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하임,개신교의 본질, 정선희·김회권 옮김, 복 있는 사람, 2018(3).

 

[=루터]는 이제까지의 주교들이 그들의 부수입을 위한 직무를 관리하는 대신 참다운 사명을 자각하여 교구에서 복음전파를 위해 힘쓰기를 원했다.(231)

 

[=루터}는 이제까지의 주교들이 성직록을 관리하는 대신 참다운 사명을 자각하여 교구에서 복음전파를 위해 힘쓰기를 원했다.

 

독일어 원문: Er wollte, daß die bisherigen Bischöfe sich auf ihre wahre Aufgabe besinnen und, statt ihre Pfründe zu verwalten, für die Verkündigung des Evangeliums in ihrem Sprengel Sorge tragen sollten.

 

Pfründe = 성직록(聖職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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