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Happy Virus, 진/우맘 ^^ (진/우맘 서재) &gt; ☆심리검사-검사 결과</title><link>http://blog.aladin.co.kr/jinwoomom/category/188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amp;quot;혼자서 묵묵히 소설을 읽는 인간은 집회에 모인 백 명의 인간에 필적하는 힘을 갖고 있어&amp;quot; 가네시로 가즈키, 『GO』中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6 May 2026 09:07:57 +0900</lastBuildDate><image><title>진/우맘</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85463183719732.jpg</url><link>http://blog.aladin.co.kr/jinwoomom/category/188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진/우맘</description></image><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심리검사 최초, 커플 결과표 - urblue님과 앤님^^</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00831</link><pubDate>Thu, 16 Nov 2006 1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00831</guid><description><![CDATA[블루님 CP-10 NP-12 A-10 FC-11 AC-2 <BR>애인님 CP-11 NP-11 A-13 FC-10 AC-13 
심리검사 최초....는 아니구나. 예전에 깡통로봇(지금은 닉네임을 딴 걸로 바꾸셨지만^^)님도 남편의 검사를 의뢰하신 적이 있죠. 하지만, 여하간, 한 페이퍼 안에 커플을 갈무리하는 시도는 최초입니다. ㅎㅎ<BR>(그나저나....시집가신지가 언젠데 아직도 애인이람, 얼레꼴레리~)
시작하기 전에, 전반적으로 스윽, 훑어보면, 블루님이랑 앤님이랑 무슨 "유사품" 같네요.^^;; <BR>하긴, 식스센스에 버금가는 반전이 AC에서 일어나긴 하지만요. 극과극을 달리는 AC의 결과는 말미에서 알려드립죠. (뭐, 그동안의 심리검사 결과를 참조하셨다면 어느정도 짐작은 하고 계실 듯. ㅋ)
먼저 블루님, CP 10점. 적당히 지배적이십니다. 과도한 비난이나 지나친 관용 없이 적절한 선의 카리스마를 유지하실 수 있는 점수지요. 여기에 NP 12점 역시, 적당히 헌신적...이라고 표현해야 겠네요.&nbsp;CP와 NP점수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어떠한 '성향'을 나타내기 마련이건만.... 부성 자아와 모성 자아가 이렇게 중용을 지키는 건 또 참 오랜만에 보네요.^^
그리고 A 10점. 성인자아 역시 이상적인 점수에 가까운 평균치입니다. 딱, 현실에 근거한 객관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수준이지요. 비인간적으로 일에 매진하는 성향도 아니고, 만사 때려치고 내키는대로 떠나~!를 외치는 성향도 아니구요.^^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에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원만할 수 있는, 그런 분이세요. 
FC는 11점. ㅎㅎㅎ 갑자기 수상해지는데....이거이거, 우유부단 중용파 아녜요? 혹시 몽땅 세모만 선택하신 건 아니겠죠? ^^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 점수도 좋습니다. 개방적인 분. 적절한 수준에서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그런 분인거죠. 노래방 가면 테이블 위로 올라가진 못할지언정 18번 레파토리 몇 개는 가지고 있을 법 한.^^
자...그런데 AC2점. ㅡ,,ㅡ;;;; AC는 아시다시피 적응된 어린이 자아, 타인의 관심을 얻기 위해 자기표현을 억압하도록 훈련된...뭐 그런 지수를 보여주지요. AC2점이라면 말이죠, 아/주/아/주/ 독/단/적이신 분인겁니다. 혹시말이죠...앤님이 "넌 뭐 여자가 애교가 없냐~" 그런 소리 했다가 블루님에게 두들겨 맞은 적 없나요? ^^;;;;<BR>블루님은 한 번 자신이 '그렇다'고 생각하고 결정한 일은 왠만해선 바꾸지 않을 성향이십니다. 그 결정의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도 좀체 반영하지 않으시구요.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앤님의 점수. 
CP 11, NP 11점에서는 블루님의 결과를 그대로 복사해다 붙여도 무리가 없겠네요. ㅎㅎ 그래도, 심리검사 경험상 남녀간의 차이는 약간 있답니다. 아무래도 여자분들은 CP보다는 NP가 더 발달하기 나름이고, 남자분들, 특히 우리 한국 사회에서의 남자분들은 거의 CP는 육성되고 NP의 발달은 매도되는 분위기이거든요. <BR>결론, 비슷한 점수대이긴 해도 성별을 고려하자면 블루님은 여자치고는 지배적인 편이고, 앤님은 남자치고는 관용적인 편이라 할 수 있는 것이죠.^^
A 13, 매우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분입니다. 업무나 기타 생활에 있어 철없고 즉흥적인 결단 같은 건 거의 안 하실 분이네요. 직장에서 명석하고 유능하다는 평을 듣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밥은 안 굶기겠어요....^^;;;)
FC 10점, 역시, 개방적. 극단의 열혈남아도, 내성적인 소심파도 적절히 교류할만한 원만한 표현력의 소유자이십니다. 자아감 역시 적당하구요.(뭐야, 이 커플은....결과에 '적절'과 '적당'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다니.^^;;;)
자, 마지막, 문제의 AC 13점. <BR>그냥, 앤님에게 말해주세요. "나랑 싸움 같은 거 하려고 생각도 하지마. 무조건 당신이 진대." 라구요.ㅡㅡ;;;<BR>13점의 앤님은 상당히 의존적인 성향, 가끔 주변으로부터 우유부단하다는 평을 듣고, 타인의 의견을 잘 수용하는(나쁘게 말하면 귀가 얇은^^;) 경향이 있으십니다. 좀만 더 올라가면 자신감 상실, 자기비하의 늪에 빠질 수도 있다구요! 뭐, 13점이라면 그 정도는 아닙니다만.^^
AC 2점과 13점의 타이틀매치요? 보나마나지요~^^<BR><BR>하지만 기억하세요 블루님, 앤님은 겸손이 약간 지나치고 순응적인 성격이라 블루님의 견해에 따르는거지, 결코 정말 못나거나 어리광쟁이라서 블루님이 끌고나가야만 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 (어라, 상상력이 과대발달되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블루님을 매도하고 있는 분위기^^)<BR>앤님은 정말이지, 심리검사 결과로만&nbsp;보면 일등 신랑감이라구요.^^<BR>싸움 같은 거 하지 마시고(보나마나 승패가 뻔하니...ㅡㅡ;;) 가끔은 닭살돋더라도 의도적으로 어리광도 피우시면서, 그렇게 알콩달콩 이~쁘게 사십쇼!!!
정말 잘 어울리는, 두 분입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고양이 딥님, 심리검사 결과예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00811</link><pubDate>Thu, 16 Nov 2006 1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00811</guid><description><![CDATA[CP 6점 NP 16점 A 8점 FC 14점 AC 14점. <BR>처음에,&nbsp;고양이 딥(이후 내맘대로 냥이님^^;)님의 검사 결과를&nbsp; 보고 풋, 웃었다고 말씀드렸죠? ^^<BR>체크리스트의 점수분포를 꺾은선 그래프로 그려보면, 제 그래프랑 모양이 거의 유사하겠더라구요.&nbsp;<BR>동종의 인간(?)을 만난 기쁨...이라고나 할까요? ㅎㅎㅎㅎ
CP 6점. CP는 critical parents, 즉 비판적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CP형 인간은 이상이 높고, 완고한 면이 있으며 징벌적이죠. 6점이라 하면, 위에 나열한 특성의 정 반대성향이라고 보면 될겁니다. 냥이님은 상당히 관용적인 분이예요. 다른 사람을 대할 때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찾고, 지적하거나 화를 내는데는 별로 소질이 없는 분인거죠. 헌데 이 CP가 낮다고 다 좋은 건 아니랍니다. 여기서 더 낮아지면, 필요한 상황에서 권위가 안 서는 경우가 있죠.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 부모의 말이 전혀 먹히지 않는다거나, 부하직원이 상사를 물로 본다거나! 장점은 장점대로 살리시되,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는 과감한 충고와 비판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NP는 nurturing parents, 양육적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15점 이상이면 과보호적, 10~14점이면 헌신적, 10점 미만이면 방임적이라 볼 수 있죠. NP자체 점수만 볼 때는 16점이 가장 이상적인 인간형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냥이님이 바로 16점. NP 스타일의 기본적 성질은 마음이 착하고 돌보기를 좋아하며 아주 공감적이죠. 말랑말랑, 갓 구운 빵처럼.^^ 냥이님은 CP는 낮고 NP는 높은 편이라, 천상 "인간이 까칠하다"는 류의 소리는 한 번도 들어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혹시, 아기나 어린 동물들 좋아하지 않으세요? ^^ 아, 그런데 자칫 돌보는 마음이 넘쳐 과보호하게 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A는 adult, 성인 자아입니다. 얼마나 정서적이거나 비판적이지 않고,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두느냐를 보는 것이죠. 점수가 지나치게 높으면 기계적이거나 일 중독증이라 할 수 있고, 낮으면 즉흥적이고 주관적인 스타일...자칫 주변에서 '철 좀 들어라'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8점이면 현실적인 범주 안에는 들지만, 때때로 제멋대로의 결단을 내리고 후회할 때가 있는, 그런 정도의 점수예요.^^ 
FC는 free child,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자발적이고 창조적인가를 볼 수 있지요. 점수가 높으면 속칭 화끈한 스타일, 낮으면 답답하다는 소리를 듣기 쉬운 폐쇄적인 성격일 수 있습니다. 14점인 냥이님은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스타일입니다. 놀기 좋아하는 행동파지요.^^ 또, 이 점수가 높은 분들 중에는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분들이 많답니다. 
AC는 adapted child, 적응된 어린이 자아....부모의 관심을 얻기 위해 훈련되고, 자기 표현을 억압당한 정도를 나타냅니다.&nbsp;14점이면 역시 낮은 편은 아니네요.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어리광 부리기를 좋아하고 주변에 순응해서 우유부단하단 소릴 듣기 쉽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높아지면 자기비하의 함정에 빠지기 쉬워요. 
냥이님 주변에는 사람이 참 많겠네요. 다정하고 재미있으며 매력있는 분이니까요. ^^<BR>헌데, 낮은 CP -&nbsp;높은 NP- 높은 AC 패턴의 점수 흐름을 가진 분들은 자칫, 주변 사람에 치중한 나머지&nbsp;스스로를&nbsp;보살피지 않는 경우가 있답니다. 일명, 착한여자(혹은 남자?)&nbsp;컴플렉스.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넘치는데다가, 자신의 가치를 그닥 높게 평가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죠. 모두와 함께 있을 때는 항상 웃는 행복한 사람이지만, 혼자 있을 땐 우울해지기 쉬운 타입이세요. <BR>그리고, 그닥 크게 우려되는 바는 아니지만, 약간 낮은 편인 A와 높은 FC의 조합도 컨트롤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feel 받으면 지르고, 제끼는 일(?)이 없도록 말예요.^^
흑. 결론을 내다보니 무슨 자아비판 하는 것 같아서&nbsp;가슴이 아려요. ㅠㅠ<BR>여하간, 결과를 내다보니 쬐그만 전기난로라도 하나 품은 듯 훈훈해지네요. 사람들 사이에서 환영받는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이신게 느껴져요.&nbsp;지금의 멋진&nbsp;자아, 주욱주욱 잘 이어가시길, 그리고, 혼자 울기 없기.^^&nbsp;]]></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목 빠진 스텔라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977737</link><pubDate>Mon, 23 Oct 2006 17: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977737</guid><description><![CDATA[CP 12, Critical parent, 비판적인 어버이 자아 점수가 12점 이시네요. 다른 말로 부성(아버지) 자아라고도&nbsp;한답니다. '엄부자모'라는 말에서 비롯된 것이겠죠.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주로&nbsp;높은 이상을 가지고 목표의식이 뚜렷하며 독선적인 편입니다. 다른 사람의 좋은 점보다는 지적할 거리를 찾아내는 데 더 능하답니다. 12점인 스텔라님은 '중중상' 정도라고 하면 될까요? 아주 관용적인 편은&nbsp;아니지만 그렇다고 완고하거나&nbsp;배타적인 성향은 아니시군요. '상당히 지배적'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
NP 12, Nurturing P, 이번엔 양육적인 어버이 자아입니다. 모성(어머니) 자아라고 할 수 있겠죠? NP 점수가 높은 분들은 주로 '착하다'는 평을 듣기 쉽죠. 주변을 살피고 돌보기를 좋아하고 타인에게 잘 공감합니다. 반대로 이 점수가 낮은 사람은 '방임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렇다고 너무 높기만 해도 안 돼요, 지나칠 경우 과잉보호나 간섭의 함정에 빠지기 쉬우니까요. 12점 정도면 적절히 헌신적인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CP와 NP 점수를 미루어 볼 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적절한 거리감을 잘 조절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살필 것은 살피고, 지적할 것은 지적하는, 그런 분이죠. 
A 13, Adult. 성인자아, 그대, 얼마나 철들었는가? 점수입니다. 13점이면 철, 꽉 차게 든 점수네요.^^ 스텔라님은 어른스러운 마음으로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분입니다. 심판 맡기면 아주 잘 보실 것 같아요.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중립적인 것이 A 점수가 도드라지는 분들의 특징이거든요. 근데, 이것보다 더 철이 드시면 자칫 일 중독에 빠지거나 너무 냉철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FC 8, Free Child.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 점수입니다. 얼마나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가를 알아보는 점수지요. 8점이면, 아주 쬐금 낮은 편이네요. 열정적인 행동파는 아니구요, '차분하게 절제할 줄 아는 스타일'이십니다. 
AC 8, adapted child. 적응된 어린이 자아 점수입니다.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우유부단하고 의존적인 경우가 많지요. 8점이면 AC만 놓고 보았을 때는 아주 이상적인 점수로, 자신의 의지에 부합하는 판단을 하면서도 지나치게 독단적이지 않은 '독립적'인 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전반적인 점수의 조합을 보고 떠오르는 말은, 스텔라님은 참 단단하게 잘 다져진 분이다....라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의 자아에도 '경향'이라는 것이 있지요. 비판적인 어버이 자아(CP) 점수가 높으면 양육적인 어버이 자아(NP) 점수는 낮다거나,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FC)가 낮으면 적응된 어린이 자아(AC) 점수는 높다거나....전자는 까칠한 사람, 후자는 내성적이고 의존적인 사람...정도로 분류될 수 있을까요? ㅎㅎ <BR>헌데, 스텔라님은 아니잖아요. 적당히 지배적이면서도 역시 적당히 헌신적이고, 차분하게&nbsp;절제할 줄 알면서도 자신의 의사가 확실한 정말 '속이 꽉 찬' 분이시네요. <BR>어지간한 풍랑은 스텔라라는 배를 뒤흔들지 못할 것입니다. <BR>다만, 가까이에서 오래 알아온 지인들은 그런 스텔라님의 속내를 잘 알겠지만,&nbsp;직업이나 기타 인간관계에 있어 스치는 사람들이 먼 발치에서만 보면 '어쩐지 어렵고 조용한 사람, 나와 가까와지고 싶어하지 않는 건가....' 그런 생각을&nbsp;할 수도 있겠습니다. 필요하다고 느낄 때는 의식적으로, 스스로 '좀 오버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밝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nbsp;좋겠네요. <BR>여하간,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믿음직한 언니로 모십지요.....언니!!!!!!!!! &nbsp;]]></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오래기다리신 물만두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707861</link><pubDate>Thu, 14 Jul 2005 15: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707861</guid><description><![CDATA[CP 14점. 뭐시라? 맘씨 좋은 만두님이 이렇게 비판적인 분이셨다굽쇼? CP는 비판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 이 점수가 높을수록 이상이 높으며 독선적이고 완고하고 징벌적인데.....호오, 만두님! 무서운 분이셨군요!!! ^^<BR>농담이구요, 그래도 여하간, 14점이라면 그다지 관용적인 성향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타인의 나쁜 점이, 좋은 점보다 앞서 눈에 쏘옥쏙 들어온다고나 할까요. (만두님의 날카로운 리뷰를 떠올려보면, 수긍이 좀 가기도....^^)
NP 15점. 역시나, 그러면 그렇지.^^ 울 만두님이 어떤 분이시라고... 양육적 어버이로서의 자아, NP 점수가 높은 분들은 한 마디로 &lt;차/칸/사/람&gt;. 어린이나 동물, 주변의 모든 대상을 돌보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기대어 울기 좋은 포근한 어깨의 소유자들이지요. <BR>아까, 조금은 높았던 CP 성향을 더 높은 NP 점수가 잘 덮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이 두 성향이 자칫 조화를 잃고 충돌하면....ㅎㅎ, '귀찮은 잔소리쟁이'라고 식구들에게 구박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A 9점. A는 성인자아, 간단하게 말하자면 '얼마나 철이 들었는가?'를 나타내는 점수입니다. 합리적, 현실적, 객관적인 사고를 하는 정도를 측정하는 점수지요. 그러나, 높다고 좋기만 한 건 아니예요. 지나치게 높은 경우 차가운 사람, 지나치게 냉철한 일중독자의 성향을 보일 수도 있거든요. <BR>9점이면, 야악간 낮은 수준입니다.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범주 안에서 사고하고 생활하지만, 가끔은 즉흥적이고 매우 주관적인 결정을 내리는, 그런 분.^^ 그래도 만두님은 꽉 매인 직장에서 생활하신다거나, 뭐 그런 게 아니니까 A 점수가 좀 낮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전혀 없습니다. 
