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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프라이버시,,사생활 이지만,,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서 몇 자 브리핑 하겠습니다........


고장난 수도꼭지 때문에 나날이 버겁고 힘든 일상을 보냈습니다....


거의 자포자기,,모든 것을 포기 하고 있었습니다..


근처 동네, 친절하고 용~~하다던 내과에 내원하여 소변검사, 진찰, 구체적인 상담 까지 받았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바로 그 원인을 속 시원하게 찾지 못 했습니다..구체적인 병명,을 의사선생님도 찾지 못 하는 눈치 였습니다


" 이곳도 별 수 없구나 !!" 라고 허탈하게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무려 5년 넘게 약을 복용해도 고장난 수도꼭지 계속 삐걱 거리고 녹 슨 외마디 비명만 연신 질러댔습니다....


어떤 날은 통증 이 하루 내내 날 집어 삼키는 날이면 정말 기분이 거시기 했습니다


통증은 1 ~ 100 이라고 가정하면,,저는 아마도 2 ~ 3 정도의 통증에 해당 됩니다


일견 다행이다~ 에이 그정도 통증은 참을만 하겠구나~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가랑비에 옷 젖습니다....만약 당신에게 어느 신체부위를 뾰족한 바늘로 하루 종일 내내 쿡 찌르고 있는 지속적인 상태를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신경 쓰입니다....괜히 찜찜하고 일이 쉬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집중도가 현격하게 줄어듭니다...어느곳에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가령, 맛있는 식사 도중에 생선가시가 목에 걸리고 맙니다. 찜찜하고 내내 그곳만 신경쓰입니다.)


자포자기 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순간 내가 너무 소극적으로 수동적으로 구체적인 질병에 대한 태도를 겸비하고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놀랍죠?)),,태어나서 처음으로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정보 검색을 하기에 이릅니다....


5분도 안 걸렸습니다....제 병명이 구체적인 증상이 일치하는 질병이 눈 앞에서 나타났습니다....


때마침 찾아낸 병명은 땡땡땡땡....그리고 골반저근 운동. 케겔 운동 이라는 듣도 보도 못 한 운동 네임이 떡~하고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싸이월드 파도타기 하듯이 유투브에 들어가서 (마음을 비우고) 그냥 검색창에 쳐봤습니다


쭈욱 하고 영상 들이 뜨더군요....


그리고 아주 느리게, 조용히 내적 박수(환호!!) 하면서 몇 분 간 감상 했습니다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계속 볼수록 빠져 들었습니다....


사실, 반신반의 했습니다....그리고 그강사님이 일러주는대로 일단 따라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생경 했습니다....처음이라 무리하지 않았습니다...오로지 한 호흡 한 호흡에 집중하고 동작을 준수하기 위해서 노력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3일이 지났습니다....


결과는요? 대성공! 대성공!! 입니다....


골반저근 운동, 케겔 운동을 한 다음날 부터 구체적인 효과가 나타났습니다....그곳의 통증이 거의 80 퍼센트 사라졌습니다...불편함,,통증이 완전 깨끗이는 아니지만 완전 경감 되었습니다.....


이해가 가시죠? 저는 이 과정을 거치는 동안 단 돈 1원도 들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내가 능동적으로 자발적으로 정보를 서칭하고 찾아서 하니까 되는 것 입니다. 하면 되는구나. 나도 하면 되는구나. 


여기서 크게 깨달은 바 가 있습니다. 


나의 지극히 오류, 심리적 오류와 수동성 을 간파 하기에 이릅니다.


" 봐라~ 너가 게을러서 그래~ 너가 넋 놓고 수동적으로 겁만 잔뜩 먹고 쫄아서 수동적으로 움직이니까 그동안 고통만 집어 삼키고 있었던거야~ 이것이 관점의 변화~ 라는 거야~ 이렇게 하기 까지 단 돈 1원도 안 들었어? 그동안 병원을 돌아다닌 시간과 에너지, 수없이 깨진 돈 까지 역으로 아까워 지는 순간 입니다~ "


그러니까 세상은 생각 하기에 나름 입니다....


