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래시 - 누가 페미니즘을 두려워하는가?
수전 팔루디 지음, 황성원 옮김, 손희정 해제 / arte(아르테) / 2017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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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벅차기 때문에 (그냥 읽었다는 것 자체가..?!) 독후감은 나중에..

덕지덕지 바른 빨갛고 분홍인 플래그 사이에 빛나는 노랑색은
p.577 아래에서 세번째 오타
기가 큰 흑인 -> 키가 큰 흑인


페미니즘 책읽기 11월의 책.
오늘은 12월.. 나 꼴등인가?

주석 빼고 664..하루 동안 150페이지 벼락치기..
당분간 판형작고 가벼운 300페이지 미만 책만 볼 거다.

그러나 잔킹 언니는 말씀 하셨지.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자 했던 자신의 결심은 절대 후회한 적이 없다”고.
그러므로 나도... 후회는 없으며...
올해 안에는 벽돌책을 두어권 더...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으응??

_
덧, 올해 읽은 가장 두꺼운 책인줄 알았으나, 두번째였음. 방금 확인해본 민중의 세계사 주석빼고 784.. 
음... 이 두꺼운 책들을 읽었다고?? 학생 때도 전공서적으로도 해본적 없는 짓 인데..나님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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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 2018-12-01 22: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플래그와 표지가 빠알간 것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제목에 연도랑 월, 시, 분은 있는데 일자가 누락된 것 같아요!!

공쟝쟝 2018-12-01 22:55   좋아요 0 | URL
글에 오타 지적해 놓고 나는 제목에 오타 냈다니... 재빠른 수정을.. 스요님 비롯 여러분의 칭찬을 듣기 위해 허겁지겁 올렸습니당 🙋🏻‍♀️🙋🏻‍♀️🙋🏻‍♀️🙋🏻‍♀️ 저요 저요 저도 읽었어용!

syo 2018-12-01 23:06   좋아요 1 | URL
산뜻하게 닉네임도 바꾸셨네요. 저요 저요 아이x4랑도 잘 어울리구요 ㅎㅎ

공쟝쟝 2018-12-01 23:12   좋아요 1 | URL
tmi지만 .. 앞에 붙은 공장은 자주쓰는 닉넴이 넘 짧아서 수년전에 별생각없이 붙인 거였는데.. 얼마전에 보니 김어준씨가 뉴스공장 공장장이 더라구요zzzz 저언혀 팬이라거나 그와의 어떤 공감대가 없기 때문에... 괜히 의식되어... 공장을 떼었습니다. 👥👥👥

다락방 2018-12-02 07: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앙! 고생했어요 쟝쟝님! 기어코 해내셨네요! 축하합니다. 깍 >.<
저, 이제 얇은 책으로 호흡을 가다듬은 뒤 페미사이드 갑시다!!

단발머리 2018-12-02 07:51   좋아요 1 | URL
호흡 가다듬는 독서 전문가 다락방님, 굿모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쟝쟝 2018-12-02 10:38   좋아요 0 | URL
페미사이드 고고!

단발머리 2018-12-02 07: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이 빠알개서 그런지 분홍색 빨강색 플래그인 강렬하게 이뻐요! 이런 방식으로 예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요.
대단하세요. 읽는다는 것 쉬운일일지 몰라도, 그렇잖아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목에 걸리고 힘들고 그런데...
쟝쟝님, 멋지십니다!!!
같이 해서 너무 좋구요. 12월에도 우리 책 얘기, 플래그인 인 얘기 많이 많이 나눠요!!!

공쟝쟝 2018-12-02 10:40   좋아요 0 | URL
어제 뒤늦게야 선생님들의 백래시 리뷰들을 읽으며 12월에는 게으름 안부리고, 꼬박꼬박 따라가며 함께 읽고 나누는 글써야지 싶었어요~!! 함께 이야기 나눠용~!!

양천재 2018-12-07 0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곧 읽어보겠습니다^^
 


오늘은 11월 30일, 이달의 마지막날.
한달 안에 뽀개겠다 호언장담한 백래시 현황 자진납세(?)하자면.. 4부 (500p)돌입합니다. 
(쭈굴) 바빴어요.. 😂 정말루..

무거워서 안들고 다녔는데..
오늘은 애가 타서 어쩔수 없이 들고 나와 ㅋㅋ 점심 쉬는시간에 읽으려 하는 중입니당.

