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님의글일 읽다딸아이.나도 저기 빵 좋아라는.말한마디에일요일 친정가면서들렸던곳빵은 유기농으로 만든다하여가격은 많이 비싸지만그 빵을 보는순간 손이 안갈수가 없다어제 딸은 할머니를 위한빵과자신을 위한빵을골라담았다빵은 비싸지만.분위기를 먹는다고 할까오전에.갸서.아니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다른 날보다는 한결조용했다다음에는 커피도 한번갸을을 흠뻣 즐기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