관점의 변화. 자기만의 색안경 벗어던지기. 통념과 상식의 과감한 뒤집기 엎기  한 판~ 하기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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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정)세상이 지아무리 난리부르스.요란법석을떨어도 세상이너무시시하다.그렇게주구장창보던예능프로.홈쇼핑.을보아도솰아있다는 생존본능이 발동하지 않는다.나도 불감증에 서서히전염되어가지않나?그럼에도 신종 코로나 사태는 계속해서흥미롭게지켜보고있다.내가진정 솰았다는 감각을 느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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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긋기 - - 


은행 계좌에 100만 달러를 갖게 되는 것, 이런 걸 꿈이라고 할 수 있을까? 꿈이란 100만 달러가 있으면 가능한 더할 나위 없이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말한다. 그렇다면 질문을 이렇게 바꿔 보자. 처음부터 100만 달러를 가지지 않고도 어떻게 하면 완전히 자유로운 백만장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을까? 지난 5년 동안 나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았고, 이제 여러분에게 그 방법을 알려 주고자 한다. 내가 어떻게 수입과 시간을 분리시켰고, 세계를 여행하며 이 세상이 제공하는 최고의 것을 누리면서도 나만의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해 냈는지를 보여 주도록 하겠다. 도대체 무슨 수로 하루 14시간씩 일하고도 1년에 4만 달러밖에 못 받던 내가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면서 한 달에 4만 달러를 벌게 되었을까? 


p.17 . 첫 번째 원칙은 당신이 스스로를 기만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당신은 가장 속기 쉬운 사람이기 때문다. 


리처드 P. 파인만, 물리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


p. 44 . 나는 당신에게 성공을 위한 확실한 공식은 알려 줄 수 없다. 하지만 실패를 위한 공식은 말할 수 있다. 그건 언제나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허버트 바야드 스워프, 미국의 편집자이자 언론인, 최초의 퓰리처상 수상자




통속적인 것은 모두 틀린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 진지함의 중요성 >>




p. 57. (총알 피하기. 두려움의 고착이나 무기력을 피하는 법.) 


가만히 있으면 실수를 많이 하게 된다. 


포춘쿠키


두려움을 떨쳐 내기 전에 먼저 두려움을 규정해야 한다.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에서 요다




p. 64. (낙관주의로 가장된 두려움 파헤치기)


비관론자가 "아, 희망이 없어. 그러니까 뭘 하든 상관 마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낙관론자가 " 뭘 하든 상관 마세요.어떻게 해서는 잘 될테니까요."라고 말하는 것에는 차이가 없다. 두 가지 경우 모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 


이본 쉬나드, 스포츠 용품 업체 파타고니아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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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정)가장 무섭고 두려운 것은 외로움,고독,무력감,쓸쓸함이아니다.누구에게도선택받지못하고 스리슬쩍 이슬처럼 왔다 바람처럼 사라지는것임에 틀림없다.내기준으로봐서는그렇다.혼자 잘 살면 무슨 재민겨라는책이있다.덩그러니 혼자 있으면 처량하고 찌질해진다.끈을 놓아서는 아니된다.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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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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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하루키 월드에서 오랜동안 살았나보다!대단한 교훈이나 명징한 가르침을 강요하지 않는다.담백하게 때론 고급스럽게 그의 글에서는 늘상 째즈 선율이 흘러나온다.새삼 그의 번뜩이는 실험정신을 높이산다!그의글은 절대 죽지않고 영원히 불멸할 것임을 보증한다.그는꾸준함과 성실함의 힘을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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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3일 내내 드립다 잠만 잤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식음을 전폐 하면서,,이제 막 동면 하는 겨울곰이 된 거 마냥,,드립다 잠 만 잤습니다..


요즘은 시쳇말로 목숨과 신변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뇌에서 최상격의 싸이렌, 최고의 위험 알림, 데프콘 이 발동되고 있습니다..


