶다. 엠마 몰리<br>보고 싶다. 덱스터 메이휴<br><br>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래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292/68/cover150/89905226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926815</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엾은 복희씨</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744956</link><pubDate>Sat, 29 Aug 2015 16: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74495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18146&TPaperId=77449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8/80/coveroff/8932018146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평생 순진한 남편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단 한번도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해 보지못한 가엾은 복희씨의 모습은 우리 어머니 세대의 어머니상으로 끝내야만 하지 않을까?<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8/80/cover150/89320181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88059</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유토피아 - [유토피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468803</link><pubDate>Sun, 12 Apr 2015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4688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551484&TPaperId=74688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41/coveroff/89705514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551484&TPaperId=74688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토피아</a><br/>토머스 모어 지음 / 홍신문화사 / 2001년 08월<br/></td></tr></table><br/>토마스 모어는 독재를 꿈꾸었다.<br>모든 독재자들이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약속한다.<br>하지만, 독재는 지속될 수 없다.<br>견재와 통제 안에서만 모든 이들이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며 자신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br>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마치 거대한 감옥안에서의 행복을 약속하고 있다.<br>당시의 대중이 갖는 지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편협하고, 조악한 수준이었는지를 잘 보았다.<br>탐욕과 탐욕의 끊임없는 마찰을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누구나가 자신이 원한는 삶의 모습을 부의 축적을 떠나서 그려볼 수 있어야 한다.<br>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가 많은 독재자들에 의해 주창되었다는 것을 몇백년이 지난 지금에야 내가 읽어보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41/cover150/89705514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4136</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너도 하늘말나리야 - [너도 하늘말나리야 - 아동용,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465696</link><pubDate>Fri, 10 Apr 2015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4656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81020&TPaperId=74656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32/coveroff/8957981020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81020&TPaperId=74656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도 하늘말나리야 - 아동용,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a><br/>이금이 글, 송진헌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03월<br/></td></tr></table><br/>집에 있던 책이 교과서에 실린다는 얘기를 듣고 읽어보았다.<br>이혼, 사별, 재혼. 그리고 할머니의 죽음까지.<br>아이들에게 보여지는 어른들의 만남과 헤어짐이 어른이 된 인생을 살아 갈 아이들에게 간접경험이 되는 것 같다.<br><br>언젠가 우리 아이들에게 아픔이 찾아오더라도, 하늘을 바라보며 피어나는 하늘말라리 처럼 고개를 떨구지 않고 힘차게 살아줄 것을 믿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32/cover150/8957981020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3220</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현대사의 비극들 - [현대사의 비극들 - 잊혀진 자를 위한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440581</link><pubDate>Thu, 26 Mar 2015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4405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9572239&TPaperId=74405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356/15/coveroff/89795722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9572239&TPaperId=74405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현대사의 비극들 - 잊혀진 자를 위한 기록</a><br/>노영민 지음 / 장백 / 2011년 10월<br/></td></tr></table><br/>처음 책을 펼치며 국내의 사건에 대한 내용이 없는 목차를 보고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br>하지만, 초반부를 지나며 내가 자세히 알지 못했던, 내가 전혀 몰랐던 가슴 아픈 세계사의 장면들이 이어졌다.