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자

카메라 하나 들고

내가 좋아하는 사진을 찍으러

아이가 자라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면서 사진기를 잡지 않으지 오랜시간이 흘렀다

이제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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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5-09-10 0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로든 아이와 함께 즐겁게
멋진 나들이 누리셔요

책읽는나무 2015-09-10 0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많이 컸네요^^
잘 지내시죠?

울보 2015-09-10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숲노래님 그래야겠어요 날씨가 참 좋네요

울보 2015-09-10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 나무님 오랜만이예요.아드님도 많이컷죠 류는 요즘 사춘기의 긴터널을 지나가고 있어ᄋ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