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꿈꾸는섬님의 "하루종일"

갑자기 어떤 CF가 생각나네요.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남자아이와 아빠가 마당에서 같이 노는데 엄마가 어서 들어와 식사하라며 부른다.  

아빠:엄마 부른다 어서 들어가자  

아이:아빠, 엄마가 무서워?  

아빠:무섭긴,져주는게 이기는거야  

아이:아빠,남자 하기 힘들지? 힘내!  

아이가 어른같아서 재밌었습니다.ㅎㅎ 현준이도 철 들었네요.^^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책의 부제가 영원히 철들지 않는 남자들의 문화심리학이죠.^^;



 
 
Nemos 2010-09-02 02:11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선전 처음 봤을 때 빵~터졌답니다.
꼬마애가 똘똘하게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하는지^^;;

심리학이라는 것,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
아무리 이에 관한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온다 해도
너무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ㅁ@

루체오페르 2010-09-03 11:57   URL
이론으로 사람을 안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죠.ㅋ

ChinPei 2010-09-02 12:34   댓글달기 | URL
"져주는게 이기는거야" 이것이야말로 가정 평화의 진리지요!! ^^
참, 사실 남자 하기가 힘들 때가 많아요.

루체오페르 2010-09-03 11:57   URL
친페이님의 연륜이 묻어나는 말씀~^^
가정 평화의 진리! 힘내세요~

따라쟁이 2010-09-02 12:38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하. J군도 늘 이렇게 말하곤 해요. "내가 저주는건지나 알어."라고 .. 하지만 그 패배감에 돌어서는 표정이란....

루체오페르 2010-09-03 11:58   URL
남자들의 공통 속마음 이군요. 패배감 ㅎㅎ

lo초우ve 2010-09-02 18:11   댓글달기 | URL
가끔은.. 남편이 져주는것이 집안을 편하게 해줍디다. ㅎㅎ
연약한 마누라 이겨서 뭐하게요 .
그것이야말로 사내 대장부가 아니죵 ^^;

루체오페르 2010-09-03 11:59   URL
그렇습니다~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당연히 해줄수 있는 거죠.^^
안개섬님 방문 감사합니다~

yamoo 2010-09-02 23:03   댓글달기 | URL
재밌고 의미심장한 광고였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ㅎㅎ

루체오페르 2010-09-03 11:59   URL
그렇죠? 아무래도 광고는 현실시대를 반영하는데 그런 면에서 의미심장 합니다.^^;

손님 2010-09-03 22:47   댓글달기 | URL
ㅎㅎ..

전 왠지 그 남자분께 "아빠하기도 힘들죠? 힘내세요" 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ㅎ

루체오페르 2010-09-04 12:48   URL
대한민국의 모든 남편,아빠가 들으면 정말 기뻐할 마음입니다.^^

양철나무꾼 2010-09-19 23:09   댓글달기 | URL
추석 안부 인사 차 들렸습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루체오페르 2010-09-22 17:16   URL
양철나무꾼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