<br>그동안 모르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 지구 반대편이나, 서아시아, 아프리카에서 고통받았던 많은 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어본다.<br>역사에 있어, 원인 없는 결론은 없다. 대체로 중립적으로 서술된 이 책 속에서 우리를 둘러싼 많은 문제의 원인을 발견한 것 같은 느낌이다.<br>아파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내 삶에 보다많은 노력을 기율여야겠다.<br>국회의원이라는 저자 노영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글을 남긴다.<br>˝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356/15/cover150/89795722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3561510</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포교 이해론 - [포교 이해론 - 조계종 신도교재 5, 포교]</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416100</link><pubDate>Wed, 11 Mar 2015 09: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4161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82163X&TPaperId=74161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7/8/coveroff/898682163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82163X&TPaperId=74161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교 이해론 - 조계종 신도교재 5, 포교</a><br/>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포교연구실 엮음 / 조계종출판사 / 2007년 08월<br/></td></tr></table><br/>대한불교조계종신도교재 5권 독파<br>마지막, 5권 포교이해론을 읽었다.<br>5권은 그다지 재밌는 책이 아니었다.<br>사실, 나 처럼 불교에 대한 혼자만의 관심으로 이 교재들을 읽고 있는 사람을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포교를 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재이다.<br>불교포교의 현실, 종교인 분포, 성향, 개인과 집단에 대한 포교들이 집대성되어있다.<br>이 교재를 개신교도들이 읽고 활용하지 않기를 바래야 할 상황처럼 여겨진다.<br>십수년간 불자로서 살아온 이들에게는 필독서라 할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7/8/cover150/898682163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70819</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자발적 복종 - [자발적 복종]</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405163</link><pubDate>Tue, 03 Mar 2015 19: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4051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185035222&TPaperId=74051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263/34/coveroff/1185035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185035222&TPaperId=74051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발적 복종</a><br/>에티엔 드 라 보에시 지음, 심영길 외 옮김 / 생각정원 / 2015년 02월<br/></td></tr></table><br/>467년 전 쓰여진 글이 이렇게 현재에도 적용된다는 것이 놀랍다.<br>사람들은 왜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이 자유를 그리도 쉽게 포기하는 것일까? 그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커다란 의무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br>답답하다. 노예근성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그네들과 함께 내 아이들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두렵기까지하다.<br><br>정신들 좀 차려주면 좋으련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263/34/cover150/1185035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2633413</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손에 잡히는 정규표현식 - [손에 잡히는 정규표현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396612</link><pubDate>Wed, 25 Feb 2015 17: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3966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68633&TPaperId=73966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34/21/coveroff/89912686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68633&TPaperId=73966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손에 잡히는 정규표현식</a><br/>벤 포터 지음, 김경수 옮김 / 인사이트 / 2009년 07월<br/></td></tr></table><br/>필요할 때 그때그때 찾아서 사용하던 정규식을 처음으로 공부해봤다.<br>정말 간결하고, 쉽게 설명된 책이다.<br>책을 보며 아래의 정규식 테스터를 함께 사용하니 정말 좋다.<br>http://www.regexr.com]]></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34/21/cover150/89912686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342103</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텔레비전 보기 - 시청에서 비평으로 - [텔레비전 보기 - 시청에서 비평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352501</link><pubDate>Tue, 27 Jan 2015 1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352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133046&TPaperId=7352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95/coveroff/897013304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133046&TPaperId=7352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텔레비전 보기 - 시청에서 비평으로</a><br/>정준영 지음 / 책세상 / 2002년 02월<br/></td></tr></table><br/>텔레비젼이 문제가 아니라, 텔레비젼의 속성을 모르며 오늘도, 아무런 생각없이 텔레비젼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문제다.