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 봐, 볼펜으로 작고 귀여운 그림 레슨 수첩 1
가나하요코 지음, 박현미 옮김 / 루비박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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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만으로 여러가지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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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Icons (Hardcover, 25th, Anniversary) - Taschen 25th Special Edition
Therese Mulligan 지음 / TASCHEN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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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예술적으로 찍을 수 있도록 창의성과 감각을 실어준 타셴의 사진집!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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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맥심 2010.2
DMZ 미디어 엮음 / DMZ미디어(월간지)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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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구독하는 맥심! 이번달은 약간 자극적인 소재들만 다루어서 좀 별로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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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200% up 시키는 경청 기술
시부야 쇼조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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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흔히들 말을 잘하는 사람이 진정한 대화의 달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진정한 대화의 달인이라면 타인의 말을 들을 수 있어야만
즉, 경청의 달인이 되어야지 진정한 대화의 달인이라고 칭할 수가 있는 것이다.

모든 것에는 영향력을 발휘하는 쪽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나뉘어진다.
나는 이 대화라는 것을 스포츠에 빗대어 얘기 해보고 싶어졌다.
축구나 농구, 야구처럼 공방이 있는 스포츠에서는 주로 공격 즉 점수를 얻어내는 선수들이
톱스타 반열에 오르고 사람들에게 각인 되기가 쉽다.

물론 철벽 방어와 같은 수비수들도 그 분야에 통달하게 되면 인정이야 받겠지만
전반적으로 공격수들과 비교했을 시에 그 파급력은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말을 잘한다는 것만이 부족 하다거나 잘못 되었다는 것도 아니다.

챔피온이 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때려 눕힐 극강의 공격력도 지니고 있어야겠지만
진정한 절대강자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바로 방어법 즉, 받아들일 수 있는
듣기의 힘 바로 경청이라는 힘의 중요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화도 이런 영향을 받는 한 분야라고 생각 되는데,
그 중 경청이라는 것을 제대로 발휘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마도 모든 인간들 중 진정한 경청을 발휘하는 사람은 대략 10%도채 안될 것이라는 예상을 해 본다.

말하는 것은 너무나 쉽다. 자신의 심충이나 고민 등을 털어 놓거나
일상 생활, 자랑거리들을 늘어 놓으면서 스트레스가 해소 되고 그것으로 유익한 대화를 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연 듣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자부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자신의 생각과 다를 수도 있는 그리고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집중해서 듣는 것이란
정말 스스로도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된다.

경청의 힘이 말하기보다 무조건 중요하다는 얘길 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말하기보다 경청의 힘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인간들의 습성이기에 만약 스스로가 남들이 하기 힘들어하고 지니기 힘든 경청의 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된다면
90% 이상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독보적으로 호감형 인간이 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된다는 뜻이 될 것이다.

어떠한 모든 것이든지 남들이 하기 힘들어하고, 꺼려하는 부분 중에는 분명 잃게 되는 것들도
포기해야 하는 것들도 생기게 마련이지만 이 경청의 힘이라는 것으로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계산하지도 못했을 무한한 인생의 사건들 중에서

분명 자신에게 나비효과를 일으킬 위대하고 독보적인 힘이 될 것임을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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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200% up 시키는 경청 기술
시부야 쇼조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200%까지는 아니지만 약 50% 정도는 경청의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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