" 무엇이 어디서 부터 잘 못 꼬인걸까? "


" 이렇게 뒤죽박죽 엉클어진 실타래의 출발점은 무엇일까?? "


" 총체적으로 절망과 낙담,,의 메아리는 어디서 부터 연유 해서 울리고 있는 걸까??? "


" 나는 똥 과 쓰레기만 가득한 오류 투성이 였다..이런 전반적인 똥 과 쓰레기 부터 채우고 비우고 채우고 비워야 하겠다 ???? "


제가 지금까지 잠정 내린 결론은 아마도 뇌가 고장이 나서 나의 두뇌에서 심각한 결함이 발견 되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잠정 결론 지었습니다..그래서 뇌과학 책과 심리학 책을 열심히 검색해서 하나 둘 모으고 모으면서 관련 책을 흡수, 소화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전문가, 조력자 없이 혼자 해결 하다 보니 답답하고 막힐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나는 아직 나를 잘 모른다고 자책 아닌 자책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습관 덩어리, 좋든 싫든 습관 덩어리 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저의 작은 습관 부터 살피고 하나하나 수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고해성사 하듯 적어나가는 알라딘 글쓰기도 그런 맥락과 개념으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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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초등학교 재학시절 무슨 인연때문인지.지금도 누구나다아는 권위있는 일간지 신문.정확히는 어린이 신문 기자에 특채로 뽑혔다.그때 처음쓰는 글쓰기분야 앞에서 당혹감과 망설임,고민의 흔적들이 어젯밤 일인마냥생생하다.그때 만약 단 한 줄의 기사라도 송고해서 내 이름을 단 기사가 나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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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한호 하던 나는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다..


나는 지금부터라도 새하얀 도화지로 거듭 태어나자고 모질게 마음 먹었다..


나는 삶과 나를 너무나 사랑한 죄 밖에 없었다..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아니라고 부정하면서 발악을 하더라도 : " 거 봐!! 그건 너가 내내 간절히 기도 한 바 너의 바람과 정확히 일치 하지 않아? 하하하하!! "


나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 했다..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현실을 직시하기 위한 용기가 없었다..두려웠기 때문에,,무서웠기 때문에 현실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 했다....


나를 집어 삼키고 있는 검은 그림자의 장막을 똑바로 바라보기 조차 못 할 용기, 용기 1그램도 없었기 때문이다....


제대로 머리를 목에 달고 산다면,,절대로 나의 삶을 수긍 하기도 싫어진다..나는 철저히 무뇌, 무뇌 라는 존재에 불과했다..


나 혼자 라는 선입견 부터 달고 사니,,일상은 난파된 하나의 작은 돛단배에 불과했다...다시 과감히 다시 설정한다...나는 망망대해에서 표류 중이지만서도 그래도 내 손에는 나침반과 지도를 손에 오롯이 움켜쥐고 있다....그리고 저기 먼 곳에서 등대가 나의 길을 밝혀주고 터 주고 있다. 그러하기에 모두를 관망할 수 있고 모든 걸음걸음에 힘을 주고 박차고 앞으로앞으로 순항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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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정) 부끄러움. 부끄러움. "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야~~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게 부끄러운 거야~~" 영화. 동주. 정지용 시인!!


(재설정) 부끄러움. 부끄러움. "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야~~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게 부끄러운 거야~~" 영화. 동주. 정지용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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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진정 국면, 나아 질 기미가 보인다..


근데 가장 문제는 지금부터 이다..


다름 아니라 나의 자만, 나만의 자뻑이 건강의 장애물 이 된다는 논리이다..


일전에도 여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고해성사 한 바 있는데,,


나는 뭐가 그리 잘 났는지,,자만, 자뻑이 심하다....


한 마디로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한 과정 인데,,


잘못된 믿음,,잘 못 알고 있는,,<< 시작은 반 이다 !! >> 라는 격언 들을 마구 지 맘대로 갖다 붙여서 고개를 빳빳이 쳐 들고 다닌다는 소리이다..