FC 7점. 오잉....만두님은 개방적인 개구장이는 아니었군요. FC는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본능에 충실해~" 놀기 좋아하는 행동파가&nbsp;많습니다. 7점이면, 앗, 자칫 '폐쇄적'이라 할 정도로 조신한 분....^^ 그리고, FC가 높은 분들은 '자기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바꿔말하면, 자신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을 확률이 있다는 것이죠. <BR>만두님, 좀 더, 본능에 충실하세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만두님의 뛰어난 맛(앗, 멋)을 스스로 인정하실 필요가 있다구요. ㅡ,,ㅡ;;
AC9점. 적응된 어린이로서의 자아. 9점이면 손볼데가 없이 딱 좋은, '독립적'인 성향입니다. 만두님은 우유부단해서 주변에 휘둘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깔아뭉개며 군림하지도 않는, 적절히 독립적인 강한 분이세요!
타인의 장단점을 고루 파악하고 꼼꼼히 챙겨줄 수 있는 시선, 그리고 현실적이지만...때로는&nbsp;제멋대로의 기분파,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는 데 능한 독립적인 분.&nbsp; 만두님. ^^<BR>당연한 말이지만, 만두님의 자아성향은 조금은 특별한 상황(만두님의 건강, 생활 등)으로 인해 조금씩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예상 외로 낮은 FC 성향은....평소에 우리가 보던 만두님의 밝은 모습이, 실은 꽤 많은 아픔과 슬픔을 갈무리 한 후에 빚어진 강한 염원...에 가까운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BR><BR>여하간, 그러기에, 만두님은 알라딘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BR><BR>아시죠? 알라디너들은 대부분 NP랑 FC가 높거든요. 이런 알라디너들과 어울려 매일매일 즐겁게, 그렇게 사셔야 만두님의 자아는 평정상태를 얻을 수 있을거예요!!!!<BR>잊지 마세요! ^^]]></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울보님, 심리검사 결과 나왔습니다. </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690437</link><pubDate>Thu, 09 Jun 2005 0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690437</guid><description><![CDATA[CP-10 critical parent의 약자입니다. &lt;비판적 어버이로서의 자아&gt;지요. 타인을 대할 때, 얼마나 비난, 편견, 징벌, 강압, 배타와 같은 단어와 친한지 알아보는 점수입니다. CP가 높게 나온 분들은 이상이 높고 독선적이거나 완고한 성격이 많지요. 10점이라면 일반적인 수준으로, 특별히 관용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배적이지도 않은...이상적인 범주 내에 계십니다. 
NP-19 양육적인 어버이 자아 점수가 19점....울보님은, 다른 점수는 모두 평균적이고 이상적인 범주 내에 있는데 유독 NP만이 독보적으로 빛나고 있군요.^^ 울보=NP형 인간, 이라 칭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입니다. NP는 nurturing parent,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말 그대로 돌보는 것을 좋아하는 천상 엄마, 스타일이지요. 주변에서는 '착하다'는 평을 주로 듣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가 많습니다. <BR>그러나....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나치면, 좀 그렇지요?^^ 19점이라는 점수는 울보님의 성향을 '과보호적'이라고 요약해 보여주는군요. 혹시, 류를 과보호한다는 지적, 받아본 적 없으신가요?<BR>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CP가 적절히 제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요, CP4, NP20...흑, 여러 번 말씀드렸듯, 딸래미의 '밥'입니다요. ㅠㅠ<BR>너무 아이의 마음을(특히 고통, 아픔, 슬픔 같은 부적인 감정들을) 미리 헤아려 살피지 마세요. 아이들은, 가정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만 있다면 긍정적인 감정보다 부적인 감정을 체험하면서 더&nbsp;크게 자라난답니다. '보살핀다'는 핑계를 대며 앞질러서&nbsp;힘든 체험들을 차단해 버린다면, 그것 역시 아이를 '경험 부족' 상태로 만드는 것이예요. (아....이런 충고를 할 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찔리는지...ㅠㅠ)<BR><BR>A-11adult. &lt;성인 자아&gt;입니다. 얼마나 정서적, 혹은 비판적이지 않고,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두는 사고를 하는가를 알아보는 점수입니다. 점수가 너무 높으면 자칫 기계적이다, 혹은 차가운 사람이다...는 말을 듣게 될 수 있구요, 너무 낮은 경우는 즉흥적이고 주관적이어서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많겠지만, 보수적인 성인 집단이나 직장에서는 인정받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A점수가 균형을 잘 잡고 있으면, 현실감각을 잃지 않고 생활을 잘 꾸려나갈 수 있는 자아상태인 것이죠. <BR>11점이면 아주 이상적인 상태입니다. 적당히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분이세요. 
FC-13. FC는 자유로운 어린이로서의 자아를 알아보는 점수입니다.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가늠하는 것이죠. FC가 높은 분들은 본능, 직관, 감정, 자발 등의 단어와 친합니다. 13점인 님은 상당히 개방적인 성향으로, 적당히 놀기 좋아하고 자발적이며 창조적인 기질도 어느정도 내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AC-11 AC는 적응된 어린이 자아입니다. 이 점수가 높으면 어리광을 부리고 의존적이며 지나치게 순응하는 스타일일 수 있어요. 독립적인 인간으로 바로 서는데 가장 좋은 점수는 8점이라고 하는군요. 11점이라면, 약간은 의존적이고 우유부단한 성향이 있긴 하지만, FC도 높고 하셨으니 그리 크게 우려할만한 부분은 아닙니다. 
하고 싶은 말은 NP영역에서 다 해버렸군요. ㅎㅎ<BR>전반적으로 울보님은 따뜻하고 착한 분, 주변 사람들에게 매우 잘 해주는 좋은 사람일 것으로 보입니다. 딱 하나, 과잉보호의 함정만 주의한다면, 이상적인 자아 상태의 소유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구요.^^<BR>어째 요즘은 '착한 분'들만 줄을 잇네요.&nbsp;계모임이라도 하나 만드심이.....ㅎㅎㅎ]]></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꼬마요정님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686544</link><pubDate>Thu, 02 Jun 2005 09: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686544</guid><description><![CDATA[CP 4점, 오홋! 매우 희귀한 CP 점수입니다! 저와는 동률이시구요^^; 마태우스님께서 '3점'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ㅎㅎ. <BR>CP는 비판적인 어버이 자아를 나타내주는 점수랍니다. 얼마나 비난, 편견, 징벌, 강압, 배타 등의 단어와 친한가를 알려주지요.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이상이 높은 대신 독선적이고 완고한 성향이 많지요. <BR>4점인 꼬마요정님은 매우매우매우 관용적인 분입니다. 기본적으로 도통, 타인을 나쁘게 보질 못하세요.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근사한 능력의 소유자지만, 조심하세요, 자칫 아랫 사람에게 권위가 서지 않거나...새로운 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현실에 안주하려는 마음이 앞설 수도 있습니다. 
NP 17점, 앗! NP까지 높으시다니.^^ NP는 양육적인 어버이 자아 점수지요. <BR>님께서는 다른 이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돌봐주는 것을 좋아하는 '착한 사람'입니다.&nbsp;간호사라던가 유치원 교사 등 어린이나 애완동물과 관련된 직종이 적성에 맞지 않을까요? <BR>그런데 주의하세요, (독신주의라 하셨지만...) 나중에 혹여 자녀를 두게 되면, 부모로서의 기본적인 권위가 서질 않고, 아이를 과잉보호 하게 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흑....저요...CP4점 NP20점....딸아이 진양의 밥입니다. 밥.)
A-12, 성인 자아 점수입니다. '지나친 감정' 혹은&nbsp;'지나친 이성',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둔 사고를 하는가를 알아보는 점수예요. 쉽게 말하면, 얼마나 철들었냐...가 되겠죠? 12점이라면, 매우 이상적인 범주 내에 계십니다.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하는 분으로, 사회생활을 할 때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해 낼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시죠. 
FC 12, FC는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입니다. 얼마나 본능과 감정에 충실하고 자발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가를 알아보는 점수지요. 이 점수가 낮으면 폐쇄적이고 소극적인 성향일 수 있고, 높을수록 화끈한 개구장이!!<BR>꼬마요정님은 매우 적당히 '개방적'인 분입니다. 노는 것을 좋아하고,&nbsp;적극적이며 창조적인 에너지가 충분히 내재되어 있는 멋진 분이세요. 
AC 8점, 적응된 어린이 자아 점수입니다. 호오, 님께서는 매우 '독립적'이네요. 지나치게 안하무인, 독단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우유부단, 의존적이지도 않은 바람직한 수준이예요. 
사실 낮은 CP-높은 NP 점수를 보고는 약간 우려가 되었답니다. 딱 제가 그런 case인데요, 낮은 CP-높은 NP에 AC 점수가 높으면 '착한 여자 컴플렉스'에 빠질 위험이 다분하거든요. 거기에 FC까지 낮다면...흑흑, 물러터져서는, 항상 다른이의 시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사는 피곤한 일상이 이어지지요. (다행히 저는 FC는 높슴다.^0^)<BR>그런데 꼬마요정님께서는 낮은 CP-높은 NP를 A, FC, AC 기질들이 안정적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어서 걱정 없겠네요. 
친구 많으시죠? 아마, 인기도 많으실걸요~^^ 자, 꼬마요정님도 '성격이 재산' 과로 분류해 드리겠습니다. 어느 자리에서 무얼 해도 잘 해내실 거예요. <BR>항상 행복하세요!!!
&nbsp;]]></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바람돌이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684799</link><pubDate>Mon, 30 May 2005 09: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684799</guid><description><![CDATA[CP 7, 비판적인 어버이 자아의 점수가 7점인 바람돌이님은, 매우 관용적인 분이십니다. 다른 사람을 질책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편견 없이 열린 마음의 소유자이죠. 
NP가 15점, ㅎㅎ 비단에 꽃 수를 더한 격이네요. NP 점수로 볼 때 바람돌이님은 마음이 착하고 어린이나 동물 등을 돌보기 좋아하며 다른이의 마음에 잘 공감해 줍니다. CP와 NP의 조합으로 볼 때, 님은 아주 바람직한 양육자가 될 소질이 다분하세요. 
A는 adult의 약자, 즉, '성인 자아'입니다.&nbsp;탐색과 검증을 통하여 획득, 추정된 사고적인 생활개념을 알아보는 점수로, 얼마나 합리적인 사람인지를 나타내주지요.&nbsp;점수가 너무 높으면 자칫 기계적이다, 혹은 차가운 사람이다...는 말을 듣게 될 수 있구요, 너무 낮은 경우는 즉흥적이고 주관적이어서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많겠지만, 보수적인 성인 집단이나 직장에서는 인정받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A점수가 균형을 잘 잡고 있으면, 현실감각을 잃지 않고 생활을 잘 꾸려나갈 수 있는 자아상태인 것이죠. 가장 이상적인 점수는 12점이라는 견해가 있어요. 13점이라면, 아주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하는 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nbsp;오~~ 계속, 훌륭한 점수의 행진이네요.^^
FC는 free child,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입니다. 15점인 당신은 아주 개방적인 개구장이! 놀기 좋아하는 행동파로, 자발적이고 창조적인 에너지가 바람돌이님에게 내재되어 있네요.^^ 솔직하고 쾌활한 분이실 것 같습니다. <BR>개인적으로 저는 FC 높은 분들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바람돌이님의 수준으로 말할 것 같으면...흠, 노래방에서 테이블 위로 뛰어올라가진 못해도 소파 위까지는 어떻게....ㅎㅎ 농담이구요, 바로 위의 A점수가 낮아서 즉흥적이고 주관적인 성향이었다면, 높은 FC가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노느라 꼭 해야 할 일을 안 해버릴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바람돌이님은 A 점수가 떡, 무게중심을 잡고 있으므로 쭈욱~ 즐겁게 사셔도 큰 탈은 없을 것 같아요.^^
AC, 4점. 사실은요, 주말에 숨은아이님 검사를 끝낸 후 내친김에 바람돌이님 결과도 내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점수조합을 주욱 살피다가 마지막 AC에서 주춤, ㅎㅎ 좀 생각을 해 봐야하겠더라구요. <BR>AC는 적응된 어린이 자아, 이 점수가 높으면 우유부단하고 자기비하적인 성향이 강하고, 반대로 너무 낮으면 독단적이 될 수 있습니다. 8점 가량이 매우 '독립적'이라고 볼 수 있으니, 4점이면...ㅎㅎ 꽤 낮지요? <BR>바람돌이님은 아마도, 타인의 시선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분일 듯 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런 기본 mind의 소유자가 아닐까요?<BR>"내가 싫은 건 다른 사람에게도 시키지 않는다. 그러니, 나 싫은 것은 제발 좀 강요하지 말란 말이닷~~~~"
전반적인 점수 조합에서 느껴지는 바람돌이님은 다른 사람에게도, 자기 자신에게도 매우 긍정적인 분. 사회성이 꽤 좋으실 것 같습니다. 튀는 AC 성향 때문에 가끔은 '종잡을 수 없는 사람' 혹은 '엉뚱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겠죠. 많은 사람과 두루두루 친하지는 않을지 몰라도, 기본적으로 대인관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요. <BR>특히, 일정 수위 이상 바람돌이님과 가까워진 사람들은 님의 매력에 "빠져 듭니다~~" 절대 헤어나지 못할 카리스마를 느낄걸요? ^^
꼭 만나뵙고 싶을 정도로 멋진 기운이 느껴집니다. (ㅎㅎ "도를 아십니까?" 수준의 발언이네요.^^) 그런데 심리검사를 내다보면, 꼭 뭔가 하나는 '도움말'을 던져야 할 것 같은 강박증이 일어서...굳이 우려되는 부분을 말씀드리자면요, <BR>바람돌이님의 지인 중 혹여 낮은 FC, 높은 AC 성향의 예민하고 소심한 분이 계시다면... 님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 그 분에게 큰 마음의 상처를 안겨줄 수도 있답니다.&nbsp;마냥 따뜻하고 쾌활해서 살그머니....마음을 놓으려는 찰나, 바람돌이님은 아무렇지도 않게 던진 말에 그 분은 "헉!" 트라우마가 생길 지도 몰라요. <BR>헤헤, 이건, 아주 과장된 사족이니 크게 마음에 담아 두진 마시구요, <BR>여하간! 꼭 뵙고 싶을만큼 멋진 분이라는 것이 최종결론. 끝~~~^^]]></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숨은아이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 </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683997</link><pubDate>Sat, 28 May 2005 1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683997</guid><description><![CDATA[CP 11. critical. parent의 약자입니다. &lt;비판적 어버이로서의 자아&gt;지요. 얼마나 비난, 편견, 징벌, 강압, 배타와 같은 단어와 친한지 알아보는 점수입니다. CP가 높게 나온 분들은 이상이 높고 독선적이거나 완고한 성격이 많지요. 11점이라면 일반적인 수준으로, 특별히 너그럽고 관용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배적이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은...이상적인 범주 내에 계십니다. 
NP 14. nuturing parent. &lt;양육적 어버이로서의 자아&gt;입니다.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마음이 착하고, 돌보기를 좋아하며 타인에게 쉽게 공감합니다. 다른 사람을 기본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시선을 갖고 있지요. CP와 NP 점수를 조합해볼 때 숨은아이님은, 티나게 다정다감하진 않지만 푸근한....맏언니 같은 푸근함을 지닌, 그런 분일 것 같습니다.&nbsp;
&nbsp;A 13. adult. &lt;성인 자아&gt;입니다. 얼마나 정서적이거나 비판적이지 않고,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두는가를 알아보는 점수입니다. 점수가 너무 높으면 자칫 기계적이다, 혹은 차가운 사람이다...는 말을 듣게 될 수 있구요, 너무 낮은 경우는 즉흥적이고 주관적이어서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많겠지만, 보수적인 성인 집단이나 직장에서는 인정받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A점수가 균형을 잘 잡고 있으면, 현실감각을 잃지 않고 생활을 잘 꾸려나갈 수 있는 자아상태인 것이죠. 가장 이상적인 점수는 12점이라는 견해가 있어요. 13점이라면, 이상적인 범주 안에 드는 합리적인 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nbsp;
FC 12. free child. &lt;자유로운 어린이 자아&gt;입니다.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놀기 좋아하는 행동파로, 자발적이고 창조적이지요. 12점이라면&nbsp;상당히 &lt;개방적&gt;인 편입니다. 본능과 직관에 따라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세요. 본인이 분위기를 유도해서 노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즐거운 분위기를 충분히 즐기고 잘 맞춰줄 수 있는, 자기 표현에 능하고 잘 노는 사람을 참 아낄법한&nbsp;&nbsp;분이지요.^^
&nbsp;AC 9. adapted child. &lt;적응된 어린이 자아&gt;입니다.&nbsp;부모의 관심을 얻기 위해 훈련된 정도, 얼마나 자기 표현을 억압당하며 자랐는가를 보여줘요.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nbsp;의존적이며 자기비하가 심하고, 그렇다고 너무 낮으면 독단적이기 쉽지요. 9점이면 역시, 매우 이상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유부단하거나 위축되지 않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독단적이거나 자기중심적이지도 않은.... 독립적으로 바로 설 수 있는 자아상태예요. 
