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하늘이 보이는 삶을 위하여 (po-love-you 서재) &gt; 마이리뷰</title><link>http://blog.aladin.co.kr/jamjaree/category/106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하여 전문 지식 없이도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올려봅니다. 
잊고 지나치던 작은 기쁨을 누리며 다시금 호흡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4 Apr 2026 02:16:56 +0900</lastBuildDate><image><title>po-love-you</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A_020.GIF</url><link>http://blog.aladin.co.kr/jamjaree/category/106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o-love-you</description></image><item><author>po-love-yo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벤트]18주년서비스이벤트_서비스댓글</title><link>https://blog.aladin.co.kr/jamjaree/9434476</link><pubDate>Mon, 03 Jul 2017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amjaree/9434476</guid><description><![CDATA[축하합니다. ^^*]]></description></item><item><author>po-love-yo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식 산업 사회에 필요한 책 - [생각의 탄생 (반양장) -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jamjaree/2343186</link><pubDate>Thu, 09 Oct 2008 2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amjaree/23431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717105&TPaperId=2343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4/79/coveroff/8992717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717105&TPaperId=23431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의 탄생 (반양장) -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a><br/>로버트 루트번스타인.미셸 루트번스타인 지음, 박종성 옮김 / 에코의서재 / 2007년 05월<br/></td></tr></table><br/>정보화 사회가 되면서 다원적인 모습은 더욱&#160; 확대되고 있다. 다원적 사회의 복잡성이란 질서와 혼란이라는 이중적 모습을 띠고 있다. 
이책의 장점은 
첫째, 전통적으로 경직되고 고정화된 사고를 어떻게 창의적이고 확산적으로 키울수 있는지 알수 있는 책이다. 그 방법을 자세히 풀어서 이야기하거나 설명해 주는 책은 아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과학자나 예술가 등을 통해서 그들이 지녔던 생각의 장점을 이야기해 준다. 
둘째,&#160;인물의 전기적 모습을 서사적으로 설명하기 보다 생각의 탄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항목별로 나누고 예를 들어 설명해서 쉽게 이해 할 수있다. 
셋째, 독자층이 광범위하다고 할 수 있다.&#160;저학년 학생에게는 어렵겠지만&#160;발췌난 훑어&#160;읽기를 통해서도 많은 내용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160;사고가 경직된 사람들에게은&#160;사물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160;시각을 얻을 수&#160;&#160;있다. 
단점은 외국 적품이들이 그렇듯이 예가 한국사회의 모습과 동떨어진 것이 많다는 것이다.&#160;하지만 &#160;그런 것이 저학년에게는 단점이 되지만&#160;지식이 폭넓은 사람들에게는&#160;장점이 되기도 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4/79/cover150/8992717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47932</link></image></item><item><author>po-love-yo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의 마음 - [여우의 전화박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amjaree/2343171</link><pubDate>Thu, 09 Oct 2008 2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amjaree/2343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8674472&TPaperId=2343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2/51/coveroff/89886744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8674472&TPaperId=2343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우의 전화박스</a><br/>도다 가즈요 글, 다카스 가즈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6년 07월<br/></td></tr></table><br/>"여우 엄마의 애틋하고 잔잔한 감동이 담긴 동화이다."라고는 하지만 스토리상의 잔잔함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수준에 머문것 같다.&#160;아이들과 어른들의 감동지수는 다를 것 같다.&#160;엄지를 세울 만큼 감동적이다.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딘지 모를 잔잔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림에서 느껴지는 잔잔함 뿐 아니라&#160;아이를 잃은 엄마 여우의 이미지와 병상에 누운 엄마와 통화하는 아이의 모습이 중첩되면서 그 슬픔은 가슴으로 다가온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2/51/cover150/89886744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5163</link></image></item><item><author>po-love-yo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홉살 소년의 성장기 - [나만 빼고 뽀뽀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jamjaree/2343158</link><pubDate>Thu, 09 Oct 2008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amjaree/23431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141612&TPaperId=23431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20/coveroff/89741416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141612&TPaperId=23431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만 빼고 뽀뽀해</a><br/>알렉스 쿠소 지음, 나탈리 슈 그림, 김동찬 옮김 / 푸른나무 / 2005년 10월<br/></td></tr></table><br/>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빠진다. 그 시기가 어리면 어릴수록 더욱 순수한것 같다. 알랭도 사랑에 빠진다. 나이도 높여보고 허풍도 쳐본다. 하지만 알랭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깨달았다는 것이다. 