그래서 과거력으로 따져 보건대 이렇게 고착화 된 나의 나쁜 습관 때문에 그야말로 큰 코, 작은 코를 넘어서 큰 코 어마무시한 우주 보다 더 크게 다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오늘 아침에 눈을 딱 하고 떴을 때,,고장난 수도꼭지가 처음 상태로 리셋 되어 안정기에 접어든 양태 였기 때문에,,이런 생각과 마음가짐 부터 드는 것이다.." 그래~ 맞지?? 내 말이 맞지?? 다 나은 거나 마찬가지 아냐?? 벌써 다 나은 기분이야!! 나는 틀리지 않았어. 나는 무엇이든 옳아!! 누가 뭐라해도 누가 잔소리 하든 나는 난 옳다구나 !!! "


느낌이 오시죠?? 이것이 저의 전형적인 잘못된 잘못 설정된 패턴 이자 루틴 이라고 해도 무방 합니다....


자만, 자만심은 다른 측면으로 어떻게 인지하고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심하게 말하자면, 저의 못 된 잘 못 설정된 자만, 자만심, 때문에 저의 과거와 현재를 많이 까먹었다는 경종이 울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마찬가지로 잠시 건강이 진정 되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니깐 까먹고 있던 자만, 자만심이 아지랑이 처럼 피어올랐습니다...


건강도 문제이지만, 이것을 제때 바르게 올바르게 인식 하며 인지 하지 못 하는 나의 나쁜 인지 행동 때문에 나를 많이 여러모로 깍아 먹고 있었어~


아무튼, 올해부터는 자만, 자만심 부터 점검하고 내려 놓아야 겠습니다..


당신도 혹시 쉽게 손쉽게 자만 하는 성격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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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참선, 참선, 명상, 명상 한 지 100일을 찍었다고 브리핑 했습니다...


그에 대해서 조금 부연 설명을 덧 붙이겠습니다...


절대적인 일 수, 절대적인 숫자 에 집착하는 것은 아닌데,,참선, 명상 이라는 100일 이라는 상징적인 숫자 가 절대 빈 말이 아님을 피부로 직접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새빨간 거짓말 아닙니다...일전에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 사이트 에서 명상, 명상,을 100일 하고 난 후 일어난 나의 변화, 라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기억은 생생하게 나지 않지만,,일단 무슨 수를 써서라도 100일 동안 명상, 명상, 을 강권 하는 유투버 는 참으로 신선하게 참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영상이 직접적이지는 않지만,,,그것을 보고 완전 따라 했다고 자부 할 수 없지만,,,그영상을 보고 많이 생각했고 많이 깨달았나 봅니다...


거두절미 하고 딱 100일 찍으니까,,,그 흔했던 불안, 우울, 무기력, 게으름 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가 뇌가 몰라보게 맑아졌습니다..뇌가 리셋되어서 깨끗한 공기가 충전 되어 있는 느낌 입니다....


비록 구안경을 끼고 있지만,,새로운 안경을 맞추어서 눈 앞에 자욱했던 연무와 안개가 깨끗이 사라져서 맑고 깨끗한 청정 시야가 탁 트인 기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늘 불안 했었고,,늘 우울 했었고,,늘 무기력 했었고,,,늘 게을렀지만,,,


무슨 수를 써서 100일 이라는 기간 동안 참선 수행, 명상 수행, 을 완수 하고 보니,,,


저는 완전 다른 뇌를 가진, 전에는 절대로 경험해보지 않는 두뇌를 가지게 되어서 다른 삶, 맑고 생생한 라이프 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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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Money, 이 절대적인 성공 의 척도가 아님을 깨달았다....건강한 신체, 건강한 삶을 영위하면서, 절대적으로 그순간순간을 즐기고 있는 삶, 그리고 누구보다 더 누구 남 부럽지 않은 행복,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성공한 것이다...당신도 혹시 돈이 무조건, 억대 연봉이 성공, 대성공 이라고 믿고 계시지는 않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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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정) 클루지. 심리적 오류. 오류. 변명. 핑계. 두려움. 자기합리화. 부터 제대로 직시!해서 제거,관리 해나가고있다.나도 모르게 무의식 적으로. 잠재의식.에 길들여져 있었나보다.아직까지 오류 투성이. 에러 투성이 이기때문에..처절한 제자리걸음. 제자리걸음.만 일삼았지않느냐?자기혁명계몽!