도대체, 숨은아이님 심리검사를 하면서 '이상적인 범주 안에 있다'는 표현이 몇 번이나 나온걸까요? ^^ <BR>거듭 강조하듯이 '이상적인 자아'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회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 있고 균형잡힌 자아 수준의 지표는 분명, 있겠지요? 어떤 결과를 보니 8-16-12-10-8이 그런 '이상적인' 점수 구성이라 하더군요. <BR>11-13-14-12-9 숨은아이님의 결과를 보세요. 거의 유사한 꺾은 선 그래프가 나오겠죠? ^^<BR><BR>예전에 치카님에게 해 드린 말이 떠오르는군요. 숨은아이님 역시, '나는 성격이 재산이다'는 믿음을 가지고 사셔도 될 것 같습니다. 특별히, 본인의 성격 때문에 답답증을 느끼거나 어떤 집단에서 구성원들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느껴본 일은 없으실 것 같아요. <BR>합리적이고 현명한, 모든 종류의 관계에 대해 열린 가슴을 갖고 있는 조력자 타입...제가 볼 때 숨은아이님은, 그런 멋진 분입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PSW님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 </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682671</link><pubDate>Thu, 26 May 2005 1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682671</guid><description><![CDATA[비판적인 어버이 자아, CP가 14인 님은, 상당히 지배적이고 비판적인 스타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상이 높아 목표지향적이고, 타인을 평가할 때도&nbsp;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기 때문에, 잦은 비난을 하게 되거나 편견의 함정에 빠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독선적이라거나 완고하다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약간의 릴렉스....가 필요하실 것으로 보이네요. ^^
NP 18, 자, 다행입니다. 높은 CP를 양육적 어버이 자아인 NP가 많이 보듬어 주고 있으니까요. NP가 높은 분들은 마음이 착하고 돌보는 것을 좋아하며 타인에게 잘 공감하는 편입니다. '타인 부정적'인 CP 성향을 '타인 긍정적'인 NP 성향이 가리고, 덮어 주는 것이지요. <BR>그런데 여기서 잠깐, CP와 NP가 다 높은 분들은 자칫, '잔소리쟁이'가 될 수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 자녀가 있다고 전제해 봅시다. 님은 자녀가 훌륭하고 똑똑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요런 나쁜 버릇도 고쳐주어야 하겠고, 저런 나쁜 행동도 잡아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nbsp;게다가 항상 어디 불편한 점은 없는지, 곁에 두고 살피고 싶어 합니다. 그러다보면...ㅎㅎ 볼 때마다 잔소리를 하게 될 수 밖에 없겠지요? 이것은 비단 자녀만이 아니라 연인이나 친구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님의 애정 어린 조언이, 주변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일이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BR>게다가 다른 한 면, 매우 '공감적'이라는 측면을 살펴보면....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높은 CP와 높은 NP, 싫은 사람을 이해하게 되어버린다는 것은, 본인 입장에서는 상당히 피로한 일이지요. '으이그, 마태우스, 저 지지리 못난 놈....왜 그러고 사냐? .....하긴, 너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건 아니겠지. &#52197;....' 이런 생각, 자주 하지 않으시나요? ^^;;;
A 15, A는 아시다시피 성인 자아입니다. 얼마나 정서적이거나 비판적이지 않고,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두는가...를 살피는 점수이죠. A가 15점이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이런 분들은 두뇌가 명석하고 논리적, 합리적, 중립적이지요. 그러나 잘못하면 차갑다, 비인간적이다는 평을 듣거나 일중독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FC,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가 3점. 음......3점...... 낮군요.^^;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는 얼마나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가에 대한 점수입니다. 님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익숙하지 못합니다. 항상 도덕이나 규범을 앞세워 본능을 억누르고 사는 스타일일 것 같네요. C 점수들은 &lt;부모의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서의 내적 감정&gt;, 즉 감정적 생활개념입니다. 혹시, 엄격한 부모님 밑에서 '너무 바르게' 자란 분이 아닐지...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자, 마지막으로 AC가 15점. AC는 적응된 어린이로서의 자아이죠. 아까 낮은 FC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극단적인 예로 북한 어린이들은 대부분 AC가 높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관심을 얻기 위해 훈련되는 경우 이 점수가 높다고도 하구요. AC가 높은 사람들은 어리광을 부리기 좋아하고 의존적이며 매우 순응적입니다. 그러나 님의 경우, 가장의 역할을 강요당할 나이의 남자분이고, 다른 점수 성향에 비추어볼 때...이러한 자신의 성향을 인정하지 않고 꽁꽁, 감추어 두었을 확률이 크네요. 외강 내유형...이 아닐까요? <BR>게다가 낮은 FC-높은 AC의 경우 '강한 자기 부정', 즉 자기 비하의 구/렁/텅/이에 빠져들게 될 위험도 높습니다. 
전반적인 점수의 흐름을 보니 떠오르는 것....만약 의사시라면, 외과쪽이 적성에 딱! 맞으실 것 같습니다. 환자를 보살피는 측면에서는 NP가, 냉철하고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A가, 항상 새롭고 더 나은 기술을 추구하는 부분에서는 CP가 도움이 되겠지요. 게다가, 뭐 특히 바람직한 부분은 아닙니다만, 폐쇄적인 FC 성향은 놀 시간이 부족한 빡빡한 생활을 감내하는 데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도....ㅎㅎㅎ ^^; 이건, 그냥 저만의 공상이었구요. <BR>그러나, 직업적인 측면이 아니라 일상생활 면에서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자신과 자신의 페르소나, 자신의 무의식과의 관계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매우 버거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BR>내친 김에 막 앞서나가자면, 사실 님의 천성 자체는 매우 온순하고 유약하며 따뜻합니다. 그런데 시대적인 배경도 그렇고...엄격한 가정, 빡빡한 학교에서 똑부러진 교육을 받으며 모범생으로 자라오다 보니(게다가, 님은 그 시대 한국의 '남자!') 천성을 억누르고, 강압적이며 기계적인 제 2의 품성을 갖추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냐구요? 이거, 큰 일 아니냐구요?&nbsp; ㅎㅎ 아니요~~<BR>어떤 자아고 '이상적인 자아'라는 건 없습니다. 뒤집어 말하자면 '문제 있는 자아'라는 것도 없지요. 님이 사회생활, 가정생활을 하는 데 있어 큰 불편을 못 느낀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자아는 그저 님의 '특성'일 뿐이니까요. <BR>하지만, 혹시 사회와 가정 생활에 있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거나, 다른 사람과 자꾸 삐걱이게 된다면, <BR>우선은 ---- 본인의 자아가 이런 생김새라는 것을 정확히 인지하고, <BR>두 번째로 ---- 좀 더, "본능에 충실해~~~"가 되면 어떨까, 싶습니다.^^<BR>보너스로 ---- 님과 많은 부분 상호절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마태우스님과 자주 만나 열심히 노십시요. 
오랜만에 심리검사라, 너무 의욕 만땅이 되어 앞서나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약간의 거품은 걷어 내고 받아들이시고, 수긍 안 되는 부분은 언제든, 질문 받습니다. ^^]]></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목마님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604648</link><pubDate>Tue, 11 Jan 2005 0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604648</guid><description><![CDATA[목마님, 안녕하세요? 넉 달이 넘게 개점 휴업 상태였던 심리검사 페이퍼... 오랜만에 이 카테고리에 글을 쓰려니, 어쩐지 떨리고 비장해지기까지 하네요. 다 잊어버린 것만 같은데, 잘 할 수 있으련지....^^;; 에잇, 덤비다 보면 생각 나겠죠. 아자아자!!
CP-10 critical parent의 약자입니다. &lt;비판적 어버이로서의 자아&gt;지요. 타인을 대할 때, 얼마나 비난, 편견, 징벌, 강압, 배타와 같은 단어와 친한지 알아보는 점수입니다. CP가 높게 나온 분들은 이상이 높고 독선적이거나 완고한 성격이 많지요. 10점이라면 일반적인 수준으로, 특별히 관용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배적이지도 않은...이상적인 범주 내에 계십니다. <BR>적절한 권위를 세울 줄 아는 분이라고나 할까요. 
&nbsp;NP-10 nuturing parent. &lt;양육적 어버이로서의 자아&gt;입니다. &nbsp;NP 점수가 높은 분들은 마음이 선하고 공감적이며 돌보기를 좋아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입니다. CP가 높은 분들이 비난의 안경을 쓰고 있다면, NP가 높은 분들은 칭찬의 안경을 쓰고 있는 것이지요. <BR>양육자로서의 목마님은 자유롭게 방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애정을 듬뿍 주거나 과보호를 하는 스타일도 아니라고 보이네요.&nbsp;CP와 NP는 상호보완적인 측면을 갖고 있는데요, 아까 CP가 그다지 낮질 않았으니, NP 성향이 좀 더 육성되어도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심정을 헤아려보려고 노력한다거나, 다정한 말, 조금 더 많은 스킨쉽을 시도한다거나.^^;
&nbsp;A-11adult. &lt;성인 자아&gt;입니다. 얼마나 정서적, 혹은 비판적이지 않고,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두는 사고를 하는가를 알아보는 점수입니다. 점수가 너무 높으면 자칫 기계적이다, 혹은 차가운 사람이다...는 말을 듣게 될 수 있구요, 너무 낮은 경우는 즉흥적이고 주관적이어서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많겠지만, 보수적인 성인 집단이나 직장에서는 인정받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A점수가 균형을 잘 잡고 있으면, 현실감각을 잃지 않고 생활을 잘 꾸려나갈 수 있는 자아상태인 것이죠. <BR>11점이면 아주 이상적인 상태입니다. 적당히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분이세요. 
&nbsp;FC-6 free child,&nbsp;&lt;자유로운 어린이로서의 자아&gt;입니다. 이 점수가 높으면 &lt;화끈한 사람&gt;이라고 평가받는 개구장이, 놀기 좋아하는 행동파가 많지요. 반대로 점수가 낮으면 폐쇄적인 성향이라고 말 할 수 있겠구요. 목마님은 개방적이라고 볼 수는 없겠군요. 폐쇄적이라는 표현은 좀 지나친 것 같고...내성적이고 조용한 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AC-14 adapted child, &lt;적응된 어린이로서의 자아&gt;입니다. 얼마나 칭찬과 보상에 길들여졌는지를 보여주지요. 극단적인 예로 북한의 어린이들을 생각해 보세요. 대부분 이 점수가 높게 나올겁니다. 이 점수가 높으면 자기비하적인 성향이 있고 우유부단한 성품일 수 있지요. 그러나&nbsp;지나치게 낮으면 독단적이라는 평을 받게 됩니다. 목마님의 경우 조금 높은 편이네요. 자기 자신에게 너그럽지 못하고, 가끔은 주변의 의견에 휘둘릴 때가 있으리라고 보여요.&nbsp;
전반적인 점수 배열을 들여다보며 목마님은 어떤 분일까...떠올려 봅니다. 어쩐지, 동(動)적이기보다는 정(靜)적인 것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타인과 엮이는 것에 그렇게 많은 관심을 두지 않고 차분히 자신이 맡은 일을 수행할 줄 아는 사람. 다른 사람의 눈에 비친 목마님은, 아마 그런 분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AC 성향이 높은 분들은 대개 생각도 많답니다. 자신의 가치를 필요 이상으로 평가 절하하여 자신감 없어하거나 어떤 사안을 앞두고 이럴까 저럴까 혼자서만 고민하는, 그런 스타일이요. <BR>제가 생각하는 것이 어느정도 들어맞다면, 그리고 혹시 목마님이 지금의 삶에 조금이나마 불만이 있다면, 님에게 필요한 것은 '한 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내키지 않아도 사람들 속에 한 발을 내미는 것. 그리고, 심심하고 지루한 시간이 있다면 지금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일'을 찾는 것! 그런다면 일상이 좀 더 다채롭고 생기발랄해지지 않을까요? ^^]]></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단비님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 </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509420</link><pubDate>Wed, 04 Aug 2004 04: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509420</guid><description><![CDATA[단비님, 많은 분들이 제 심리검사가 꼭 들어맞는다고 신통해 하시는데...사실, 맞을 수 밖에 없는 비밀이 있지요. 체크 한 문항을 다시 한 번 보세요. 이거야 원, "당신은 너그러운 사람입니까? 네 아니오로 대답하세요~" 해놓고, "네" 하면, "당신은 매우 마음이 넓은 사람입니다."라고 답해 주는 꼴이죠.^^ <BR>그러나 대부분의 심리검사는 다, 비슷한 논리에 기인한 것일 겁니다. 심리검사이지, 점을 보는 것이 아니니까요. 나의 마음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을 잠시 들여다 보는 일, 그것 아니겠습니까? <BR>자아...흐릿하고 여기저기 깨진 보잘것 없는 거울이긴 하지만, 한 번 들여다 보시지요.^____^
CP-16. CP는 비판적인 어버이 자아입니다. 이 점수가 높으면 비판적, 낮으면 관용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16점인 단비님은 상당히 비판적인 편이십니다. CP가 높은 분들의 특징으로는 이상이 높다, 독선적이다,&nbsp;완고하고 징벌적이다..등등을 들 수 있지요. 다른 사람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기에 실망하는 일도, 싫은 소리를 할 일도 저절로 많아지는 것입니다.&nbsp;
NP-10, NP는 CP와는 반대편의 성향이라 할 수 있죠. 양육적인 어버이 자아입니다. 간혹 CP를 부성 자아, NP를 모성 자아라고 부르기도 하니, 이 정도면 두 자아의 성향이 간파되시지요? NP가 높은 분들은 돌보는 것을 좋아하고&nbsp;타인의 마음에 쉽게 공감하기 때문에&nbsp;흔히 &lt;착하다&gt;고 평가되지요. 10점이라는 점수만을 놓고 보자면 딱히 문제될 것은 없지만, 아까&nbsp;CP 점수가 높았던 것과 더불어 생각하자면, NP 소양을 좀 더 높이는 것이&nbsp;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nbsp;
&nbsp;A-12, 성인 자아 점수입니다. 정서 혹은&nbsp;비판의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두느냐를 알아보는 점수예요. 쉽게 말하면, 얼마나 철들었냐...가 되겠죠? 12점이라면, 매우 이상적인 범주 내에 계십니다.&nbsp;단비님은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하시는 분일거예요.&nbsp;
FC-10,&nbsp;자유로운 어린이 자아, 얼마나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느냐를 알아보는 점수입니다.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창의적이고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하지요. 반면 지나치게 낮으면 소극적이라 볼 수 있구요. 10점이라면 이상적인 범주로, 너무 폐쇄적이지 않고 적절히 개방적이다...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nbsp;AC-19, 적응된 어린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이 점수가 너무 낮으면 독단적일 수 있고, 너무 높은 경우 어리광을 부리고 의존적이며 환경에 지나치게 순응하여 자기비하 경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nbsp;19점....매우 높네요. 
단비님은, 상처를 많이 받고 사실 것 같습니다. 서재에서 단비님의 일상을 넘어다 보면서 이런 말을 하는 게 좀 옹색하지만요. 전반적으로, 항상 머리 속에 생각이 들끓고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자신을 매우 들볶을 것 같아요. 각 점수를 단어로 정형화 시켜 보면, CP는 타인 부정, NP는 타인 긍정, FC는 자기 긍정, AC는 자기 부정 성향을 대표합니다. CP는 높고, NP 역시 높지 않으며 AC가 매우 높은 단비님은, 말하자면 다른 사람에게도 자기 자신에게도 부정적인 성향을 갖고 계세요. <BR>이런 구도를 타인의 시각에서 보면, 높은 CP 때문에 어려운 사람으로 비추어서 사실 (이상적인 A 점수로)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는 데도 불구하고 &lt;차가운 사람&gt;이라 평가받을 수도 있답니다. 그런데 사실, 단비님은 굉장히 여리고 상처 받기 쉬운 사람....
아, 잘 때가 지나서인가, 자꾸 객관적인 분석이 아닌 이상한 곳으로 글이 흘러가네요. 다행스럽다고나 할까, A점수와 FC점수는 사회생활, 즉 현실에서의 생활을 영위하는 데 주요한 축이 되는 점수인데, 둘 다 매우 이상적인 범주라 성격 때문에 일상을 크게 그르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항상 들끓고 있을 머리 속, 마음 속은 좀...그렇죠? <BR>특별한 대안은 아니지만요,&nbsp;화나는 일, 화나는 사람(대상) 생겼을 때 잠시 되뇌어 보세요. '내가 너무 많은(높은) 것을 원하는 건가?' 아마도, 단비님에게는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상대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상처내는 일은 금물. 자기를 깎아내리는 것도 금물. 단비님의 서재, 그 속의 글만 보고 전부를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제가 보기엔 매우 멋진 분입니다. 자기 자신에게라 할지라도 결코 홀대받아선 안 되는&nbsp;매력의 소유자이신걸요!&nbsp;&nbsp;<BR>참, 그리고, 힘들 때는 가까운 누군가에게 기대보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다른 사람에게 실제보다 더 단단하고 차가운 사람으로 보이는 것은, 그닥 즐거운 일은 아닐겁니다. "나 이래저래 힘들다~위로해 줘~"하며 부비대는 단비님을, 의외라고 생각하며 좀 더 편하게 대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요. 