어리기만 한 아홉살 소년 알랭에게 홍역과 같은 큐피트의 화살은 사랑 대신 그에게 배려를 가르쳐 준다. 
그리고 이 책의&#160;또 다른 장점은 알랭의 말솜씨다.&#160;아이들의 사고가 얼마나 기발한지&#160;알 수 있다.&#160;&#160;]]></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9/20/cover150/89741416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92016</link></image></item><item><author>po-love-yo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힘이란 정확히 인식하는 것 - [나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jamjaree/2343140</link><pubDate>Thu, 09 Oct 2008 2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amjaree/23431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6245&TPaperId=23431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38/50/coveroff/89546062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6245&TPaperId=23431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a><br/>김민화 지음, 오윤화 그림 / 문학동네 / 2008년 07월<br/></td></tr></table><br/>힐링 스토리는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사춘기 시절에 고민거리 중에 몇몇개를 이야기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어서 딱딱하지 않다. 그리고 교훈을 목적으로 쓰여졌다기 보다는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식을 제안하고 있는 책이어서 읽기에 편하고 추천하기에 좋은 책이다. 
뒤부분의 작가의 말이 권위적으로 읽힐 수 있고 학생들에게 답을 내려준다는 것이 약간 거북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이야기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가능하다. 
고민에 빠지 아이들에게, 앞으로 그러한 고민을 겪을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38/50/cover150/89546062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85025</link></image></item><item><author>po-love-yo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족이 서로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책 - [오후 3시 베이커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jamjaree/2343068</link><pubDate>Thu, 09 Oct 2008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amjaree/23430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89368&TPaperId=23430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3/4/coveroff/89920893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89368&TPaperId=23430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후 3시 베이커리</a><br/>이연 지음, 이지선 그림 / 소년한길 / 2007년 06월<br/></td></tr></table><br/>살아간다는 것은 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다른 사람과의 갈등 속에서 고민을 한다. 그런 갈등이 쉽게 해결되지 못하거나 특히 어린아이에게는 힘겨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아이들이 입장에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어른들의 세계가 있다. 마찬가지로 어른의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기성세대는 항상 자신들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생각하고 다음세대를 자신들의 걸어온&#160; 가장 합리적인 길을 답습하길 원한다. 그것이 옳은 것이라는 생각이 하나의 편견이란 생각을 하기란 쉽지않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고민 뿐 아니라 부모의 고민도 드러난다. 특히 상윤의 새어머니는 재혼한 남편의 자식, 즉 상윤이를&#160; 어떻게 받아들여햐 할지 고민하고 있다. 그 고민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은 아니다. 당연히 새로운 가족과 새로운 친구, 새로운 이웃을 만나면서 겪게되는 성장이 주 내용이다. 하지만 앞서 말한 새어머니의 고민이나 상윤의 친어머니의 고민, 이웃 할머니들의 고민 등이 균형잡힌 시작에서 서술된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그러나 그것이 단점이기도 하다. 어른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하고 깊은 생각을 끌어낼수도 있는데 아이들이 한두번 읽고 이런 사회 전반의 갈등을 이해 한다는 것은 무리일듯. 하지만 책의 구성이 짜임새 있고 재미 또한 얻을 수 있어&#160;학생들에게 추천하기에 좋은 책이다. 
이런 책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3/4/cover150/89920893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30416</link></image></item><item><author>po-love-yo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손에 들게끔하는 다이어리 - [어반 다이어리 P-CLASS 101]</title><link>https://blog.aladin.co.kr/jamjaree/1065979</link><pubDate>Thu, 22 Feb 2007 16: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amjaree/10659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7061112167&TPaperId=10659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5/90/cover100/scm3701166486.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7061112167&TPaperId=10659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반 다이어리 P-CLASS 101</a><br/>0001년 01월<br/></td></tr></table><br/>가죽으로 된 다이어리를 쓰다가 올해 처음으로 사용해봅니다. 
