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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요즘엔 꽃을 지긋히 바라보는 사람들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꽃을 보듯 너를 본다>
2019-01-13
북마크하기 체념하는 감정과 겉도는 시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걸까 (공감4 댓글0 먼댓글0)
<목성에서의 하루>
201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