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곳 알라딘 서재를 운영하고 있는 23살 김하림이라고 합니다. 훗,
이곳에 처음 오신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수도 있고, 몇 번 방문 하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도 있겠네요.
우연하게 이곳에 방문하게 되었든, 아니면 창작 블로그에서의 글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던
가리지 않고 환영합니다, ^^ 그리고 반갑습니다.
음.. 밑에 소개를 보시면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알라딘의 애용자입니다.
책이나 음반이 매우 저렴하고 서비스가 좋아서 이곳을 자주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가 우연히 이곳 알라딘에서 주최하는 이벤트인 창작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되어
"나도 한번 참여나 해 볼까?" 하는 부푼 마음을 안고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각각의 컨셉을 두고서 글을 올리고 진행해 가는동안 왠지 모르게 뿌듯하기도 하고
스스로가 내적으로나 심적으로도 안정이 되고 성장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창작 블로그의 한명의 일원으로써 진행해 가는 동안 많은 분들의 글을 읽고 느낀점이 참 많았어요.
글을 다루는 일에 몸 담고 계시는 현직 프로 작가분들과 더불어서 개인적인 블로그를 운영해 가시면서
아주 많은 성원과 인기를 끌고 계시는 분들까지 해서 말이지요.
누군가가 이 글을 언젠가는 읽겠지.. 라는 마음을 갖고서 글 등록을 마쳤을 때..
하루가 흐르고 또 일주일이 흐르고 조회수가 많진 않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나의 생각들이나 마음을 훑어 보셨구나, 혹은 나누어 가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힘이 나고 왠지 모르게 의욕이 생기고 그래요~
사실 조회수 100이라는 것은 어찌 보면 그 동안의 제 활동을 보자면
정말 커다란 성과임에 틀림 없습니다! (감격.. ㅠ_ㅠ)
사실 한 동안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음악과 어우러지는 에세이 형식의 글들로 운영을 해 왔었지만,
음반 저작권으로 인해 그것도 힘들어지게 되었었죠..
(유료 음악을 집어 넣자니 무려 5만원이란 거금이! +_+;)
별다른 호응도 없는 것 같아서 때려 치웠지만.. ㅡ ㅡ;
싸이월드는 지금도 가끔씩 관리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게시판을 아예 무시하는 성향들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아서.. 앜ㅋ~..
그리고 많은 분들과 생각을 공유 하기에는 좀 성격이 맞질 않는 것 같아요.
여튼간에 그래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 할 수 있는 공간에 저도 동참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작성한 글들이 한 없이 부족하고 또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도 잘 알고 있어요.
의미를 찾거나, 아주 유익한 글들도 아니야..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살 전문 자료들도 아니지만
저의 경우에는 정말 진심을 담은 제 생각들을 위주로 글을 쓰는거라서요..
우습지만 저를 표현 하는데에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혹여라도 제 생각이 조금은 난해 할지라도 너무 크게 실망 하지 마시고
그저 사람의 개성을 존중해 주는 것처럼
제가 쓴 글들도 그냥 그렇게 받아 들여 주시면 정말 감사 할 것 같아요..
(무관심인지, 가치가 없어서인지 뭐 아직까지는 그냥 그러네요 후후..)
글을 쓴다는 것은 정말이지 아주 매력적인 일인 것 같아요.
스스로가 나름데로 성장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거든요..
글에 대해서 얘기 거리가 있다거나 더 좋은 생각이 있으시면 제게 말씀해 주셔도 되구요~ ^^
저는 실상 생활에서는 무척 밝고 행복한 사람이니깐요 훗,
인터넷 서점에서 제공하는 공간인 만큼 책도 많이 읽으셔서 즐거움과 지식 모두 얻으시길 바라구..
가끔 생각이 날 때 제 서재도 한번씩 꼭 방문해 주시구요!
언제나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 하시길 바랄께요.
저도 그렇게 지낼꺼니깐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