안아주고 싶은 단비님, 주제넘은 글이 님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흡한 부분은 꼭 물어봐 주세요. 새벽, 멍한 상태라...그리고 오랫동안 심리검사 페이퍼를 쉬어서, 사실은 제 글에 살짝 자신이 없네요. <BR>오늘 하루,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라며...]]></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바람구두님, 오래 기다리셨죠?</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78803</link><pubDate>Sat, 12 Jun 2004 1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78803</guid><description><![CDATA[바람구두님, 오래 기다리셨지요? 죄송합니다. 이 허접한 심리검사의 분석 자료는, 달랑 A4 용지 한 페이지에 그려진 표 한 개랍니다. 사실, 문항 체크를 한 후에 이 자료를 보면서 누구나 자신의 성향을 분석할 수 있어요. 그래도....심리검사 카테고리를 시작한 지도 꽤 되었고, 여러 군데서 인용하며 강의를 해 본 경험을 조금 보태서 나름대로 적합한 결과를 보여드리려 애쓰고 있으니, 다른 분들의 결과와 같은 어휘가 반복되어도 너무 실망하지 말아주시길...^^
CP 14점. CP는 비판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얼마나 다른 사람에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가, 얼마나 비판이나 체벌, 또는 규범을 중시하는가를 알려줍니다. 14점이라면 그다지 관용적이라고 볼 수는 없지요. 굳이 표현하자면 '지배적'이라고나 할까요. CP가 높으면 이상 또한 높은 편이지만, 타인을 부정하는 성향 때문에 자칫 주변으로부터 독선적이다, 완고하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는 욕심이 많아 자주 야단을 치거나 벌을 주게 될 수도 있구요. 심하게 극단적인 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더 &lt;관대해지자&gt;하고 의식적으로 노력할 필요도 있겠습니다.^^&nbsp; 
NP 18점. 와, NP 점수가 정말 높은 편이시군요. NP는 양육적 어버이 자아로 모성자아라고도 하지요. 대개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마음이 착하고, 돌보는 것을 좋아하며 다른 사람에게 깊이 공감하는 성향을 가졌습니다. 헌데, 아이를 기르면서는 과보호를 하게 될 소지가 있지요. 게다가 아까 CP도 약간 높은 편이셨지 않습니까? 아이에게 기대하는 바는 크고, 잘 돌봐주고 싶은 마음을 굴뚝같고....그래서 자꾸 혼내거나 잔소리를 한 후에 아이의 심정이 이해가 되어 마음이 아프고....그런 혼란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높은 CP와 더 높은 NP, 원래는 상반된 이 성향들이 서로 보완하여 이상적인 상태로 나아갈지, 아니면 양가감정으로 혼란스러워질 지는 바람구두님에게 달렸지요. 
A 16점. 성인 자아입니다. 얼마나 정서적이거나 비판적이지 않고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두는가를 알아보는...말하자면 얼마나 철이 들었는가를 파악하는 점수입니다. A가 두드러지는 분들은 두뇌가 명석하고 논리적, 합리적, 중립적이라는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지나치게 높은 경우 자칫 차갑다는 느낌을 주거나 일 중독에 빠지기 쉽답니다. 바람구두님도, 16점이면 상당히 높은 편이시네요. 좀, 지나치게 철이 들어버렸다고나 할까요?^^; 합리적이고 중립적인 사고가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가끔 그것들이 인간과의 관계보다 우선한 가치로 강조되어 버린다면....타인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한 번쯤 되새겨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FC 15점. 자유로운 어린이로서의 자아입니다. ㅎㅎ 재미있는 분이시군요! 놀기 좋아하는 행동파로, 자신의 본능과 직관을 자유롭게 표현할 줄 아는 열정을 지니신 분입니다. FC가 높은 분들은 창조적인 에너지 또한 높아요. 대부분의 예술가는 이 점수가 높겠죠? 여기까지 오다 보니....얼마 전 검사를 했던 스윗 매직님과, CP를 제외한 점수 패턴이 유사하네요. 그럼, 스윗 매직님께 해 드린 말씀을 잠시 빌려오겠습니다. A와 FC가 다 높은 분들은 두 가지 타입 중의 하나일 확률이 높습니다. 자신의 열정적인 본능을 꾹꾹 참으며 일에 매진하는 스타일, 아니면 일할 때는 일하고 놀 때는...거의 미쳐버리는 화끈한 스타일.^^ 바람구두님은 어떤 스타일?
AC 9점. AC는 적응된 어린이 자아로, 부모의 관심을 얻기 위해 훈련되거나 자기표현을 억압당한 경우...예를 들어 북한 어린이의 경우 대개 이 점수가 높게 나옵니다. 9점이면, 아주 이상적인 수준입니다. 너무 의존적이거나 우유부단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독단적이지도 않은....&lt;독립적인 인간&gt;으로 바로 서기 좋은 자아 상태이군요.
혹시 주변에서 바람구두님을 종잡을 수 없는 스타일..이라고 하는 사람 없나요? 아니면, 사람에 따라 평판이 극단적이라던가... 예를 들어, 가까운 친구들은 님을 &lt;따뜻하고 재미있는 사람&gt;이라 평하는 반면, 업무 차 만난 사람은 &lt;까다롭고 엄격한 일벌레&gt;라고 하는 식으로요. 바람구두님은 자아 속에 많은 성향을 내포하고 계신분이라 보이거든요. 굳이 편을 갈라 제시하자면, 아주 높은 NP와 FC를 본 친구들과 높은 CP, 더 높은 A를 접한 동료들의 의견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해봤답니다. 물론, 그 집단이 바뀌어 응용될 수도 있겠죠.
사실 저건 상상일 뿐, 자아가 무 썰듯이 분열되어 표현되는 경우는 없지요.&nbsp;전반적인 점수를 아울러 본 후의 의견이, 아까 CP와 NP 점수를 보고 말씀드린 것과 흡사하겠습니다. 상반되는 성향 모두 높은 점수를 보이는 바람구두님의 경우, 두 자아가 서로를 상호보완해서 이상적인 균형을 이룰 수도 있지만, 반면 그 균형이 깨어지면 자신에 대해 상당한 심적 혼란을 느낄 수도 있답니다. 혹여 그런 혼란을 겪어본 일이 있으시다면...그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며, 나의 자아의 생김이 본래 그렇기 때문, 이라고 다독여 보는 것도 좋겠어요. CP-8, NP-16, A-12, FC-10, AC-8.....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 &lt;이상적인 자아&gt;의 예시 점수입니다. 저렇게 딱 떨어지는 점수 배열로 이루어진 자아의 균형도 좋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람구두님과 같이 상반된 불균형이 모여 평정을 이룬...그런 균형잡힌 자아 상태가, 전자보다 몇 배로 매혹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것들을 아울러 사랑하는 것....자아의 균형을 잡는 출발선이 아닐까요? 난삽한 설명 마치구요, 혹여 이해가 안 되시는 것은 꼭 질문해 주세요.^^]]></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로렌초의 시종님, 심리검사 결과랍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78439</link><pubDate>Fri, 11 Jun 2004 16: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78439</guid><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로렌초의 시종님.&nbsp;요즘들어 한산하던 심리검사방인데, 갑자기 손님이 몰려(?) 늦어졌습니다. 죄송해요. 
CP 9점. CP는 비판적 어버이 자아의 약자입니다.&nbsp;9점이라, 와아~ &lt;적당히 관용적&gt;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독선적이거나 완고한 것과는 거리가 먼 시종님은, 다른 사람을 긍정적 시선으로 바라보면서도 필요할 때는 적절한 엄격함을 보여줄 수 있는, 이상적인 자아상태의 소유자이십니다.^^
NP 9점. NP는 양육적 어버이 자아예요. 9점. 조금 낮네요. 아이를 기르게 된다면(혹은 기르고 계신다면) 약간은 방임적이 되실 확률이 높습니다. 너무 과보호 하는 것보다 낫지 않느냐? 물으신다면, 그렇습니다. 그런데 NP는 단순히 양육자로서의 자질만을 나타내주는 점수가 아니거든요. 얼마나 &lt;착한가&gt;, 다른 사람의 심정을 잘 이해할 수 있는가도 이 점수로 알아볼 수 있어요. 혹시, 아기나 강아지 싫어하십니까? 이 점수가 극단적으로 낮은 분들은 싫어할 확률이 높습니다.^^&nbsp;하지만 CP 점수가 이상적이었기 때문에 그닥 큰 문제거리는&nbsp;아닙니다.
A 13점. A는 성인 자아를 나타내지요. 정서, 혹은 비판...그 둘 중 어느것에 치우치지 않고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가를 알아보는 점수예요. A점수가 두드러지는 분들은 똑똑하고 논리에 강하며 합리적, 중립적 성향을 갖고 있지만 그런 점이 지나쳐서 자칫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13점이면 아주 이상적인 범주에 듭니다. 시종님은 사회생활을 균형있게 꾸려나갈 수 있는 현실감각이 있는 분이시네요.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둔 사고를 하시기 때문에 &lt;도를 아십니까&gt; 나 퇴마사가 되진 않으실 듯.^^
FC 14점.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가 14점. 그렇다면 님은 놀기 좋아하는 행동파! 적극적인 성격이며 창조적인 에너지의 보유자일 것입니다. 상당히 개방적인 사고를 하실 것 같군요. 
AC 14점. 적응된 어린이 자아입니다.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우유부단한 성향이 있고, 의존적이거나 자기비하에 빠질 소지가 다분합니다. 대략 8점 정도면 독립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하니...14점이면, 야악간 높지요? 또, AC가 두드러지면 &lt;자기 부정적&gt;이라 볼 수 있습니다만, 아까 &lt;자기 긍정&gt;을 대표하는 FC 점수도 높으셨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FC와 AC가 다 높으면, 흔히 '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괜찮은 사람이 아닌데...'라는 의문을 품고 있을 수 있습니다. FC 점수로 인해 사람들에게는 좋은 인상을 심어주지만, AC 성향으로 인해 자기비하의 함정에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만약 그런 생각을 해 보셨다면, 그것은 시종님의 자아상태에 기인한 것이라고 객관화 해 버리세요. 그럼, 마음이 좀 편안해 지겠죠? 
전반적으로 모난데 없이 둥글둥글한, 적응력이 뛰어날 것 같은 자아의 소유자입니다. 굳이 뭔가를 좀 들춰내자면(시작했으니 뭐라도 하나 쥐어줘야겠다는 강박이...^^;) NP 성향을 조금 북돋는 것이 좋겠네요. 사실 이상적인 자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아 상태라는 것이 문항 몇 개로 분석될만큼 단순한 것이 아니고, 개인이 속한 상황에 따라 &lt;이상적이다&gt;는 개념은 상대적으로 변하니까요. 시종님이 지금 나의 성격과 생활에 크게 불만이 없으시다면, 그게 이상적인 겁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 드렸던 조금 낮은 NP는 사랑에 빠지시거나...아이가 태어났을 때 유독 불거질 수도 있어요. 연인이 시종님에게 &lt;너무 내 맘을 몰라준다&gt;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아기 엄마가 &lt;당신은 부모 아냐! 왜 나만 보라고 해!!&gt;하고 바가지를 긁을 수도 있어요. 그럼, NP점수를 어떻게 높이냐구요? 헤헤, 그것까진 안 배웠는데요!^^; 추측컨데, 한 번 더 &lt;사랑해&gt;하고 말해주고, 두 번 더 꼬옥 안아준다면....예쁜 아기나 강아지를 보면 시선을 한 숨 멈췄다 간다면...그러면 되지 않을까요?^^]]></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스위트 매직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 </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77752</link><pubDate>Thu, 10 Jun 2004 14: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77752</guid><description><![CDATA[야, 스윗 매직님~ 영광입니다. 
CP 13점. CP는 비판적 어버이로서의 자아, 또는 부성 자아라고 합니다. 13점인 매직님은 상당히 &lt;지배적&gt;인 성향을 가졌다고 할 수 있지요. 지향점이 높고 뚜렷하며, 다른 사람에게도 높은 수준을 요구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매직님 마음 속의 커트라인에서 잘려서(?) 결과적으로는 타인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될 수 있습니다. 13점이라면 그다지 심각하다 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자칫 비난이나 편견에 물들기 쉽고, 주변 사람으로부터 독선적이다, 완고하다는 등의 평가를 받게 될 수 있으므로 스스로의 성향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주변 사람들이 못 마땅해서 스트레스를 팍팍 받을 때, '내가 너무 과한 것을 요구하는 건가?' 하고 잠시 마음을 식힐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갖는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어요. 
NP 17점. 양육적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와와와~~~ 매직님의 NP가, 저로서는 의외입니다. 방명록에도 남겼듯이, 저는&nbsp;님을 제대로 알지도&nbsp;못하면서 무서워(?!)하고 있었거든요.^^ NP는 양육적 어버이 자아로, NP가 높은 분들은 마음이 착하고, 돌보는 것을 좋아하며, 타인에게 잘 공감합니다. 다른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들이죠. 아이를 가진다면,&nbsp;지나치게 사랑하는 마음에 과보호를 하게 될&nbsp;기질이 다분한 것입니다. 개별적으로 봐도 16점 정도가 이상적인 수준인데다가, 아까 CP 점수가 약간 높았던 것을 이 NP점수가 보완해 줄 것 같네요.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lt;보완&gt;이지만, 이 보완의 과정에서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못마땅한 사람들을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어 버리는 것....아마도, 상당히 피곤한 일이겠죠?
A 17점. 성인 자아입니다. &lt;얼마나 철들었냐&gt; 점수지요. 삐뽀삐뽀~ 적색 등. 매직님은, 철이 좀 과하게 드셨습니다.^^;&nbsp;A 점수가 12점 안팎일 경우 현실적이고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보다 과하게 낮으면 즉흥적이고 주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7점이라면, 상당히 높은 점수네요. A 점수가 두드러진 분들은 대개 두뇌가 명석하고(강력하게 동의!) 논리적, 합리적이며 중립적입니다. 그런데 이런 성향이 지나쳐서 자칫 차갑다거나 비인간적이다는 말을 들을 수 있고, 일중독증에 빠지기 쉽답니다. 
FC 14점. 자유로운 어린이로서의 자아입니다. 매직님은 개구장이~ 놀기 좋아하는 행동파로, 창조적인 에너지로 넘치는 분이십니다. 자신의 본능과 직관을 신뢰하며, 감정 표현을 주저하지 않는, 그런 분일 것 같아요. A와 FC가 다 높은 분들은 두 가지 타입 중의 하나일 확률이 높습니다. 자신의 열정적인 본능을 꾹꾹 참으며 일에 매진하는 스타일, 아니면 일할 때는 일하고 놀 때는...거의 미쳐버리는 화끈한 스타일.^^ 매직님은 어떤 스타일?
AC 5점. 적응된 어린이 자아입니다. AC가 높은 분들은 흔히 어리광을 부리거나 의존적이고 자기비하 성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유부단하다는 소리를 듣기 쉽지요. 대략 AC가 8점 가량이면 독립적이라 할 수 있는, 이상적인 수준으로 봅니다. 5점이면, 상당히 낮은 점수지요? 이런 경우 독립적, 을 넘어 자칫 독단적이 될 수 있습니다. FC는 자기 긍정 성향을 대표하고, AC는 자기 부정 성향을 대표한다고 볼 때, 매직님은 아마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상당한 자신감의 소유자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다른 사람의 견해에도 귀기울이는 것이 좋다는 점, 잊지 마시길.^^
전반적으로...외강내유형이 아닌가 싶어요. 매직님은 아주 따뜻한 분인데, 논리적이고 냉철해 보이는 점, 지나치게 독립적인 점 때문에 사람들에게 &lt;쉽게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gt;이라 평가 받을 수도 있겠습니다.&nbsp;하지만, 님의 외피를 깨고 창조적이고 포근한 속내를 본 일부 사람들은, 곧 매직님의 매니아(?)가 되겠죠. 본인의 성격이 전혀 피곤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으로 좋습니다. 하지만 혹시, 외로움을 타신다거나 대인관계를 좀 개선할 필요성을 느끼신다면, 가끔은 미련한 척 어리광을 부려 보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답니다.^^
이제 저는, 스윗 매직님의 카리스마가 어디서 기인하는지 얼추 짐작이 가는데....매직님은 어떠세요? 글이 너무 난삽해서 이해가 안 되신다면, 꼭 질문을 던져주세요.^^]]></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별오잉현지님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76606</link><pubDate>Tue, 08 Jun 2004 1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76606</guid><description><![CDATA[거 참...내력이 궁금해지는 닉네임이십니다. 부르기 힘드니 그냥 현지님이라고 하지요.^^
cp-5. CP는 비판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높은 잣대를 들이대는가....얼마나 비난을 잘 하고, 편견이 많으며, 징벌과 강압과 배타를 좋아하는가를 알아볼 수 있는 점수예요. 현지님은 아~주 낮은 점수입니다! 매우매우매우 관용적인 분이시군요.^^ 그런데, 이 CP가 낮으면 낮을수록 좋은 것이냐...사실, 그건 아니랍니다. 지나치게 낮으면 아랫사람(자식, 혹은 부하직원, 후배) 앞에서 권위가 안 서는 부작용이 있지요. 게다가 CP가 높은 사람들은 &lt;이상이 높다&gt;라는 장점이 있는데, 이것을 뒤집어 말하면 너무 낮을 경우 현실에 안주해 버릴 위험이 크다는 것이죠. 여하간, 오랜만에 CP 낮은 분을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저, 마태우스님과 더불어 CP 삼총사 되시겠습니다.^^
np-16. 방금 전에 올린 이파리님의 심리검사 결과를 보시면, 16점! 매우 이상적인 점수입니다!!!라고 되어있지요? 헌데....현지님의 경우는 이 점수가 이상적이라고만 할수는 없겠네요. NP가 높으신 님은 매우 착하고, 어린사람이나 동물을 돌보는 것을 좋아하며, 다른 사람을 기본적으로 좋게 보는 선한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그럼 문제가 무엇이냐...너무 착해서, 물러터질 위험이 있다는 것이지요.(저요...CP 4점에 NP20점입니다...새끼들이 제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고 박박 기어올라요...흑.) 싫을 때는 싫다! 아닌 건 아니다! 가끔 독한 맘 먹고 의도적으로 확실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함께...그렇게 해봐요....^^;;
&nbsp;a-8. A는 성인자아로, 얼마나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A가 높으면 기계적이고 일 중독에 빠질 위험이 높고, 너무 낮으면 즉흥적이고 주관적일 수 있지요. 현지님은 야악...간 낮은 점수 입니다. 대략 12점 정도를 바람직하다고 보거든요. 시험을 앞두고 "다 싫어! 떠날거야!" 해버릴 가능성이 있는 점수네요.^^
&nbsp;fc-13.&nbsp;FC는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 현지님은 자신이 본능과 직관을 믿으며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줄 아는 분입니다.&nbsp;놀기 좋아하고, 행동파인데다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성향이 내재되어 있어요. 개구쟁이~~~^^ 아주아주 이상적인 점수지요. 그런데, 이 끼와 본능을 주체하지 못하고....아까 조금 낮은 A와 부합되어 즉흥적이고 주관적인 결정을 남발한다면, 사회생활에 균형을 잡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nbsp;ac-6. 적응된 어린이 자아입니다. 와, 6점이라....현지님, 의외의 면을 보여주시는군요. 님은 예상밖으로 상당히 &lt;독단적&gt;인 편이십니다.^^ 우리 나라 전반의 양육방식 문제인지, AC가 높은 분들은 많아도 낮은 분들은 흔치 않아요. 게다가 CP가 낮고, NP는 높고, AC는 낮은...이런 조합은 생소한걸요?
