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보내시는건 알고 있었는데 상자가 크더라구여.



포장지가 저번에 바뀐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쁘게 바뀐줄 몰랐답니다.

그냥 보내시는줄알았는데 일부러 포장까지하시고 안하셔도 되는데...

정말 기분 좋더라구여^^



책도 고마운데 이렇게 포장과 카드까지..



정말 정말 보고 감동 먹었답니다.

포장안하셔도 되는데.... 포장까지 해주시다니요.. 책만으로도 고마운데 말이죠..

올만에 받는 책이라그런지 더 좋더라구여..

아직 책 내용은 보진 못했지만 사알짝 봤는데 정말 좋은글인걸 틀림없더라구여.

잘볼게요.. 너무 맘에들어서 회사사람들에게 자랑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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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10-28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재활용 차원으로 저리 이쁘게 바뀌었나 봅니다.
실비님께 기분전환이 되셨으면~~~
늘 긍정적인 맘으로 살아가는거 아시죠?

실비 2006-10-28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바로 기분이 업 됬는걸요^^ 정말정말고맙습니다....
고마워요.. 세실님 덕분에 기분도 나아지고 좀 더 힘내야겠다고 생각이 되요..

치유 2006-10-30 0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옆에서 살짜기 보는 저도 감동입니다..정말 기분좋으셨겠어요..축하드려요..^^&
책 제목처럼 실비님께 "축복"입니다..

실비 2006-10-31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오랜만에 맞는 기쁨이랄까요.. 책 제목처럼 축복받는사람이 되어야할것 같아요^^
 
 전출처 : sweetrain > 벤트도 다시 한번,.

14140을 잡아주시는 분께

시트팩이랑 화장품들 보내드려요.
(시트팩은 15장은 확실히 넘고;;정확한 갯수는 안세봤어요;
...화장품들은 샘플들인데 그래도 사용 안한것들로 보내드리구요^^)

주말엔 제가 바쁘니 다음주 월요일에 발송 가능합니다.

1시 30분까지 아무도 댓글 안다시면 없던 일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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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주 인사하던 우체국 아저씨

항상 오면 제자리 온답니다. 싸인하곤 하는데

오늘은 택배요~ 하는거여요.

올게 없는데 머지 하고 봤더니

잊고 있었는데 드뎌 이매지님께서 보내주셨군요.

천천히 보내주신다고 하기에 저도 맘 푹 놓고 있었답니다.^^



주소는 내 동전지갑으로 가렸습니다.ㅎㅎ



책이 완전 새책이여요..+_+

잘볼게요..

이매지님 아이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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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6-10-11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권인데 사천원이라니. 하아. 역시 착불은 비싸요.
집에 냅두면 먼지만 앉을텐데 실비님 손에 들어가서 다행이죠^^
편지도 하나 못 넣어드려서 죄송해요 ㅠ_ㅠ

실비 2006-10-11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여요 괜찮아요^^ 편지 없어도 깨끗한 책을보면서 이매지님 맘을 느꼈답니다.
근데 우체국쪽이 비싸긴해요.ㅎㅎ 저희는 자주 애용하던데가 있어서 회사라
좀 싸게 해주더라구여. 하여튼 고맙습니당. 잘볼게요^^

하늘바람 2006-10-11 0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건이 4천원이면 사네요 전 어제 두권보내는데 그냥 일반등기인데도 4천원이더라고요. 택배는 4500원달라하고 착불은 5천원달라던데요

실비 2006-10-11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다른곳은 더 비싸군요.+_+ 항상 보내는 택배 아저씨가 아니지 총각 오면 잘해줘야겠군요. 싸다고 생각은 됐지만.ㅎㅎ
 
 전출처 : 이매지 > 캡쳐는 여기에 잡아주세요


이제 한 100 분쯤 남아서 내일 오전 중에 될 것 같기도 한데
제가 내일 아침에 시험이 있는지라.
혹시나 판을 못 만들어 놓을까봐 미리 만들어 놔요.

주인이 없더라도 즐거이 놀다가 가세요~
되도록 12시 이후에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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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해리포터7 > 숫자캡쳐는 여기루!

여기다 숫자캡쳐 해주셔요..

글고 제가 들어올 시간에 맞춰주셔요..너무 황당한 주문인가요? ㅎㅎㅎ

저도 함께하고픈데요..오늘 스케줄이 영 여의치 못하네요..

남푠은 지금 제뒤에 드러누워 자라고 해도 아니자고 자꾸 놀러가잡니다.에효...정말 제가 해리포터라면 저를 뿅하고 두개로 나눌텐데..아님 남푠을 하루종일 재우는 마법을 걸든가요.ㅋㅋㅋ 두번째가 젤루 맘에든다요.

자 여기다 숫자 잡아주셔요..

7000 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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