<br>과거, 독일이 자국민들의 생각과 행동을 통제하고, 전쟁으로 내몰고, 유대인과 집시들을 학살하기 위해 모든 국민에게 라디오를 무상으로 보급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만 한다.<br><br>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당신은 타인의 생각에 지배 될 것이다.<br>텔레비젼을 꺼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95/cover150/897013304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9554</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경청 - [경청 - 마음을 얻는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342359</link><pubDate>Tue, 20 Jan 2015 19: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3423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0190&TPaperId=73423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1/47/coveroff/s832032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0190&TPaperId=73423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청 - 마음을 얻는 지혜</a><br/>조신영.박현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05월<br/></td></tr></table><br/>경청이라... 음...<br><br>˝대안 없는 불만은 말도 하지말라.˝는 말을 했던 것이 삼십대 중반, 지금으로 부터 10년 전의 일인것 같다.<br>난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다. 이 책을 읽었지만, 경청 보다는 논리적인 설득을 좋아한다. 설득을 당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br>옳고, 그름을 이야기 하는데, ˝이익˝을 생각하라는 사람과 대화를 하가보면 머리가 깨질 지경이다.<br>옳고, 그름의 문제를 ˝어느 것이 이익인지 생각해 보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면, 기회가 될 때 언제라도 도둑질을 할 사람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br><br>경청이라... 나는 요즘, 도둑놈이 태반인 세태에 경청을 포기하고 살아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1/47/cover150/s832032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14782</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중고] 불교의 이해와 신행 - [[중고] 불교의 이해와 신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338178</link><pubDate>Sun, 18 Jan 2015 0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338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U042167332&TPaperId=7338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25/coveroff/8986821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U042167332&TPaperId=7338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고] 불교의 이해와 신행</a><br/> / 조계종출판사 / 2004년 02월<br/></td></tr></table><br/>불교서적 많이 읽어봤는데, 역시 교과서만한 것이 없다.<br>이 책이 내가 읽은 불교서적 가운데, 최고 가운데 최고라 결론 내린다.<br>이후로도 이러한 불교서적을 읽을 기회는 없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7/25/cover150/8986821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7680651</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회사에서 찍히기 딱 좋은 15가지 유형 - [회사에서 찍히기 딱 좋은 15가지 유형 - 회사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336336</link><pubDate>Fri, 16 Jan 2015 19: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3363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8493483&TPaperId=73363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6/11/coveroff/89784934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8493483&TPaperId=73363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회사에서 찍히기 딱 좋은 15가지 유형 - 회사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법칙</a><br/>비령 지음, 최옥영 옮김 / 삼호미디어 / 2007년 08월<br/></td></tr></table><br/>이 책 한번씩들 읽어보고, 유치한 잔머리에 대처하고, 동조하지 않도록 주의하자.<br><br> 책 제목을 변경해야 겠다.<br>˝회사에서 찍힐 것 같은 15가지 유형˝<br>사실 책이 전반적으로 좋지는 못하다.<br>가끔 이런 책들이 있다.<br>반까지는 괜찮은데,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퀄리티가 떨어지는 책들이 이런 책들인데, 반만 가지고 책을 평가하고 싶다.<br>예전에, ˝마흔살의 쉼표˝인가 하느 책은 중반을 넘어가면서 갑자기 선교활동으로 바뀌어 버렸던 기억이 난다.<br>(기억이라 정확하지 않으니 책임을 묻지 마시길...)<br>각설하고, 본 책에서 언급되는 내용 가운데 많은 부분이 중국의 후흑을 기반으로 서술된 듯 하다고 느껴질정도로, 교활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후흑을 끝까지 공부하면, 너무나 검어서 모든 것이 분명한 상태의 경지(?)에 이러야 한다고 하던 것 같은데, 잘 모르겠고...