우선 작고 디잔인이 손이 자꾸 잡게 만듭니다. 오래된것처럼 무게감이 있습니다. 
둘째 다이어리를 펼처서 필기할 때 불편하지 않습니다. 단점은 다이어리 안의 속지가 몇개 살짝 찢어져 있더라구요. 시간상 그냥 쓰기로 했어요. 그것만 뺀다면 여러모로 불편하지 않게 만들어 졌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5/90/cover150/scm3701166486.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59037</link></image></item><item><author>po-love-yo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목요연한 음악사 - [청소년을 위한 서양음악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jamjaree/427342</link><pubDate>Sun, 07 Mar 2004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amjaree/4273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7151279&TPaperId=4273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8/coveroff/897715127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7151279&TPaperId=4273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소년을 위한 서양음악사</a><br/>이동활 지음 / 두리미디어 / 2002년 08월<br/></td></tr></table><br/>청소년을 위한 서양음악사는 두리미디어의 "청소년을 위한..." 시리즈 중 한권이다. 여타의 음악에 관련한 여러 책들은 딱딱하고 사실적인 작가위주의 서술이 대부분이다. 사조를 중심으로 일목요연하게 서술되어 있으며 또한 사조에 걸맞는 음악인의 소개로 음악에 대한 쉽은 접근에 노력했다. 
또한 중간 중간 음악기법에 대한 어려운 용어를 박스로 처리에 읽는이를 배려한 것도 고맙다. 음악하면 흔히들 어려운 클래식만 생각하게 된다. 따분하고 지루하고 막막한 장르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그런 선입견에서 어느정도 벗어나 흥미를 유발한다.
'사'라고 해서 지루하거나 어렵게 서술되어 있지 않아서 청소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8/cover150/897715127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2892</link></image></item><item><author>po-love-yo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의 선택과 인식, 그것이 연금술일까 - [연금술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jamjaree/424512</link><pubDate>Wed, 03 Mar 2004 0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amjaree/4245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2814477&TPaperId=4245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73/coveroff/8982814477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2814477&TPaperId=4245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금술사</a><br/>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br/></td></tr></table><br/>&nbsp; 신문의 정치면을 보면 요즘도 누가 100억을 먹었다느니&nbsp;900억 빼돌렸다느니 하면서&nbsp;그들만의 돈잔치를 한다.&nbsp;그런 신문을 보며&nbsp;머리 속의 온갖 윤리, 도덕을 잣대로 난도질을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빠질 수는 없다. 하지만 돈이 행복과 정비례한다는 수학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하는 사람은 없다. 지구를 디딘 수억명의 사람들이 자신만의 삶을 가지고 있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고 있다. 나 또한 그렇다. 돈을 추구하든 명예를 추구하든 우리는 항상 선택의 위치에 있었고 선택의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었다.&nbsp; 
