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SHIN 2009-06-04  

해적, 
파시오나라님은
지금쯤 어디 바다 위에? 

잭 스페로우처럼
이상한 곳에 가 있는건 아니겠죠?
^^
Come back~

 
 
 


토트 2008-12-31  

해적님! 

보내주신 책, 잘 도착했어요.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해적님이 골라주신 책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의 2009년의 시작을 장식하는 책이 될거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떡국 많이 드세요.^^

 
 
 


hnine 2008-08-11  

해적님 생일이시군요, 그렇지요?
생일 축하드려요.
때로는 가시밭길 같은 시간일지라도
이 세상에 태어나 이렇게 울고, 웃고, 사랑하고, 미워하며 누리고 간다는 것은 축복할만한 일 아닐지요.
무엇엔가 몰입하시느라 서재에 자주 못 오시는거라 제 멋대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

더욱 건강하시고 밝은 날 되오소서~~

 
 
 


무스탕 2008-07-05  

해적님

해적님

해적님

어디에 계신거에요~~?

 

 

 
 
 


난티나무 2008-07-01  

해적님, 안녕하셨어요?
먼저 너무너무 죄송하단 말씀부터 드려요.
보내주신 연하장과 선물, 진작에 잘 받았는데 그동안 연락을 못 드려서요.ㅠㅠ
이사하고 이러쿵저러쿵 한다고 정신없었다는 말이 변명이 되려나요...
정말 늦었지만 감사 인사 드립니다.
혹 소식 없는 저땜에 마음 불편하셨다면 너그러이 이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