<br><br>이 책 한번씩들 읽어보고, 유치한 잔머리에 대처하고, 동조하지 않도록 주의하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6/11/cover150/89784934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61151</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데미안 - [데미안]</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332579</link><pubDate>Wed, 14 Jan 2015 1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3325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810189&TPaperId=73325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coveroff/89738101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810189&TPaperId=73325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미안</a><br/>헤르만 헤세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1년 11월<br/></td></tr></table><br/>스믈한살<br>나는 군대에 입대했다<br>훈련병<br>개인소지품은 모두 반납했다<br>하지만<br>나는 데미안을 반납하지 않았다<br>9시 소등<br>나는 데미안을 읽었다<br>그렇게 나는 훈련소 기간 내내 데미안을 읽었다<br>두장을 못읽고 잠들어버리던 그 시절<br>아무 내용도 기억나지 않는다<br>아프락사스<br>데미안의 계급 소령<br>애바부인<br>알을 깨고 나와야 한다<br><br>데미안을 다시 읽었다. 헤세의 작품을 거의 다 읽은 것 같은데, 다른 작품과는 달리 신비주의적인 내용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br>유리알 유희, 수레바퀴 밑에서,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뒤에 데미안을 놓는다.<br>이 가운데 수레바퀴 밑에서는 제목만 들어도 가슴이 메어오는 것을 30년째 느끼면서도 주체할 수 없다.<br>이 고통이 사라질 때까지 이 책을 다시 사야하는 운명의 수레바퀴 밑에 놓여있는 느낌이다.<br>(데미안 얘기하다가 삼천포로 빠졌네... 쩝)<br>나머지는 별점으로 대신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cover150/89738101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51</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1984 - [1984]</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331970</link><pubDate>Wed, 14 Jan 2015 0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3319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3746077&TPaperId=73319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809/47/coveroff/e8937460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3746077&TPaperId=73319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984</a><br/>조지 오웰 지음, 정회성 옮김 / 민음사 / 2012년 07월<br/></td></tr></table><br/>이 책에 대한 후기를 적어야 하나...<br><br>조지오웰의 또 다른 글, 동물농장에서는 동물농장에서 벌어지는 권력, 맹신, 복종에 얽힌 일련의 과정들에 의해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동물농장이 가고있는 정치적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있다. 이 책은 나아가 인간세상도 그럴수있다는 이야기를 하고있다.<br><br>몇일 전 한 사무실에 있는 동료와 CCTV에 대한 논쟁을 벌였다. 누군가 감시한다는 것은 인권침해라는 의견도 있었고, 나는 나의 안전을 위해 보다 많은 CCTV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br>그러다가 강남구의 CCTV가 더 많다는 얘기를 하게 되며, 부자들은 자신의 안전을 위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을 감추려고 하는 것이냐는 논리로 이어졌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라고 하는데, 지나는 모습, 지나며 담배피우는 모습, 지나며 침을 뱉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을 감추고 싶은 마음이 아닌가 의문이 생겼다.<br><br>˝빅 브라더˝<br>내가 공산주의자인지, 조지오웰이 지나친 반공주의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동물농장과 함께 이 책은 과거에 대한 이야기이다.<br>이 책의 논리와는 달리 우리에겐 CCTV가 필요하고, 이로인한 수많은 피해사례를 통해 법규를 마련해야한다.<br><br>˝빅 브라더˝가 언젠가 나타날수도 있지만, ˝빅 브라더˝를 걱정하며 CCTV 설치를 반대하는 과거의 유물과도 같은 인간의 논리를 들어줘야 하는 내 영혼에 하루빨리 단비가 내려주길 바란다.<br><br>지금은 조지오웰을 잊어야 할 때인것 같다. 물론, 필요한 때가 되면 언제라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멀리는 안 갈 가치는 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809/47/cover150/e8937460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8094740</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조선을 뒤흔든 16인의 기생들 - [조선을 뒤흔든 16인의 기생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331526</link><pubDate>Tue, 13 Jan 2015 1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331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6370053&TPaperId=7331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282/39/coveroff/e8963700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6370053&TPaperId=7331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을 뒤흔든 16인의 기생들</a><br/>이수광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1년 08월<br/></td></tr></table><br/>남자 곁에 머물 수 밖에 없었던 여인들의 모습이 안타깝다.<br><br>이 책은 매춘의 역사, 페미니즘, 성과 사랑, 결혼과 가정, 자녀양육 등의 테마로 책을 읽으신 분들에겐 심히 불편한 책이다.<br><br>책의 내용은 기생의 절개니, 일편단심을 강조하고 있지만, 그 사이사이 남자로서의 습성을 표현한 부분들에 더욱 눈길이 간다.<br><br>13세에 천침에 들어야하는 그네들의 삶에 마음이 아프다.