&nbsp; 연금술사에는 그런 삶의&nbsp;선택과 인식의&nbsp;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잠재적으로 산티아고에 대한 반응은 양분된다. 선택에 따른 결과이기 때문이다. 선택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산티아고는 선택의 기로에서 유보는 있어도 포기는 없었다. 산티아고의&nbsp;삶을 따라가며 우리는 스스로 결정을 내리게 되기도 한다. "나라면... 돈 벌었으면 그냥 고향으로 갈텐데...."라며 결과로 마무리를 진다. 그러나 산티아고는 다시 선택의 길을&nbsp;간다. 때문에 사랑을 얻게도 된다. 선택은 항상 선택에서 출발한다.&nbsp;그러면서 다시 우리는 "나라면... 돈도 사랑도 다 있네. 행복하군. 이젠 됐다." 라며 다시 결과로 멈춤다. 그러나 산티아고는 다시금 다른 선택을 한다.&nbsp;이제 우리는 그를 조용히 따라갈 수 밖에 없다.&nbsp;
그리곤&nbsp;연금술사는 금을 만들 것이다. 그토록 원하던 금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눈앞에 보이는 것이다.&nbsp;산티아고의 삶을 통해서... 그러면서 우리는&nbsp;부지불식간에 신비한 삶의 가치가 불쑥&nbsp;뛰어올라 왔음을 느낄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73/cover150/8982814477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7361</link></image></item><item><author>po-love-yo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친근한 메모, 그 기술을 배우는 책 - [메모의 기술 - 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는 (양장본)]</title><link>https://blog.aladin.co.kr/jamjaree/424505</link><pubDate>Wed, 03 Mar 2004 02: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amjaree/4245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098556&TPaperId=4245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1/58/coveroff/89900985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098556&TPaperId=4245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메모의 기술 - 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는 (양장본)</a><br/>사카토 켄지 지음, 고은진 옮김 / 해바라기 / 2005년 03월<br/></td></tr></table><br/>&nbsp;정보화 시대가 되어가며 정보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더욱 높아졌다. 어디서나 컴퓨터만 켜면 정보가 우르르 쏟아진다. 그러나&nbsp;그 정보의 본질은 자신의 외부에 존재한 다는 것이다.&nbsp;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정보로 만들기 위해&nbsp;부단한 노력을 한다.&nbsp;자료 정리를 위해 화일을 사거나 스크랩을 정리하는 부산을 떤다.&nbsp;그러나 정작 그것을 꾸준히 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이다. &nbsp;
&nbsp;또 자신이 하루 동안 무엇을 했는지 심지어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살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다. 중요한 약속을 잊어&nbsp;자신의 머리를 한탄하는 경우도 많이 경험했으리라... 
&nbsp; 사카토 겐지의 "메모의 기술"은&nbsp;조금더 체계적인 생활을 위해 메모의 기술을 제시한다.&nbsp;&nbsp;
&nbsp;&nbsp;작가는 '잊지 않기 위한 메모가 아니라 잊기 위한 메모'르 해야한다는 간단하면서도 명료한 인식에서 출발한다.&nbsp;그래서인진&nbsp;이 책은 단순하다. 그리고 &nbsp;쉽다. &nbsp;단순하다라는 자체가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망각하고 있는지 알게한다. 책을 읽기에 어렵움이 있다든지 새로운 것은 없다. 그만큼 책의 내용을&nbsp;느끼고 생각은 하고&nbsp; 있다는 것이다.&nbsp;"메모의 기술"은 바로 그 생각을 정리하는 안내자이다. 수필"메모광"의 저자인&nbsp;이하윤선생이 이 책을 봤다면&nbsp;고개를 끄덕일 수도 아님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며 언성을 높일수도&nbsp;있겠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책의 기술만 따르더라도&nbsp;일상에서 벌어지는 난처한&nbsp;일은 몇번 정도는 피할 수 있을 것이다. 
&nbsp; 이 책에서의 메모는 절대로 어렵거나 복잡한 방법이 아니다. 메모를 항상 친근하게 대하자는 것이다. 집을 나설때 열쇠를 찾듯이 메모를 찾자는 얘기다. 하루를 메모로 시작해서 메모로 끝낸다는 것이 켤코 쉬운일은 아니다. 하지만 조금만 돌려 생각한다면 메모도 하나의 삶이 될 수 있다. 