자, 정리를 좀 해 볼까요? 막무가내로 현지님을 요약하자면, 현지님은 &lt;무지하게 관용적이고 상당히 착하며 즉흥적이고 주관적인 면이 약간 있는 독단적인 개구장이&gt; 싶니다. 이해가 가시는지?^^; 전반적인 제 감으로는, 구김살 없고 착하고 밝은 분일 것 같아요. 독립심이 강해서 가끔 "이해할 수 없는 일에 고집을 부린다니까." 하는 미소 섞인 가벼운 질타를 받는 일도 있을 것 같고....참, CP는 타인 부정, NP난 타인 긍정, FC는 자기 긍정, AC는 자기부정 성향을 대표하기도 하는데, 저 공식에 의거하면 현지님은 다른 사람도 사랑하고 자기 자신도 사랑하는 긍정적이고 좋은 분이세요. 길가다 불쌍한 거지를 보고 훌렁 자기 옷을 벗어주고 올 기질이 다분한 분이라고나 할까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확실한 의사표현이 필요할 때는 마음을 다잡고 싫은 소리도 할 줄 알고,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꼭 필요한 일의 순위를 정하는 참을성을 기르신다면, 현지님은 인기 폭발일겁니다. 착하고 밝은 현지님, 자주 뵈요~^^]]></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이파리님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76579</link><pubDate>Tue, 08 Jun 2004 1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76579</guid><description><![CDATA[ㅎㅎ 이파리님을 분석(?!)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CP -17. CP는 비판적인 어버이 자아입니다. 엄부자모라는 고전적인 가족역할 분담을 신봉하던 사람들은 &lt;부성 자아&gt;라고도 하지요. 이 점수가 높으면 비판적, 낮으면 관용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17점인 이파리님은 상당히 비판적인 편이십니다. CP가 높은 분들의 특징으로는 이상이 높다, 독선적이다,&nbsp;완고하고 징벌적이다..등등을 들 수 있지요. 앗, 여기까지만 보면 귀여운 "우헐~"의 소유자이신 이파리님이 연상되지 않는걸요?^^
&nbsp;NP-16. NP는 양육적인 어버이 자아입니다. &lt;모성 자아&gt;라고 할 수 있겠지요? 짝짝작~박수~~~ 16점,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점수입니다. 사실 점수 하나하나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CP가 높았던 이파리님이기에 더욱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지요. NP가 높은 분들은 마음이 착하고 돌보기를 좋아하며 타인에 대해 공감을 잘 하는 분이십니다. 아까 높은 CP 점수 때문에 자칫 배타적이 될 수 있는 성향을 NP점수가 많이 붙들어 앉혀 주겠네요. 
&nbsp;A-10. A는 얼마나 정서적, 혹은 비판적인 면에 치우치지 않고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두느냐....즉 얼마나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하느냐를 알아보는 점수입니다. 이 점수가 지나치게 낮으면 즉흥적이고 주관적인 사고를 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많겠으나 어른들에게는 "언제 철들래..."소리를 듣기 딱 좋지요. 10점인 이파리님은 적당하게 철들어(?) 계십니다.&nbsp;무슨, 적당히 드는 철도 있냐구요?^^; 그럼요. 너무&nbsp;철이 들면 사람이 기계적이고 차가워지잖아요.&nbsp;
FC-12. FC는 자유로운 어린이로서의 자아를 알아보는 점수입니다.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가늠하는 것이죠. FC가 높은 분들은 본능, 직관, 감정, 자발 등의 단어와 친합니다. 12점인 이파리님은 상당히 개방적인 성향으로, 적당히 놀기 좋아하고 자발적이며 창조적인 기질도 어느정도 내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현이와 어린동생 하실 때 다 알아봤습니다.ㅋㅋㅋ) 매우 이상적인 점수군요. 
&nbsp;AC-18. 자아...문제의 AC에 도달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결과를 읽으며 저한테 깨질거라고 짐작하신 부분이 바로 요 부분이지요?^^ AC는 적응된 어린이의 자아로, 자신의 표현을 억압당하고 부모의 관심을 얻기위해 훈련된 정도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nbsp;어리광을 부리거나 의존적인 성향이 있고, 자신을 내세우는 일에 두려움을 느껴 환경에 지나치게 순응해 버리는 일이 많지요. 쉽게 정리하면, 자기비하 성향이&nbsp;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AC가 만만찮게 높습니다. 17점이지요.^^ AC 높은 사람으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막가파식 썰을 풀자면....자기 비하를 넘어 자기 연민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 특히 이파리님은 A와 FC는 어느정도 담보되어 있으므로(사회생활과 대인관계가 원만할 자질이 충분하므로) 혼자있을 때 청승의 바다에 빠질 위험이 많다는 것이지요.^^ 매사에 자신이 없고....나는 왜 이런가 싶고....다시 한 번 정리! 이파리님은 아마도, 본인을 실제보다 훨씬 가치 없는 존재로 느끼고 있을 확률이 무지하게 높습니다. 왜 그러싶니까!!! 이파리님은 귀엽고 깜찍한 &lt;우헐~&gt;의 소유자이며, 포토샵도 잘 하는데다가 요즘 눈여겨 보니&nbsp;독서내공이 배인 글발도 만만치 않으시던걸요!!!! ^^
전반적인 점수의 조합을 볼 때, 이파리님은&nbsp;원만한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을 영위하고 계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본인의 내부에서는 가끔 치열한 갈등이 일어날 소지가 많아요. CP와 NP가 둘 다 높은 사람들은, 예를 들어 이런 고민에 자주 당면합니다. '으이그....저 칠칠치 못한 00. 일을 왜 이렇게 깔끔하게 해 내지 못하는거야? 여하간, 이쁜 것들은 알아줘야 해. 어리광이나 피울 줄 알지 하나같이 머리가 텅텅 비었어요!!'(높은 CP로 인한 비난, 편견, 배타 등등^^) 다음 순간. '아니야...이쁜 게 자기 탓인가 뭘? 심성은 착한 애인데...내가 잘 가르쳐야지...'(높은 NP로 인한 타인공감, 돌보기 성향) 잠시 후 '여하간....나는 인간이 덜 됐어. 도대체 다른 사람을 덮어놓고 비방하다니....난 나쁜 사람이야, 흑흑.'(높은 AC로 인한 자기비하^^;;;)
ㅎㅎ 너무 극단적인 비유지요? 조금이라도 이해를 돕기 위해 하다보니...^^; 이 심리검사는 자신의 자아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지, 인성 개조를 위해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이상적인 자아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신의 자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극단적으로 나가려는 성향을 견제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오늘의 결론, 이파리님은 멋진 자아의 소유자이다.&nbsp;게다가 이파리는, 이파리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멋진 사람이다! 밑줄 쫘악!!!!]]></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빨간머리 앤님의 심리 결과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43836</link><pubDate>Sat, 10 Apr 2004 1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43836</guid><description><![CDATA[앤님, 반갑습니다. 빨간머리앤~ 얼른 시공사의 3편도 사야되는데... 전두환 비자금때문에 괜히 출판사가 꺼림직해 졌어요. -.-&nbsp;&nbsp;
CP-14 CP는 비판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얼마나 다른 사람에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가, 얼마나 비판이나 체벌, 또는 규범을 중시하는가를 알려줍니다. 14점이라면 그다지 관용적이라고 볼 수는 없지요. 굳이 표현하자면 '지배적'이라고나 할까요. CP가 높으면 이상 또한 높은 편이지만, 타인을 부정하는 성향 때문에 자칫 주변으로부터 독선적이다, 완고하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는 욕심이 많아 자주 야단을 치거나 벌을 주게 될 수도 있구요. 심하게 극단적인 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더 &lt;관대해지자&gt;하고 의식적으로 노력할 필요도 있겠습니다.^^&nbsp; 
&nbsp;NP-15 NP는 양육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대개 착하다는 평을 듣고, 돌보는 일을 좋아하며 타인에게 잘 공감하는 편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점수는 16점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15점인 님은 이상적인 범주에 들어있네요.&nbsp;아까 CP가 좀 높은 경향이 있었기에&nbsp;15점이라는 결과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CP는 &lt;타인 부정&gt;, NP는 &lt;타인 긍정&gt;이라 요약할 수 있거든요.&nbsp;약간 높았던 CP 점수를 NP가 보완해줄 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혹여, &lt;잔소리꾼&gt;이라고 구박받을 수도 있답니다. 바라는 기준은 높고, 그러면서도 꼭꼭 챙기고 싶어하니까 말예요.^^
&nbsp;A-13 A는 성인자아, 얼마나 현실적, 객관적으로 살아가는가...하는 부분을 알아보는 점수입니다. A가 지나치게 높은 경우는 기계적이다, 비인간적이다...등의 평을 듣기 쉽고 일중독증에 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반면 너무 낮으면 즉흥적이고 주관적인 판단에만 의존해서 실생활을 위협할 수 있구요. 13점인 앤님은 딱 이상적인 수준입니다. 적당히 합리적이고 중립적이어서 삶을 잘 꾸려나갈 수 있는 자아상태이군요.&nbsp;
FC-17 FC는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예요.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본능, 직관, 감정, 자발 등의 단어와 친하지요. 17점인 님은, 놀기 좋아하고 행동파이며 창조적인 기질이 풍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nbsp;한마디로 &lt;화끈한 개구장이&gt;타입인거죠. 아까 A점수가 이상적인 수준이었기 때문에 노느라 할 일 못 하는 경우는 드물 것 같아 다행이네요.^^
AC-12 AC는 적응된 어린이 자아입니다. 이 점수가 높으면 어리광을 부리고 의존적이며 지나치게 순응하는 스타일일 수 있어요. 독립적인 인간으로 바로 서는데 가장 좋은 점수는 8점이라고 하는군요. 12점이라면, 약간은 의존적이고 우유부단한 성향이 있긴 하지만, FC도 높고 하셨으니 그리 크게 우려할만한 부분은 아닙니다. 
매사에 밝고 열심인 님은 주변사람에게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일 것 같습니다. 혹자는 사람 욕심, 노는 욕심이 많은 욕심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아마 부러워서 그러는 걸 거예요. 그런데, 지금 딱 좋은 수준인 A가 더 높아지면 자아의 균형이 깨져서 삶이 피곤해질 수도 있습니다. 혹시 과하게 벌여놓았다...싶은 일이 있으면 자제하시구요, 자신의 자아상태가 매우 이상적이라는 사실을 믿고 즐겁게 사세요. 좋은 주말~]]></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님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41514</link><pubDate>Sun, 04 Apr 2004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41514</guid><description><![CDATA[아이구 이거, 떠나기 전에 써놓고 미쳐 올리질 못했네요. 기다리셨죠?&nbsp;
한참 고민했습니다. 님을 대체 뭐라고 불러야하나.... 앞으로는 제맘대로 &lt;방긋님&gt;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탕, 탕, 탕...^^
cp-11. 다른 분들의 결과를 대충 둘러보셨다고 하니 각 점수가 말하는 바는 짐작하시겠지만, 그래도 제가 오랜만에 초심으로 돌아가서 기본 설명을 좀 해보겠습니다. CP는 critical parent의 약자입니다. 즉, 비판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지요. CP 점수가 높은 분들은 말 그대로 비판적인 성향들이 많습니다. 마음 속의 기준점이 높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타인을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지요. 가장 이상적인 점수는 8점 가량으로, 8점이라면 적당히 관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뭐든 적당한 게 중요하잖아요. CP도 너무 낮으면 안 좋아요. 저는 4점인데, 아주 물러터졌지요.-.-) 11점인 님은 이상적인 점수에서 약간 높지만, 크게 우려할 바는 없겠습니다. 완고하거나 독선적인 분은 아닐 것 같네요. 
&nbsp;np-12 NP는 nurturing parent의 약자로, 양육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착하다는 소리를 흔히 듣고, 아기나 강아지 등을 돌보는 것을 좋아하며 타인에게 잘 공감합니다. 기본적으로 &lt;타인 긍정적&gt;이라는 것이죠. 이상적인 점수를 16점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는데...제가 볼 때는 오타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높게 책정된 것 같습니다. &lt;차카게 살자&gt;가 캐치프레이즈도 아닐텐데. -.- 12점인 방긋님은 적당히 헌신적인 수준이랍니다. 
a-12. A는 adult, 즉 성인으로서의 자아지요.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nbsp;하는가를 살펴보는 점수예요. A가 높은 분들은 두뇌가 명석하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중립적입니다. 그런데 이런 특성들 때문에, 지나치게 높으면 자칫&nbsp;차가운 사람으로 느껴질 수 있지요. 반면 A가 지나치게 낮으면 즉흥적이고 주관적인 결정이 잦아져서 실생활에 타격이 있을 수도 있겠죠? 방긋님은, 짝짝짝....가장 이상적인 점수 12점을 획득하셨습니다. 적당히 현실적이고 객관적이세요.^^&nbsp;
fc-4. free child.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입니다. 얼마나 본능, 직관, 감정에 자신을 맞기고 자유로운 표현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점수랍니다. FC 높은 분들 중엔 놀기 좋아하는 행동파 개구쟁이가 많지요. 4점이라, 굉장히 낮네요! 상당히 내성적이신가봐요.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상당히 꺼리시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ac-17. adapted child, 적응된 어린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이 점수가 너무 낮으면 독단적일 수 있고, 너무 높은 경우 어리광을 부리고 의존적이며 환경에 지나치게 순응하여 자기비하 경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7점, 오랜만에 보는 높은 점수입니다. 예전에 이 카테고리가 활성화 되었을 무렵 AC 독수리 오형제가 결성된 기억이 있는데...^^ 자기비하와 우유부단 성향을 떨치고 자신있게 살아보자고 뭉친 형제들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방긋님도 깍두기라도 시켜드려야 할 듯 하네요.(정회원이 되고 싶으시면 6명이 뭉친 멋진 팀 이름을 하나 대십시오.^^;)
방긋님이 예견한대로, 가장 눈이 가는 부분이 낮은 FC와 높은 AC네요. 두 점수는 님이 극단적으로 자신을 부정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C는 부모의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서의 내적 감정, 즉 감정적 생활개념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 결과를 보면 상당히 엄격한 환경에서 자라지&nbsp;않으셨나, 싶어요.(이 부분은 별로 맞춘 적이 없어서...자신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방긋님 스스로 굉장히 답답하고&nbsp;불편할 것 같아요. 대인관계에 있어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입혀도 '내가 뭔가를 잘못했나봐...'하며 자신에게 화살을 돌릴 확률이 높답니다. 이미 성장과정에서 형성된 자아인지라 쉽게 고쳐지진 않아요.&nbsp;특히, 높은 점수를 깎아내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합니다. 하지만, 낮은 점수는 부단히 노력하면 변화의 여지가 있다고 하네요. FC를 좀 더 높여보시면 어떨까요. 님은&nbsp;지금 스스로를 굉장히 평가절하하고 계실 확률이 높아요. 좀 더 자신감을 갖고, 노는 자리에 즐겁게 끼어들며,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생활태도를 가지려 항상 애쓴다면...어느 순간 조금은 달라진 스스로를 발견하실지도 모릅니다. 방긋님, 화이팅!!!&nbsp;<BR>]]></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책울타리님의 심리검사 결과래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40602</link><pubDate>Fri, 02 Apr 2004 1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40602</guid><description><![CDATA[
CP-14. 비판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 점수를 살펴볼까요? 14점이라면, 사실 약간 높은 편입니다. 심하게 비판적인 스타일은 아니지만, &lt;지배적&gt;이라고나 할까요? 더 높아지게 되면 비난, 편견, 징벌, 강압, 배타....그런 단어들과 점점 친해지게 되십니다. 조금 지양하시는 편이 좋겠죠? ^^ 그래도, CP점수가 높은 분들은 &lt;이상이 높다&gt;는 장점을 지니고 계세요. 참고로 저는 CP 4점....형편없는 점수인데, 새로운 거 배우기 싫어하고 눈이 낮은 게으름탱이랍니다. -.- 사실, 자아라는 것이 자라면서 저절로 학습된 것, 즉 선택의 여지가 없이 내면화된 생활개념이기 때문에 고친다는 것은 참 어렵다고 해요. 하지만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잘 견제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부분의 변화가 있겠죠? &lt;이상이 높다&gt;는 장점을, 높은 이상을 가지고 항상 노력하고 추진하는 자세로 승화 시키면 멋질거예요. 