<br>그런데, 이 책은 여자들에게 절개를 지키고, 기첩이 되는 것을 최대의 행복으로 삼으라 한다. 배운 놈들이 X입질 한번 하겠다고, 자신의 X입질을 그 뛰어난 문장력으로 표현한 시들을 모아 놓은 작태가 카사노바를 꿈꾸는 젊은 혈기들에겐 교본으로 삼을만 하나, 여자들이 이 책을 읽고 절개와 일편단심을 삶의 목표로 삶을까 심히 걱정스럽다.<br><br>나의 한줄평은 ˝잡서가 잡스럽다.˝이다.<br><br>(16가지 살인사건과 같은 명철함을 기대하지 말았어야 하는건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282/39/cover150/e8963700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823994</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달라이 라마 - [달라이 라마 - 21세기를 움직이는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324283</link><pubDate>Thu, 08 Jan 2015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3242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874770&TPaperId=73242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1/24/coveroff/89918747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874770&TPaperId=73242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라이 라마 - 21세기를 움직이는 사람들</a><br/>이윤정 엮음 / 김&정 / 2007년 04월<br/></td></tr></table><br/>이 책은 달라이라마의 개인적인 역사와 티벳에 있어 달라이라마의 의미와 티벳의 현실을 서술하고 있다.<br>그리고, 달라이라마의 가르침이 담겨있다.<br>대한민국 정부가 달라이라마에게 비자를 발급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과 교황과 함께 성하라는 칭호를 받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br>티벳이 중국으로 부터 완전한 독립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1/24/cover150/89918747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12452</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88만원 세대 - [88만원 세대 - 절망의 시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321308</link><pubDate>Wed, 07 Jan 2015 09: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3213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995203&TPaperId=73213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6/57/coveroff/89959952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995203&TPaperId=73213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88만원 세대 - 절망의 시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a><br/>우석훈.박권일 지음 / 레디앙 / 2007년 08월<br/></td></tr></table><br/>세대 내 경쟁, 세대 간 경쟁<br><br>이에 대해 나는 오래 전부터 문제로 인식해 왔다.<br>노무현 대통령의 임기 초에 나왔어야 할 책이 임기 말에 나와서 아무런 사회적 이슈가 되지 못하고 묻혀버린 것이 안타깝다.<br>이미 대학에 진학한 이들은 다음 세대와의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서라도 등록금이 낮아지는 것을 바라지 않게 되고, 이를 바꾸기 위해 프랑스의 고등학생들이 거리로 나와 자신들의 뜻을 관철시켜 대학등록금을 50만원대로 낮추었다는 얘기는 나에게 너무도 부러운 이야기다.<br><br>자신의 자식들을 위해 대신해서 경쟁력을 확보해주는 부모들의 노력이 자식들의 삶의 질을 처참하게 만들고 있는 무한 경쟁을 멈추지 않으면 그들은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br><br>모두가 잘 살려는 노력은 먼저 자신이 가진 것을 내려 놓나야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6/57/cover150/89959952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65726</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불교입문 - [불교입문 - 조계종 신도교재 1,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289352</link><pubDate>Fri, 19 Dec 2014 1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2893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821478&TPaperId=72893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42/coveroff/89868214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821478&TPaperId=72893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교입문 - 조계종 신도교재 1, 개정판</a><br/>조계종포교원 편저 / 조계종출판사 / 2006년 03월<br/></td></tr></table><br/>조계종의 ˝불교입문˝은 정통 불교입문서이다. 책 제목 그대로이다. 불교에 관심을 갖는이라면 반드시 이 책부터 읽어보아야 한다. 나처럼 휘휘 돌아 읽는 것이 나쁜지는 모르겠지만, 한권 읽을 것을 6, 7권 읽는 수고까지는 궂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별 다섯개를 부여한다.<br><br>그리고,<br><br>지난 9월 법정스님의 정리한 숫타니파타, 장휘옥 교수의 불교학 개론과 함께 몇권의 불교서적을 읽었다. 이런 나날을 보내던 나에게 몇달만에 우연히 알게된 조계종의 불교입문은 읽지 않을 수 없는 책이었다.<br>보지 않고는 믿지 않던 토마스라는 세례명을 가지고 성당에 다니지만, 예수가 말년에 ˝보지 않고 믿는 이는 복되도다.˝고 한 말은 이전의 예수가 보여줬던 행보와는 너무도 다른 표현이었다. 이치를 깨닿게 하던 가르침이 ｀환생｀ 후에는 맹신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에 신빙성이 결여되어있어, ˝정신까지는 환생이 덜 됐나?˝, ˝다른 사람이 분장하고 나타났나?˝ 하는 의혹이 생긴다.<br><br>그런데, 주변엔 이런 의심을 품는 것을 불경스럽다고 생각할 사람들만이 모여있다. 대부님, 형제님들, 함께 족구하는 목사님도 모두가 한통속이 되어 나는 한마디 언급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br>예수님은 ˝깨어 있으라!˝ 하셨는데, ˝깨어 있으라!˝는 것은 생각을 갖으라는 것일텐데 생각을 갖는 것이 불경스럽다면, 예수님을 어떻게 닮아갈 수 있다는 말인가? 