출처 - 위키피디아. https://en.wikipedia.org

Evolutionary neuroscience[edit]

The kludge or kluge metaphor has been adapted in fields such as evolutionary neuroscience, particularly in reference to the human brain.

The neuroscientist David Linden discusses how intelligent design proponents have misconstrued brain anatomy.

The transcendent aspects of our human experience, the things that touch our emotional and cognitive core, were not given to us by a Great Engineer. These are not the latest design features of an impeccably crafted brain. Rather, at every turn, brain design has been a kludge, a workaround, a jumble, a pastiche. The things we hold highest in our human experience (love, memory, dreams, and a predisposition for religious thought) result from a particular agglomeration of ad hoc solutions that have been piled on through millions of years of evolution history. It's not that we have fundamentally human thoughts and feelings despite the kludgy design of the brain as molded by the twists and turns of evolutionary history. Rather, we have them precisely because of that history.

The research psychologist Gary Marcus's book Kluge: The Haphazard Construction of the Human Mind compares evolutionary kluges with engineering ones like manifold vacuum-powered windshield wipers – when you accelerated or drove uphill, "Your wipers slowed to a crawl, or even stopped working altogether."

For instance, the vertebrate eye's retina that is installed backward, facing the back of the head rather than the front. As a result, all kinds of stuff gets in its way, including a bunch of wiring that passes through the eye and leaves us with a pair of blind spots, one in each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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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야 습득 하게 된 심리학 개념,,심리학 용어 입니다....


저도 이 개념을 알기 전에는 아마도 오류 투성이. 오류 덩어리 였을 겁니다...


아직 관련 책을 직접 읽어내려가고 있지 않았지만,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이 오류에 빠져 살지 않나 사료 됩니다....


그렇게 곰곰이 생각해도 저의 심리학적 오류 가 한 번에 한 눈에 한꺼번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간단하게 지금까지 그 장막을 걷어낸 오류를 몇 가지만 짤막하게 소개드리자면..




1. 나 빼고 모든 사람들은 바보다. 나는 누구보다 스마트 하고 영리하고 똑똑하다..


2. 나는 누구보다 기억력이 뛰어나고 그래서 나는 비범한 놈임에 틀림없다.


3. 모든 행동 이면에는 본질이 숨어있다..그리고 그것을 움직이는 검은 세력이 모든 것을 장악하고 독식하는 구조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그러니깐 우리들은 꼭두각시 인형처럼 조종 당할 뿐이고,,진짜 주인공은 그들,,검은세력 임에 틀림없다!!!!


4. 나는 누구에게도 빠지지 않는 그리고 뒤지지 않는 출중한 미모 를 타고 났기 때문에 모든 이성, 모든 동성 에게 까지 호감과 좋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5. 모든 것은 마술이다. 매직이다. 속임수가 동반 되는 매커니즘인 것이다. 모든 것은 눈 속임. 모든 것은 거짓말이 동반되는 고약한, 물질 만능 주의에 찌들어 사는 삶 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가 많이 심하죠? 이런 클루지, 심리적 오류, 오류 들을 한 번에 제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차차 하나하나 끄집어 내서 점검 하고 관리해서 종내에 제거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당신도 진지하게 질문을 던져보시고 자신을 바르게 알아가는 과정, 절차를 밟아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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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폐렴 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온 지구가 떠들석 하다..


나는 하루하루 집 밖 출입을 자제하고 있으며 부득이 하게 외출 시, 마스크 를 꼭 착용하고 있으며, 외출 후 집으로 귀가 시, 꼭 손 과 발을 깨끗이 씻고 있다..


사실, 대중 매체를 들여다 보고 있으면, 답답한 느낌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우한폐렴의 확산 속도, 확산 반경, 이나 몇 번 째 확진자 가 발생 했고 몇 번 확진자가 완쾌 했느냐는 소식이나 기사 일색이기 때문이다. 


똑같은 기사, 똑같은 내용, 똑같은 반응, 똑같은 프로그램 밖에 눈에 보이지 않는다....


