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작용 의례 - 대면 행동에 관한 에세이 아카넷 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 538
어빙 고프먼 지음, 진수미 옮김 / 아카넷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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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성은 성스러운 것이다. 누구도 감히 범하거나 넘볼 수 없다. 그러나 동시에 가장 위대한 선은 다른 사람들과 교감을 나누는 공동체에 소속되는 것이다.” (뒤르켐) ; 덧붙여, 자연 自然은 성스러운 것이다. 동시에 가장 위대한 선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다. (마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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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생각하는발 2017-06-17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저입니다, 명저 ! ㅎㅎ 어빙 고프먼이 명성에 비해 한국에서는 책이 별로 없습니다..

마립간 2017-06-19 04:11   좋아요 0 | URL
곰곰발 님 서재에서 보고 읽게 된 책입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