&nbsp; 그것이 작가가 피력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한 자세한 방법은 책을 통해 확인 가능할 것이다. 항상 잊어버리고 찾고 하는 반복된 삶에서 다시 한번 생각케하는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1/58/cover150/89900985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15884</link></image></item><item><author>po-love-yo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상상력을 자극하는 과학 수업 - [퀴리 부인이 딸에게 들려주는 과학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jamjaree/288483</link><pubDate>Sat, 21 Feb 2004 0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amjaree/2884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00477&TPaperId=2884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34/coveroff/8954400477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00477&TPaperId=2884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퀴리 부인이 딸에게 들려주는 과학이야기</a><br/>마리 퀴리 지음, 이자벨 슈반느 엮음, 최연순 옮김, 정재승 감수 / 자음과모음 / 2004년 01월<br/></td></tr></table><br/>요즘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작년 신문을 통해서 학생들이 과학과 경제 분야에 관심이 적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다. 과학이 시간이 갈수록 전문화되고 어렵다는 것도 이유겠지만 그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과학을 등한시 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더군다나 과학의 중요성을 무시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러나 지금 '퀴리부인이 딸에게 들려주는 과학이야기'를 보면서 과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너무 지식적이고 너무 단편적이었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되었다. <br><br>과거에 과학 수업을 배우면서 많지는 않았지만 가끔 실험을 위해 - 고등학교때부터는 전무했지만 - 교실을 옮긴적이 있었다. 실험이라는 설레임보다는 딱딱한 교실과 수업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더욱 기뻤다. 안타깝고 부끄러운 이야기이나 100년전의 퀴리부인의 수업이 부럽다. <br><br>과학이라면 어렵고 딱딱하고 또한 원리나 공식을 외우지 않으면 절대로 풀어낼 수 없었던 과학. 그러나 퀴리부인이 들려주는 과학은 상상력을 자극한다. 과학이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것이 나로서는 상상할 수 없었고 생각해 본적도 없다. 이미 정해진것, 이미 진리가 되어버린것. 그것이 과학이었다. 그러한 정의가 잘못이라면 배움의 잘못도 있겠지만 교육의 문제도 있을 것이다. 다행한 것은 지금에서나마 퀴리부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녀의 상상을 자극하는 수업은 어렵지도 않고 낯설지도 않다.<br><br>이 책은 '과학은 흥미와 재미와 호기심이 만든다는 것'을 알게 했다. 열정이 살아있는 그녀의 수업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책. '퀴리부인이 딸에게 들려주는 과학이야기'<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5/34/cover150/8954400477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53474</link></image></item><item><author>po-love-yo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를 이해를 위한 문화재 답사 - [문화재 답사로 역사와 친해지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jamjaree/288482</link><pubDate>Sat, 10 Jan 2004 07: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amjaree/2884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9063815&TPaperId=2884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5/38/coveroff/890906381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9063815&TPaperId=2884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화재 답사로 역사와 친해지는 방법</a><br/>조현진 지음 / 함께자람(교학사) / 2000년 10월<br/></td></tr></table><br/>문화재란 언제나 곁에 있으면서도 멀게만 느껴진다. 문화재를 보면서도 그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아는이가 드물다. 이 책은 문화재가 역사상 갖는 의미라든지 우리 민족에게 갖는 의미가 무엇인가 되짚어 볼 수 있다. 40여개의 전국에 걸친 사적의 소개라는 점에서 흥미를 준다. 유명하거나 중요시 다루어지는 사적뿐아니라 쉬 넘어갈수 있는 사적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역사에 관심이 없거나 흥미가 없는 초등학생에게 추천할 만하다. <br><br>또 문화재와 함께 설화를 소개함으로써 문화재에 담긴 민족의 정서도 놓치지 않는다. 대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지리적 위치에 대한 서술도 함께 곁들이고 있어 답사의 호기심을 부른다. 한 곳정도 지정해 자녀들과 함께 몸소 찾아가 그 숨결을 느끼는것도 큰 교육이 되리라 생각한다. 