이 상황에서 나만의 비틀기, 나만의 뒤집어 보기, 를 시도해본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폐렴 등이 우리에게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무엇일까? 우한폐렴이 가져다 주는 우리들의 긍정적인 행동반경과 행동에 어떤 밝은 구체적인 영향을 주고 있을까? 미시적이면서도 동시에 거시적인 안목으로 연구하고 있다...."


각설해서,,우한폐렴이 가져다 주는 플러스 반향을 무엇일까? 라고 새삼 고심해본다....


간단하게 말해서, 마스크 가 불티나게 팔리겠지. 그리고 모두 들 집 밖으로 출입을 자제 하다 보니, 집 안, 집 안 경제가 은밀하게 지하에서 지하경제 가 활화산 처럼 태동하고 불티나게 폭발하고 있을 것이다....


고작 그정도 밖에 생각이 미치지 못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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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참선, 명상 에 임한 지 100일 을 찍었고 (매일매일 하루하루 참선일지, 명상일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 일기장이 100일을 찍은 것이다....) 그리고 나만의 관찰일기, 빅데이터, 데일리 리포트, Daily Report 를 적은 지 가 일 년을 경신 하고 구체적으로 370일 을 찍었다....


근데 이 중차대한 시점에서 진지하게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렇게 적고 메모하고 기록하면서 너의 삶의 질이 바뀌었느냐? 


그렇게 일기를 써가면서 관찰하고 반성하고 메모하고 기록하면서 


삶의 방향이 바뀌고 삶의 질이 바뀌었느냐?? 이 말씀이다....너의 현재가 그것을 방증하고 증명하고 있지 않느냐?? 


단 1보의 전진 이나 진보가 없으면 그것은 백해무익 한 행동이나 처사 가 아니더냐??


뭔가 중대한 결함 이나 하자가 있는 게 아닐까? 그러니까 무조건 관찰 하고 직시 하고 피드백, 한다고 해서 변화 와 발전 이 없으면 그것은 무슨 소용 이냐 이 말씀 이다....


바깥이 문제가 아니다,,문제가 나 자신 에게 있다..문제는 밖이 아니라 내 안에서 살펴보아야 하는 것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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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정) 과거는 실패 했기 때문에 더 아름답다. 그리하여 미래는 더욱더 빛날 것이고 완벽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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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오프닝 멘트.를 들으면서 무한긍정하고 그동안의 선입견과 색안경을 바로 고쳐 잡는다....


분노. Anger. 가 무조건 나쁘다. 무조건 안 좋은 감정 노동이다. 무조건 하수의 행동, 심리학적 행동 양태 이다...


분노 하면 누구보다 나자신에게, 나 스스로에게 지는 꼴이다.


분노.는 값 싼 싸구려, 허접한 감정 쓰레기 에 불과하다. 는 근거없는 낭설의 믿음만 줄곧 유지 & 보수 해왔다....


근데, 최근 서울대 축사 에서 지금의 방탄소년단, BTS,,를 총 프로듀서 하고 메이킹 했던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의 서울대 졸업식 축사 에서도 밝혔다 시피, 자신이 성공했던 이유, 자신의 성공 비결, 자신의 동기 부여, 자신의 원동력 을 분노, Anger 라고 표현 하는 기념축사는 참으로 신선하고 기발한 발상의 전환 이라고 고개를 수 만 번 끄덕끄덕 거렸었다....


곰곰이 뒤돌아서서서 생각해보니,,나는 분노를 그동안 어떻게 인지 하고 어떤 방향으로 점검 했는지 되묻는다....


최근에야 안 사실인데, 스트레스도 긍정적인 스트레스 가 있다고 한다..그러니까 분노도 그런 측면이 아닐까?


분노 도 무조건 부정하고 배격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다. 그걸 실패를 거울 삼아 발판 삼아서 보란듯이 재기 하고 우뚝 서듯이,,분노,,자발적인 분노를 발판 삼아 자신의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동기 부여의 계기를 삼으면 결론적으로 Win - Win 하는 게임이지 않을까? 싶다....


오늘부터 나의 분노, 분노, Anger, Anger, 분노지수, 분노지수 에 대한 그동안의 고착화된 선입견을 바로 조정하고 나만의 색안경도 제거하거나 재조정 해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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