NP 16. NP는 양육적인 어버이로서의 소양을 살펴보는 점수랍니다. 짝짝짝....가장 이상적인 점수이십니다. 책울님은 마음이 착하고 돌보기를 좋아하며 긍정적이신 분이군요.^^ 그런데, 아까 CP 결과와 함께 살펴보면,&nbsp;엄마라는 입장에서는 과보호를 하지 않도록 애쓰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들에게 기대하는 바는 많고, 잘 돌봐주고 싶기도 하고, 아이들의 심정이 시시각각 눈에 들어오고...그런 성향인 님이기에, 자칫 거들어주지 않아도 될 부분까지 손대게 될 수 있답니다. 그러면 안 되겠죠?^^
&nbsp;A13.&nbsp;성인 자아 점수입니다. 정서 혹은&nbsp;비판의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두느냐를 알아보는 점수예요. 쉽게 말하면, 얼마나 철들었냐...가 되겠죠? 13점이라면, 역시 이상적인 범주 내에 계십니다. 아마도 책울님은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하시는 분일거예요. A점수가 이렇다면, 아까 얘기한대로 &lt;높은 이상을 향해 적절한 추진력으로 노력하는 일&gt;이 그다지&nbsp;어렵지는 않겠네요.&nbsp;
FC14.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입니다. 얼마나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가를 알아볼 수 있어요. FC가 높은 분들은 놀기 좋아하고, 행동파이며 자발적이고 창조적이지요. 14점인 님도 약간 높은 편으로, 상당히 개방적인 품성의 소유자이십니다. 님의 글을 보면, 가끔 굉장히 진솔하게 자신을 표현하셔서 깜짝 놀랄 때도 있는데, 아마도 FC14점이 원인이 아닐까요?^^ 게다가 A점수도 적절하므로, FC 성향이 약간 높아도 상관 없을 것 같네요. 놀기 좋아하지만, 노느라 해야할 일을 못하는 분은 아닐거예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는 FC 높은 분들이 너~무 좋아요.^^
AC12. 적응된 어린이 자아입니다. AC가 높은 분들은 어리광을 부리고 의존적이며 환경에 지나치게 순응해버리는 경향이 있지요. 반면 너무 낮으면 지나치게 독단적이 될 수도 있구요. 가장 독립적으로 바로 설 수 있는 자아상태는 8점 정도 라고 보는 견해가 있으니, 12점이면 약간 높은 편이네요. 때때로 의존적이고 우유부단한 면을 보일 수는 있으나, 크게 문제가 될만한 점수는 아닙니다. 
점수 결과를 직역해서 나열해 볼까요? 약간은 지배적이고, 매우 헌신적이며, 적당히 현실적이고, 상당히 개방적인 동시에 조금은 의존적인....그런 분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어찌 책울님이 저 한 줄로 요약될 수 있겠습니까?&nbsp;
CP와 NP,&nbsp;FC와 AC, A와 FC....그렇게 점수들은 서로 상호보완의 관계에 있답니다. 책울님의 경우 CP는 약간 높지만 NP 역시 높아서 서로 완충이 되고,&nbsp;높은 AC를 역시 높은 FC가 덮어주며, 약간 높은 FC를 적절한 A가 견제해주고 있습니다. 엥? 무슨 소리냐구요? 독선적이고 비판적일 수 있는 성향을 따뜻하고 공감적인 부분이 덮어주고, 의존적이고 자기 부정적일 수 있는 부분을 쾌활하고 적극적인 성격이 가려주며, 노느라 정신 못차리지 않도록 적당히 현실적이라는, 그런 말씀입니다. 님의 내면에는 아주 다양한 성향이 있는데, 그것들이 서로 부딪히고 모아져서&nbsp;지금의 책울님이 있는 것이죠. 저런 복잡다단한 성향들을 책울님이 정확히 파악하고 컨트롤하면 평이하게 이상적인 자아보다 배는 멋진 자아를 가진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칫, 서로 상반된 여러 성향들 때문에 혼란을 느낄 수도 있지요. 제가 볼 때 책울님은 잘 컨트롤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가끔 나 자신에 대해 숱한 의문이 제기되어 혼란스럽고 슬퍼질 때가 있다면, 큰 소리로 마음을 다잡으세요. 그게 바로 진정한 &lt;나&gt;이며, 그런 점이 &lt;나의 매력&gt;이라구요.^^<BR>]]></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아영엄마님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36025</link><pubDate>Thu, 25 Mar 2004 1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36025</guid><description><![CDATA[저는, 벌써 하신 줄 알았지 뭡니까? ^^ 친근해진 상태에서 검사결과를 내려니, 뭐라할까....좀 어색하군요. 결과에 님에 대한 제 느낌도 개입될 것 같구요. 하지만, 어차피 심각한 정신분석도 아니니 쓰는 저도 읽는 님도 부담 없기. 어때요?^^
CP-16점. 비판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 점수입니다. 혹시, 평소에 아영이랑 혜영이 자주&nbsp;야단치시나요? 하긴, 저&nbsp;'자주'는 참 모호한 기준이죠. 고 또래 아이들 키우면서 하루에 몇 번씩 소리 안 지르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nbsp;CP 점수가 높은 분들은 이상이 높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그렇기에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의 높은 이상을 반영하려&nbsp;들어서, 독선적이고 완고하며 징벌적일 수 있지요.&nbsp;적절히 관용적이다...하는&nbsp;점수는&nbsp;대략 8점인데. 16점이면,&nbsp;따블이군요. -.- 흠...제가 생각하던 것 보다 훨씬 무써운 분이셨습니다 그려.^^ 아이들, 특히 어린 아이를 키울 때 CP점수가 높으면 참 힘들지요. 자꾸 아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되고, 그 요구에 따라오지 못하면 꾸중을 하게 되니까요. 자신의 기본 성향을 잘 컨트롤하고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지만, '평소에 내가 애들을 좀 다그친다' 생각 되시면, 혼내기 전에 한 번 참고 주문을 외우세요. '애들인데, 못하는 게 당연하지 뭐.'
NP-8점. 양육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돌보기를 좋아하고 공감적이지요. 8점이라면, 아이를 기를 때 상당히 &lt;방임적&gt;이라 할 수 있습니다. NP가 지나치게 높은 경우 아이를 과보호하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지만, 낮은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아영엄마님은 CP가 높았으므로, NP적인 측면을 좀 더 육성(?)해서 보완점을 찾는 것이 좋겠어요.
A-16점. 성인 자아입니다. 얼마나 정서적이거나 비판적이지 않고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두는가를 알아보는 점수입니다. A가 두드러지는 분들은 두뇌가 명석하고 논리적, 합리적, 중립적이라는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지나치게 높은 경우 자칫 차갑다는 느낌을 주거나 일 중독에 빠지기 쉽답니다.
FC-10-점.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 얼마나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느냐를 알아보는 점수입니다. 10점이라면 이상적인 범주로, 너무 폐쇄적이지 않고 적절히 개방적이다...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AC-15점. 적응된 어린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어리광을 부리거나 의존적일 수 있고, 환경에 지나치게 순응하여 &lt;자기&gt;가 없는 성향이 있습니다. 자칫 &lt;자기비하&gt;에 빠져들 수 있구요. 
혹시, 부모님이 엄하신 분이셨나요? 이 체크리스트는 성장과정에서 만들어진 자아를 살펴보는 것인데, 전반적으로 엄한 부모 밑에서 자란 분들의 패턴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셨어요. CP는 타인부정, NP는 타인긍정, FC는 자기긍정, AC는 자기부정을 대표하는 점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영엄마님의 점수 결과를 보면 타인에게도 자신에게도 너무 엄격하다고 나왔네요. 제가 아는 아영엄마님은 훨씬 부드럽고 따뜻하며 여유있는 분인데...님이&nbsp;본인의 성향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자신을 적절히 컨트롤하고 계시나봐요. 
아까 말했듯이 성장과정에서 만들어진 자아인지라, 이미 높은 영역을 고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그 대신 상반되는 낮은 영역을 육성하는 것은 노력여하에 따라 가능하기도 하구요. 아영엄마님은 지금 충분히 잘 하고 계시지만, 앞으로 더욱 NP와 FC 영역을 육성하려는 노력이 따르면 좋을 것 같아요. 주변의 사람에게 따뜻한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고, 노는 자리에서는 자신 있게 나서며, 언제나 즐겁게 지내도록 애쓰노라면...어느 순간 많이 느슨해진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검은비님의 나무그림에 대한 어설픈 보고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34907</link><pubDate>Tue, 23 Mar 2004 1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34907</guid><description><![CDATA[나무는 사람과 참으로 닮았습니다. 그 뿌리는 우리의 다리와도 닮았고, 기둥은 몸, 수관은 머리, 가지는 팔과 유사하지요. 모습만이 아닙니다. 씨앗-꽃-열매-다시 씨앗...그 재생적인 성정과정은 인간의 성장과 발달을 놀라우리만큼 정확하게 은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무에서 인간 발달의 의미를 찾아보려고 했지요. 그렇게 생겨난 것이 바로 &lt;나무그림검사&gt;입니다. 
사실, 별거 아닙니다. 모든 그림 검사가 그렇듯이 나무그림검사 역시 집단 무의식에 기초하고 있으니까요. 집단무의식, 즉, 그림을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의 감정에 약간의 연구를 가하고 통계적인 결과를 첨부해서 나온 것입니다. 게다가 제가 본격적으로 공부한 것이 2001년이었던 터라, 더더욱 중언부언할 것 같은데... 그래도 이해하세요.^^
검은비님의 나무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소망(?)은 사실 오래된 것입니다. 제가 egogram checklist를 바탕으로 한 심리검사 결과를 알려드리러 처음 서재에 방문했을 때, 님의 나무그림을 처음 보았지요. 눈에 확 들어온 것은 가지였습니다. 끝이 뾰족하게 모아진 가지는, 제가 &lt;자기 보호를 위한 타인 공격&gt;이라고 필기하고 책에 그려놓은 모양과 똑같이 생겼더랬죠. 그 때 어줍잖게 느꼈던겁니다. 아, 이 분...글은 거칠고 담대한 것 같지만, 사실은 아주 상처입기 쉽고 마음이 약한 분인가보다...하구요. 그런데, 처음 만나서 대뜸 그런말을 할 수가 있어야 말이죠.-.- 짜장면을 비비느니 어쩌니 하던 말들은, 열심히 친해져서(열심히 친해져?) 격이 없는 사이가 되면 저 얘기를 묻고 싶었던 이유도 있었답니다. 지금은 우리, 많이 친해졌죠? 맞나요?^^;;<BR>그런데, 그 뾰족하던 가지가 지금은 많이 둥글어졌습니다. 저는 이 변화가, 성이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제가 그렇더군요. 예전에는 타인의 시각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상처입는 것을 너무도 두려워했는데, 아이가 둘이 생기니, 아줌마 정신이라고나 할까요.... '뭐, 할테면 해 봐라!'하는 배포가 생기더라구요. 그만큼 피붙이는 큰 &lt;믿는 구석&gt;입니다. 지난번 심리검사 때도, 검은비님은 양육적 어버이로서의 자아 점수가 아주 높았지요? 엄마가 되면서 세상과 좀 더&nbsp;친해지신 것은 아닌지.^^ (ㅎ...선무당의 단점 중 하나로, 결과에 자신의 생각을 끼워 맞추려고 합니다. -.- 저 위의 그림이 아래의 그림보다 전에 그린 것이 맞기는 한지... 그래도 한 번 생각해 봐 주세요.&nbsp;어? 내가&nbsp;예전에 그렸던 나뭇가지들이 지금보다 더 날카로웠나? 하구요.)
제가 본 님의 그림 속의 나무들은(그래봤자 세 개^^), 밑둥이 모두 저렇게 생겼습니다. 나무의 뿌리는 보통 시간으로는 과거, 의식으로는 본능, 혹은 무의식의 세계를 나타내지요. 그림에서 나무뿌리가 부각되는 사람들은 충동적이고 과거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님의 경우는 지나치게 싹둑, 잘려 있지요? 지면 위에 나무를 얹어 놓은 듯한 그림 속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기에 더욱 강렬하게&nbsp;존재감을 발산하는 뿌리가&nbsp;느껴집니다. 마치, '난 과거 따위에 연연하지 않겠어! 무의식이라니, 내 알 바 아니지!'하고 결심한 것처럼 말이죠.
그러던 차에 이 그림을 보았습니다. 거꾸로 나무라...말 그대로 거꾸로 서 있는 나무이지만, 어찌 보면 뿌리 같지 않습니까? 플라시보님이 뇌 이야기도 하셨는데, 마치&nbsp;내 머리 깊은 곳, 무의식 속으로....무의식 속으로.... 집요하게 파고 드는 나무의 뿌리를 보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의지와는 상반되게, 내 무의식 깊은 곳까지 샅샅이 훑어보고 싶다는 욕망의 뿌리가요.&nbsp;
그리고, 님의 그림에서 나무는 대부분 두 그루가 함께 그려집니다. 두 그루의 나무가 나타나는 경우는 불안감과 의존 성향을 나타낸다고 볼 수도 있지요. 그런데, 님의 경우는 약간 다르게 보고 싶어요. &lt;분열된 자아, 이중의 자아에 대한 탐구&gt;는 어떨까요? 누구나 그렇지요.&nbsp;남에게 보이는 자아와 내가 생각하는 진짜 자아는 다릅니다. 하지만 대개 그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질 않고, 적정선에서 타협을 해버리기 일쑤죠. 그런데 님은 요즘도 가끔&nbsp;그런 사실에 대해 생각해 보시나봐요. 특히 맨 아래의 그림이 그렇습니다. 비슷한 두 나무, 그러나 색깔이 상반된 두 나무는&nbsp;&lt;내 속에 공존하는 두 자아&gt;가 화면에 나타난 듯 해요. 대부분의 예술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라 그런가.... 화가 중에도 그런 그림을 그린 사람이 많습니다. 실레나 고흐도 두 나무를 함께&nbsp;그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사람과는 다르게&nbsp;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에 대해 치열히 고민하는 점, 바로 그것이 매력적인 예술품을 잉태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아닐까요?
사실, 제가 배운 것은&nbsp;어린이들의 그림을 바탕으로 한 미술치료입니다. 성인, 그것도 멋진 화가의 그림에 대해 말해보긴 처음이예요. 심리분석, 이라고 말하기도 어설프군요. 그냥,&nbsp;님의 멋진 그림에 대한 제 감상문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그래도 궁시렁 다이어리에 파뭍기에는 쪼금 안타까우니....심리검사&nbsp;카테고리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짜장면은 계속 비벼집니다. 쭈욱~^^]]></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16320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34907</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저에게 돌을 던지십시오, 치카님...TT</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34852</link><pubDate>Tue, 23 Mar 2004 1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34852</guid><description><![CDATA[젊은 느티나무님을 마지막으로 심리검사 페이퍼가 한동안 개점휴업 상태였습니다. 그 이후 얼마간은 혹시 내가 놓친 코멘트가 있나 들락거렸는데, 그것도 잠시, 주인장에게조차 버림받은 페이퍼가 되고 말았죠. 그/런/데... 오늘 왠지 뒷골이 찌르르한 느낌을 받으며 들어가보니, 자그마치 한 달 전에 코멘트를 달아놓으셨군요!!!! 답변 없는 저를 얼마나 야속해 하셨을까.... 한 번 물어나 보시지...TT 머리에 시동 걸고, 오랜만에 열심히!!!
초심으로 돌아가서, 본 체크리스트에 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Ego- Gram은 미국의 정신과 의사 Erick Bern이 1957년에 개발한 교류분석 (Transational Analysis)을 바탕으로 J. Dusay가 1972년에 만든 심리검사 도구입니다. TA이론은 사람은 자기의 내부에 부모(Parents),성인(Adult), 아동(Child) 3가지 부분을 갖추고 그것에 의해 인격이 형성된다고 보고, 이것을 자아상태라고 명명하였답니다.<BR>
CP 10. critical. parent의 약자입니다. &lt;비판적 어버이로서의 자아&gt;지요. 얼마나 비난, 편견, 징벌, 강압, 배타와 같은 단어와 친한지 알아보는 점수입니다. CP가 높게 나온 분들은 이상이 높고 독선적이거나 완고한 성격이 많지요. 10점이라면 일반적인 수준으로, 특별히 관용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배적이지도 않은...이상적인 범주 내에 계십니다. 
&nbsp;NP 15. nuturing parent. &lt;양육적 어버이로서의 자아&gt;입니다.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마음이 착하고, 돌보기를 좋아하며 타인에게 쉽게 공감합니다. 다른 사람을 기본적으로 좋게 보려는 마음을 갖고 있지요. 15점인 치카님이 딱 저렇지 않을까요? 그런데, 장점이 많기는 하지만, 아이를 키울때는 간혹 지나친 과보호를 하게 될 우려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nbsp;A 11. adult. &lt;성인 자아&gt;입니다. 얼마나 정서적이거나 비판적이지 않고,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두는가를 알아보는 점수입니다. 점수가 너무 높으면 자칫 기계적이다, 혹은 차가운 사람이다...는 말을 듣게 될 수 있구요, 너무 낮은 경우는 즉흥적이고 주관적이어서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많겠지만, 보수적인 성인 집단이나 직장에서는 인정받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A점수가 균형을 잘 잡고 있으면, 현실감각을 잃지 않고 생활을 잘 꾸려나갈 수 있는 자아상태인 것이죠. 11점이면 아주 이상적인 상태입니다. 적당히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분이세요. 
&nbsp;FC 13. free child. &lt;자유로운 어린이 자아&gt;입니다.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놀기 좋아하는 행동파로, 자발적이고 창조적이지요. 13점인 치카님도 상당히 &lt;개방적&gt;인 편입니다. 본능과 직관에 따라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세요.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라고 하면 한 번 이상은 안 빼실걸요?
&nbsp;AC 10. adapted child. &lt;적응된 어린이 자아&gt;입니다.&nbsp;부모의 관심을 얻기 위해 훈련된 정도, 얼마나 자기 표현을 억압당하며 자랐는가를 보여줘요.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nbsp;의존적이며 자기비하가 심하고, 그렇다고 너무 낮으면 독단적이기 쉽지요. 10점이면 역시, 이상적인 범주 안에 속하십니다. 독립적으로 바로 설 수 있는 자아상태예요. 
