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고 러시아 문학 번역하는 김연경입니다. 지난 봄에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번역하고서, 두번째 장편소설을 씁니다. - 푸른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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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쉼표-단편) <우연론과 인과론>(10-끝)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3-07-12
북마크하기 (쉼표-단편) <우연론과 인과론>(9)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07-08
북마크하기 (쉼표-단편) <우연론과 인과론>(8)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3-07-07
북마크하기 (쉼표-단편) <우연론과 인과론>(7)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3-07-05
북마크하기 (쉼표-단편) <우연론과 인과론>(6)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07-02
북마크하기 (쉼표-단편) <우연론과 인과론>(5)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3-07-01
북마크하기 (쉼표-단편) <우연론과 인과론>(4)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3-06-29
북마크하기 (쉼표-단편) <우연론과 인과론>(3)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3-06-28
북마크하기 (쉼표-단편) <우연론과 인과론>(2)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3-06-27
북마크하기 (쉼표-단편) <우연론과 인과론>(1)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