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영화음악을 아주 좋아합니다.

왕가위 감독의 열혈남아 사운드트랙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영화음악이 좋은 영화를 서로 공유해 보고 싶어서 올려 봅니다.

여러분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하신 분들에게 혹시라도 좋은 일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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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 인생의 OST
    from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2007-12-20 17:15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영화 속 OST에도 빠져들 수밖에 없다. 특히 영화 속 주제곡들이 인기를 끄는 것은 당연한 사실 내가 좋아했던 영화들과 주옥같은 OST들을 정리해 본다.
  2. 음악과 춤 그리고 영화, 진영이의 DVD collection
    from 2008-01-03 00:45 
  3. 내가 젤루 좋아하는 영화
    from 독서소녀 수지니 2008-01-30 11:53 
          내가젤루 좋아하는 <high school musical>이다... 출연- 잭 에프론,바네사 앤 허진스, 애슐리 티스데일,루카스 그래빌 등.... 근데 또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잭 에프론과 바네사 앤 허진스가 실제로 연인 사이 라는 것!@@
  4. 볼륨을 높여라_영화, 그리고 음악(국외편)
    from Running on empty 2008-03-04 10:40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영화가 먼저냐, 음악이 먼저냐 영화속에서 음악이, 음악속에서 영화가, 더할나위없이 빛났던 영화들. * 좋은 영화가 너무너무 많기 때문에 ;ㅁ; 이건 일단 아시아 영화(우리나라 영화 포함, 한국, 일본, 홍콩 등등)를 제외한 리스트. 우리나라 영화도 뽑자면 한두 가지가 아니어서... 접속, 봄날은 간다... 후아유에서 조승우의 쌩라이브...ㅎ 버스, 정류장에서의 루시드
  5. Love Actually
    from Prison Song 2008-03-18 17:42 
     저 역시 영화와 OST 좋아하는데요. 아마도, OST를 들으며 영화의 장면장면, 대사들을 계속해서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님이 좋아하시는 영화 열혈남아는 공중전화 박스 키스신이 강렬했던 걸로 기억이... 전, 완벽한 조합으로 Love Actually를 꼽습니다. ^^
  6. 나는 할 수 있다~ 다시 한번 성공을 위해
    from 2008-04-16 03:45 
    중소기업인 응원가’ 부르는 사장님 [중앙일보] ♬ ~ ♬     ‘나는 할 수 있다/당신은 할 수 있다/다시 한번 성공을 위해/나는 할 수 있다.’ 흥겨운 멜로디의 트로트 가요 ‘나는 할
  7. 70년대 양희은 등 음반 LP 전시회
    from 문화박물관 2008-04-22 09:58 
    [전시]상명대(서울)도서관 -홍보자료- 「70년대 한국팝 LP음반전」 저희 상명대학교에서는 김종천(상명대 사회과학부)교수의 소장품을 모아「70년대 한국팝 LP음반전」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귀 기관의 보도를 요청 드립니다. 다 음 1. 전시회 명칭:「70년대 한국팝 LP음반전」 2. 전시 내용 1) 한국 LP음반 Cover 140여점
  8. 남자를 말 할 수없다.
    from 2008-05-02 21:04 
    결혼도 하지 않고..남자를 말 할 수는 없어요.
  9. DVD/영화ETC
    from   2008-05-14 17:35 
  10. 엑셀로
    from 2008-06-21 20:06 
  11. 콩값
    from 땅콩콩국수 2008-07-03 15:12 
    부과 가치성 창조 LCD TV나 양문형 냉장고 등 고가 가전제품들은 월급만으로는 살 수 진콩간장 없어 많은 사람이 할부 서비스를 이 용하기 때문이다. 굳이 할부서비스 를 이용하지 않아도 은행에서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루마니아는 은 행 30여 개가 경쟁적으로 영업을 하 면서 최소 6개월간 낮은 금리를 적용 해주거나 심지어 1~2개월 무이자로
  12. 맘마미아- 매릴스트립의 열정
    from 空間 2008-09-10 01:08 
    와우! 음악이야, 좋을 줄 알고 간거였지만.. 이 영화 캐스팅 정말 최고다! 우선 메릴스트립 메릴스트립말이지.. 멋지다는 말 밖엔- 이 전에 보았던 기억은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였지.. 도도하고, 세련된 그녀의 모습은 이 번 영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푸근하고, 사랑스럽고, 푼수끼 다분한 아줌마의 모습.. 모습모습에 그녀의 열정이 느껴진다.. 49년생이니까 우리나이로는 예순? 예순의 할머니가, 나의 심장을 두근두근하게 하고,
  13. 영화, 콜레라시대의 사랑
    from 사실無근 2008-09-12 10:58 
    나는 조 라이트 감독이 이 작품을 영화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세상에 영웅은 많았다. 영국 출신으로 해리 포터와 불의 잔(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을 만들었던 마이크 뉴웰(Mike Newell) 감독이 나의 새로운 영화 영웅이다. 마이크 뉴웰은 천재다. 원작의 감동을 이렇게 멋지게 재현시켜 내다니... 첫눈에 반한 이후 51년 9개월4일 동안 기다린 사랑... 그러고도 마음의
  14. Two weeks notice
    from lacrimosa님의 서재 2008-10-20 12:12 
    솔직히 영화보단 음악에 반한영화다.. 난 대체적으로 영화보다보면 음악이 별로 귀에 안 들어오는데 이건 음악에 더 빠진 영화.. 좀 뻔한 스토리지만 음악때문에 좋았던 영화..ㅋㅋ
 
 
키노 2007-12-21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시대를 풍미한 영화음악들이군요. 저두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사운드트랙입니다. 서니님의 취향을 알 수 있는 음악들이군요^^ 좋은 영화와 음악들 많이 보고 들으시길

안녕하세요 2009-10-01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개인적으로 음악이 정말 좋았던 영화 추천합니다. 물론 이 덕분에 영화도 좋았구요.
리뷰들 보다가 공감 많이 가는 글들이 여럿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시네마 천국>
<포레스트 검프>
<일 포스티노>
<디 아워스>
<수면의 과학>
<아이 앰 샘>
<피아니스트의 전설>
<멋진 하루>
<하이 피델리티>
<그녀에게>
<러브 어페어>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바벨>
<브로크백 마운틴>
<빌리 엘리어트>
<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 카페>
<리플리>
<고양이를 부탁해>
<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