전반적으로 어디 한 군데 나무랄데가 없군요.(오해하지 마세요, 검사결과가 늦었다고 그러는 거 아녜요~^^) 타인에게도 너그럽고, 적당한 자신감도 있으면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실 것 같은 분입니다. 검사 결과가 늦어지는 것을 보면서도 '어...많이 바쁜가. 아님 못 봤나... 한 번 얘기해 볼까? 아니, 때 되면 해 주겠지.^^' 뭐, 그정도의 생각만 하셨을 뿐, 저를 욕하거나 짜증을 내진 않으셨을 것 같아요.^^;;;; 특별히 본인의 성격 때문에 손해보고 산다거나, 난 왜 이렇게 생겨먹었을까...하는 류의 고민은 별로 안 해 보셨죠?&nbsp;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는&nbsp;균형잡힌 자아상태의 소유자이십니다. 그래, 난 성격이 재산이다! 하는 기분으로 오늘 하루도 즐겁게 지내세요~^^&nbsp;]]></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정말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젊은 느티나무님.</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230745</link><pubDate>Thu, 12 Feb 2004 1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230745</guid><description><![CDATA[하필...갑자기 우르르 손님이 몰려들 때의 끝자리에 계셔서...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기다림이 가치가 있어야 할텐데요.^^
CP - 10. CP는 비판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대개 이상이 높고 독선적이며 완고한 성향이 있지요. 타인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많이 갖고 있어 비난, 편견, 징벌, 강압, 배타 등의 단어와 친하구요. 10점인 젊은 느티나무님은 &lt;지배&gt;과 &lt;관용&gt;의 경계선에 걸쳐 계십니다. 아주 너그럽지는 못하지만, 적당히 위엄이 설 수 있는 이상적인 범주 내에 위치해 계시므로 크게 우려할 바는 없겠습니다.
NP - 13. NP는 양육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13점이라면, 헌신적인 스타일의 양육자 기질이 엿보이는군요. NP가 높으신 분들은 마음이 착하고 돌보기를 좋아하며 공감적입니다. 타인을 따뜻한 시선으로, 칭찬의 안경을 쓰고 보지요. NP 역시 이상적인 범주 내에 계십니다.
A - 14. 성인자아입니다. 얼마나 정서적이거나 비판적이지 않고,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두는가...를 알아볼 수 있는 대목이예요. 이 점수가 지나치게 높으면 비인간적이라는 불평을 듣기 십상이죠. 12점 정도가 적당한 점수라는 견해가 있으니...14점이면, 쪼오금 높지요? A 우위인 분들은 두뇌가 명석하고 논리적이며 합리적입니다. 매사 중립적이려고 애쓰구요. 법관들은 A가 높아도 되겠군요. 하지만 사실, 일상 생활 중에 이런 분들을 만나면 조금은 부담스러운게 사실이지요? 논리와 합리가 항상 최우선의 가치는 아니라는 사실, 기억하시구요, 가끔은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결정도 내려보세요. 특히,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시다면.^^
FC - 15.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 얼마나 본능과 직관에 자신을 맞길 수 있는가...얼마나 놀기 좋아하는 행동파인가...얼마나 창조적인가 등등을 보여주는 점수입니다. 상당히 개방적인 개구장이시군요. FC 점수를 보니 조금 높은 A는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놀다가도 내일을 위해 브레이크를 잡을 수 있는 분이실테니 말이예요. 그래도, 정말 하고 싶은 일에는 너무 제동을 걸지 마세요. 가끔, 아주 가끔의 일탈이 젊은 느티나무님에게는 약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어...제 말 너무 믿고 큰 사고 치지는 마시고.^^)
AC - 16. 적응된 어린이 자아입니다. 님 역시 FC도 높고 AC도 높은 타입이시군요. 사실, FC와 AC는 각각 &lt;자기 긍정&gt;과 &lt;자기 부정&gt;을 대표하며 서로 상반되는 영역이라고 볼 수 있는데 말이예요. 16점이라면, 상당히 높은 점수인데...이런 분들은 대개 의존적이며 환경에 지나치게 순응하는 우유부단한 스타일이 되기 쉽습니다. 자기비하 성향도 항상 경계해야 하구요. 
A, FC, AC 점수를 한 번 직역해 보자면... 님은 상당히 놀기 좋아하고 창조력이 넘치는 행동파입니다. 그런데 사실 알고보면 상당한 어리광쟁이 기질에 항상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기도 하지요. 그러기에 되도록 논리적인 판단으로 현실생활을 합리적으로 꾸려나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런, 직역을 한다고 해놓고 제멋대로의 추측이 개입된 의역이 되어버렸군요. 이 대목에서 &lt;뜨끔!&gt; 아니면 &lt;에이, 별 거 아니네&gt;의 상반된 반응이 기대되는데요.^^ 여하간, 저도 그런 타입인데...FC와 AC가 모두 높으면, 대체로 자신에 대한 양가감정으로 인해 심정이 복잡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님은 다른 세 영역에 큰 이상이 없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고 좋은 사람인데...머리 속, 가슴 속은 항상 부글부글 우당탕탕일 수 있다는 거지요.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lt;이상적인 자아&gt;란 없습니다. 물론 아이 엄마인데 CP는 너무 높고 NP가 낮게 나왔다면,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노력을 할 필요가 있겠지요. 하지만, 노력 이전에 자신의 성향을 파악한 것만으로도 대개 절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젊은 느티나무님의 경우 CP, NP, A, FC 점수로 보아 어떤 상황, 어떤 역할에서나 무난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분일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제 추측대로 어떤 일을 앞두고 자신에 대해 혼란스러워 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lt;그것은 내 성향이야&gt;라고 깔끔하게 인정하고 대처하는 것이&nbsp;좋겠습니다! ]]></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AeroKid님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230331</link><pubDate>Wed, 11 Feb 2004 09: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230331</guid><description><![CDATA[영어에서 손 뗀지 어언 몇 년인고... 님의 닉네임, 읽을 때는 좋게 &lt;에어로 키드&gt;라고 읽어 놓고는, 막상 제목에 쓰려니 스펠링이 헷갈리는 겁니다. 에이...이...알....오... 에로 키드?! 죄송합니다.^^;; 날으는 아이를 순간 에로 키드로 오인해 버리다니...ㅋㅋㅋ
CP - 14. CP는 비판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랍니다. 14점인 님은 상당히 &lt;지배적&gt;인 편. 혹시, 아이를 자꾸 야단치게 되지는 않으신지?(뭐, 어느 엄마나 그렇지만요.) CP 성향이 강한 분들은 대개 이상이 높고 독선적이며 완고한 성향이 많거든요. 이상이 높다...즉, 아이에게 지나치게 높은 수준의 잣대를 들이댈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쉽게 비난하거나 체벌하게 될 수도 있구요.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비판적인 어버이로서의 모습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죠? 그런데 문제는, CP와 NP가 대개 부모의 모습이 그대로 학습된, 즉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이 이미 내면화되어버린 생활개념이라는 점입니다. 때문에 높게 나온 점수를 낮추는 것은 각고의 노력이 없이는 어렵다는군요. 그러므로 매 순간 강화가 필요하겠지요? 아이를 꾸짖기 전에 한 번씩 '얘가 몇 살인데...이러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라고 브레이크를 걸어 보세요. (그렇게 말하는 진/우맘은 잘 하고 있느냐...결코 아니죠~ 에휴~)
&nbsp;NP - 12. NP는 양육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12점이면 적당히 헌신적...이라고나 할까요. 대개 마음이 착하고, 돌보기를 좋아하며 공감적인 분들이 NP 점수가 높게 나옵니다. 그런데 Aerokid님은 아까 CP점수가 약간 높으셨잖아요? 이런 경우 NP 성향을 높이려 노력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두 점수는 &lt;타인 부정&gt;과 &lt;타인 긍정&gt;이라는 상반된 성향을 대표하거든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해 보려고 애쓰고,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려고 부단히 애쓴다면...서서히 변화할 수 있겠지요?
&nbsp;A - 11. 성인 자아입니다. A점수가 높은, A 우위타입의 사람들은 두뇌가 명석하고 논리적이며 합리적이고 차갑다는 특성이 있지요. 이 점수가 지나치게 낮을 경우 즉흥적, 주관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현실생활을 균형있게 영위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11점이라면 이상적인 수준입니다. 
FC - 13.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입니다. FC 우위타입은 놀기 좋아하는 행동파로 자발적, 창조적, 자기긍정적이지요. 님도 약간 높은 편이군요. 저는 FC가 높은 분들이 좋아요~^^
AC - 16. 적응된 어린이 자아입니다. AC 우위타입의 사람들은 얌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잘 참습니다. 대개 수동적이고 보수적이며 자기 부정적이죠. 읽다가 어? 하셨지요? 방금 FC에서 드린 말씀과는 딴판이니까요. 사실, 사람의 자아와 성향을 이렇다! 하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요. 아무리 적극적이고 활발해 보이는 사람도 스스로는 내성적인 구석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이니까요. 저도 두 점수가 다 높은데 내성적이고 우유부단한 제가 싫어서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을 어느정도 &lt;만들었다&gt;고 할 수 있습니다. 님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자신에게 양가감정이나 혼란을 느끼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크게 극단적인 점수가 아니라 심하지는 않을 겁니다. AC가 높은 분들은 또한 어리광을 부리고 의존적이며 지나치게 순응하여 자기비하의 성향이 나타나기도 해요. 그러므로 독립된 인간으로 바로서려면 조금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CP와 AC 점수가 약간 두드러지네요. CP영역은 아까 말씀드린대로 아이를 기르면서 주의해야 할 부분이므로 조금 신경을 쓰시구요, AC 부분은...이미 어느정도 창조적인 행동파의 기질이 있으시므로, 스스로의 모습에 자신감을 갖는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겁니다. &lt;이상적인 자아&gt;라는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상적이라는 것은 상황에 따라 상대적으로 변하는 거겠죠. 자신의 자아 특성을 인식하고, 그리고 현재의 생활에 큰 불만이 없다면 그것이 바로 이상적인 자아 아닐까요?^^]]></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모래언덕님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230046</link><pubDate>Tue, 10 Feb 2004 14: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230046</guid><description><![CDATA[많이 기다리셨지요? 에...이쯤에서 다시 한 번 안내드리자면, Ego- Gram은 미국의 정신과 의사 Erick Bern이 1957년에 개발한 교류분석 (Transational Analysis)을 바탕으로 J. Dusay가 1972년에 만든 심리검사 도구랍니다. TA이론은 사람은 자기의 내부에 부모(Parents),성인(Adult), 아동(Child) 3가지 부분을 갖추고 그것에 의해 인격이 형성된다고 보고, 이것을 자아상태라고 명명 하였지요.<BR>
CP=13점. CP는 비판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13점인 모래언덕님은 약간 높은편이군요. CP우위타입의 사람은 이상이 높고 양심이나 정의감을 중요시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다른 사람을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서 비난, 편견, 질책, 강압, 통제..같은 단어와 쉽게 친해지기도 하지요. 혹시 주변에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많다면...그 중에 한 사람을 콕 집어놓고 생각해 보세요. 내가 혹시 저사람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구요.^^
&nbsp;NP=11점. 양육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NP 점수가 높은 분들은 마음이 선하고 공감적이며 돌보기를 좋아하고 타인긍정적입니다. CP가 높은 분들이 비난의 안경을 쓰고 있다면, NP가 높은 분들은 칭찬의 안경을 쓰고 있는 것이지요. 님의 경우 양육자로서는 심한 방임형 스타일은 아니고, 어느정도 헌신적...이라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까 CP점수가 야악간 높았기 때문에, 상호보완 차원에서라도 NP점수를 육성하려 노력해보는 것이 바람직하겠네요. 
&nbsp;A=12점. 성인으로서의 자아입니다. 12점이라면 아주 이상적인 상태로, 적당히 현실적이라서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둔 사고를 하며 합리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자아상태입니다. 
FC=13점. 자유로운 어린이로서의 자아입니다. FC가 높은 분들은 놀기 좋아하는 행동파로, 자발적이고 창조적이며 자기긍정적이지요. 13점이면 약간 높은 점수로 이상적인 범주 안에 계십니다. 
AC=10점. 적응된 어린이로서의 자아입니다. AC 점수가 높은 분들은 얌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잘 참는다는군요. 수동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이 있고, 자기비하 경향이 나타납니다. AC만 보면 가장 이상적인 점수는 8점이랍니다. 8점 정도면 우유부단하지도, 독단적이지도 않은 독립된 인간으로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고 보는 것이지요. 10점이라면 이상적인 범주 안에 위치해 계신데다가, 아까 FC도 조금 높게 나왔으므로 상호보완 측면에서 보면 적당하다 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크게 모난데가 없는 자아상태입니다. 모래언덕님이 자신이나 생활에 별 문제점을 못 느끼신다면 특별히 개선점을 찾아 애쓸 정도는 아니지요. 하지만 혹시 주변 사람이 마음에 안 들어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던가, 좀 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대인관계의 폭을 넓히고 싶다...하는 욕구가 있으시다면 NP영역을 좀 더 육성해보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CP는 낮추고 NP는 육성한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지요. 그런데 사실, 높은 것을 낮추기는 어렵고 낮은 부분을 신장시키는 것이 더 수월하다고 하네요. &lt;차카게 살자!&gt;는 끊임없는 자기암시를 하면서 다른 사람에 대한 기대수준을 낮추고, 싫은 소리 두 번 할 것을 한 번으로 줄인다면 서서히 변모하는 자신을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얘기하다보니 꼭 모래언덕님이 나쁜 사람이라고 하는 것 같군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균형잡힌 자아상태에 속하시는 편입니다. 자신을 변화시키고자하는 욕구가 있을 때 위와 같은 시도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사족을 단 거예요.(무난하다고 암 말 않고 글 끝내버리면 성의 없잖아요. 그쵸?^^)<BR>]]></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가을산 님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229693</link><pubDate>Mon, 09 Feb 2004 14: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229693</guid><description><![CDATA[가을산님, 많이 기다리셨지요?
CP=10. CP는 비판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대개 이상이 높고 독선적이며 완고한 성향이 있지요. 타인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많이 갖고 있어 비난, 편견, 징벌, 강압, 배타 등의 단어와 친하구요. 10점인 가을산님은 &lt;지배&gt;과 &lt;관용&gt;의 경계선에 걸쳐 계십니다. 아주 너그럽지는 못하지만, 적당히 위엄이 설 수 있는 이상적인 범주 내에 위치해 계시므로 크게 우려할 바는 없겠습니다.&nbsp;&nbsp;&nbsp;
NP=17. NP는 양육적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NP가 높은 분들은 대개 마음이 착하고, 돌보기를 좋아하며 공감적이지요.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을 나쁘게 보질 못하는 겁니다. 17점이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이상적인 점수가 16점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으므로 걱정스러운 정도는 아니지요. 다만, 아이를 기를 때에는 과보호를 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nbsp;CP와 NP, 이 두 점수는 부모의 모습이 그대로 학습된, 즉 선택의 여지가 없이 내면화된 생활 개념이랍니다. 혹시, 가을산님의&nbsp;부모님도 그다지 엄하지 않은 따뜻한 분이셨나요?
&nbsp;A=16. A는 성인으로서의 자아입니다. 가을산님은 A점수가 높지 않을까...미리 예상해보고 있었답니다. 예전에 한 번 님의 서재에 방문했었는데, 상당히 사색적이고 철학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16점이면&nbsp;매우 높은 점수입니다. 즉흥적이고 주관적인 결정을 지양하려고 언제나 애쓰는 스타일이신가요? A는 탐색과 검증을 통하여 획득, 추정된 사고적 생활 개념으로,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두뇌가 명석하고 논리적이며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자칫 주위로부터 차갑다는 평가를 받게 되거나 일에 지나치게 치중하여 기계적이 될 수도 있으니 유의하세요. 
FC=10. 자유로운 어린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얼마나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느냐를 나타내는 점수지요. 가을산님은 그다지 개구장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폐쇄적이지도 않은...사회생활하기에 딱 적합할 정도로 &lt;개방적&gt;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AC=10. 적응된 어린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어리광쟁이 이거나, 의존적이거나, 주변환경에 지나치게 순응하여 우유부단한 경우가 있습니다.&nbsp;가장 이상적인 점수는 8점 정도라고 하는군요. 10점이라면 독립적인 인간으로 바로서기에 좋은, 적합한 수준입니다.
