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의 샛별로 떠오르는 아작 새 책이 나왔다. 브레드버리 단편집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새 책이라니, 빠르네.
바스라그 연대기는 총 3부작으로 이번에 두 권으로 출간된 건 1부 ‘페르디도 거리의 기차역‘이다. 차이나 미에빌 신작인가?? 하다가 제목이 하 수상해서 골똘히 생각해보니... 이번에 출간됐던 <퍼디도 스트리트 정거장>을 조금 다르게 반역해서 내놓는 거구나! 에헿. 전에 한 작가쌤에게 받았던 퍼디도 스트리트 정거장을 이번 기회에 ‘새 책‘으로 읽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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