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 상 - 안달루시아의 여름 세미콜론 코믹스
구로다 이오우 지음, 송치민 옮김 / 세미콜론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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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는 이미 죽어 버렸지만, 그래도 이러한 `작품`들은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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