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하르트 부쉬,『위대한 열정』, 박성규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7(2쇄).
“인간은 성령을 경험하고 나서야 비로소…자신이 계시의 수여에 대해 어떤 고유한 가능성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Ⅰ/2, 280).(404쪽)
→ “인간은 성령을 경험하고 나서야 비로소…자신이 계시의 수여에 대해 어떤 고유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Ⅰ/2, 280).
독일어 원문: Es wird ihm erst im Widerfahrnis des Heiligen Geistes »ausgeredet ..., daß er zu solchem Widerfahrnis eine eigene Möglichkeit hat« (280).
• daß er zu solchem Widerfahrnis eine eigene Möglichkeit hat
= 인간이 계시의 수여에 대해 어떤 고유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 문장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