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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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and Music by Robin Mark)

<1>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후렴부]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2>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회복되네
추수할 때가 이르러 들판은 희어졌네
우리는 추수할 일꾼 되어 주 말씀을 선포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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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7-05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제가 아는 올리브님 맞죠? 흑

merryticket 2007-07-05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반가워요^^
 

실감은 하나도 안나요^^,

가서 7월 말경에 돌아 올 예정이랍니다.

맛난거 먹고, 친정, 시댁 가고,

가까운 친구들이라도 볼 수 있을지 모르겠구요.

다들 여름 휴가 계획중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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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7-04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어여 오세요. 푹 쉬며 좋은 시간 보내고 가시기 바래요.^^

울보 2007-07-04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네요 올리브님,,한국에 나오시는군요
즐거운 여행하고 가세요,

마노아 2007-07-04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얼마 만에 오시는 거예요? 많이 설레시나요? 소식만 듣고도 벌써 반가워요^^

Mephistopheles 2007-07-04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제 결혼기념일이군요..^^

merryticket 2007-07-04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한국엔 1년에 1번만 가게 되어요.
사실 한국 간다고 설레던거, 먹고 싶던거, 만나고 싶은 사람들,,점점 없어져 가요.
그저 부모님 뵙고, 친정에만 줄구장창 있다가 돌아오게 된답니다.
이번엔 기도할 생각이 나서, 인도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만나야 할 사람에게로, 해야 할 일들로, 있어야 할 장소로,,왜 예전엔 이 생각을 못했나? 몰라요^^
 

저는 정말 잘 지내고 있읍니다.

홍콩은 비가 오락 가락, 기온은 점점 높아져 가고 있고요.

다경인 두달간의 시험에 돌입했읍니다.

저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주님의 이끄심에 쫓아 가려 노력중입니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1주일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는지,

벌써 5월이라니 한편으론 언제 벌써 이렇게? 라는 생각도 들지만,

4달이 무사히 지나가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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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5-05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와락~ 방가방가^^

하늘바람 2007-05-05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안그래도 요즘 올리브님 생각이 많이 났어요. 잘지내시는지 편지한통 못보내드려서 넘 죄송하구나 하면서요. 님께 드릴려고 그때 책갈피도 잘 갖고만 있는데 맘만 그렇고 늘 이렇게 허둥대네요. 님 잘지내시죠? 서재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마노아 2007-05-05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반가워요. 오랜만의 소식이네요. 홍콩에선 시험을 두달 동안 보아요? 우왓, 대단히 다르군요. 놀라워 보입니다. 서울은 아주 뜨겁고 더워요. 오늘은 사람도 많구요. 주일 에너지 만땅 채우셔요^^

chika 2007-05-05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고 계신거지요? ^^

세실 2007-05-06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반갑습니다~~ 많이 바쁘셨나요?
전 자알 지내고 있습니다. 감기몸살로 인해 쬐금 힘든것만 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