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읽고 쓰다.]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그래도 나는 그를 ‘4월의 물고기’라 부르고 싶지 않았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4월의 물고기>	2019-08-26
	누구도 주인공이 아닌, 모두가 주인공일지도 모르는 세상의 이야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피프티 피플>	2019-07-05
	점을 찍고 선을 잇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점선의 영역>	2019-04-21
	공동체의 붕괴가 개인주의자에게 확고한 신념으로 자리잡지 않기 바라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네 이웃의 식탁>	2018-10-29
	끝이 또한 시작이지만, 실제론 죽음 앞에서 모든 게 부질없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The Five People You Meet in Heaven (Paperback)>	2018-08-14
	‘말테‘가 아는 내가 넘을 수 없는 영역, 그 곳의 이야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말테의 수기>	2018-07-22
	살아있는 모두에게 서로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기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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