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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픕니다.

 

그래도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할 따름 입니다.

 

어디가 아프다고 구체적으로 공표하거나 발표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조금 아픈 것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허나 제가 제일 염려스럽고 걱정스러운 것은

 

내가 아니라 타인의 왜곡되고 불편한 시선 입니다.

 

" 나만 아픈 거 아니잖아. 너도 아프네. 휴~ 다행이다~ "

 

그런 동정어린 시선이 싫습니다.

 

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조금 비뚤어지고 정상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늘상 보통.에 살짝 비뚤어지고 살짝 비틀어져 있습니다.

 

그것이 나 이고 가장 나 스럽고. 가장 나 다운 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것이.

가장 자기 답고, 나 스럽고, 가장 나 다워 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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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커피 믹스.를 포함해서 8잔 ~ 10잔 정도.를 마시는 것 같다.

 

겨우 하루 총량. 하루 용량, 속이 커피.가 식도를 타고 역류 한다는 느낌.이 들 때 커피 때문에 역겨운 기운.이 속에서 올라온 다는 느낌.이 들 때 까지 마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엄연히 얘기 하자면 커피.에 중독 되어 있다.

 

아직 속을 정기 검진.을 받지 않았는데 꽤나 우려 된다.

 

커피.를 대체할 다른 대안.은 정녕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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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 줄이 하나 생겼다.

 

내가 이제부터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할 이유가 명확하게 부여 된 것이다.

 

매사 뜬 구름 잡듯이.

 

팔자 좋게 센치해지고 그러면 안 된다고 다부지게 마음을 먹기 시작했다.

 

근데 마음만 먹으면 뭐 하나?

 

구체적으로 움직이고 행동.으로 옮겨야 열매.를 따 먹는 거 아니냐?

 

내가 돌보고 지지해야 하고 내가 보호해줘야 할 지금 핏 줄이 생긴 것에 언제나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이다.

 

내가 너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께. 그리고 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언제나 되어줄꼐. 내 그늘에서 편히 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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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포츠 광.이다.

 

3년 전에 끊었다고 생각했는데..요즘 들어 다시 조금씩 스포츠 채널.을 기웃 거리고 있다.

 

스포츠.를 30분 에서 1시간 정도 시청 해야지만 하루가 제대로 마무리 되는 기분 인 것이다.

 

나는 지금 머나먼 이국 땅, 미국 MLB 메이저리그 포스트 시즌에 열광 중이다.

 

나는 팬웨이 파크.를 열렬히 사모하고 보스턴 레드 삭스.을 응원하는, 오래된 광 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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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번역가.가 되고 싶다.

 

평범한 것.은 나의 성격과 기질.상 딱 질색 팔색.이다

 

잘 알다시피 무라카미 하루키.는 번역 일도 맡는다고 한다.

 

그리고 하루키.는 지적한다.

 

번역 일.이 글에 대한 태도.와 색다른 방향성 같은 것을 선물 한다고 한다.

 

나도 그 글귀.를 보고 무릎을 딱 하고 쳤다.

 

일단 영어 부터 시작 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일본어. 중국어. 불어. 순으로 차차 영역.을 확장 하고 싶으다.

 

솔직히 말해서 영어 하나 부터 일단 시작 인 것이다.

 

근데 일전에도 밝힌 바 있듯이, 영어 조차 지금 진도가 지지부진. 하다.

 

올해 후반기. 그러니까 2018년 7월 1일. 부터 영어.를 시작했는데 그것이 이리 미루고 저리 미루었다가 지금까지 왔다.

 

올해도 딱 2달 반 이 남았다.

 

솔직히 지금 부터라도 본격적으로 파기 시작하면 결코 영어도 내 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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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애.해 마다 않는, 폴 오스터.의 최근작 글쓰기.에 대해 말하다.에 진지하게 슬로우 리딩, 느리게 읽고 있다.

 

거기에 이 구절이 나온다.

 

글쓰기.는 내가 글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글이 나를 선택 하는 것.이라고..

 

백만배 공감하고 또 공감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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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한 4분 전이다.

 

마감 시한 이라는 분명한 목표 의식.이 부여 되니, 나의 뇌가 본격적으로 브레인 스토밍.하는 기분 이다.