여러 부분에서 열받는 구절이 많지만 낙태죄 관련해서 대선후보자였던 아비부시 놈의 망발은 가히 최고네요...
문단 마지막 문장은 지금의 이방카 트럼프도 생각나고..

이번 주 안엔 다.. 읽을 수 있겠죠?
물론 주말에도 일해야 하지만..
오늘은 퇴근하고 더 노력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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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8-11-30 14: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공장쟝님,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귀여우세요. 애가 타서 어쩔 수 없이 들고왔다는... ㅎㅎㅎ 저도 그랬답니다. 이 무거운 걸 들고 다녔어요! >.<

자자, 기운내시고 끝까지 잘 달려봅시다!!
14장 읽으면 빡침이 정점에 달할겁니다. 그 때를 위해 기운내요!

공쟝쟝 2018-11-30 18:08   좋아요 0 | URL
락방님~ 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달릴게용 🔥🔥🔥

단발머리 2018-11-30 17: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공장쟝님~~~ 저도 웃었다는 걸 솔직 고백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장 빡침을 지나면 에필로그가 또 기막힙니다. 힘내세요!! 빠야!!!

공쟝쟝 2018-11-30 18:10   좋아요 0 | URL
이 해낸자의 여유란....🥺넘나 부럽지 말입니다! 맨날 벼락치기 인생이었는데 이번에두 전 😎😎

북프리쿠키 2018-12-01 14: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공장장님..포스트잇이 저렇게 넉넉하게 삐져나온 건 첨 봅니다..ㅋㅋ 공장쟝님의 지혜에 대한 갈구만큼이나 자유롭고 틀에 얽매이지 않은 듯 보이네요...벽돌책 응원합니다..^^;

공쟝쟝 2018-12-01 14:31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 책이 두꺼워서 플래그도 특별히 더 넉넉하게 붙여보았습니다.. (원래 개의치 않긴 합니다만) 빨강색 분홍색만 다 떨어져서 다른거 붙일까 하다가참았어요 ㅋㅋㅋ

카알벨루치 2018-12-01 14:50   좋아요 2 | URL
진짜 포스트잇 붙인거 그것도 붉은색으로 붙인거 보고 조금 놀랬습니다 의도적인 붉은색과 분홍색의 조합인듯 합니다 추리를 한번 해보죠 왜 그러셨을까 ㅎ

북프리쿠키 2018-12-01 14:55   좋아요 2 | URL
to.카알님
빨강은 강꼽, 분홍은 약꼽이 아닐까요ㅋㅋ

공쟝쟝 2018-12-01 15:34   좋아요 1 | URL
아니 두분... 왜 놀라우신거죵?ㅋㅋ 전 동생 책이라 줄 그을 수 없으므로 그저 열심히 붙였을 뿐..(원래 녹색도 붙였는데 너무 추접해서 핑크로..)
 


내 #북스타그램 을 본후 
“사진 드럽게 못찍는다” “누가 인스타하면서 글보냐, 사진보지..”라는 동생의 비판을 적극 수용...
어떻게 하면 잘찍어볼까.. 요래요래~?? 저래저래~~?? 노력하지만 더욱더 어려워지고... 
(사진 정말 어렵네요.. 인스타 사진도 잘찍으려면 막 학원 다녀야 해??) 도대체가 어떻게 찍는 지는 모르겠고 ㅋㅋ
오늘은 소품 빨이라도 사용해 보고자, 안키던 초도 키고 아끼던 신형철 유리잔도 꺼내서 불금#책맥 갬성샷을 도전하였으나... 고양이 놈의 관심끌기로.. 이쁘게 따른 맥주 거품 다 사라졌네?ㅋㅋ 그래서 뭐 ㅋㅋㅋ 오늘은 이쯤에서 물러나겠다.
_
그나저나 11월 다갔는데 백래시 절반도 못읽었다..
맥주잔 채워가며 달리는 불금🔥독서! + 집사의 밤 되시겠다.
좋다 좋다 너무 좋다.
행복함.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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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 2018-11-24 00: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보리찬 줄 알았어요. 그래도 보리는 맞췄네요 ㅎㅎ

공쟝쟝 2018-11-24 00:42   좋아요 1 | URL
보리차..... 😭😭😭😭😭😭 거품이 없어서인지 취하지도 않네요....

syo 2018-11-24 01:02   좋아요 1 | URL
또 어찌 보면 야옹이가 눈으로 거품을 다 빨아마시는 중인 것 같기도 하고..... 거품도둑이다😎

공쟝쟝 2018-11-25 09:30   좋아요 0 | URL
내친김에 저희집 냐옹이 옆모습을 자랑해 보자면.. 강동원을 닮지 않았습니까?!!!

syo 2018-11-25 09:33   좋아요 0 | URL
과연, 냥동원 인정.