전반적으로&nbsp;자아의 균형에서 크게 어긋나는 부분은 없습니다. A 영역을 제외하면 말이죠.^^ A가 지나치게 낮으면 현실감이 떨어져서 즉흥적, 주관적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잘 꾸려나가기가 어렵게 될 수도 있습니다만, 역시 지나치게 높은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겠죠? 님은 NP 점수가 높기 때문에&nbsp;주변 사람들에게 차가운 사람이라고 하소연을 들을 일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한 번쯤 생각해 보세요. 내가&nbsp;객관적인 사람이 되려고 너무 노력한 나머지 비안간적인&nbsp;삶을 살고 있진 않나? 하고 말입니다. &nbsp;]]></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심상이 최고야님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229101</link><pubDate>Fri, 06 Feb 2004 2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229101</guid><description><![CDATA[심상이 최고야...심상은 무얼까? 참고로, 저도 심씨...&lt;심상&gt;인데.^^;;;
CP = 6. CP는 비판적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이상이 높고 독선적이며 완고하고 비판적으로, 다른 사람을 부정적으로 보는 성향이 있지요. 6점이신 님은 아주아주 관용적인 스타일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편견을 갖지 않고&nbsp;실수에 관대한 분일 것 같아요. 하지만&nbsp;더 점수가 낮아지면 너무&nbsp;&lt;물렁한 사람&gt;이 되어서 아랫사람 앞에 권위가 서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nbsp;
NP=18. NP는 양육적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이쯤에서 제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는군요. 혹시, 주변 사람들로부터 &lt;착하다&gt;는 소리 자주 들으시나요? 길가에서 강아지나 아기를 보면 꼭 한 번 쓰다듬어 봐야 직성이 풀리는...그런 모습이 떠오르는걸요.^^ NP 점수가 높은 분들은 마음이 착하고 돌보기를 좋아하며 아주 공감적이지요. 그런데 사실, 18점이면 좀 지나치게 높습니다. 아이를 기르게 될 때 과보호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A= 10. A는 성인 자아입니다. 얼마나 정서적이거나 비판적이지 않고,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두느냐를 알아보는 점수지요. 10점이면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하는 편입니다. 
FC=13. 자유로운 어린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얼마나 본능, 직관, 감정에 자신을 맞기고 자발적으로 움직이는가를 보여주는 점수지요. 님은 &lt;상당히 개방적&gt;인 편이십니다. 노는 것도 좋아하고 창조적인 기질도 있는 행동파이지요. 
AC= 8점. AC는 적응된 어린이로서의 자아랍니다. 부모의 관심을 얻기 위해 훈련된 정도를 나타내는 점수지요. 이 점수가 너무 높으면 우유부단하고 의존적이며 자기 비하 성향이 있는 사람이 많고, 반대로 낮으면 독단적이라 다른 사람의 말에 잘 귀기울이지 않는 스타일이 많지요. 8점이면 독립적인 사람으로 바로 서기에 가장 적합한 점수입니다. 
님의 점수를 모아보니, 갑자기&nbsp;훈훈해 집니다. 분명히 밝고 명랑하고 따뜻한, 좋은분일 것 같네요.&nbsp;필경 인기도 많으실 겝니다.^^ 다만, CP와 NP가 지나치게 불균형한 점을 조금 주의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른 사람을 잘 봐주고, 잘 해주는 것은 님의 큰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더 지나치게 되면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윗사람으로서의 권위가 서지 않거나, 다른 사람에게 지나치게 개입하게 될 수도 있거든요. 특히, 아이가 생겼을 경우는 오냐오냐 형의 부모가 되어 아이가에 휘둘리게 될 수가 있습니다.(제가 그래요.TT) 꼭 해야할 싫은 소리는 마음을 다잡고라도 해본다...라고 결심해 보는거, 어떨까요?]]></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느티나무님의 심리분석 결과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16293</link><pubDate>Thu, 05 Feb 2004 0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16293</guid><description><![CDATA[CP13. CP는 비판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얼마나 다른 사람에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가, 얼마나 비판이나 체벌, 또는 규범을 중시하는가를 알려줍니다. 13점이라면 그다지 관용적이라고 볼 수는 없지요. 굳이 표현하자면 '지배적'이라고나 할까요. CP가 높으면 이상 또한 높은 편이지만, 타인을 부정하는 성향 때문에 자칫 주변으로부터 독선적이다, 완고하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는 욕심이 많아 자주 야단을 치거나 벌을 주게 될 수도 있구요. 13점이라면&nbsp;심하게 극단적인 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더 &lt;관대해지자&gt;하고 의식적으로 노력할 필요도 있겠습니다.^^&nbsp; 
&nbsp;NP16. NP는 양육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대개 착하다는 평을 듣고, 돌보는 일을 좋아하며 타인에게 잘 공감하는 편입니다. 짝짝짝...가장 이상적인 점수는 16점이라는 견해가 있거든요. 16점, 완벽한 점수네요.^^ 게다가 아까 CP가 좀 높은 경향이 있었기에 더욱 바람직합니다. CP는 &lt;타인 부정&gt;, NP는 &lt;타인 긍정&gt;이라 요약할 수 있거든요.&nbsp;약간 높았던 CP 점수를 NP가 보완해줄 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혹여, &lt;잔소리꾼&gt;이라고 구박받을 수도 있답니다. 바라는 기준은 높고, 그러면서도 꼭꼭 챙기고 싶어하니까 말예요.^^ 참, 그리고 부모의 입장에서는 과보호에 주의하셔야 하구요.
A 18. 어...요근래, A 점수 콘테스트라도 열렸는지. 바로 아래 아라비스님이 성립한 최고 점수와 타이기록입니다. 카이레 - 아라비스 - 느티나무님 세 분이서 A 삼총사를 결성해 보시는 것이 어떨지...예전의 검은비님과 플라시보님까지 A 독수리 오형제도 괜찮겠구요. ^^;;; 각설하고. A는 성인으로서의 자아입니다. 얼마나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두는가, 즉 현실감 있게 사는가를 나타내지요.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두뇌가 명석하고 논리적 사고를 주로 하시지요.하지만 지나치게 높으면 자칫 기계적이고 차갑다는 말을 듣거나 일 중독증이 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가 지나친 것이냐...대략 12점 정도를 이상적인 수준으로 잡고 있으니, 18점이면 한참 지나쳤지요?^^&nbsp;제 심리검사 - 검사문항 페이퍼에 일중독증 테스트도 있는데, 아라비스님과 손 잡고 한 번 다녀오세요.&nbsp;꼭 일중독 성향이 아니더라도 매사에 너무 사고적이고 객관적이려 노력하는 것은 정신건강에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끔은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결정도 해 보심이 어떠할지...
FC 15. FC(free child)는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자발적이고 창조적인가를 볼 수 있지요. 점수가 높으면 속칭 화끈한 스타일, 낮으면 답답하다는 소리를 듣기 쉬운 폐쇄적인 성격일 수 있습니다. 15점인 님은&nbsp;상당히 개방적이고&nbsp;적극적인 편에 속하실 것 같네요. 이상적인 점수는 12점이라고&nbsp; 하지만, 사실 저는 FC 점수가 높은 분들을 좋아합니다. 잘 놀고 예술가적인 기질이 다분한, 멋진 분들이 많거든요. 아까 A 점수가 높으셨는데...FC도 높으신 것을 보니 둘 중의 하나입니다. &lt;놀 때는 놀고 일할 때는 일하는 확실파&gt;이거나, &lt;끓어오르는 본능을 꾹꾹 누르면서 냉철하게 사는 억압파&gt;이거나...전자여야 할텐데요.^^ (이쯤에서 고백해야지...아라비스님의 FC 결과를 복사해다가 토씨만 두어 개 바꿨습니다.^^;;; 매우 양상이 비슷하시네요.)
AC 10. AC(adapted child)는 적응된 어린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양육되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지요.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우유부단하고 자기비하적인 성향이 있으며, 낮은 분들은 너무&nbsp; 독단적일 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점수는 8점 정도라고 하지만, 10점도 유의미하게 문제를 보이는 점수는 아닙니다. 너무 독단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순응적이지도 않은 &lt;독립적&gt;인 상태라고 할 수 있지요.&nbsp;(헤헤헤...AC도 복사해 붙였습니다.) &nbsp;
어떤 종류든 리더의 자리가 맡겨지면 멋지게 책임을 다 하실 분이라 생각됩니다. 적당한 카리스마를 겸비하셨을 것 같은데... 하지만, 저라면 그 팀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 잠시 고민해 보겠습니다. 완벽주의 경향이 있는 노력파 리더라...저같이 게으른 인종에게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존재거든요.^^;; 
심리검사 결과 글을 쓰다보면, 중간에 저절로 어떤 영상이 떠오르는 분이 있는가 하면, 몇 번이고 점수를 들여다 보아도 가물가물한 분도 계십니다. 느티나무님의 경우는 후자에 가깝군요. 음...한참을 열심히 생각한 끝에 떠오른 단어가 &lt;치열함&gt;입니다. 매사에 치열하게 살아가려 노력하시는 분일 것 같아요. 일도 열심히, 노는 것도 열심히, 사랑하는 것도 열심히...열심히 하는 것, 참 좋은 일이지요. 분명 게으른 것 보다는 인정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살아가는데는 노력만으로는 안 되는 일도 한 두 번쯤 있지 않겠습니다. 가끔 한 템포 쉬어 가는 여유도 챙겨 보세요.]]></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아라비스님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16003</link><pubDate>Wed, 04 Feb 2004 0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16003</guid><description><![CDATA[CP=8. CP는 critical parents의 약자로 &lt;비판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gt;입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사람 안에 어버이로서의 자아(P), 성인으로서의 자아(A), 아동으로서의 자아(C)가 존재하고 세 가지가 어우러져 어떤 자아상태를 유지해 나간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요. CP가 8점이면&nbsp;타인에 대해 적당히 관용적인 분으로, 이상적인 상태입니다.&nbsp;비난이나 편견과 친하지 않고, 규칙에도 심하게 얽매이지 않는 자아상태이지요.&nbsp;&nbsp;
NP=10. NP는 양육적인 어버이로서의 자아입니다. 10점이라면, &lt;헌신적이다&gt;와 &lt;방임적이다&gt;의 경계선에 걸쳐 있는 정도입니다. 양육자의 입장에서는 이 점수가 너무 높으면 과보호를 하게 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본 성질을 살펴보면 NP는 &lt;타인 긍정&gt;이라는 개념을 대표하는 점수이기도 하지요. 얼마나 마음이 착하고 다른 사람에게 잘 공감하는가를 보여주는 점수라는 것입니다.&nbsp;그래서인지 15점이 넘으면 과보호할 성향이 있다고 하면서도, 가장 이상적인 점수는 16점이라는 견해도 있답니다. 하지만 님은 CP 점수에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크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nbsp;
A=18. 방금 한 말 취소...(뼈 있는 농담입니다.^^) A는 성인으로서의 자아입니다. 이런, 카이레님이 좀 전에 세운 최고 기록을 이렇게 허무하게 갈아버리시다니...이젠 아라비스님이 &lt;성인자아 최고 점수 기록자&gt;입니다. A는 얼마나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두는가, 즉 현실감 있게 사는가를 나타내지요.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두뇌가 명석하고 논리적, 합리적이며 중립적입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높으면 자칫 기계적이고 차갑다는 말을 듣거나 일 중독증이 되기 쉽지요. 혹시, "넌 가끔 보면 좀 비인간적이야. 너무 차가워." 하는 얘기, 들어본 적 없으신가요?
FC=16. FC(free child)는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자발적이고 창조적인가를 볼 수 있지요. 점수가 높으면 속칭 화끈한 스타일, 낮으면 답답하다는 소리를 듣기 쉬운 폐쇄적인 성격일 수 있습니다. 16점인 님은 아~주 개방적이고&nbsp;적극적인 편에 속하실 것 같네요. 이상적인 점수는 12점이라고&nbsp; 하지만, 사실 저는 FC 점수가 높은 분들을 좋아합니다. 잘 놀고 예술가적인 기질이 다분한, 멋진 분들이 많거든요. 아까 A 점수가 높으셨는데...FC도 높으신 것을 보니 둘 중의 하나입니다. &lt;놀 때는 놀고 일할 때는 일하는 확실파&gt;이거나, &lt;끓어오르는 본능을 꾹꾹 누르면서 냉철하게 사는 억압파&gt;이거나...전자여야 할텐데요.^^
AC=11. AC(adapted child)는 적응된 어린이로서의 자아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양육되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지요.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우유부단하고 자기비하적인 성향이 있으며, 낮은 분들은 너무&nbsp; 독단적일 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점수는 8점 정도라고 하지만, 11점도 유의미하게 문제를 보이는 점수는 아닙니다. 너무 독단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순응적이지도 않은 &lt;독립적&gt;인 상태라고 할 수 있지요. 
저는 MBTI를 잘 모르지만, 궁금해서 자료를 한 번 찾아봤지요. 님의 유형에는 이런 해설이 붙어있더군요.
정열적이고 충실하며 목가적이고, 낭만적이며 내적 신념이 깊다.
마음이 따뜻하고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BR>이해심이 많고 관대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 정열적인 신념을 가졌으며, (높은 A 점수와 연결되는 결과군요. A가 높은 사람들의 특징 중에는 &lt;이상이 높다&gt;라는 것도 있습니다.)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CP가 높은 분들이 지배적인 성향이 있지요. NP와 AC가 모두 높으면 착한여자 컴플렉스일 수 있구요. 님은 셋 다 해당사항이 없으니, 이 말이 맞을겁니다.)<BR>완벽주의적 경향이 있으며(A 18점! 기록이라니까요.^^), 노동의 대가를 넘어서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를 찾고자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BR>언어, 문학, 상담, 심리학, 과학, 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BR>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 있는 실제 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심리검사-검사 결과</category><title>카이레님의 심리분석 결과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15107</link><pubDate>Sun, 01 Feb 2004 0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15107</guid><description><![CDATA[자야할 시간이 훌쩍 넘었는데...누워도 잠들 수 있을 것 같지가 않군요. 심야에 글을 쓰면 아무래도 감정과잉이 되기 쉬운데, 이해하세요.^^
CP=14. CP는 &lt;비판적 어버이로서의 자아&gt;의 약자입니다. 님의 경우 비판적-지배적-관용적이라는 세 단어 중에는 &lt;지배적&gt;이란 표현 끝에 걸쳐 계시네요. 규범을 중요시하고 이상이 높은 편으로 타인에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편입니다. 아랫사람에게 권위는 잘 서겠지만, 조금 더 지나쳐서 &lt;비판적&gt;이 되면 독선적이고 완고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nbsp;NP=13. 어, 그런데 &lt;양육적 어버이로서의 자아&gt;가 13점인 것을 보니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NP 점수는 양육자로서의 적성과 타인에 대한 공감력, 이해력을 측정하는 점수지요. 님의 경우 CP가 약간 높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우려를 NP 점수가 조금은 커버해 줄 수 있겠습니다. CP가 &lt;타인 부정&gt;이라면 NP는 &lt;타인 긍정&gt;이거든요. 다른 사람에게 쓴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이해하고 챙겨주고 싶어하는 스타일 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칫, 친구들에게 &lt;참견쟁이 잔소리꾼&gt;이라고 구박받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nbsp;A=17. 앗! 의뢰하신 분들 중 A점수 최고 기록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검은비님, 플라시보님, 깡통로봇의 남편님이 16점으로 공동 기록을 보유하고 계셨는데 말이죠.^^ A는 성인으로서의 자아입니다. 얼마나 철들었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대충 읽어보셨다니 아시겠지만, 12점 가량이 적절한 수준으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이고 중립적인 자아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점수가 지나치게 높은 경우는 이런 합리적인 사고가 지나치고 상황과 별개로 중립적인 판정을 하려 애쓰는 바람에 기계적이다, 혹은 차갑다라는 평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인지상정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친한 친구와 모르는 사람이 다툴 때, "객관적으로는 네가 잘 못 했어."하며 가차없이 모르는 사람 편을 들어버린다면...그것이 혹여 정의로운 것이라고 해도, 너무 비인간적이라는 호소를 들을 수 있겠지요? 그리고 자칫 일중독에 빠지기 쉬운 자아상태이기도 합니다. 
&nbsp;FC=20. 허억...처음 보는 만점입니다! FC는 자유로운 어린이로서의 자아로,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창조력이 뛰어나고 즉흥적이며 자발적이라는 특성이 있지요. 한 마디로 &lt;화끈하다&gt;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난 안 놀면 안 놀았지 미적지근하게 놀진 않는다!' 뭐, 그런 생각 하고 계시는 분이 아닐까요? 만약 님이 예술계통의 직업을 가지셨다면 뭔가 크게 한 건(?) 하실 것 같은데요. A17점에&nbsp;FC20점이라...극단적으로 이런 상황이 연상됩니다. 나이트에서 무대 위로 뛰어 올라 미친 듯이 놀던 카이레님, 갑자기 시계를 봅니다. "어? 벌써 열 두시네. 내일 출근하려면 집에 가야겠어." 한참 탄력받은 친구들의 멍한 시선을 뒤로하고 야멸차게 돌아서는 님의 뒷모습...ㅋㅋㅋ&nbsp;
AC=8. 적응된 어린이로서의 자아는, 님이 얼마나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바로설 수 있는가를 알려줍니다. 점수가 너무 높으면 우유부단하고 자기비하 성향이 있고, 반면에 너무 낮으면 독단적이고 안하무인이라 평 받을 수 있습니다. 8점이라면 독립적으로 바로 서기에 가장 좋은 점수라 할 수 있네요.
체크리스트를 분석하다보면, 모두 개성이 뚜렷하지만...그 중에서도 흔치 않은 점수 조합이네요. CP와 NP도, A와 FC도, 어떻게 보면 상반되는 성격을 가진 자아상태인데 둘 다 높으니 말이예요. 긍정적으로 보면 상호보완성을 갖고 균형잡힌 자아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자칫 무너지면&nbsp;매우 혼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A와 FC 모두 최고점을 기록하셨으니...^^;; 참, 아까 FC 점수는 &lt;자기 긍정&gt;을 대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A에 조합해 본다면, 자신의 사고에 지나친 자신감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겠죠?&nbsp;매사&nbsp;&lt;확신&gt;이라는 것을 조금은 경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카이레님은 자아를 분석해서 성향이 이러이러하다...설명하는 것 보다는 님 본인이 이 글을 읽으면서 자신에 대해 한 번 되짚어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상호보완을 통한 자아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거든요.&nbsp;앗, 5시, 알라딘 점검시간이 오기 전에 글을 마쳐야겠습니다. 혹여 이해 안 되는 부분은 질문을 주세요!&nbsp;]]></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