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덕분에 손에 들게 된 책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눈치가 빠르다면 초반부터 누가 죽었는지 알 수 있고. 누가 숨겨진 인물인지 알 수 있는 이야기였다. 2권정도면 거의 파악될 정도랄까. 갇혀진 인물들에 대해 각각의 이야기를 펼치는 방식도 좋았고. 학교라는 배경안에서 미스테리적인 감성을 가지고 청춘이야기도 같이 진행되는 면이 무척이나 매력적이었다. 다만 후반에 미스테리와 청춘을 둘 다 무리하게 잡으려는 측면은 조금 아쉬웠다. 나름 훼이크인 그 인물의 과거이야기 진행은 좋았지만 오히려 그 부분이 이야기의 반전을 알 수 있어서 여러모로 애매한 부분이었다. 후반에 급진행과 매끄럽지못한 찝찝함은 아쉽지만. 신선하고 풋풋한 이야기가 무척 마음에 든 소설이었다.
겉표지와 안의 그림이 많이 다르다;; 궁금함을 못 참고 원작을 읽어버렸는데 이것저것 아쉬운부분이 많이 보이는 만화였다. 하지만 아직 1권이기때문에 섣부른 실망은 안하기로했다.
이카루가와 마아야 콤비 사건 완료편! 2권이지만 내용이 상당히 잘 짜여져있고. 다른 12인의 암살자의 궁금함도 야기시켰던 이야기라서 무척 만족했다. 다른 암살자이야기도 나왔으면 좋겠다~
신의 눈동자의 발현과 테이토를 지키기위해서 떠나버린 미카엘의 눈동자. 테이토는 자신의 과거를 찾기위해 사제시험을 치루기로 하는것이 이번권의 이야기. 권수가 늘수록 안정감을 찾아서 볼 맛이 나는 책이다.
재난을 몰고다니는 사토(수)와 사귀게 된 츠마부키(공)의 이야기. 작가분의 일취월장하는 코믹물(?)이라 더 재미있게 읽었다. 과연 다음권에는 공이 어떤 재난을 겪게 될지 무척 흥미진진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