 

마감 시한.을 나에게 스스로 설정 하고 부여 한다.

 

이렇게 글 쓰기.가 완성 되고 제대로 자리 잡기 시작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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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간파 한다.

 

평소 부터 입버릇 처럼, 불평 불만.만 늘어 놓는 사람.에게는 굴러 들어오는 부.도 돈.도 행운도 걷어 차는 꼴이 된다.

 

하지만 평소 에도 고마워. 감사해. 사랑해, 너무 이뻐, 라고 입에 버릇 처럼 살고 사는 사람.에게는 부.가 저절로 굴러 들어오고 돈.도 끌어 당기는 법.을 최근에야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나의 작고 사소한 입버릇.과 평소의 말 습관. 작은 행동 하나하나.를 사려 깊고 주의 해서 내뱉고 있다.

 

당신은 어떤 입버릇 //////// 어떤 말버릇.을 가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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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녀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녀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녀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녀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녀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녀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녀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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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은 모두 (자기만의) 패턴.에 죽고 살고 살고 죽고 하지 않을까?

 

(따로 실명.을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오늘 꽤 유명하고 저명한 노래하는 아티스트.의 신곡을 우연히 듣게 된다.

 

근데 너무나도 뻔한 전개.가 나의 듣는 귀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다. 악기 마저 엇비슷 하게 쓰고 있었다. 또야 또!!

 

그러니까 그 아티스트.는 또 그만의 전개와 그만의 스트리밍. 그만 할 수 있는 곡.을 또 대중에게 지루하게 반복해서 선보이고 있는 것이었다.

 

심하게 표현 하자면, 또 재탕, 삼탕 해서 곡을 만든 것이다. 나아가서 자신의 곡을 자신이 표절해서 내놓고 있는 것이다.

 

나는 심하게 비위가 상했다. 다시는 듣고 싶지 않았다. 나는 다시는 너의 곡을 듣지 않노라고 하늘에 맹세하고 있었다.

 

물론 예술가.들은 자기만의 패턴에 죽고 살고 살고 죽고 한다.

 

노래하는 아티스트.는 반복되는 주제. 반복되는 훅. 반복되는 작곡. 반복되는 가사. 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영화.라는 분야.에서는 그 감독 특유의 미쟝센. 그리고 그 영화감독이 자주 거론 하고 자주 표현 하는 주제. 그 감독 만의 연출력, 등이 있을 것이고.

 

그림.을 그리는 미술 분야.에서는 자주 그려지는 색깔. 자주 선택 되는 구도. 자주 표현 되는 패턴.이 존재 한다.

 

그리고 글을 쓰는 아티스트.도 엄연히 그만의 표현법. 그만의 전개 양상. 그만의 주제. 그만이 할 수 메타포(은유). 그만이 결론 지을 수 있는 결말. 등이 있습니다.

 

만약.에 그 아티스트.의 작품.을 오랜 전 부터 존경하거나 동경. 하고 있었다면 그 패턴과 반복.이 기분 나쁘지 않을 것 입니다. 허나 반복되는 패턴.이 엄연히 인지.가 되면 어느 순간. 그 아티스트.에게 경외감. 내지는 존경감.이 일거에 사라지고 없어 질 것 입니다. 저는 수도 없이 경험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패턴.을 파악하라. 패턴.을 읽어라. 패턴.이 눈에 들어오게 기다려라. 패턴.을 읽힐 때 까지 과정을 즐겨라. 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아티스트.는 그만의 패턴.을 정립해나가고 그만의 건축물.을 오늘 하루도 쌓고 건축하고 있는 것 입니다.

 

제가 경계.하는 건 그 아티스트.의 스펙트럼.이 넓고 광활하지 못 하다면 예민하고 또 예민한 독자.들은 그에게서 종내에 점점 멀어질 거라는 소리 입니다. 독자.도 바보가 아닙니다. 독자도 보는 눈이 있고 듣는 귀가 있습니다. 간혹 알라딘 서재.에서 100자 평.이나 마이 리뷰.를 볼 때 가 종종 있습니다. 그들은 곧잘 표현 합니다. " 또 뻔하잖아. 또 쓰고 있어. 또 똑같은 주제.를 건드리고 앉아 있네. 또 똑같아서 너무나도 식상해. "

 

독자가 예민하고 예민 할수록 그 패턴.은 눈에 들어오기 십상 입니다.

