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종로 중고 매장에 다녀왔다
중고
매장에서 딸이
올해
봉사활동으로 신청한 우리나라 옛이야기 챽을 영어로 번역해서 외국으로보내는 활동을 시작했는데
그에 필요한 책들을 우선 몇권구매 했다.
집에도 있는 책들이지만 이책들과 함께 보내야 한다기에 간만에 중고 서점에 갸서 새책같은 중고를 구입했다.
어제 집에 와서 삼푼의 일은 번역한듯. . .
감수는 학원샘아 혀주신다니. . .
이일을 하면서 자신에게도 보람된 일야 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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