생각하지 않고 닮아가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목각인형, 마네킹, 노예들에게나 가능한 것이지, 어떻게 에수님의 제자들에게 생각하지 말라고 할 수 있는지 답답했다.<br><br>이건 아마도 10마디 예수님의 옳은 말씀 속에 한마디씩 자신의 이익과 결부되는 말을 집어넣던 이들의 흔적일 것으로 보인다.<br>콘스탄티누스는 ˝전쟁에 나가 싸우라˝는 말을 넣었고, 조용기는 ˝내 아들 회사의 주식을 사라˝, 어떤 이는 ˝옷을 벗으라˝고도 하고, 또 어떤 이는 ˝법당에 가서 예수님을 찬양하며 땅을 짓밟아라˝고도 하면, 10가지 좋은 말에 파묻혀 그런 말도 예수님 말씀의 일부분으로 인식되고마는 것인가보다.<br><br>그 시작이 ˝보지 않고 믿는 이는 복되도다.˝인데, 부처님께서는 보이는 것 이상의 이치를 깨달으라 하시니, 토마스가 부처를 찾아 가는 것은 사필귀정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br><br>1권만 읽어도 좋지만, 5권까지 있으니 찬찬히 읽어보려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42/cover150/89868214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4289</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레 미제라블 (10권 한글+영문) - [레 미제라블 (10권 한글+영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287516</link><pubDate>Thu, 18 Dec 2014 16: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2875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9824441&TPaperId=72875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77/21/coveroff/e899824441_7.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9824441&TPaperId=7287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레 미제라블 (10권 한글+영문)</a><br/>빅토르 위고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더클래식 / 2012년 12월<br/></td></tr></table><br/>이 방대한 량의 책을 알라딘 TTS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읽었을까라는 의문을 품어본다.<br><br>나폴레옹과 프랑스 역사에 대한 부분은 대충 읽고 넘어갔지만, 그것을 빼더라도 정말 방대한 양이었다.<br><br>영화나 쟝발장이라는 이름으로 축약된 많은 작품을 경험했지만, 거기서 단역으로 연급되었던 많은 이들이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되고 있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br><br>테나르디에, 에포닌, 미리엘주교, 마리우스, 가브리에, 마뵈프...<br><br>진짜 쟝발장을 읽고 싶다면, 책으로 읽을 용기가 없다면 나처럼 eBook을 구매해 TTS로 읽어도 좋을 것이다.<br><br>빅토르 위고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프랑스 사람들 거의가 이 책을 읽고 있으리라는 결론을 의심하지 않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br><br>한국에도 이런 소설이 있었으면 좋겠다.<br><br>한국인의 정서의 뿌리가 되어줄 이런 책이 있어주면 좋겠다. 프랑스가 부럽다. 빅토르위고와 쟝발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77/21/cover150/e899824441_7.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772131</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어린이를 위한 배려 - [어린이를 위한 배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감동한 베스트셀러 &amp;lt;배려&amp;gt;의 아동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275831</link><pubDate>Sat, 13 Dec 2014 1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2758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1561&TPaperId=72758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84/coveroff/896086156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1561&TPaperId=72758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를 위한 배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감동한 베스트셀러 &lt;배려&gt;의 아동판</a><br/>한상복 원작, 전지은 글, 김성신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05월<br/></td></tr></table><br/>˝지금 외롭다면 잘 되고있는 것이다˝를 오디오북으로 읽고 한상복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br>철학을 읽고, 불교를 읽고, 우주를 읽고, 헤르만헤세와 안정효를 읽고, 데일카네기와 구본형을 읽듯, 나는 이제 한상복을 읽으려한다.<br>나에게, 이 책은 한상복 원작에 전지은의 글이라는 아쉬움이 있었다.<br>하지만,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충분히 훌륭하다는 생각이다.<br>성인을 위한 배려도 읽어보고 싶지만, 일단, 뒤로 미루고, 한상복의 다른 책 ˝한국의 부자들˝을 읽어봐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84/cover150/896086156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98497</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중고] 애자일 프랙티스 - [[중고] 애자일 프랙티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257812</link><pubDate>Sat, 06 Dec 2014 1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2578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U772653931&TPaperId=72578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7/69/coveroff/89912683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U772653931&TPaperId=72578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고] 애자일 프랙티스</a><br/>벤컷 수브라마니암 & 앤디 헌트 지음, 신승환.