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기술은 마음의 문제입니다!...다 읽고 나니 더 심쿵한 문장이다.

만화가 정훈이 작가가 책장 덮기전에 마지막에 그려놓은 그림이다.

“매운탕이나 먹으러 갑시다. 그 집 맛있어.”
“민물요?”

유시민도, 정훈이 작가도 그냥 보이지 않는다.
마음으로 대하고 공감하는 것,
결국 글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이고, 사람은 결국 마음의 문제로 귀결된다. 사람되기, 결국 페르조나(인격)의 문제인가!

내 멋대로 리뷰닷! 유시민 작가가 말한 걸 한방에 어기는 리뷰 ㅎ
나중에 또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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