공쟝쟝 2018-11-25 10:19   좋아요 0 | URL
😬 핫 처음! “우리집 고양이 강동원 닮았다”는 이 주장을 인정 받은 것은!

다락방 2018-11-24 08: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백래시 절반은 넘겼고, 다 읽을 때까지 이제 다른 책은 안보려고요. 으르렁- 😡

공쟝쟝 2018-11-25 09:31   좋아요 0 | URL
하지만 다른책 빌려오신거 알고 있지롱요~ 저도 짬짬이 백래시’만’보려구요. 근데 들고 다니기가 좀 무거워서 ㅋㅋㅋ

설해목 2018-11-24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장쟝님도 맥주로 불금을 보내셨군요! ㅎㅎㅎ 글만 봐도 행복한 불금 보내신 것 같네요. ^^
저도 인스타를 하는데 똥손이라는 놀림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고정된 곳에서만 책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ㅎㅎㅎ;;;;
책사진에 책 전체 모습 나오고 제목 나오면 다라고 우기면서요. ㅋㅋㅋ

공쟝쟝 2018-11-25 09:32   좋아요 1 | URL
해목님 과도 인친하고 싶다용😮😮😮😮

설해목 2018-11-25 17:07   좋아요 1 | URL
제 인스타는 bookisbed에요. 이렇게 알려드리면 되려나요.제가 인스타랑 안치해서 서툴러서요. 크크

나와같다면 2018-11-24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촛불 혁명> <역사의 역사> 같은 책을 읽는 분을 보면 마음이 따뜻하고 좋아요

공쟝쟝 2018-11-25 09:32   좋아요 0 | URL
인문 사회과학 책 되게 좋아해요~ 근데 역사의 역사는 사놓고 못읽구 잇네용 ㅋㅋㅋ
 


영하로 떨어진대서 롱패딩.
출근중, 약간 지각, 어쩌겠는가 이미 늦었는 데. 마음 편함.
그런데 맙소사, 버스 라디오에서 나오는 이 노래는?
#에디트피아프, 사랑의 찬가🥀
희미한 그녀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기.

차창밖 햇살도 좋고, 급 기분 좋아짐. 꿈꾸는 듯한 표정으로 주변을 둘러보기.
우와. 버스안에서 천년만에 책읽고 있는 사람 발견. 사라져가는 독서인류를 발견할 때, 혼자서 찐한 동료애 느끼기.
무슨 책을 읽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전 맨 뒷자리에서 이거 읽고 있어요! #대한민국독서사

제일 힘든 목요일 아침..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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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8-11-22 10: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네네, 목요일 잘 보내고 금요일을 맞이합시다.

-이상 목요일 아침에 씀

공쟝쟝 2018-11-22 17:46   좋아요 0 | URL
댓글보며 퇴근중... 하아
 



동생한테 있다고 해서 오늘 업어온 책.
올해의 두꺼운 책은 민중의 세계사로 끝이라 생각했는 데ㅋㅋ 
이왕 받은 독서탄력 한번 내달려보는 2018년을 찍어보고 싶어서. 락방님의 선동에 용기를 내 보았습니당! 쩜쩜.
11월부터 읽겠습니다. 11월 안에 읽을 겁니다.
물론 남은 10월안에 읽다만 에세이와 소설들을 뽀개쟈. 냠냠.

#백래시 #누가페미니즘을두려워하는가 #누가두꺼운책을두려워하는가_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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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8-10-30 06: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자, 함께 가봅시다!!

공쟝쟝 2018-10-30 10:08   좋아요 0 | URL
고고 용기백배 *^^*

단발머리 2018-10-30 07: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백래시 빨간책 엄청 반갑네요.
같이 가요, 공장쟝님!!

공쟝쟝 2018-10-30 10:08   좋아요 0 | URL
단발머리님두 함께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