정태중 옮김 / 인사이트 / 2007년 09월<br/></td></tr></table><br/>이 책이 도움이될 것이다.<br><br>일어서서 회의 하면 애자일이라 믿는 사람도 있다.<br>웃음 밖에 안나온다.<br>팀의 숙련도에 맞춰 내다볼 수 있는 비젼을 공유하고, 이룩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고, 방향을 조정하고, 그 시점에서 또 다른 비젼을 공유하며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변화되는 가치와 요구를 모두가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대응해 나가라는 것이다.<br>일어서서 회의 하라고 이해 하고 있는 사람을 팀원으로 데리고 있어도 힘들지만, 팀장이 그런 사람이면... 떼려쳐야 할 것이다. 아니면 때리던가.<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7/69/cover150/89912683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871281</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기록 - [기록 - 윤태영 비서관이 전하는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257737</link><pubDate>Sat, 06 Dec 2014 1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2577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185494367&TPaperId=72577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42/coveroff/1185494367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185494367&TPaperId=72577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록 - 윤태영 비서관이 전하는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a><br/>윤태영 지음, 노무현재단 기획 / 책담 / 2014년 04월<br/></td></tr></table><br/>노무현 대통령의 똑똑함을 기록한 책<br>똑똑한 사람은 그 분을 똑똑하다 기억하고,<br>현명한 사람은 그 분을 현명하다 기억하고,<br>훌륭한 사람은 그 분을 훌륭하다 기억하나보다.<br><br>내가 기억하는 그 분은<br>남보다 먼저 아파하는 분이셨기에,<br>또<br>오늘 그 분이 그리워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42/cover150/1185494367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4245</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중국을 이해하는 9가지 관점 - [중국을 이해하는 9가지 관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7252865</link><pubDate>Thu, 04 Dec 2014 17: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72528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209567&TPaperId=72528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38/85/coveroff/89522095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209567&TPaperId=72528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국을 이해하는 9가지 관점</a><br/>우수근 지음 / 살림 / 2008년 07월<br/></td></tr></table><br/>중국 출장을 가게되며 이 책을 읽었다.<br>내가 원래 두려움이 없긴 하지만, 도착한 첫날 대형마트에서 장을 봤고, 이후로도 상해와 난징 등을 혼자서 여행했다.<br>버스에서는 중국 노인들에게 웃으며 자리를 양보했고, 시장에서 만난 꼬마들에겐 한국돈 천원짜리를 나눠주고 다녔다.<br>˝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br>내가 있던 우시는 상당히 시골틱한 곳이었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시골과도 같은 분위기였다.<br>이 책을 읽고 가서 그렇게 느꼈었는지도 모를일이다.<br>짧은 책, 긴 여운이 남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38/85/cover150/89522095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88550</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은 영원한 우리 모두의 자랑이십니다" - [脫傷(탈상) :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CD+DVD, 80P 스토리북] [한정수량 할인특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5868999</link><pubDate>Thu, 20 Sep 2012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58689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C252738747&TPaperId=58689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59/70/coveroff/92801695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C252738747&TPaperId=58689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脫傷(탈상) :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CD+DVD, 80P 스토리북] [한정수량 할인특가!]</a><br/>노무현 외, 강은일 / 사람커뮤니티 / 2012년 09월<br/></td></tr></table><br/>이런 앨범을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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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도 마음껏 즐겨 보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59/70/cover150/92801695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597042</link></image></item><item><author>환상범</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직업 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을 바꾸어보자. - [매춘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niaron/5483250</link><pubDate>Fri, 09 Mar 2012 