올 컬러판으로 되어있어 중학교 진학 후에도 국사의 보조 자료로 활용하기에도 좋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5/38/cover150/890906381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3868</link></image></item><item><author>po-love-yo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살아 숨시는 예술 - [곽재구의 포구기행 + 예술기행 세트 - 전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jamjaree/288481</link><pubDate>Tue, 06 Jan 2004 17: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amjaree/288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3995&TPaperId=288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3/49/coveroff/8970633995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3995&TPaperId=288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곽재구의 포구기행 + 예술기행 세트 - 전2권</a><br/>곽재구 글.사진 / 열림원 / 2003년 09월<br/></td></tr></table><br/>예술은 그것을 만드는 사람의 인생이며 하나의 삶이다. 우리는 예술이라는 매체를 통해 삶을 배우며 경험한다. <br><br>곽재구의 포구기생과 예술기행은 그러한 배움과 경험의 장을 더욱 수월하게 해준다. 기행의 형식에 얽매였다곤하지만 여타의 책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같은 형식의 책들을 보면 예술가의 삶을 고스란히 밝혀주는데 노력한다면 이 책은 예술가의 삶과 곽재구의 삶의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작가의 편력이 작가들의 삶과 연계되어 읽는이로 하여금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아마도 그것이 이 책을 잡게하는 이유갔다.<br><br>대상에 대한 사실적 이해로만 머문다면 그것은 단순한 이해로만 끝나게 될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해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동요. 문자로 머물러 있는 책이 아니라 그 안에 살아숨시는 무언가가 있다. 한번 두번 읽다보니 어느새 3번째 읽게 되었다. 내가 아직 젊어서 그런지 내용은 다 알수 없으나 어쨌든 그런것이 서로 맞물려 읽는이로 하여금 찬탄을 보내지 않을 수 없게한다.<br><br>목적지를 향한 달음박질이 아니다. 달음박질의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진다. 그려진다는 것이 사실적인 묘사만은 아니다. 상상이다. 대상이 없어도 대상이 나타나며 대상이 있어도 우리가 아는 대상이 아니다. 작가의 상상이며 예술에 대한 상상이다. 그 상상을 따라가며 매료되만다. 거기에다 감칠맛나는 어휘는 과히 찰지며 며 감정의 승화는 경외감까지 느끼게 한다.<br><br>또한 작가의 해박한 지식은 딱딱하거나 끊어지지 않는다. 넓게 펼쳐져 있으면서도 산만하지 않다. 하나의 내용이 작가와 결부되면서 두개의 내용이 되고 작가의 표현과 더불어 셋, 넷 그 이상이 되어간다. 잔잔하면서도 드러나지 않는 그의 상상력과 지식은 책을 읽는 동안 배경음악이 되어 오롯히 펼쳐진다.<br><br>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꼭 한번은 읽어볼 만한 책이다. 젊은이는 젊은이대로의 생각이 묻어나고 늙은이는 늙은이대로 생각이 묻어나는 굳어있지 않은 책인 것만은 확실하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3/49/cover150/8970633995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34925</link></image></item><item><author>po-love-yo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렴풋한 지식에 쐬기를 박는 책 -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 교양]</title><link>https://blog.aladin.co.kr/jamjaree/288480</link><pubDate>Wed, 08 Oct 2003 1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amjaree/2884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272702&TPaperId=2884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31/coveroff/8975272702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272702&TPaperId=2884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 교양</a><br/>디트리히 슈바니츠 지음, 인성기 옮김 / 들녘 / 2001년 11월<br/></td></tr></table><br/>E.B. 타일러가 문화를 그의 저서 &lt;원시문화(1871)>에서 문화 또는 문명이란 지식·신앙·예술·도덕·법률·관습 및 기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인간에 의해 획득된 모든 능력과 관습의 복합 총체라고 했다. 갑자기 문화에 대한 정의를 짚어보는 이유는 이 책이 그러한 모든 분야 즉 문화의 영역을 다루기 때문이다. 많은 책들의 소수의 내용을 깊이있게 탐구하기 때문에 유럽의 문화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기라 수월하지 않았다. 이책은 바로 유럽이라는 텍스트 속에 담긴 여러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br><br>유럽의 문화를 아는것이 우리의 삶속에서는 상식이 되었다. 문명에 대해 무지했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각각의 문화가 서로 융합되고 충돌하며 다시 새로운 문화를 이룩하고 있다. 유럽의 문화라는 부분이 거부감을 줄수있으나 책을 읽다보면 한번씩은 신문이나 잡지 혹은 교과서에서 들었던 내용일 것이다. 그래서 책에 더욱 매력을 느낄수 있다. 백과사전식 서술이 아닌 서사적으로 나열하다보니 시대적 흐름파악도 더불어 알수 있다.   <br>고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유럽의 문화사상이 머리를 복잡하게 할지도 모른다. 다행히도 이책은 넓고 복잡한 개념에서부터 짤막한 개념까지 명확하게 기술하고 있다. 흔히들 머리에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해 써머리를 한다. 나는 이책을 교양 써머리라하고 싶다. 책의 특성상 깊이는 제쳐두더라도 알아야 할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다데 의의를 두고 싶다.  <br><br>그러나 책의 첫페이지부터 읽기에 만만치는 않다. 우선 많은 이들이 막연하게 넘어가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부터 출발한다. 고등학교 때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으며 인물사를 정리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 책은 그것도 정리를 하고 있다. 또 성서에 대한 이해도 그렇다. 오랜 시간을 정리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주는 친절한 책이다. 이러한 내용들은 시간적으로 발전되어 유럽 문화의 전체로 퍼져나간다. 사회의 제반 여건에서부터 성격까지 꼼꼼히 다뤄진다는 점도 고맙다. <br><br>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가 이러한 것이 아닌가 한다. 평생동안  알아야 할 것을 단 한권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는 기쁨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 중간중간 개념의 뜻(어원)을 밝히는 부분이 수록되어 솔솔한 재미를 준다. 읽기에 그리 수월하지는 않지만 읽다가 멈출수도 없는 책이다. 한 시대의 문화를 향유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꼭 알아야하고 알고 싶어하는 것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나는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던 지식들에 쐬기를 박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br><br>소설책이 간접적 삶의 경험이라면 이 책은 아주 긴 역사(고대-현대)를 짧은 시간에 살아보는 경험이라 말하고 싶다. 논술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은 시사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꼭 한번은 읽어볼만한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31/cover150/8975272702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3184</link></image></item><item><author>po-love-yo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선의 세자들은 힘들었을까 즐거웠을까 - [조선의 왕세자 교육]</title><link>https://blog.aladin.co.kr/jamjaree/288479</link><pubDate>Wed, 01 Oct 2003 18: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amjaree/2884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12723&TPaperId=2884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2/87/coveroff/8934912723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12723&TPaperId=2884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의 왕세자 교육</a><br/>김문식·김정호 지음 / 김영사 / 2003년 08월<br/></td></tr></table><br/>가수 프로젝트라는 TV 프로를 보며 씁씁함을 느꼈다. 아이들의 희망 중에 연예인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 하나의 목표를 정해 정진한다는 것은 좋은 것이겠으나 가수의 부가가치를 따지는 현실에 노예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되는 것이다. 조기 교육의 중요함을 이용해서 기성세대의 돈벌이로 끝나지 않았음하는 바람이다.<br> <br>조선의 왕세자들 또한 그런 폐단의 역사적 증거이다. 몇몇의 왕은 교육 자체를 즐겼다. 하지만 대부분은 아버지(왕)에 의해 세자(세손)들의 교육이 정해진 것이다. 교육에 대한 열의는 세자의 탄생에서부터 왕에 로르기까지 형식적 절차만 보아도 알수있다. 이 책에는 그러한 과정이 상세히 소개되어 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겐 읽는 즐거움이 한층 더한다. <br> <br>현재 고등학교  교과서에 '소학언해'가 실려있다. 학생들은 한자가 아닌 언해본도 어려워서 짜증을 낸다. 조선의 세자들은 바로 그 한자를 배운것이다. 그 노고란 고등학생을 지내본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학생들에게 3살 4살짜리가 소학을 공부하면 즐거움을 느껴다는 얘기를 들려주면 '설마'하고 고개를 돌린다. 하지만 사실이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소학언해를 들여다번다. 이 책의 효용성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교육자의 입장인 나로서는  그런것이 가장 큰 가치이다. 이 책의 재미는 왕이란 지위속에 감춰진 부단한 노력. 그것을 알아가는 것, 그리고 느끼는 것이다. <br>  <br>그것이 자신의 의지가 아닌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면 왕은 불쌍하다. 그러나 지금도 그 불쌍한 왕의 모습은 고스란히 아이들의 어깨에 남아있다. 아이들은 책을 읽어가면 충분히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긍정적이다 부정적이다 결론지을 수는 없다. 다만 조선의 찬란한 왕 만들기 역사는 경이롭다. 그것만으로도 큰 성과일 듯 싶다.  <br><br>이 책의 왕세자 교육의 역사적 사료를 따지다보면 교육에 대한 사료 뿐 아니라 고등학교 때 단순히 암기해던 왕의 업적도 알아가는 부차적 재미를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br><br>읽은 날짜 10월 1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2/87/cover150/8934912723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28766</link></image></item><item><author>po-love-yo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질겅질겅 씹어도 아프지 않은 삶 - [모항 막걸리집의 안주는 사람 씹는 맛이제 - 찰지고 맛있는 사람들 이야기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jamjaree/288478</link><pubDate>Tue, 30 Sep 2003 1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amjaree/2884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3898&TPaperId=2884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2/76/coveroff/8970633898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3898&TPaperId=2884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항 막걸리집의 안주는 사람 씹는 맛이제 - 찰지고 맛있는 사람들 이야기 1</a><br/>박형진 지음 / 디새집(열림원) / 2003년 08월<br/></td></tr></table><br/>얼마전 아파트 분양받기 위해 모여든 줄을 보았다. 비맞은 지렁이가 꿈틀거리는 것 같기도하다. 아마 도시에서만 볼수있는 모습이다. 절창이다. 아마도 그것이 우리의 삶의 모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면서도 내심 우리는 무언가를 그리워하고 찾고자 한다. 어쩜 우리가 느끼는 그 향수의 근원을 이책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한다. <br>  <br>이런 곳에 살고 있는 우리는 사람 씹는 맛을 단순히 자기 과시, 심하게 표현한다면 능욕의 기쁨이랄까. 그러나 이 책에서 사람 씹는 맛은 구수하다. 한번쯤 만나 얘기하고픈 충동까지 느끼게 하는 사람들. 그들의 삶은 애환이다. 그라니 포근하다. 살아가는 것이 절대 포근하지만은 아니한데 이처럼 삶이 다정하고 질겅질겅 씹을 수록 맛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작가의 소박하고 꾸밈없는 삶. 그것이 온전히 글로 표현되었기 때문일터. <br>  <br>겉치레에 신경쓰고 내면을 가꾸답시고 문자나 읊고 아는 것이 많다고 잘난체하는 현대의 모습에 찬물을 끼엇는다. 외면이든 내면이든 삶을 고스란히 비추는 변산 사람들. 이렇게 글로써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 자체도 작가에겐 죄송스럽울 정도다. 맨발로 땅한번 밞고 싶어도 다른이의 눈치를 보게되는 현실이 다시금 초라해지게 만든다. 당장 나가 화분하나들 집안에 사들여 오더라도 고무신 벗어둔체 머리끝까지 느껴지는 그의 삶을 어찌 따를수 있을까. 삶에 지치거나 힘든 이라면 작가의 삶을 한번 엿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2/76/cover150/8970633898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27646</link></image></item><item><author>po-love-yo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전으로의 시간여행 - [고전문학의 향기를 찾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jamjaree/288477</link><pubDate>Wed, 20 Aug 2003 1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amjaree/2884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991100&TPaperId=2884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0/coveroff/8971991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991100&TPaperId=2884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전문학의 향기를 찾아서</a><br/>정병헌, 이지영 지음 / 돌베개 / 1998년 11월<br/></td></tr></table><br/>이 책은 표지에서부터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책장을 넘기지 않아도 느낄 고전문학의 향기가 전해지는 듯하다. 우리는 흔히 고전 문학을 감상할 기회가 많지 않다. 아마도 고전이란 읽는 독자에게 부담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고전은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단절되 삶으로 이해되는 경우도 있다. 아마도 이러한 우리의 과거로의 어긋난 되새김은 작품 속의 삶을 이해하지 못한 탓일 수도 있다. <br><br>작품을 보는 눈은 다각적이겠지만 공허한 외침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런 부담감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해소할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그치는 것이아니라 좀더 자극적인 호기심을 유발하게 된다. 총 3부로 나뉜 텍스트는 역대 문장가들의 삶을 쉽게 접할수 있게 해주며 또 독자가 작품에 쉽게 동화 될 수 있다는데 매력이 있다. 이 책은 그 자체가 하나의 삶이다. 그래서 읽어가면 갈수록 우리는 작품속에 인간이 생동함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문학작품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 아닌가한다. 이 책의 매력이라 하는것이 더 적절하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0/cover150/8971991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013</link></image></item></channel></rss>