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balmas > 6만 돌파 기념 이벤트!

흠, 요즘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빠서 서재질에 소홀한 탓에

오늘 60000을 돌파하게 될 줄 몰랐지 뭡니까?

그래서 긴급 캡쳐 이벤트를 조촐하게 끝냈는데,

뭔가 성에 차지 않아서 새로운 이벤트를 엽니다.

이름하여,

인용문 이벤트!!!

 

참가 요령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읽은 책, 또는 아는 책 (또는 신문이나 잡지 등도 괜찮습니다 ...)에서

읽은 구절 중 공감이 가거나 감동적인 것 하나를 써주시고,

어떤 점이 감동적이고 공감이 갔는지, 이유를 밝혀주세요.

인용문은 한 줄도 좋고, 한 문단도 좋고, 한 페이지도 좋습니다.

(한 권이 전부 감동적이라구요?? 그, 그래도, 그건 쫌 ... -_-;;;)

 

추천을 많이 받은 분 중 세 분을 골라서,

1등은 2만원 내외의 상품,

2등은 1만 5천원 내외의 상품,

3등은 1만원 내외의 상품을 드릴게요.

 

이벤트 마감은 이번 주 토요일 자정까지입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일요일 새벽 12시 30분에 하겠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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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사사조 이벤트 합니다 ! (수정했음)

생일임박 이벤트를 뭘로할까 고민했네
낯선이름 사사조라 무엇인가 찾아봤네
사사조로 댓글달아 순서정해 당첨뽑네
보는순간 재밌겠네 내마음에 팍꽂혔네

당첨자를 어찌뽑나 영점일초 고민했네
내생일은 사월이일 사십이번 뽑아볼까
한명주기 미안하네 일백번도 뽑아볼까
이왕하는 이벤튼데 판을좀더 벌여볼까
아이몰라 한명추가 백오십도 뽑아볼래

호응없이 흐지부지 소심하게 잠수할까
여기저기 이소식을 널리널리 알려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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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뭘로할까 고민하다가 사사조 이벤트로 결정했습니다.
42번째, 100번째, 150번째 사사조 댓글을 뽑도록 할께요.

상품은 만원상당의 책입니다-
처음하는 이벤트라 판을 좀 더 크게 벌리고 싶었는데
요새 좀 궁한지라 ㅠ_ㅠ

3월 31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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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박예진 > ●허술한 이벤트 제대로된 공지입니다!○

캡쳐할지 퀴즈할지도 모르고...그랬던 이벤트인데요.

이제 제대로 공지할게요.

1 . 캡쳐로 결정되었어요. 많은 분의 투표결과에 따라서요.

그래서 22222를 캡쳐하려 합니다. 20000을 할까 하다가 22222를 하려 하는데...며칠 안 되겠죠?

혹시 너무 멀다 싶으면 이것도 댓글을...

2 . 페이퍼 이벤트도 22222까지 입니다.

상품은 두 책 혹은 원하시는 상품 하나 입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코멘트로 달아주세요~

참여 많이 해주시고 홍보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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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바람돌이 > 아 아!! 이벤트 공지입니다.(작아서 부끄럽지만...)

제가 이주의 마이리스트에 당첨됐어요. 그래서 공돈이 2만원이나.... ^^;;

요즘 머리복잡하고 정신없어서 복잡한 건 못하겠고요.

저도 캡쳐 이벤트를 한 번 해볼려고요.

조만간 제 서재 방문 숫자가 12345가 될 것 같아서....

12345 잡아주시는 세번째 다섯분째 분, 두분께 만원 내외의 책 선물 할게요.

원래는 좀 있다가 할 생각이었는데 이게 제가 사흘씩이나 서재를 비우다보니 그 틈에 되면 어쩌나 싶어서.... 사실 제 생각은 아마 제가 돌아올때까지 이 숫자가 안 넘어가지 싶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미리 공지를 하고 갈려고요.

혹시 주인장 없는 캡쳐라고 내치지 마시고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

아 글구 요아래에 댓글로 잡아주심 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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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3-23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것도 하시는구나..우리 마을 다니다 보면 재밌는게 너무 많아요 ..
알라딘 마을은 너무 큰것 같아 헤매기 쉽지만..마을에만 들어어면 볼것들이 넘쳐나..행복..
 
 전출처 : stella.K > 마이리뷰 당선 기념 꼽사리 이벤트

쟁쟁한 서재쥔장들의 이벤트에 끼어 생각지도 않은 이벤트를 벌이는 것라 '꼽사리' 이벤트라고 이름 붙여 보았습니다.

그동안 리뷰 당선 되신 분들 당선되시고도 우아함과 고상함을 잃지 않으시던데 전 웬 호들갑이란 말입니까? 리뷰 당선 한번만 더 했다간 아주 지구를 통째로 삼켜버리겠슴다. 에고, 부끄러워라~ㅜ.ㅜ 그래도 좋은 걸 어쩌겠습니까? 서재질 3년만에 이룬 쾌거인데...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 제가 3년 동안 리뷰는 그다지 성실하게 써낸 사람이 못되더군요. 워낙에 책을 느리게 읽는 탓도 있고, 어떤 책은 좋긴한데 리뷰 불가의 책도 있었습니다. 그나마 저 60여편 남짓한 리뷰중 <밑줄 긋기>가 몇개 있으니 순수 리뷰는 더 작다고 봐야겠죠.

그래도 요즘엔 가급적 리뷰를 쓰려고 합니다. 습관이 되다보니 안 쓰면 뭔가 허전하고 화장실에서 뭔가를 깨끗하게 해결하고 나오지 않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ㅋㅋ.

지금은 오전 11시를 조금 넘은 시각.

물만두님은 오후에 공지하라고 하셨는데, 저도 그럴까 생각했었죠. 근데 오후엔 교회를 가야할 것 같고, 제가 다시 알라딘에 들어올 수 있는 시각은 해질 무렵이 될 것 같으니 그냥 지금 공지해 드리는 게 좋을 것 같군요.

음...뭘 할까 하다가 <간식>에 관한 여러분의 글을 받아 볼까 합니다.

얼마 전 저는, <옛날에 먹던 간식>이란 제목으로 페이퍼를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28370
(저의 졸페이퍼  참조ㅜ.ㅜ)

 

여러분은 어렸을 때 어떤 간식을 드셨나요?

지금은 없어진 줄 알았는데 다시 발견하고 좋아라 하신적은 없으신가요?

간식에 앍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잊지 못할 사연.

또는 나만의 간식 레시피를 공개해 주십시오. 공개해 주시는데 그냥 평범하게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저는 그것을 해 보기 전엔 맛을 알 수 없으니 여러분의 말맛이 들어가 전달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한마디로 재미있게 써 달라는 거죠. ㅋ) 노파심에서 한 말씀 드리자면 이 경우 어디선가 봄직 레시피를 도용해 오는 경우 당연 제외됩니다.

그 간식과 함께 어울릴만한 영화나 책이나 음악을 소개해 주셔도 좋겠지요.

몸에 좋은 간식도 좋습니다.

그래서 가장 높은 추천수를 보이신 분 한분께 15000원 상당의 도서.(동률일 경우 댓글수가 많은 분께 당첨의 영광을...)

내맘대로 좋은 한분께 15000원 도서를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언제까지냐면, 돌아오는 수요일(15일)까지 입니다.

어디로 보내주시냐면요, <느낌& 공감> 카테고리로!!

이 페이퍼 퍼가셔서 만방에 알려주셔도 좋구요,  비록 조그만 이벤트이지만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간식>에 대한 좋은 이야기들을 공유하는 기회로 삼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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