1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niaron/54832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10015&TPaperId=54832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6/87/coveroff/8972910015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10015&TPaperId=54832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춘의 역사</a><br/>번 벌로 지음, 서석연 옮김 / 까치 / 1992년 06월<br/></td></tr></table><br/>몇년전 제러미 러프킨의 유러피언 드림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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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드림이 경제, 사회의 측면에서 유럽의 발전 과정을 서술해 갔다면, 벌로 부부의 매춘의 역사는 경제와 매춘 간의 연관관계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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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은 인류의 성비율이 균형을 잃게 되는 전쟁이나, 일부 다처제에 의해서도 성행하지만, 그 원인이라하기엔 차라리 빈곤(빈부격차에 의한 빈곤)이라고 보아야 맞을 것이다. 여성의 사회적 참여가 보다 활성화되고, 여성의 성에 대한 관념이 보다 자유로워질 때 매춘은 근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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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상대가 원하는 것을 제공하기 위해 노동력을 제공하지만, 이러한 노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성은 성을 제강하게 되는 것이다. 전쟁에 따른 기아, 가족과 사회로 부터의 충분하지 못한 보호 하에서 매춘이 아니고서는 마땅히 살아가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는 것이다. 매춘 여성의 80%는 기회가 생기면 매춘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길 바라며, 18.5%는 매춘에서 헤어날 방법을 체념한 채 살아가고 있다. 이는 매춘이 사회적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는 이들의 하나의 예에 지나지 않으며, 억압하고, 핍박하여도 조지 오웰의 [1984]에서와 같은 결과는 현실에서 존재할 수 없으며, 오히려 보다 은밀해지고, 위험해지는 양상을 보여왔다는 것을 이 책은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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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매춘이 외형적으로 문제시 되는 것은 성병의 퍼지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콘돔의 사용으로 이를 충분히 막아낼 수 있는 상황이며, 또 하나의 문제인 높은 범죄 발생률은 오히려 매춘을 양성화하고 정부 차원의 관리가 이루어져야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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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의 호객행위가 법에 의해 금지되고 있는 것과 같은 수준으로 매춘의 호객행위를 금지하고, 극소수 미성년자에 대한 통제만으로 효율적인 관리체제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매춘의 문제를 근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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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을 근절할 것이 아니라, 매춘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근절하여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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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지금 이 순간의 직장인의 성비율, 연령비를 지역별로 분류해 낼 수 있지만, 이 결과는 매춘에 종사하는 이들에 대한 자료가 누락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자료를 통계에 포함시키고, 국가의 정책과 제정 수입에 이를 반영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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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직업인으로서 세부담을 갖고, 수입을 명시하고, 이에 따르는 적절한 법적 보호가 따라야 한다. 모든 직업이 그러하든 매춘 역시 직업의 특수성에 맞는 예외조항들이 만들어지고, 매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줄여나가려는 노력이야말로 정부와 정치인이 행해야 할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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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 여성들이 천대받는 이유는 단지 그들이 힘이 없기 때문이다. 가족과 국가의 충분한 보호아래에서만이 매춘을 하지 않고는 생계가 불투명한 사람의 비율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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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특별법으로 인해 이중, 삼중의 고통을 받는 그들의 삶에 안정적인 내일이 찾아와주기를 간절히 바래보며,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또한, 벌로 부부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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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구성원 가운데 10%만 이 책을 읽었더라도, 성매매 특별법은 시행되지 않았을 것이다.
한 때 국회의원이었던 장경수가, 예전에 운전자의 운전중 흡연을 금지시키려 했었던 헤프닝을 생각해 보면, 이 인간 대가리도 이발소에 갈때만 사용하려고 달고 다니는 것 같다. 여성가족부도 똑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6/87/cover150/8972910015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873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