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은 하나도 안나요^^,

가서 7월 말경에 돌아 올 예정이랍니다.

맛난거 먹고, 친정, 시댁 가고,

가까운 친구들이라도 볼 수 있을지 모르겠구요.

다들 여름 휴가 계획중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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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7-04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어여 오세요. 푹 쉬며 좋은 시간 보내고 가시기 바래요.^^

울보 2007-07-04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네요 올리브님,,한국에 나오시는군요
즐거운 여행하고 가세요,

마노아 2007-07-04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얼마 만에 오시는 거예요? 많이 설레시나요? 소식만 듣고도 벌써 반가워요^^

Mephistopheles 2007-07-04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제 결혼기념일이군요..^^

merryticket 2007-07-04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한국엔 1년에 1번만 가게 되어요.
사실 한국 간다고 설레던거, 먹고 싶던거, 만나고 싶은 사람들,,점점 없어져 가요.
그저 부모님 뵙고, 친정에만 줄구장창 있다가 돌아오게 된답니다.
이번엔 기도할 생각이 나서, 인도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만나야 할 사람에게로, 해야 할 일들로, 있어야 할 장소로,,왜 예전엔 이 생각을 못했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