 

그리고 그 예술가.는 자신의 스펙트럼.을 제한적이지 않고 더 넓게 광활하게 깨부술려는 자신의 한계점. 자신만의 변곡점.을 스스로 깨부수지 않으면 성장과 발전.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심각한 매너리즘 // 무겁고 불편한 슬럼프.에 빠지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 되지 않나 싶습니다. 

 

작품.을 제시하는 그 예술가.만 패턴에 죽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독자.도 그 패턴에 죽고 살고 살고 죽고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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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크기.를 만 분 의 로 줄여 봤다.

 

세상이 일순간 너무나도 시시해져버렸다.

 

모든 일.이 식은 죽 먹기.라는 생각 마저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비전 (Vision) 은 불가능하게 원대하게 설정 하고, 꿈 (Dream) 은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 진다!! (완성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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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어무이가 사다 주신,

 

붕어빵 세 마리,

 

울 어무이.의 진심과 사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안 먹어도 배 부르다~ 꺼이~ 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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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맹렬하게 먹잇감.을 노리고 달려드는 하이에나.를 연상시켰다.

 

 

 

흔들림과 미동.도 느껴지지 않고 재빠르게 자동차.들을 요리조리 피하고 있었다.

 

 

 

기사님.은 무척 훌륭한 드라이버. 인 것 같았다.

 

 

 

운전 실력.이 보통이 아니셨다.

 

 

 

나는 어렸을 때 부터 택시 기사 님들이나 버스 기사 님들을 곧잘 동경하곤 했었다.

 

 

 

간혹 아주 솜씨 좋게 매끄럽게 운전을 잘 하시는 베스트 드라이버. 들을 만나게 되면 나도 몰라보게 존경하는 마음까지 더러 생겼다.

 

 

 

몇 번의 다급한 경적 소리가 여기저기서 울렸다.

 

 

 

그래도 내가 비록 전속력.으로 달리자고 했지만 왠지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는 기분이라 마음이 미안해졌다. 그럼에도 나는 운전 중간중간 기사님에게 " 무척 다급한 상황입니다. 전속력.으로 달려주세요~" 라고 무리한 부탁을 연신 해댔다.

 

 

 

그렇게 10분 쯤 달렸을까? 이제 빨라진 속도.에도 익숙해질 무렵, 다급한 마음에 귀에 잘 들어오지 않던, 라디오 에서 때마침 귀에 익숙한 노래의 전주 부분.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내가 과거에 즐겨듣고 과거 부터. 좋아하던. 가수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였다. 나는 잘 음악.을 항상 배경음악 삼아 듣는 편이다. 집에는 수 천 장의 CD LP 판 그리고 LP 턴테이블, 라디오.를 늘 틀고 지내서 음악.에 조예가 깊은 편이다. 늘상 음악.만 들어오던 내겐 해당 음악.의 전주.만 들어도 그 곡의 제목.이나 멜로디. 하이라이트 부분.이 자동 출력이 될 정도록 트인 귀.가 내장 되어 있었다.

 

 

 

그때 때마침 익숙한.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의 전주 부분.이 시작하고 있었다. " ~ 아아~ 아아~ ~ 빠빰 빠빰 빠빰 빠빰 "나의 예민한 귀.는 자동.으로 반응하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엄마를 잊고 편안하게 멜로디.에 귀를 본능적으로 기울이게 되었다.

 

 

 

근데 그때 눈 앞에 펼쳐지는 오래된 필름처럼 자연스레 자동으로 시간이 타임 슬립.이 되고 있었다. 시간이 거꾸로 20년 전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괜찮고 준수한 노래, 그리고 나의 마음.을 제대로 두드리는 노래.들은 간혹 나에게 시간 여행(타임 슬립).을 선물하곤 했었다. 작은 떨림과 온 몸으로 흐르는 전율.과 함께.

 

 

 

그 시절.은 지금처럼 완연한 가을.이었다.

 

 

 

나는 작은 병상.에 누워 있었다.

