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 이름을 알았을때 다시 한번 물었다.
"정말 모나리자에요?"
정말 신기했다.
한얀색에 끝에만 분홍색으로 물들인 꽃 정말 이뻤다.
어떻게 꽃이름을 지은줄은 모르겠는데 다 속사정 보면 다 뜻이 있드라.
나중에 찾아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