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
바닥은 따뜻하고
주위는 조금시끄러워도 밀려오는 잠을 쫒을 수가없다
자자
점점 다리의 힘이 풀리고 이불과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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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6-01-17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이는 꼬리를 꼭 발에 덮더라고요. 진짜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