 

 

 

허리.를 이리저리 가누지 못 하고..허리의 통증.은 어제 밤 부터 극심해졌다. 아주 손쉬운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 할 정도로 속은 답답하기 그지 없었다. 입 맛.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어제부터 나는 다시 금식.을 하게 되었고 극심한 통증 때문에 그대로 가만히 누워 있는 것 조차 힘들고 버거웠다. 병명.B형 간염.이었다. 담당 의사.는 의료 기술.이 발달 하지 않던 과거.에는 유행.처럼 떠돌았던 질병 이었고 치료가 어려웠지만 지금은 의료 기술. 이 많이 발달 해서 잘 전염 되지 않고 확률도 지극히 낮으나 잘 고쳐지고 바로 치료 되는 병.이라고 안심하라고 주의.를 줬다. 그러니까 지금 통증.과 고통.만 잘 슬기롭게 버티면 고쳐 질 거라고 안심하라고 귀뜸 하고 가셨다. 그런데 호전이 더디게 되는지 나는 꼬박 3.을 병원에 갇혀 지냈다. 그때 엄마.는 나의 병상.을 항상 옆에서 지켜주셨다. 따로 우리집.으로 가거나 다른 볼 일 도 보러 병원 밖을 나가시지 않으셨다. 항상 내가 어려울 때.를 대비해서 그리고 도움.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나의 병상.24시간 지켜주셨다. 물 도 떠다주시고 말 벗도 해주시고 가끔 신문과 책도 이것저것 읽어 주시곤 했다.

 

 

 

그때의 분위기.와 공기. 가 여실히 느껴졌다. 가끔 나를 걱정어린 눈으로 지그시 바라 봐 주시던 엄마의 인자한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아직도 생생하다. 내가 그때 누워 지내던 병실.만의 냄새. 병원 특유의 소독 내음. 그리고 손바닥 뒤집듯이, 때때로 엄마.의 근심 어린 표정. 그리고 병상.에서 늘 보던 작은 협탁과 손바닥 만 한 티브이가 까지. 지금 바로 손에 잡힐 듯 눈 앞에서 파로나마 처럼 아른아른 거렸다.

 

 

 

특히 허리 통증.이 절로 신음과 탄식.이 나올 정도로 극심했다.

 

 

 

그렇게 오만상.을 다 하고 인상.을 찌푸리니까 곁에서 조용히 간호만 하시던 엄마.가 나의 손을 지그시 잡아주셨다.

 

 

 

" 괜찮아! 엄마가 있잖아. 참을 수 없을 정도 까지 참다가 도무지 죽을 것 같으면 그때 간호사 선생님.에게 무통 주사 놔 주라고 하자. 참을 때 까지 참아봐. 우리 아들은 장하잖아. 잘 참을 수 있을 꺼야." 그리곤 이내 나의 오른손을 꽈악 잡아주셨다.

 

 

 

불현듯 그때의 장면.이 강렬하게 그리고 생생하게 눈 앞에서 오래된 영화 필름.처럼 상영 되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두 눈 에서 또르르 또르르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한 번 흐르는 눈물은 멈추어 지질 않는다. 그대로 오열 하듯 멈추지 않고 처절하게 눈물샘이 터지니까 눈물댐.이 터져버린듯 주체할 수 없었다.

 

 

 

' 엄마!! 죽지 마!! 내가 지금 달려가고 있어!! 엄마 제발 죽지 마!! 내가 구해 줄께!! 제발이야!! 제발이야!!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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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굳은 약속.처럼 오늘도 서재 책장.에 새 책, 9권의 책을 꽂았다..

 

나는 읽는 행위 보다는 사기 전에 검색하는 행위. 택배 상자를 뜯는 행위. 책 특유의 냄새를 맡는 행위. 책을 꽂는 행위.에 더 집중하는 듯 하다. 일전에도 밝힌 바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부지런히 책을 매입.해서 책을 여기저기 꽂고 있었다.

 

그리고 근본적인 질문.이 떠올랐다. " 나는 대체 책을 왜 자꾸만 사는걸까? 과연 나는 저 많은 책 들을 죽기 전까지 읽어낼 수 있을까? 너라는 존재는 대체적으로 대책이 서지 않는구나~ 에휴~ " 하면서 땅이 꺼지듯 한 숨 을 내쉬게 된다.

 

아무튼 책.은 읽는 행위.를 제 하고는 여러모로 ($$나에게는$$) 재미있고 행복한 놀이 임에 틀림없는 팩트(사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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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다.

