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쨍어,『복수의 하나님?』(구약사상문고 8), 이일례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4(3).
침묵하는 하나님으로서 그를 ‘엘로힘’과 ‘엘’로 부르고 있다. 그는 먼 곳에 계신 하나님, 이름이 없고 영이 없는 신이다.(145쪽)
→ 침묵하는 하나님으로서 그를 ‘엘로힘’과 ‘엘’로 부르고 있다. 그는 먼 곳에 계신 하나님, 이름이 없고 얼굴이 없는 신이다.
독일어 원문: Als der schweigende Gott heißt er »Elohim« und »El«, ist er gewissermaßen ein ferner Gott, eine namen- und gesichtslose Gottheit; [...]
• gesichtslos = 얼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