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청소하고

집에서 영화 한편 보고

책도 보고

 

오랜만이에요



 
 
카스피 2013-07-01 17:00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실비님 잘 지내셨지요^^

실비 2013-07-02 15:45   URL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카스피님
잘지내셨나요?
오늘은 비가 마니오는데 별일없으시지요? ^^
 

1.

집에 인터넷이 끊겼다. 오류겠지만 이유를 알수가 없다.

as 전화해야하는데 내가 늦게 집에 들어가니 토요일이나 불러야하나;;;

집에 인터넷이 안되니 조금 답답하다.

 

2.

저번에 연락온 사촌언니 얼굴은 보진 못했다. 근데 메세지가 왔는데 청접장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냈다.  그거 부모님께 보여드리라고.

결국 나도 꼭 오라고. 어른들에게는 전화나 우편으로 보내야하는거 아닌가.

전에 연락온게 아들 결혼할때 오라고 연락한걸로 결론.

 

3.

가끔 비슷한 질문을 하는분이 있다.

"연애는 해봤어?"

그것도 진지하게.첨이야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잊으신건지 나중에 몇번이고 물어보셨다.

최근에는 왜 사람 안만나? 하는데

아무 하고도 할수 없는거고 아직 인연을 못 만나서 그런거겠지. 내가 일부러 안하나?!

이것도 스트레스다.

 

4.

지금까지 결혼 못한거는 눈이 높은거란다. 나보고.

나이도 나랑 많이 차이도 안나면서. 결혼하신 남자분인데.

나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다.

 

여자라면 본인보다 남자가 키가 크면 좋지 않은가?

종교가 있음 같은 종교이길 바라지 않은가?

우선 둘이 잘통하는게 중요하다.

 

내가 소개 받은사람은 나보다 키가 작은경우가 많았다.

내 키는 164인데 내가 180 이렇게 바라는것도 아니고 나보다 조금 컸음 자그만한 소망도

꿈꾸지 못하나.

 

돈많은 장땡이라는 사람도 있다. 돈도 중요하겠지만

자기가 전문직이나 일할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된다.

 

5.

최근에 수치스러운 이야기를 들었다. 다른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는데

내가 그런말 들을줄 몰랐다. 그래서 한 일주일동안 정신을 못차렸다.

그래서 살이 빠졌다가 요새 다시 정신이 돌아와 몸무게는 원래보다 더 늘었다.

 

다른분한테 다른이야기를 들었는데 첨에 들은 이야기와 오버랩되면서 우울해졌다.

이번주 내내내. 오늘로 3일째인가.

어제는 그냥 아무나 이야기하고싶었다. 술한잔하면서 말하고 털어내고 싶었다.

근데 다들 약속있거나 바빴다.

 

머 어찌할수 없어

지하철역에서 커피하나 사들고 집까지 걸어갔다.

 

집에는 인터넷도 안되고 멍때리다가 자고 출근 반복이다.

 

남의 말들을 흘러보내거나 대수롭게 생각안하면 되는데  난 그러질 못한다.

그게 단점인가보다.

 

오늘 비까지 오는데 더 우울해진다.

 

 



 
 
Mephistopheles 2013-04-25 13:45   댓글달기 | URL
Relax.....!

실비 2013-04-30 19:03   URL
요새 릴렉스 할려고 애쓰고있답니다 ㅠ
인터넷은 고치긴했는데 완벽하게 고치진않았네요ㅎㅎ
기분전환할게 필요한거같아용*_*

재는재로 2013-04-25 15:04   댓글달기 | URL
공감가넹 소식없다 곡 결혼할때 연락하는 인간들 문자ㅏ로 보내면ㅇ서 ㅇ않앙도 축음금은 계짜로 부치라는 인간들 열밪는

실비 2013-04-30 19:05   URL
재는재로님 쓰시면서 흥분하셨군요 ㅠ
하긴 저도 페이퍼 쓰면서 막 열이 나더라구요 ㅠ
계속 연락오는게 아무래도 결혼식장 가야할거같아요 ㅠ
 

말로

사람 힘들게 할수도있고

기분좋게 할수도 있고

 

말로

사람에게 충격을 줄수도 있고

멘탈붕괴도 안겨줄수도 있다.

 

말로

식욕을 없애수도 있고

 

 

 

나의 상태는

 

그렇게 운동할때는 안빠지던살이

일주일사이에 1kg가 빠졌다.

 

담담하게 해도 몸은 크게 놀랬나보다.

 

말이라는게 참 무서운거다.



 
 
 

 

 

그대가  고이 피어나길 기다려봅니다.

그대는 나의 봄이에요

그대는 행복과 기쁨을 가져올거에요

그렇게 믿고 기다려봅니다.

 

 



 
 
 

 

1.

주말마다 영화를 보았다.

2주에 걸쳐서

 

 

 

 

 

 

 

 

 

 

 

 

 

영화를 보면 한번에 쭈욱 이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끊기지 않고 보는게 가장 좋은데.

 

보다가 시간이 늦으면 끊고  나중에 이어서 보는형식이였다.

 

트와일라잇 브레이킹던 1, 2는

 

연달아 보니 1,2로 나누어진게 아니고 하나인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벨라가 아이를 임신하면서 급 노화되는 모습이 어찌나 실감나던지.

화면에 꽉 차 보일땐 징그럽기까지했다.

 

브레이킹던 2 에서는

벨라의 좀더 파워플하고 달라진 모습을 볼수 있었다.

가면 갈수록 막나가는 느낌이 들었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정말 좋다.

 

 

매직 마이크는

순진한 (?) 나는 조금 문화적 충격이랄까. ㅎ

파격적인 소재로 흥미를 유발시키기 충분하다.

 

 

영화의 큰 장점이라면 화려한 조명 볼거리?

 

화려하지만 그 뒤에는 어둡고 슬픈 모습.

 

사람들의 선입견이 참 무서운것 같다.

본인의 모습이 아닌 보여지는모습으로만 판단되는 세상.

 

끝이 허무하지만

여러 생각이 드는 영화였다.

 

 

2.

2주인가 1주일동안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다. 나의약속을 지키지 못한것이니

 나에게 벌칙을 내려야겠다. 좀 생각을 해보고. 곧 실행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