 

내가 글을 잘 쓰면 사람들이 모일 것이고

 

글을 못 쓰면, 쓰레기, 같은 글만, 쓰면 사람들은 단칼에 외면 할 것이다.(관심 보다는 어쩌면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 법이다..)

 

내가 매일매일 필력이 낮나? 높으나? 그런 결과.는 독자.들의 몫이지..너는 단지 매일매일 글을 쓰는 행위. 글을 창조하고 하루하루 마감시한 까지 맞춰서 글을 업데이트 하는 일.에만 오로지 몰두.하면 되는 것이다.

 

방문자 수가 많으니? 적으니?

 

좋아요 숫자가 많으니? 적으니?

 

그건 차차 나중에 생각할 문제이고 지금 생각할 문제.가 아닌 것이다.

 

오로지 오늘만. 오늘 써 낼 분량. 오늘의 마감 시한 까지. 글만 부지런히 업데이트.만 하면 되는 것이다.

 

사족_덧붙여..점점 여기 알라딘 서재. 즉 여기 알라딘 서재.의 플랫폼.의 한계.와 협소함. 확장 능력. 등등등 에 대해서 여러모로 통감하고 있다. 그래서 새로 홈페이지. 나만의 홈페이지 주소.를 만들까? 도 깊이 고민 중이다. 여기 알라딘 서재는 한계가 너무나도 분명해 보인다. 바로 나만의 홈페이지로 이사 하고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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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 솔직한 >> 여자 들을 종종 만난다.

 

물론 장점은 있다.

 

솔직해서 나쁠 것 없다.

 

근데 문제는 너무나도 솔직해서 문제이다.

 

너무나도 뜨겁기 때문에 데일 염려가. 뜨겁게 데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런 일련의 행위. 행동 들이. 자신은 쿨 하다고 믿거나 착각하는 것이 진정 문제이다. (우리가 뿌리는 향수.도 그렇지 않느냐? 너무나도 과하게 뿌리면 역한 기운과 오히려 역효과 만 유발하는 이치랑 같은 것이다.)

 

그녀들은 대부분 아무 말이나 내뱉는 습성이 있다.

 

그녀들은 그리고 공통적으로 기가 세 보인다. (역마살.이 끼었다고 폄하한다.)

 

그녀들은 그것이 곧 그녀 자신이 다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항변한다. 그것은 아주 지극히 보편적이고도 이기적인 행동.의 발현.이다. 자기 방어기제가 발동해서 하는 정당 방위.라고 우긴다.

 

나는 관상학.을 공부하지 않았지만 그녀들과 몇 마디 섞어보면, 대충 견적.이 나온다.

 

그리고 그녀들은 대체적으로 상대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어드바이저. 조언자. 역할을 자청한다.

 

헤어져버려. 너도 맞바람 피워. 너도 나처럼 솔직히 말해버려. 닥치고 공부나 해. 너는 참 팔자 좋다 그냥 이혼해 버려. 등등등

 

역시나 쿨내가 진동한다.

 

그것 역식 커다란 착각 이나 판단 미스.가 아닐까?

 

솔직한 것과 진짜 쿨 하다. 것은 분명 같은 말. 비슷하면서도 엄연히 다른 말이다.

 

솔직한 것이 나는 당당하다. 너와는 분명 다르다. 나는 생각이 깊다. 나는 통찰력과 심미안. 지혜로운 사람.이다.를 바로 지칭하는 것은 아닐 터이다.

 

제발 착각 하지 말기를 당부 드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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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들을 관찰 하기를 좋아한다.

 

길을 산책 하면 나는 생각에 빠져 있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사람을 유심히 관찰 하는 습성.이 있다.

 

그리고 일부러 들으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나가는 그들의 대화.도 한꺼번에 들을려고 한다.

 

그냥 재밌다.

 

그들의 행동 거지와 대화.를 듣고 있으면 절로 흥분.이 된다.

 

그래서 간혹 오해를 사는 경우도 다반사.다

 

근데 그런 일련의 관찰과 들을려는 행동은 이미 자연스런 행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행동 들이 무엇을 의미하고 나에게 어떤 구체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는지는 나는 잘 모르겠다.

 

그냥 좋아서 하는 일이다. (문득 이 말이 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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